実際の脱北の様子を初めて見ました。真実を知らせ、動画にしてくださったJUJUさん、アンニさんに感謝します。アンニさんが わずか17歳で 、家族を助けるため 1人で脱北されたお話の動画を思い出します。 アンニさんが動画を見つめる時の、懐かしいような、複雑な まなざしが印象的でした。故郷のお話ができる JUJUさんという信頼できる お友達が いらっしゃって良かった…。 同じ人間なのに、生まれた国が違うだけで このような目に遭う方々がいる、という事実が、出来るだけ多くの人に拡がりますように。そして 北朝鮮の皆さんの解放される日が少しでも近くなりますように…。 【アンニさんに韓国語訳】 실제 탈북 모습을 처음 봤어요.진실을 알리고 동영상으로 만들어주신 JUJU 님, 안니님에게 감사드립니다.안니님가 불과 17세에 가족을 돕기 위해 혼자 탈북하셨던 이야기 동영상이 생각납니다. 안니님가 동영상을 바라볼 때의 그리운 듯한 복잡한 눈빛이 인상적이었습니다.고향이야기를 할 수 있는 JUJU 님라는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야... 같은 인간인데,태어난 나라만 다를 뿐 이런 일을 당하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확산되기를. 그리고 북한 사람들이 해방되는 날이 조금이나마 가까워지길.
정말 소중한 얘기를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한국에 있는 고등학교에 유학 중인 일본사람인데 요새 북한에 관심이 있어서 이런 영상을 찾아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1학년 때 한국사 시간이 있어는데 정말 어려운 환경이고 우리한텐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힘들셨군요 그리고 너무 그리울 것 같아요. 제가 다닌 학교는 북한에서 20분 거리인데 정말 믿을 수가 없어요.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쥬쥬씨가 준비한 동영상을 보는 안니씨의 표정을 보면, 단순한 그리움이 아닌 복잡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주주씨의 동영상을 보고 있어 탈북자의 생각을 상상하자 저는 조금 괴로워졌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에게는 매우 공부가 됩니다. 옛날에 여행으로 중국 쪽에서 장백산에 갔다. (북한에서 갈 수 없는 것 같네요. 당연하네요.) 그런 자신의 편한 여행으로 간 "너머편"에는, 이런 어려운 세계가 퍼져 있다니 조금의 상상도 하지 않고, 입니다. 안니씨의 지금의 생활을 보고 있어서 정말로 좋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정말 다른 건 아무것도 말할 수 없습니다. 주주 씨, 안니 씨,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