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저도 항암 안하고 자연치유와 믿음으로 10년동안 암이 없어졌읍니다 정상인보다 더 다른 꿈과 취미 행복요소를 찾아 기쁘게 살고 있읍니다 박사님 말씀이 100프로 치유의 모든것이였읍니다 저도 다시 나태해지지 않게 유지중입다.
@이쁜몽구 Жыл бұрын
님 어케이겨내셨습니다. 저도 팁좀 주세요~
@youngmaekang4424 Жыл бұрын
@@이쁜몽구 유방암 3기 방사선과 수슐은 했어요 그후는 식이요법 운동 믿음으로 극복해 사업에도 열중 그러나 매일 루틴 똑같아요 운동 햇빛 물 먹는것은 거의 야채 과일 콩 가끔 생선 쌈을 좋아해요 매일 좋은곳에 드라이브 여긴.카나다입니다 좋은생각 긍증적 확언을 외치고 노래 찬양을 많이 불러요 행복한미래를 위한 행복한 취미생활에 열중 이런것들이 저의 암을 치유한듯합니다 지금도 지키는 중입니다.
@윤명임-p5y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ama-st4ee Жыл бұрын
@@이쁜몽구 인체작동원리를 배우고 틀어짐 막힘을 풀어주고 체형밸런스 운동하셔요. ^^ 유튜브에 정보 많으니 찾아서 공부하시길~~. 무지는 악의 근원! 통즉불통 불통즉통! 스스로 깨닫고 강건해지시길 바래요. 병명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박사님, 저희는 4기 암에서 회복해서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보고 왜 이렇게 좋아졌는지 이유를 알게됐네요. 박사님이 말씀하신 거 저희는 거의 그대로 했던 것 같아요. 특히 마음가짐이나 생활에 대한 내용이 정말 소름끼치도록 저희와 유사합니다. 저희 담당선생님도 암은 수술과 항암제가 아닌 마음이 고치는 거라고 항상 강조하셨거든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희망을 가지고 좋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솟아나는 특별한 생각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정말 중요한 방법이 있어요. 그냥 막 좋은 생각해야지 하는 것 보다 뭔가 나 스스로도 이해할만한 믿음과 대상 또는 근거가 있으면 정말 좋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좋은 생각과 희망이 생기게 됩니다. 저희는 처가가 마치 완전 시골에 있는데 거기 가서 좋은 공기 좋은 음식 먹으면서 "이렇게 좋은 곳인데 당연히 암이 낫겠네" 라는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곳에서 쉬니까 너무 좋다" 라는 생각 가졌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박사님 말씀에도 나오는데 면역체계에 대한 건데, 저희는 박사님 말씀대로 삶의 주도권을 갖는거 실천한 거 같아요. 암에게 죽임을 당하기 보다는 암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암을 죽이는 면역세포를 NK세포라고 하죠. NK세포를 자연스럽게 활성화해주는 NK세포영양제를 먹었습니다. 솔직이 가격도 꽤 비쌉니다. 근데 그게 저희에게 도움되었던건, NK세포 수치가좋아져서 도움받은 것도 있지만, 더 중요한 거는요. "자 이렇게 이것도 먹고 하니까 암 금방 낫겠네" 이런 마음과 희망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거에요. 남들이 볼 때 저희를 도저히 암환자나 암환자 가족으로 보지 않더군요. 그렇게 시작했던 생활습관이 지금도 그대로입니다. 이제는 시골에서 나왔지만, 먹는거 그대로, NK세포영양제 아직도 먹고 있고, 맨발걷기도 하고 있고요. 지금은 이제 암에 안걸린다는 생각 가지고 밝게 사는 거 그대로입니다 최근에는 저희 같은 암 환우가족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용기주는 일을 조금씩 시작하고 있습니다. 암 환우분들의 유튜브도 요즘 많이 보구 있구요 여기 계신 많은 환우분들 박사님이 정말 중요한 얘기하셨구요. 저희 역시 박사님 말씀과 거의 유사하게 함으로서 정말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 모두 용기 희망 가지세요.
@허브-n7k Жыл бұрын
혹시nk세포영양제가 뭔줄 소개해주실수 있나요?
@그대는나의힘 Жыл бұрын
@@허브-n7k 피지에이폴리 라는 제품입니다. 4중복합성분의 NK세포영양제구요. 네이버 검색하시면 됩니다.
@정규민맹동색소폰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넘 고맙습니다 저는 담도암 4기 항암 28 번 치료중에 있습니다 마음이 참 중요하다는것을 느낌니다 오늘도 감사한 아침 입니다
지금 저는 75세인대 30대에 선생님은 3번 만나 본적인 는대 선생님은 정직하시고 꼭 하실 말씀만 꼭 하시는 의사 선생님 이십니다 믿고 듣고 훌륭하신 선생님이십니다
@TheChildofGod-bk1sv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찬양 버스킹을 시작한 사역자 입니다. 최근 1월 말기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달전 갑자기 커다란 종양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정말 놀라운 기적이 제 삶에 생겨서 다시 제2인생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많은 암환우 분들과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며 유트브를 시작하며 미국에서 많은 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많은분들에게 알리고 오직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이땅의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주님을 찬양하라!
@hanayu606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놀라운 일을 행하신 주님을 함께 찬양드리고 기뻐합니다!! 저도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주신 피아노로 섬기며 찬양드리고 있습니다. 하시는 사역위에 놀라운 기름 부으심과 구원의 역사가 날마다 넘쳐나시길 간구하며 축복합니다 🎉🎉🎉
@박미정-r7k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들이 췌장암 4기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좀 가르쳐주십시요
@TheChildofGod-bk1sv Жыл бұрын
@@박미정-r7k 주여… 아드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들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 하셔야 합니다. 왼쪽에 갈색을 누르시면 제 유트브로 들어오셔서 영상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도울수 있는 최대한 기도하고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조만간 자세한 사항들을 또 올리겠습니다 . 아프신 분들이 너무 많아요. 슬픕니다. 그러나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 간절한 자에게 기적이 일어납니다!
@Loveyou-p2s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
@Loveyou-p2s Жыл бұрын
@@박미정-r7k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으시면 우리의 신음소리도 다 듣고 계셔요.. 사람에게 의지 보다는 주님께 어머니와 아드님이 간절히 기도 하시길 바랍니다 🙏 이곳에 보는 이들도 중보기도 합니다.. 누가 어떻게 한다 이렇게 한다 하며 따라 하기 보다는 박사님 말씀 듣고 생활하며 반드시 주님께 내려놓고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주관자는 오직 하나님 뿐 입니다.. 지금 세상에 멀쩡한 사람 도 사고로도 순식간에 하늘나라 가는데 아픔을 통해 우리가 주님 앞에 내려놓고 기도하며 겸손히 기도 할수 있도록 시간 주신것 같아요 🙏 언젠가는 우리는 이땅을 떠나기에 이땅에 머무는 동안 감사하며 기쁨으로 생활하며 나아 가시길 바랍니다..
@Loveyou-p2s Жыл бұрын
많은 영상들 봤지만 우리나라 외과 박사님께서 이렇게 훌륭하게 의식으로 환자들을 치료 해준다니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 저는 작년 8월 유방암 진단 받고 9월15일 수술만 받았습니다. 교수님께 항암.방사선 치료 절대 안받는조건으로 수술만 했어요. 유방암3기말 림프절전이40개 제거 하고 마취 깨고 바로 주차장 정자에 나가 스트레칭 하며 날마다 감사하고 솔직히 수술 직후 부터 진통제 달았는데 통증 있을때 누르라고 했지만 한번도 누른적 없었고 아프지도 않고 배액관 때문에 15일 입원 기간 동안 낮잠 한번 안잤어요.. 암병동 계신 분들과 말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분들은 얼굴 표정 자체가 암환자 라는 무거운 분위기 때문에 제가 또라이 되는것 같았어요^^ 아무리 건강해도 지금 세상에 사고로도 순식간에 갈수도 있고 운전 하기에 하나님이 데려가실거면 사고로도 갈수 있기에 저는 암환자 라는 인식 자체를 안합니다. 림프절을 40개 떼어 냈어도 스트레칭은 일반인 보다 더 잘하고 목밑 세골밑에는 림프절 제거 못했다는데 3개월후 검사 해보니 없어 졌다고 합니다. 저는 항호르몬제 10일 복용후 부작용 으로 약도 안먹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기쁨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스턴트 밀가루 음식은 안먹고 다른건 일상 생활 그대로 다 합니다. 암환자니까 찾고 쓰는것 자처도 스트레스 받으니까 일반인과 똑같지만 왼쪽 가슴만 없는거로 인해 겸손하게 감사하며 살아가려고 노력 합니다.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을 너무너무 많이 받아서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많은 암환우 분들도 마음부터 내려놓고 암에서 이겨 나오시기 바랍니다. 암 자체는 통증이 없으나 마음의 고통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것 같습니다. 정상인도 하루에 암세포가 몇천개씩 생기지만 면역세포가 잡아먹기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몇천년 이땅에 사는게 아니기에 잠시잠간 소풍처럼 왔다가는 삶이 지요. 항상 기쁨과 감사 봉사로 살아가는 삶이 되면 마음은 행복해 집니다..
@감사-p6u Жыл бұрын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오드리-l4b Жыл бұрын
정말 존경스럽 습니다 긍정적인 생각 생활습관은 본받아야 할것 같네요
@이희숙-m4l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생각과 실천이 참으로 귀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에 이미 다 나았습니다😊❤
@well1142 ай бұрын
그런 조건으로 수술해주시는 대학병원 의사선생님도 잇나요?
@허지원-z8h Жыл бұрын
참 훌륭하신 선생님이십니다 저는 작년에 신장암 수술하고 항암치료중인 환자입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말씀들이었습니다 마음에 새겨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어떤명의. 보다도 좋은강의 명심하겠습니다 교수님 도 건강하세요 🎉😂❤👍🙏👑
@kime-e Жыл бұрын
병으로부터 삶의 자세를 배웁니다. 5년전 암에 걸렸을 때 공부하면서 선생님 강의 많이 들었는데 지금도 그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 주시고 있어서 기쁘고 반갑네요. 늘 건강하세요.
@SbKim-j8r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말씀듣고 희망이 생겼습니다. 참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늘-q2b Жыл бұрын
전홍준박사님 존경합니다 기존의학의 한계에서,틀에서 벗어나 이렇게 새로운 학문을 공부해주시고 그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대양의학은 외과와 응급의학과만 있으면 된다고생각합니다. 증상만 눌러놓으면 뭐합니까 약은 다른 장기를 망가트리는데요. 사람들이 이런걸 많이 깨달았으면좋겠어요
@nongangkorea Жыл бұрын
암이 아니더라도 난치성 만성질환이 있습니다. 박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마음가짐과 생활습관을 고쳐나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호준-g4h Жыл бұрын
모든것에,구구절절,옳은,말씀입니다~감사합니다..🙏🙏🙏🙇🙇♀️🙇♂️..
@graceyang225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푸른하늘-b1g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박사님 말씀듣고 지금은 내 몸을 리셋하는거라고 자기 암시를 걸었더니 거짓말처럼 수렁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vekybb8575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영상 책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김성자-z2o Жыл бұрын
강의를 듣는 순간 긍정의 힘이 생깁니다. 공감하며 유익한 명강의 고맙습니다.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Gfdshkhgdth11 ай бұрын
우리의 영웅❤
@mikyongyang1116 Жыл бұрын
모든 삶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말씀입니다. 오늘 영상을 보고 들은것을 잘 실천해서 제 건강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을 정상적으로 돌려서 이전보다 더 건강하게 부유하게 행복한 목표를 가지고 감사하게 살겠습니다.
@qjwrhc7469 Жыл бұрын
어찌 말씀도 똑부르지게 잘하시는지.박사님의 도전정신과 긍정에너지에 박수를 보내고 많은것을 깨닫고 같은마음으로 살아가려합니다
@조금아-u5t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고맙습니다❤️❤️❤️❤️❤️
@오미자-p3x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조은정보 감사합니다
@jintv571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희망의말씀👍👍감사드립니다. 희망을 갖게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jkchannel6120 Жыл бұрын
왜 나는 내 면역세포가 나를 공격하는 병에 걸렸을까? 늘 의아했었는데 오늘 그 원인을 정확히 알았습니다 내 몸이 내 마음을 알고 그랬다는 것을...ㅜㅜ 앞으로라도 마음의 선택을 잘 하면서 살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정직-t9n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선생님~^^ 50대가되어 건강을 생각하게되다보니 이곳에 오게 되었나봅니다 사실요즘 신체의 변화가 예전과달라 좀긴장을하고있었고 건강검진을 미루고있는 상태였습니다 유튜브에 여러증상들을 보며 마치 저와동일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하여겁도나면서 그래도 빨리받아야지하면서 하루하루 지내는중 그래도 마음한구석 늘 아무렇지않듯이 밝게 지내고있는 제자신을보면서 다잘될꺼야라는 믿음이 어느한켠잠재의식에 갖고있는듯 싶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깊은호흡도 시도해보고 땅밟고 좋은생각하면서 걸어도보겠습니다 깊은공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순임-e3v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말씀 들어보니 너무 신뢰와 믿음이 갑니다. 저는 담도암4기 환자로써 체력이 약해서 항암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박사님께 치료를 좀 받고싶은데 연락처를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꼭 답글 주셨으면 합니다.
@까만머리앤-h1h11 ай бұрын
@@김순임-e3v광주 하나통합의원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옥실-h9k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너무감사합니다 저도지금 돌아오는 23일에조직검사들어가는데 많이검났어요 그런데 박사님 말씀을 들으시면서 마음이 많이 안정된 기분입니다 진짱너무감사고 존경함니다❤❤❤
@user-mf8fd6ju3e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히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간다르바-k5p Жыл бұрын
너무도 고마운 말씀,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꼭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파란하늘-x8i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최고의 말씀 희망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꼭 실쳔하겠습니다^^❤
@IoveJin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신 의사분을 접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
@sunnyshin3467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onlyjesus83549 ай бұрын
영상 보고 나니 이 시대의 참으로 귀하신 의사분이시네요... 보통의사샘들은 결과를 보고 눈에 보이는 결과.증상만 일단 안보이게 하지만 전선생님은 원인교정.행동치료를 권하시고 '내몸이 의사다' 란 말을 환자들에게 적용시키는거 같아요~ 암을 이겨낸 사람들 공통점의 70%이상이 낫는다 좋아진다 감사하다 즐거운 마음으로 사신분들이라고 합니다.. 좋은 공기.좋은 물.좋은 음식과 운동은 기본이구요^^ 이시대의 흔치않은 귀하신 전선생님 암환우분들을 위한 귀한 영상들 감사합니다🙏
강의를듣는 시간 동안딴세상에 있는것같은 느낌였습니다 천상의 말씀같은 나를 다스리는 삶의 진리 잘들었습니다 사기를 당한것도 돈을 잃은것도 자신의 무능함였다는 자책과 그런者를 만나게한 알수 없는 神을 원망하며 사기친 이웃을 증오하며 나를 죽이며 20여년 세월을 원망과 분노 증오심으로 살았습니다 잠도 못자고 깨여 있는 시간은 분노의 세월로 살앗습니다 체중이 9k 빠졌고 키도 줄었고 얼굴은 말러서 빈곤 늙은이처럼 초라해졌습니다 천식 소화불량 불면증으로 고통을 격으며 죽음 같은 날을 살고있습니다 요즘은 등이 표현할수없는 통증으로 잠을 못자고 입안이 써서 양치질을 수십번 합니다 여러곳 병원을 다니고있습니다 마음으로 병을고치라는 교수님 말씀 실천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불자인데 상처받은 후로는 어떤 종교도 부정합니다 누구를 만나느냐 에 인생이 바뀐다는 진리같은 현실을 통감합니다 교수님의 말씀 처럼 될수있을지 진리를 만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사랑-m1t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myongoh7024 Жыл бұрын
의사님은 진정한 의사이십니다. 신뢰합니다. 병원검사에서 암 진단을 받았다 할지라도 선생님의 말씀이 바로 주하나님의 말씀안에 다 알려주고 있습니다. (시편 91:1-16) (시편41:1-4) 참조하십시요. ( 이사야 41:8-16 ) 참조 저는 주님의 택함받고 기름부음받은 37년된 기독교 장로 입니다.37년 동안 택함받은 자녀로 말씀안에서 37년동안 말씀과 기도로 믿음으로 살고있는 장로로 축복받은 믿음의 하나님 종입니다.11년전 64세때 병원에가서 종합검사결과 대장에 암이 6cm정도의 커다하여 수술전 의사의 말대로 방사선 항암 치료 4주를받아라해서 받고난후 수술의사로부터 수술을 했는데 수술이 잘못되어 11시간 수술을 받았습니다. 몸에 암이 전이된곳이 없었고 도리어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에서 부작용이 생겨서 수술의사가 수술해보니 장이 걸레같이 방사선 치료에서 부작용이생겨서 장이 엉망이되어서 장을 30cm 절단하고 항문도 봉하고 배 옆구리에 수통을 차야될 상항에서 수술의사의 기술로 3차레 대 수술로 다행히도 수통을 차지않게 되었습니다. 몸에 암이 전이된곳은 없다는 판정입니다. 수술후 너무 고통이 심해서 고통받다.다른병원으로 가서 검사해보니.방광에 문제가생겨서 방광암인지 모르겠다며 방광 수술을 해보니 방광이 완전 방사선치료에서 다 흘어 있었고 다행히도 암은아니었고 수술후 완전 치료된후 11년 동안 건강이 회복되어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오늘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100% 다 맞는 말씀을 듣고 저도 동의합니다. 저는 자금 만75세로 건강하게 기독교 기름부음받은 장로로 믿음안에서 살고있습니다.저가 겪은고통속에서 차라리 죽음을 선택했던 것이 방광의 고통이었습니다. 다 방사선 치료에서 얻은 부작용이었습니다. 저는 암환자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방사선 항암치료 받지말라고 말리고 싶습니다. 저는 수술전 방사선 항암치료에서 문제가생겨서 중단한후 수술후 항암치료도 거부하고 난후 건강을 주님이 회복시켜주셔서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고있습니다
@eun6258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 건강해 행복해 풍족해 감사해
@평온한지예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희망입니다
@상순서-v3l9 ай бұрын
광주가 넘 멀어요. 뵙고싶습니다.
@크리스탈-o2g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감사합니다!
@건강최고-p7y Жыл бұрын
저는 직장암4기초 수술후 항암중인데 병원에서는 감염의 위험때문에 관장은 안된다고 하는데 사실 저도 다른곳이 아니라 직장이라 관장요법이 부담스러운데 괜찮을까요?
박사님 말씀 100% 공감합니다... 전 비장주변에 임파선암이라 조직하라했고유방도 암이 의심된다고 조직검사 하라했는데 안합니다...뇌종양이기도 합니다. 작년 7월 팻시티에 나타났는데 ... 때론 암부위가 통증있지만 버섯물 먹고 베리류먹고하면 얼마안가서 낫습니다... 또 불규칙생활 음식 소홀하면 또 아프고 또 조심하면 낫고.... ㅎㅎ 번복합니다.. 저는 암이라는 의사소견 듣고 하느님 감사합니다... 드뎌 불러주셨군요... 감사기도 드렸습니다... 신기하게도 죽음이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다만 지상에서 할일이 남아서 그것만 빨리 마치고 가길 바라며 기도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일은 제게 맏겨진 사명 사실 복음선포사명 마무리 하는 것입니다... 저의 마음은 하늘나라에 대한 그리움 기다림 사랑의 마음입니다... 사실은 빨리 이세상보다 더 좋은 세상, 하늘나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