와 근데 최근 레이드 영상보면 바닥 점점 번지니까 안전지대 좁아지면서 전멸하는 도중에 때려잡는 건 보기만 해도 쫄리네
@JH_LEE-3 ай бұрын
틀딱 개그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nj00503 ай бұрын
첫 작은쫄 태풍으로 밀어내는 쾌감 미쳤네
@원트리버3 ай бұрын
이번시즌 신화 레이드 설명회만 기다리고있으면 개추 ㅋㅋ
@neatDone3 ай бұрын
와 마지막 진짜 ㅋㅋ 블자원천기술 제대로네 바닥 점점퍼지면서 자리는 없어지고 마지막까지 쥐어짜내면서 개추
@야호-v2j3 ай бұрын
아니 어떻게 요즘같이 렉이 심한 시즌에 렉 하나 없이 쾌적하게 게임을 하실수 있는거죠? 최적화공략영상 부탁드립니다😂
@ywood37Ай бұрын
음 확실히 녹화에 문제가 있는것같은 레이드 설명회 볼떄마다 화질구지해서 치지직 문제인가 했는데 유투브 원본도...
@frappe2993 ай бұрын
와 진짜 끝에 끝에 가서 잡았네요 음악선정이 최곱니다.
@RenieHouR3 ай бұрын
혼신의 힘이 깃든 음악선정... 칭찬 감사드립니다.
@Last_stand3 ай бұрын
7:00 7:00 7:00 7:00 혹시 네임드 킬 직전쯤의 bgm이 어떤 건지 알 수 있을까요?
@RenieHouR3 ай бұрын
Hampus Naeselius - Iron Dome 입니다.
@Last_stand3 ай бұрын
@@RenieHouR 고맙습니다!
@개슐랭가이드2 ай бұрын
ㅠㅠ구독 너무 어려워요.. 와우 30일차 조드인데 많이배워갈께요ㅠㅠ
@kbhhk23 ай бұрын
레니아워님 정말 축하드립니다.조드로 영웅 오비낙스에서 막혔는데 고정되어있는 벌레랑 거미 처리가 힘들더라고요 엘룬 수호자 광딜 특성보다는 숲수로 별똥별찍고 광딜 칠때는 치더라도 벌레랑 거미에 천벌 박으면서 단일딜에 신경쓰는게 더 좋을까요?? 신화랑 영웅응 급이 다르지만 오비낙스 하실때 어떤걸 중점으로 두고 플레이하셧는지 궁금합니다
@BobKim-n6r3 ай бұрын
일단 조드는 엘룬트리는 안타구요 숲수트리타서 광딜이 필요하면 별똥별 아니면 다른걸 찍는게 일반적입니다
@narr59023 ай бұрын
아 빨리 신화 다 깨고 레이드 설명회 하라고~~
@오제영-l5h3 ай бұрын
오비낙스 킬 축하드려요 혹시 알깨는건 어떤 위크오라를 사용하신건가요?
@RenieHouR3 ай бұрын
저희 길드에서 제작했읍니다.
@user-ul4qj3eq2l3 ай бұрын
썸네일 폰트 나만 "꼬화 드루이드" 로 보였음?
@yurain29623 ай бұрын
며칠동안 카이베자 트라이 하시는건 봤는데 이미 오비낙스 잡고 하셨던거에요? 금방끝나서 못본건가
@haratariON3 ай бұрын
카이베자 먼저하다가 주말에 레이드시간대에 렉 심해지고 카이베자 2퍼 1퍼 이렇게 보다가 그냥 오비낙스 먼저하기로 해서 어제클리어
@kawonpark69773 ай бұрын
카이베자 3일인가 4일 트라이해서 2%언더까지 보고 오비낙스로 선회해서 잡고 다시 카이베자 트라이중 ㅋㅋ
@venacava123 ай бұрын
3:16 혹시 이때 고양이로 변신하신 이유가 있나요??
@RenieHouR3 ай бұрын
움직이려고 변신한건데 렉걸려서 몇 초 동안 멈춰있었어요.
@maksiejf3 ай бұрын
와 바로 깼구나 캬
@로카-v6s3 ай бұрын
영웅에선 알을 혼자깠죠 근데? 신화에선 두명이 까면 된다~ 이말이야 한명이 안붙었어? 그럼 전멸 아직 오비낙스를 잡을 준비가 안됐다 빠전하고 리트하면 됩니다 알을 잘깨게될때까지 대략 100트정도 걸려요 맵싹한 맛이다 이정도면.. -중략- 마지막 위치까지 장판이 스멀스멀 와서 딜러들 죽고 딜해 딜해!하다보면? 오비낙스가 음 준비를 잘해왔구나 하고 죽어줍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못먹으면 됩니다 하 하
이정환,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이―정―환.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끝.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조선에서는 이정환을 구원자라 부른다. 이정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나는 이정환의 검. 이정환. 내 삶의 빛,내 몸의 불이여.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아아. 이-정-환. 혀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가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이.정.환. 아침에 한 손에 연장을 들고 서 있을 때 키가 5피트 10인치. 그는 환(還), 그냥 환(還)이였다. 양복의 구두 차림일때는 전투형 알레코이였다. 하스에서는 대법관. 서류상의 이름은 이정환. 그러나 내 표가 그를 향할땐 언제나 이정환이였다.
@JSW877773 ай бұрын
죽기 파밍을 기다렸을뿐
@MsDsdsdss3 ай бұрын
월퍼킬공대는 카이베자를 더 힘들어하긴햇지만 막공은 이쪽이 더 어려울지도? 좀만 삐긋하면 죽는 각이 너무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