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들으니 지나간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떠오르고 경쾌한 멜로디가 행복하게 들려오네요~ 내년에 아들 용건이가 고등학생이 되니 이젠 청년의 모습으로 멋지게 성장해가는 과정이 소중하고 감사함으로 축복으로 행복하게 느껴져요!! 우리~아들 그리고 딸 현희 엄마가 하늘만큼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맑은 빚방울 소리가 톡톡 가슴으로 들려오니 언제나 상큼한 신선함이 영원토록 기분이 좋아요~*
@sueyu743 жыл бұрын
정승환씨 덕분에 25년만에온 한국에서 다시 듣게 되니 학창시절에 즐겨듣고 불렀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불타오르던 청춘의 꿈들이 다시금 상기되어 훨훨 나는 듯 하네요
@자-j9s4 жыл бұрын
소실적 원없이 듣던곡입니다. 비가오는날 비를 맞으며 하염없이 무작정 걸었던생각이나네요. 그땐 그냥 비를맞으며 걷고싶었을까요? 지금 도 비가오면 그때가 생각이나구요. 전 비를 너무좋아한답니다.💜💜💜💜💜💜💜
@김무상-t1p4 жыл бұрын
석숭씨 ...이사람 젊은날의 추억이 새로워집니다...!
@이강범-p6p4 жыл бұрын
....!!!상큼한 여행을 했어요.모든 분들께 행운이 가득하시길........
@sun-br1tp4 жыл бұрын
어제 들을때는 비가내렸는데 오늘 상쾌한 날 들어도 참 좋으네요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buleski1437 Жыл бұрын
어찌 이렇게 좋은 노래를 올리시는 그대의 정체는 누구인지????😮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 올리는 만큼 좋은 하루되세요.👍😊
@인철신-s6l Жыл бұрын
석숭님 사진보니 귀엽고 예쁘기도한데 키는 커보이지않네 맞아요? 근데 젊으신것같은데 어찌 올드팝으로 노인들의 감점을 가지고 노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