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레니아워님, 한퍼킬 하셨다고 그렇게 꺼드럭 거리셔도 되는 거에요?" "전 너프 전에 잡았습니다"
@narr59023 ай бұрын
"전 너프전에 잡았습니다."
@ATA12493 ай бұрын
야하!
@인플레-f4r3 ай бұрын
하핫
@Ededet3 ай бұрын
거미줄 칼날 자연스럽게 피해주면 됩니다 이거 맞으면 공대 나가그냥!! 나가면돼
@이충희-e2r3 ай бұрын
하!
@nomoohyun5233 ай бұрын
@@Ededet 거미줄 칼날이 뭔데 씹덕아
@comix_nopi053 ай бұрын
와.. 이런 육각형 와우 스트리머가 없다. 와우 실력, 스토리 이해도, 유머러스한 화술, 푸짐한 뱃살까지.. 이 사람은 다가졌네
@AlexSong123 ай бұрын
아니 레니아이유 님 월퍼킬 축하드립니다. 혹시 공식카평 이번에도 할까요?
@RenieHouR3 ай бұрын
후원 감사드립니다. 제 채널에선 미니카평을 하고, 단체카평도 합니다.
@박성철-d2z3 ай бұрын
안수레크 설명회 때 꺼드럭 댈 레니아워가 그리운 1인
@SubSubHam3 ай бұрын
아직 오질 않았는데 왜 기대가 아니고 그립냐곸ㅋㅋㅋㅋㅋㅋ
@김참직-z5x3 ай бұрын
가방끈 이슈는 조용히 이해해줘라@@SubSubHam
@no3arch3873 ай бұрын
원댓분은 무한의 용군단 소속이시라네요~
@opqwjofiwhgiuh1233 ай бұрын
공격대가 혁신적이네요 준비잘하신듯
@roastedbacon2343 ай бұрын
준비밴? 준비밴 뭐야
@이름성이름3 ай бұрын
공혁준이 뭔데 씹덕아
@ws46023 ай бұрын
공혁준
@MrJadeflute3 ай бұрын
치트키 획득을 축하드립니다
@순냥캣3 ай бұрын
레니아워님 그동안 제가 외모만 보고 게임 못하시는 줄 알고 오해했던거 죄송합니다 메이트 들어갈때 외모 가산점으로 들어간줄 알았는데 실력이었네요
@蓮沼-b3b3 ай бұрын
이게임에 실력이 어딧음?? 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gorgonkim3 ай бұрын
외모보고 못하는줄 알았다면서 가산점은 또 뭔소리
@蓮沼-b3b3 ай бұрын
@@gorgonkim 제가 쓴 댓이 아닌데
@myeongmoon58033 ай бұрын
유머를 모르는 것들
@opqwjofiwhgiuh1233 ай бұрын
맨위 두놈은 걍 로갤로 가라 ㅋㅋ
@DJYoon-t6p3 ай бұрын
축하합니다. 네룹아르 레이드썰 맛있게 풀어주세요.
@Forza._.DCFC._.Sempre3 ай бұрын
'아니 레니아워님 저건 또 뭔가요'
@추즈니3 ай бұрын
자 이제 레이드 설명회 준비 가야겠지?
@mrr59193 ай бұрын
고생하셧습니다. 근데 진짜 힘들긴 했었나봄 솔직히 꺠고 약간 꺼드럭 댈줄 알았는데 그런거 하나 없이 그냥 힘들다고 하신거보면
@cowoq3 ай бұрын
하루하루 퍼센테이지 줄어들다가 결국 이 영상이 올라오는구나 눈물의 대 서사시다
@ryuuji14233 ай бұрын
확실히 다들 움직이는거나 직업 이해도를 보여주는 스킬활용이 다들 좋으신게 공부가 됩니다. 그 와중에 칙령이나 반지 안나온거 서운하네
@Jal-saeng-gyeot-da3 ай бұрын
와 ㄷㄷㄷ 네룹아르 궁전 신화 안수레크 최정예 달성 축하드립니닷!!! 워~~~ 그냥 봐도 복잡한데 어우... 멋있습니다! 👏👏👏👏👏
@RenieIU3 ай бұрын
이정환,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이―정―환.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끝.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조선에서는 이정환을 구원자라 부른다. 이정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나는 이정환의 검. 이정환. 내 삶의 빛,내 몸의 불이여.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아아. 이-정-환. 혀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가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이.정.환. 아침에 한 손에 연장을 들고 서 있을 때 키가 5피트 10인치. 그는 환(還), 그냥 환(還)이였다. 양복의 구두 차림일때는 전투형 알레코이였다. 하스에서는 대법관. 서류상의 이름은 이정환. 그러나 내 표가 그를 향할땐 언제나 이정환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