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헌금의 의미" 대해 다시 한번 기억하며 궁핍한 가운데서 과부의 렙톤 두닢의 사랑의 마음으로 봉헌하는 마음으로,11월 위령 성월을 맞이하여, 제 죽음을 어떻게 준비할지도,살아가야될지도 머무르는 시간였습니다ㅎㅎ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와같이 과부의 그 가난한 마음, 누구도 절대로 도와주지않는 삶, 궁핍한 가운데서 생활비 전체를 넣는 오직, 나의 상황을 알아주시는 하느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전적으로 의지하는 하느님께 봉헌하는,마음 안에 하느님밖에 없는 마음으로 감사하며 살아가는 우리 함께 해요 기도합니다 아멘 💕 🙏 저도 많이 돌아보는 시간였습니다 ㅎㅎ 하느님께서 거저 주셨으니,거저 주어라 말씀처럼 오늘도 하느님으로 가득한 진정한 부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신부님 ♥️❤❤ 하느님 감사합니다 ❤❤❤ 가족들,친지들의 죽음 바라보며 매일 다가오는 독서와 복음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공동선을 이루며 봉사하는 삶으로,교회 공동체를 사랑하며,감사하는 마음으로 봉헌금,교무금 의무이기이전에, 하느님의 사랑의 표시,감사함으로,기쁘게 함께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 🙏 😊
@정인실비아15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 많은 교무금은 아니지만 매월 초 기쁜 맘으로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신부님 말씀 잘 듣고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joonpark18313 күн бұрын
마음이 가난한 한 주가 되도록, 주님만으로 가득한 한 주가 되도록 끊임없이 말씀 되새김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