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알 모양과 크기의 검을색 알갱이가 변에 박혀있는건 무엇인가요? 이런걸 먹은적이 없습니다. 매번 볼때마다 있어요. 체내에서 만들어진 무엇인것같은데 찾아봐도 안나오더군요..
@Intheair311 сағат бұрын
공복에 과일을 먼저 먹으면 인슐린이 분비되어 오히려 췌장에도 안 좋다고 하던데요.. 간 건강만 촛점을 맞추어 강의하시는 둣… 당뇨환자분들도 들으실 텐데 무조건 공복에 과일부터 먹으라고 하시면… 모든 사람에게 다 적용되는 것처럼 말씀하시면 안될 것 같아요.. ☺️
@윤정숙-j6w11 сағат бұрын
내 장에 맞는 유산균을 어떻게 찿아요 ? 유산균 종류를 다 먹어볼수도 없고요
@김여사-l4y11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새기겠습니다.
@개귀여움-c3y11 сағат бұрын
들어보니까 병원영업하는거 같아요
@dlrhdwn91012 сағат бұрын
B6부족한지는 어떻게 알수있나요?
@김정-s1h12 сағат бұрын
닥터덕 선생님 여기서 뵈오니 더 반갑네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unitedhanxrp502912 сағат бұрын
1)비타민D,K2,A ,멸치 골 다공증 예방 2)장에 안좋은 음식->정제 탄수화물, 단 음식 장에 좋은 음식=된장찌개,청국장 ,쌈채소
@PoporoPoporo-z5i12 сағат бұрын
소고기는(레드미트) 왜 염증관리에 안 좋다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류마티즘을 오래 앓고 있는데 카니보어식단을 하고 있거든요. 70% 정도는 돼지고기를 하지만 30%는 소고기를 하고 있거든요.
@Sharon_CAFE10 сағат бұрын
동영상 2:00 경부터 다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풀먹지않고 키운 곧 곡식 사료먹고 자란 소에게는 오메가6 지방산이 1:100으로 많아서 염증 반응이 일어난다고 합니다.그래서 나쁜 것입니다. 그러니까 닥터 덕은 풀먹고 자란 소고기를 드시라고 추천하시네요.
@PoporoPoporo-z5i10 сағат бұрын
@@Sharon_CAFE 네, 그건 저도 이해되는데 특히 소고기를 집어서 염증에 안 좋다고 하신거거든요. 돼지고기는 호르몬제나 항생제 맞지않은(가능한진 모르겠으나 그렇다고 하니까요) 그런걸로 먹고요. 소고기가 소화에 더 오래걸려 산패가 일어날수 있어 그런건가 질문 드린거예요.
@Nono283897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카니보어인데 코스트코 수입육 먹고 있구요, 소고기 위주로 먹고 있는데 전 염증이 줄었습니다. 피부질환이 일주일만에 없어졌고 소화 능력이 좋아졌거든요. 그 전에는 지하철을 타도 멀미를 할 정도로 위가 안 좋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눈가에 덕지덕지 붙어있던 눈곱도 거의 없어졌고 입냄새 없어지고 양치할 때마다 잇몸에서 피가 났는데 카니보어 하면서 피가 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일반 사료로 키운 소고기가 몸에 안 좋다면 저는 왜 건강해진 걸까요? 얼마 전에 건강검진도 했는데 돈 추가로 내고 피검사도 했거든요. 근데 간, 신장 기능 다 좋고 중성지방 수치도 74로 건강하게 나왔어요. 만성 변비 설사 다 없어지고 장도 완젼 좋아졌구요.
@ko81-c4c12 сағат бұрын
와 비타민이군요~ bb
@ko81-c4c13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머네여~ ㅠ 포항~ 맨발걷기 잘되는 곳인데~ 경기 부천이나 서울 인천 쪽에선 기능의학 선생님 안계시죠 ? ;;;;;
식사에 멸치 빠지지 않는다는 얘기도 있었음. 그 말은 칼슘 보충제 보다는 음식으로 칼슘 보충을 하는 것이 좋다는 의미 일 듯.
@seanpark99708 сағат бұрын
칼슘제 섭취는 조심해야 합니다. 남는 칼슘이 혈관을 막히게 해요. 칼슘이 풍부한 멸치 두부 이런 음식을 드세요. 근력 운동을 하고요.
@유호종-o1j15 сағат бұрын
병의 근본적인 이유를 설명하고 설득력있는 강의입니다.명 강의입니다.감사합니다.
@최영자-t5z16 сағат бұрын
고마운 정직한 의사분이십니다~~
@광교곰17 сағат бұрын
과천 광교 일산이 더 좋습니다.
@광교곰17 сағат бұрын
제주도 연중 영상이지만 10~4월까지 추워요. 바람 엄청 붑니다.
@정희김-q3i17 сағат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했는데 노폐물, 담석 등이 쏟아져 나오네요. 거북함도 줄어들고 피부도 맑아지네요.
@yoomiproTV17 сағат бұрын
과일과 견과류에 9대영양소가 다 들어있으니 잘 드시라네요~ㅎ
@임원석-q1d19 сағат бұрын
무서워서 시도조차 못합니다 의사말만 믿고 돈왕창쓰고 고생하다 죽으면 그만 왜? 그냥 의사가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으니까요 현대의학 솔직히 감기조차 치료약없어요 그냥 항생제 몇알주고 소염제 몇알주고 제산제 몇알주고 안그렀습니까?
@user-ee2cs4xy6h21 сағат бұрын
듣고 보니 먹을깨 없다고 생각했는데 골라먹는 지혜가 필요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명자-j2p21 сағат бұрын
워낙 설명을 간략하면서 이해를 잘 시켜주시니 바로 입력됩니다.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알송달송-n2g22 сағат бұрын
선생님 강의 시간을 이렇게 길게 하면 누가 끝까지 듣고 있겠어요 바쁜 일상에 아니 안바빠도 3~40분 이상 강의를 듣고 있을 사람은 거의 없어요 너무 지루하고 바쁜데 빨리 빨리 결론을 내리고 끝나기를 바라죠 그리고 아무리 중요한 내용이라도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구요 계속 듣고 싶은데 짤막 짤막하게 강의 방법을 바꿔서 해주셨음 합니다
@김다솔-q7b22 сағат бұрын
교수님 좋은말씀 잘 새겨 놓겠습니다
@이서현-h5w7u22 сағат бұрын
넘길어 못듣겠어요 추려서 다시 올려주세요
@Hankotdabi23 сағат бұрын
백번 천번 맞는 말씀만 하십니다... 정말 공감하구요... 근데 이게... 말씀하신대로 살아야 병이 낫는다는 사실을 다 아는데도 맛있는게 너무 많은게 함정이네요..ㅋㅋ
@Corgi_hongsi23 сағат бұрын
간헐적단식을 당뇨환자가 해도 될까요?
@윤소현-o1jКүн бұрын
교수님명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청수-p2mКүн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순금조-u6jКүн бұрын
선생님 잘배웠습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향화-i6yКүн бұрын
뵐려면 어떻게 하나요?
@은조박-n7l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듣습니다 모두모두 빛 명상 과함께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 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우주힘 초광력 감사합니다 🎶
@opoolpolКүн бұрын
본태성혈압으로 혈압이 높은 사람은 끊으면 안된답니다
@이정원-q6eКүн бұрын
대충살자
@김희숙-p1o7bКүн бұрын
일반적이 사람들이 고통적으로 알아듣기쉽게 애기를해야지 전문적인 말만 난발 요점과 핵심이없음. 구독취소
@박선영-o5c7cКүн бұрын
어려서 부모님덕에 고단백과 해산물 과일등 질좋은 식품을많이 먹고 성장한덕에 나이 80을 바라봐도 속병은 그닥 없이 건강합니다. 그러나 근골격계의 난점은 나이 70을 넘기면서 발생합니다. 잘먹으며 운동을 허지 않아 과체중으로 무릎관절염수술을 했어요. 그런데 치료받으며 느낀건 약과 수술 시술둥 의 치료가 너무 남용된다는 것 입니다. 노후 대책이 돈에 관한것 뿐이 아니라 젊어서 부터 차근차근 영양과 운동요법정보를 멀리하지말고 알아가며 노후건강준비하는게 돈준비보다 더 중요한걸 이제야 압니다. 그래야 노년에 먹고 살고 남은돈이 몽땅 병원으로 흘러가는걸 막을수 있어요.대한민국의 의사들도 돈을 많이 벌어 의사이기땨문에 남보다 더 잘살아야 한다는 욕망을 버리지 않으면 환자는 그냥 돈 버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방송을 들으며 정말 좋은 말씀이라고 공감합니다. 쭉 수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jeonghoonheo2226Күн бұрын
그런 괴기가 오데 있나우 ㅎㅎㅎㅎㅎ
@정윤양-e1fКүн бұрын
내용이 너무 길어 지루하네요 요점만정리해 주시면 좋겠네요
@데미안김Күн бұрын
한마디로 쓰 레 기~!
@데미안김Күн бұрын
과자는 마약처럼 중독성이 강합니다.
@데미안김Күн бұрын
안병수님!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술&담배를 안하다보니 폄소에 군것질을 아주 많이 좋아했습니다. 특히! 거의 매일 그것도 밤마다 자려고 누위서 TV를 보며 과자를 한봉지씩 먹었는데.. 자고나면 그 다음날 아침에 뱃속이 더부룩하고 헛배가 부른것처럼 복부팽망 같은 비슷한 증세가 있었습니다. 이제 나이도 있고 해서.. 건강을 생각해 과자를 10월 초에 안먹기 시작해 과자를 끊은지 2개월째 입니다. 이제는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편안하고 복무 팽만감 같은 증세도 많이 완화가 되었습니다. 몸도 휠씬 가벼워진것 같기도 하고.. 이제는 과자 대신 여러가지로 좋은 점이 많은것 같더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