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aopsmaluo9480
@aopsmaluo9480 27 минут бұрын
박강수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이네요
@user-uy9jp7ue2j
@user-uy9jp7ue2j 5 сағат бұрын
누구를 위한 학살인가? 그들은 누구인가? 왜 서로를 죽여야 하는가? 항상 그래왔듯이 외 서로를 죽이게 만드는가? 이제는 그만들하자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자 이제는 서로 보살피고 사랑하자 이세상에 높고 낮음에 있단 말인가 이제는 정말이지 서로 서로 사랑하는법을 배우자 .
@SUN-tk8ww
@SUN-tk8ww 5 сағат бұрын
3년전부터 소식이없네?
@user-nu2tl3qq3d
@user-nu2tl3qq3d 6 сағат бұрын
어린 시절 인천 바닷가 자그마한 별장에서 부모님과 오빠 언니들과 손잡고 거닐며 자주 듣던 저녁종소리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이제는 저는 가을을 맞이한 나이 보고싶고 그리운 아빠 엄마😊
@user-ey5vy5ks8i
@user-ey5vy5ks8i 6 сағат бұрын
리차드 막스. 노래 넘 좋아요. 하루를. 반복 시켜놓고. 아침 시작 합니다. 석숭님 좋은 음악 올려 주셔서. 잘듣고 있읍니다. 건강 하세요. ❤❤
@user-kf2ne9fw4c
@user-kf2ne9fw4c 6 сағат бұрын
나이트에서 부르스 출때 이 음악이 나왔죠
@user-yt4og4lf8v
@user-yt4og4lf8v 6 сағат бұрын
1978년 3월 수원 공군비행장 기상대에서 야근할때 즐겨 들었던 가슴 메어지는 추억의 멜로디 ....빡셌던 내무반장 군생활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user-ww9zq2zj2c
@user-ww9zq2zj2c 7 сағат бұрын
디쉐네.세시봉 에서 듣고 또 듣던 시절이 있었는데 눈물나게 그립네요 .그시절이 ^^^ 쏜살같이 세월은 가구 그리움 만 절절 하군요 이노래 깊게 사랑 합니다.
@user-dw5hr7uj7v
@user-dw5hr7uj7v 13 сағат бұрын
학살의 대상이 우리가 아니었던 것이 다행입니다.
@jisu5874
@jisu5874 13 сағат бұрын
7080팝송에 빠지기 시작한 10대,,,,,
@user_7117
@user_7117 13 сағат бұрын
유튜브 뮤직때문에 좋은 노래 많이 찾는다
@yangmichael1521
@yangmichael1521 16 сағат бұрын
노자 장자 사상가인가 ㅋㅋㅋ
@user-uo1un6qx7s
@user-uo1un6qx7s 16 сағат бұрын
사랑이 깊을수록 처절한 이별
@Ms.Tiah-letx4
@Ms.Tiah-letx4 16 сағат бұрын
😭😭♥️
@user-km1ic6vd4b
@user-km1ic6vd4b 23 сағат бұрын
내고향 옴천면 월곡리 얕은냇물에 들어가 고무신 벗어서 송사리 잡던..옷을 다젖어 집에가면 할머니가 이놈의 가스나그 옷이 그게 뭐냐고 혼내시던 .. 그시절 너무그리워 노래듣다 실컷 울었습니다 듣게해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queenmillennia2581
@queenmillennia2581 Күн бұрын
이 노래 무슨 영화 속에 등장하지 않아? 아는 사람 있나?
@user-tj5xe5oz2c
@user-tj5xe5oz2c Күн бұрын
예순여덞이되었네요. 라디오 별이빛나는밤 이어폰없던시절 소리죽여 이불뒤집어쓰고듣 던시절이 생각납니다 소리도죽여가며
@user-ht7gu4fn4l
@user-ht7gu4fn4l Күн бұрын
그때는 이여자아니면 못살거 같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왜그렇게 힘들었는지 지금은 여자와 사네요
@user-hl4nk3oz7q
@user-hl4nk3oz7q Күн бұрын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tavern Where we used to raise a glass or two Remember how we laughed away the hours Think of all the great things we would do?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For we were young and sure to have our way La-la-la-da-da-da La-la-la-da-da-da Da-da-da-da, la-da-da-da-da Then the busy years went rushing by us We lost our starry notions on the way If by chance I'd see you in the tavern We'd smile at one another and we'd say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La-la-la-da-da-da La-la-la-da-da-da Da-da-da-da, da-da-da-da-da Just tonight I stood before the tavern Nothing seemed the way it used to be In the glass I saw a strange reflection Was that lonely woman really me?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La-la-la-da-da-da La-la-la-da-da-da Da-da-da-da, da-da-da-da-da La-la-la-da-da-da La-la-la-da-da-da Da-da-da-da, da-da-da-da-da Through the door, there came familiar laughter I saw your face and heard you call my name Oh, my friend, we're older but no wiser For in our hearts, the dreams are still the same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La-la-la-da-da-da La-la-la-da-da-da Da-da-da-da, da-da-da-da-da La-la-la-da-da-da La-la-la-da-da-da Da-da-da-da, da-da-da-da-da La-la-la-la-la-la-la La-la-la-la-la-la-la La-la-la-la-la-la-la
@user-zs9jr1ri7m
@user-zs9jr1ri7m Күн бұрын
You call it love.집에 이 앨범이 있었다.변주곡도 있던데.
@user-vc1jp4yl1c
@user-vc1jp4yl1c Күн бұрын
당신 진짜 나쁜 놈이네 내 노래 그렇게 많이 처부르면서 작사 작곡을 저가 했데요 돈 안주고 진짜로 나쁜놈
@jin760608
@jin760608 Күн бұрын
영감쟁이 좋아하는 곡만 나오노. 행님이 올해 나이가? ㅋㅋㅋ
@user-rm9kz2wp2e
@user-rm9kz2wp2e Күн бұрын
추억속의 아름다운 세레나데 미음이정화 되는 느낌이요~~
@caico6619
@caico6619 Күн бұрын
이 자리에서 파리 올림픽 개막식때 사랑의찬가를 불러 전 인류가 감동받다.🎉🎉🎉
@user-hr3kl2rk9j
@user-hr3kl2rk9j Күн бұрын
영원할것만 같던 인생이었어요 앞만보고 달리다 어느날 큰병을 앓게되고 길을 잃은 느낌을 받았어요 모든것이 무의미하고 희미해지는 순간 우연히 어린시절 사랑했던 팝을 다시 듣게되었고 지금은 천천히 몸도 마음도 치유됨을 느껴요 감사해요~
@user-jl9xd1yr8u
@user-jl9xd1yr8u Күн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멋진 탱고 음악에 어우러진 영상과 사진!! 영자님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져요 ❤
@user-nt9eh3mp8p
@user-nt9eh3mp8p Күн бұрын
이사도라 던컨 미국에서 태여났지만 미국에서는 난잡한여자 취급받았음.유럽에서는 벽을 깨고 나온 개혁의 여자 이미지 최초로 무용수 복장을 편안하고 아름다운 복장으로 지금의 발레를 아름답게 승화 시켰지만 그의 가족사는 잔인하다 두자녀는 파리의 센강에서 목숨을 잃고 본인도 프랑스의 한 지방에서 스포츠카를 몰고 가다가 스카프가 풀려서 자동차 뒷바퀴에 감기면서 결국 목숨을 잃은 이사도라 20세기 개혁의 최고 여성 그와 비슷한 시기에 아시아에도 한분 있었음 바로 베트남의 남푸엉 그녀도 마지막은 프랑스의 작은 소도시에서 심정지로 죽은지 며칠만에 발견됨 남푸엉의 유일한 낙은 자신이 연주해주는 피아노곡을 자녀들이 들어주는것 그들이 가고난뒤 남기고간것은 바로 그들을 기억해주는것 우리 인간사 너무 서러워 마시고 나이가 많아도 서러워 마시길 그들이 떠난 그길을 우리도 간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이고 빨리 가고싶음 난 빨리 10년이 후딱 지나갔음 좋겠음 내나이 60
@user-lj4sh6ui5n
@user-lj4sh6ui5n 2 күн бұрын
정말 미치도록 아름답습니다 목포상고 벤드부 시절 멋모르고 두들겨 맞으며 연주 했습니다 40년후 에 들으니 참 행복 하고 아름답습니다
@user-un6rr9nk1h
@user-un6rr9nk1h 2 күн бұрын
군대갈때 논산가다고 휴게소에서 이노래듣고 울었다 ㅋㅋ
@user-vi6rq6qg4w
@user-vi6rq6qg4w 2 күн бұрын
왠지모르게서글퍼눈물이 나네요
@user-bq6wy1bq8o
@user-bq6wy1bq8o 2 күн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
@user-tw1uo5lj2v
@user-tw1uo5lj2v 2 күн бұрын
지영이 그녀에게 전해주세요
@user-lz1zd5ly8s
@user-lz1zd5ly8s 2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아요...ㅠㅠ ❤❤❤❤
@dhhdjdisik
@dhhdjdisik 2 күн бұрын
석숭님 많이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했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지난 명곡들과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팝송을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덥고 습한 요즘 날씨에 날마다 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user-vs7kk3tx9q
@user-vs7kk3tx9q 2 күн бұрын
71년 명동 걸으면서 자주듣던 나나무스쿠리 그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잊을까요 나처럼 늙어 할아버지 가 되었겠네요 세월이 흘러도 그립습니다.
@user-wb7if6wj2d
@user-wb7if6wj2d 2 күн бұрын
답십리에 살던 정원씨가 그립습니다~감사합니다 이 노래 많이 들었지요~~^^
@user-zf9oe6wy1u
@user-zf9oe6wy1u 2 күн бұрын
2:00 3:15 3:45
@user-xo1qs9pg8r
@user-xo1qs9pg8r 2 күн бұрын
"We'll" let the whole~~ 가 맞는듯 한데요. "Then" let the whole~ 이라고 적으셨네요? 오타인듯?😊 저도 이곡 반복듣기로 계속 듣다가 가사도 제대로 알고 듣자 해서 보다 보니.... 죄송함다
@user-co5eh6kg4f
@user-co5eh6kg4f 2 күн бұрын
Lonely is night when I'm not with you 이가사 넘 좋네요
@user-oe9ws6ew7w
@user-oe9ws6ew7w 3 күн бұрын
소년시절 고독한 양치기를 들으면 가슴 한구석 말못할 감정이 일곤했어요. 이제와 생각해보면 아련한 우수의 감정이었다 싶네요🎉
@user-jl7ir4rw7x
@user-jl7ir4rw7x 3 күн бұрын
60후반 나이에 중고등시절을 아련히 떠올려 봅니다.
@user-kr2kq9ro2f
@user-kr2kq9ro2f 3 күн бұрын
십대부터 팝송 빠져서 즐겨들었던 노래가 ~♡♡ 칠십대로 가고 있지만 가슴에 여운을 남기고 인생은 사랑처럼 유유히 흘러가는것 ~♡♡
@user-kf1br8bp6j
@user-kf1br8bp6j 3 күн бұрын
젏었던 옛 추억을 회상하며..
@user-ek5mf7wi2f
@user-ek5mf7wi2f 3 күн бұрын
합성이잖아
@TV-wc7be
@TV-wc7be 4 күн бұрын
84년도에 친구의 여동생과의 사랑시작되던때 여친이 (당시엔 레코드파는 상점에서 돈받고 녹음해주던때) 팦송을 녹음해서 선물받었는데 거기에 롱롱타임이 있었고 몇년을 사귀다가 결혼문제로 헤어지게 되었을때 그때를 회상하며 지금도 그때의 애절함.슬픔과함께 한때! 방황과 술로 보냈던때가 20대초~이노래를 들으면 차안에서 틀어놓고 비오는날 와이퍼 소리와함께 여친을 회사앞에서 기다리던 그기억에 지금도 가슴이 먹먹해지며 눈물이 또르르~ 흐르네요^^ 아~옛날이여~~ㅠ,.ㅠ
@user-ub2xl5lu9f
@user-ub2xl5lu9f 4 күн бұрын
Stumblin'In 그대를 본 순간 처음 느껴진 설레임은 가슴속에 사랑의 불꽃을 일으켰어요 그대를 만날수록 지금까지 내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살아있는 느낌들은 아무런 계산 없이 받아 들여졌어요 아무에게도 말 할 수 없는 수줍음은 너무나 강한 사랑느낌 때문에 포기할 수 밖에 없어요 아무에게나 이야기 해 주고 싶어요 나는 헤어 나올 수 없는 사랑에 빠졌다고----
@user-ec6pz4ox2i
@user-ec6pz4ox2i 4 күн бұрын
비극적인 생각마저
@user-ec6pz4ox2i
@user-ec6pz4ox2i 4 күн бұрын
다시 힘내시는건가요? 반갑습니다
@user-bm1ch8mh9l
@user-bm1ch8mh9l 4 күн бұрын
석숭 님항상좋은음악감사합니다 평안하소서
@ultimatemanspeech
@ultimatemanspeech 4 күн бұрын
노래 ㅈㄴ 귀엽ㄷ 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