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루가복음 사작입니다. 성경을 모르면 삼위일체 하느님을 알수도 어떤기도도 안되고 하느님 가까이 갈수가 없다는 지금 깨닫고 있네요. 오늘은 자비의 축일 만민족들에게 하느님의 자비가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께 God 의 자비가 풍성하게 내리길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 ❤️
@금순박-i5g3 жыл бұрын
눈이 안보여 돋보기 써도 잘보기 힘드는데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ㅡ신부님 감사 합니다. 하느님 감사 합니디.
@박계순-q1p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앞에서 어느누가 온전하고 완전한자있겠읍까 아버지의 심판은 정의로우십니다
@Christina-k4v8 ай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장재숙-n2j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나 마 스 떼 ! 아 멘 〰🙌🙈🙏🎶💗〰🙌🙈🙏🎶💗〰🙌🙈🙏🎶💗〰🙌🙈🙏🎶💗〰🙌🙈🙏🎶💗〰🙌🙈🙏🎶💗〰🙌🙈🙏🎶💗〰🙌🙈🙏🎶💗〰🙌🙈🙏🎶💗〰🙌🙈🙏🎶💗〰🙌🙈🙏
@생각평화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차분하고 근엄한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성경 말씀 모든 사람을 위해 수고 하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눈이 침침해 성경 읽기가 쉽지 않은데 넘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티나조-g6h Жыл бұрын
숙제ㆍ전신자 성경읽기ㆍ 이렇게 들으며 읽어가다가 눈이 아프면 듣다 읽다하니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박계순-q1p Жыл бұрын
영원히 찬양 찬미 받으실주님 영원불멸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정영희-v5x3 жыл бұрын
안정감 있는 음성으로 낭독해 주시니 말씀에 깊이 집중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soonkim407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찬미와영광과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 하느님 안에서행복하세요 신부님을 위해 주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 드립니다. 아멘 🙏 하느님 아버지❤❤❤❤❤
찬미예수님 섬기는 사람이 되어라. 사도들 가운데에서 누구를 가장 높은 사람으로 볼 것이냐는 문제로 말다툼이 벌어졌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 민족들을 지배하는 임금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민족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자들은 자신을 은인이라고 부르게 한다. 그러나 너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가장 어린 사람처럼 되어야 하고 지도자는 섬기는 사람처럼 되어야 한다. 누가 더 높으냐? 식탁에 앉은 이냐, 아니면 시중들며 섬기는 이냐? 식탁에 앉은 이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사람으로 너희 가운데에 있다. ( 루카 22, 24~27 ) 주님,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박계순-q1p Жыл бұрын
기묘자요 모사요 모략이란 말씀을 이해할수있겠읍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이네요 ㅎㅎ
@박계순-q1p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참매력이 넘쳤군요 참으로 멋쟁이셨읍니다
@전현진-j5s2 жыл бұрын
나의 하느님 감사하나이다. 세세에 영원도록 찬미받으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가톨릭 방송! 수고하신 성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은주-p1h Жыл бұрын
복음 읽어주셔서 끝까지 귀로 경청하였습니다 허리를 다쳐서 누워서 복음말씀 듣게 해주셔서 감신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정림-h1j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버스안에서도 주님 말씀을 듣을 수 있게 해 주신 신부님 감사드림니다. 🍀⚘️💜
@youngheeeum2877 Жыл бұрын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남을 죄짓게 하지 마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겸손하게 섬겨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계시다" 하느님 말씀대로 산다는게 현실에서 쉽지 않으네요... 오늘도 하느님 말씀을 깨닫고 말씀중에 한가지라도 기억하며 지내 겠습니다. 아멘.
@youngheeeum2877 Жыл бұрын
어제 밤, 오늘 아침.... 제 마음이 조금 단단해 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김올리바-u7j2 жыл бұрын
신약으로 넘어가면서 부드러운 예수님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분은 사랑의 소리가 저를 부르고 있습니다~~ 찬미받으소서 ~~
@박계순-q1p Жыл бұрын
말씀을 듣고 찔림을 받지못하므로 고침을 받지못하는군요 사람이 깨달음 으로 고침을 받는것을 알아야하는 것은 우둔함으로 인생들이 멸망할수밖에 없는 것 이네요
@오영자-n1e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세요 드려 주시는 말씀으로 새 힘을받고 기쁘게 살아가고있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노윤옥-q6t7 ай бұрын
주님 저를불쌍히 여기소서
@김숙연-h4w3 жыл бұрын
루가(22장44절)그러니 예수님께서는 고뇌에 싸여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마치 핏방 을처럼 땅에 떨어젔다(23장42) 그리고는 예수님 당신 나라로 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하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간절히 말하거니와 그대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입니다 (24장 43절 44절) 예수님께서 받아 그들 앞에서 잡수셨다 그리고 말 씀하셨다 전에 내가 함께 있을 때 일러둔 바 있거 니와 나에 관해 모세의 율법과 예언자들의 책과 시편에 씌어 있는 모든 것이 이루어 져야만 합니다 아멘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로사-q5n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틀어놓고 생활하니 삶이 풍성해짐을 느끼게 되네요. 말씀을 들으며 잘 깨닫는 은총도 내려주소서~ 말씀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성령충만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soonkim40711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하심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전세계애 평화를 이루게 하여 주님의 참사랑이 이루어 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신부님 늘 영육강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 🙏 드립니다 🙏아멘 성령님 ❤❤❤❤❤
@youngheeeum2877 Жыл бұрын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앉아라"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것이다 ."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 할 것이다." 주님 제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제가 주님께 기쁜 죄인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