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영화를 이렇게 잘 만든 줄 몰랐네요 감동적입니다 내용, 연기력, 배경과 연출 모두 너무 뛰어나서 놀랐습니다 잊었던 전쟁후의 희생자들과 국민들의 삶이 다시 회상됩니다
@정선례-g1x2 жыл бұрын
예전 80년대 까지아니2000년 초반까지도 논에 밥그릇이 즐비 했지요.
@alexandrudicu7042 Жыл бұрын
😂😂😂
@그리운늘 Жыл бұрын
신상옥 감독이 왜 그렇게 유명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 21세기 시각으로 봐도 몰입감이 넘치는 영화입니다 ~ 사회구조적 모순을 타파하려는 진보적인 내용이구요
@kidultvideo15043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어선지 상이군인과 술집여자와의 대화에서 눈물이 납니다. 어릴 때 상이군인들이 밥얻으러 다니면 집집마다 문닫고 했는데... 그때 그 군인들은 나라를 위해 몸 다쳤는데 국가가 해주는 게 없었으니...
@원담-u3p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시절 쌀이란 영화 간판을 보았으나, 이제사 영화를 보게 됩니다. 이런 시절이 있었지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명작입니다.
@인디언-s6g2 жыл бұрын
오늘 자전거 타고 돌아 다니다 무주 강다리에 쌀 영화 촬영장소 표시석을 우연히 보고 이런 영화가 있다는걸 알았네요 이쪽으로 이사온지 몇년 안되고 집에서 10여km 정도라서 이곳저곳 다녀 보는데 79년도 영화 소나기도 집에서 3km라서 가끔 가는데 무주쪽은 경치가 끝내주네요
@맥퀸-q5z2 жыл бұрын
신 필림 과 한국영상자료원 에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낭만건축이주혁소장10 ай бұрын
진짜 잘 만들었다. 스토리가 탄탄 하구나. 참 입체적으로 각 등장인물이 다 살아있다.
@백선우-n6s6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큰감동을받으며 본기억이... 항상 뇌리속에 남아있었는데... 다시봐도 역씨 감동이네요... ㅜ
@dongkupark79074 жыл бұрын
전쟁이 할퀴고간 우리 민족의 삶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 정말 감동적입니다.
@2바이오2 жыл бұрын
안년요
@울릉고래4 жыл бұрын
가슴리 아프다 나 어렸을덕 상의군인들 만았고 저렇게 행패부리는 사람도 만이봐서 나쁜사람들인줄 알았다 지금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죄송하고
@개그맨-g2j4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에 본 영화네요 특히 굴을 뚫어 물이 나오는 장면이 기억이 납니다! 그때 아주 감명 깊은 장면이었지요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류지혜-t9z Жыл бұрын
60년대의 생활상을 볼수있어서 좋았구요 참어렵게 사셨네요~ 쌀밥이 지금은 이렇게 흔한데~ 감상잘했습니다
@이익모-e7f2 жыл бұрын
춥고 배고프던 그시절 ᆢ몇푼 안되던 등록금이 없어서 ᆢ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ᆢ 공장에 들어가 일을해야했다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온다 학교에서 미술대회 나가면 상을 한번도 놓치지 않았었기에 ᆢ 홍익대학교 들어가서 화가가 되는것이 꿈이었는데 ᆢ 지금은 자동차그늘캡을 발명하여 특허를 냈지만 ᆢ여전히 사업자금이 없어서 전전긍긍 하고 있다
@Hanamana14699 жыл бұрын
언제봐도 최은희씨 참 예뻐요~~~ 고 윤인자씨도 마담역할 진짜 어찌 저리 연기를 잘할까!!!
@자유-d8n4 жыл бұрын
최은희씨도 연기 참 잘하시네요.^^ 최은희씨 비록 아버지 일지라도 아버지가 불의하니 타협하지 않는 그 용기 그리고 대의를 위하여 헌신하는 그 모습 대단합니다. 오히려 그것이 진정 부모를 위하는 생활 입니다.^^
@yongwandoll73242 жыл бұрын
남궁원씨도 저때는 꼭 그레고리 팩과 같이 생기셨고 신영균씨도 꼭 이태리 남성과도 같네요 최은희씨 정말 전설적인 배우라고 기록 될만합니다. 오죽하면 김정일이 납치를 했을까요
@EjwiiiMoviesNYMountains3 жыл бұрын
I am a little late in finding this fine film but better late than never. Thank you.
@자유-d8n4 жыл бұрын
김희갑씨는 정말 연기 잘하네요.^^~~
@LingLing1ify10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좋은 한국영화를 올리시는 분과 읽고 기분이 상하지 않는 한국어로 댓글쓰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장우근-e9q6 жыл бұрын
Ren I am very pleased with this Ark I was wondering if , so
@2바이오2 жыл бұрын
1963년쌀대한영상자룡원shsjsjsisksksjjwo292oejsj
@janghyeonggi92306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ream-ff7mz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감동적이고 재밌어서 두번째 보는중이에요 교훈적인 내용이라 초중등학생들에게 보여줘도 괜찮을거같아요
@박용진-v3w8 жыл бұрын
국가의 지원이 미흡했던 시절.. 마을 사람들의 처절한 생존적 정신을 보여준 영화..
@mochalatte04 Жыл бұрын
김희갑씨 연기가 너무 코믹해요ㅋㅋ
@韓正俊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예언하는 영화같아요'내가 태이 난해 이니까 너무 슬퍼요.
@김루시아-c4i5 жыл бұрын
옛날이나 지금이나 배불러죽는 사람과 배고파죽는 사람이 있는건 똑같군요. 쌀은 곧 돈이다.
@samuelstewart27622 жыл бұрын
that was a very moving film it brought tears to my eyes never thought of life like that
@alysamcs4522 Жыл бұрын
고전영화 투워를 해보니 이 당시 상류층과 서민층이 얼마나 극대립적인 삶이었는지 마음이 아프다
@운담-o9d3 жыл бұрын
결코 노력의 결실을 맺게되는군나! 잘 보았습니다 👏👏👏
@톡톡-z9u8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잘봤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영화네요
@2바이오2 жыл бұрын
그럼으로결코어느특정한개인이나마을으이야기가아니라전ㄱ,@&@&@*@
@soungsil10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동깊은 사실적인 영화다.
@이순자-l8h2 жыл бұрын
흙백사진보니가메가새롬씁니다 문이팬였써는데. 문이씨 아직도 잘 계시는 지요. 문이씨 참 그림넸 요 간강히 잘. 계시죠❤
@최재경-o2r4 ай бұрын
문이 ? 문희는 저시대에 없었어요 최은희보고 문이라고 착각한거같은데요
@chiekomiami50225 жыл бұрын
As good as any Hollywood movie of all time. Thanks for English subtitle.
@이순자-l8h2 жыл бұрын
PD님 옛날 영화 또 기대 하게 습니다 ~^^
@이성봉-h5x5 жыл бұрын
풍년들고 장가가니 이보다 더 좋은 수는 없지요.
@가을비-i7d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시골 극장에서 보았던 영화 여기서 보다니!!
@나그네-k2b4 жыл бұрын
요즘 젊은 애들은 저절로 먹고 살게된줄 알고 있으니..
@이순자-l8h2 жыл бұрын
PD 님 고전.영화 유트부로 너무 잘 봤습미다 고맙습나다. ❤❤💙💙
@코웨이1147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수록 귀여운 댕댕이들만봐도 울컥 옛날 드라마를 봐도 울컥 어릴때 티브이보고 눈물흘리던 엄마를 그대로 닮아가고 있네요 ㅜㅜ 실화라니 더 와닿네요
@ASHKUM-uw2qg3 жыл бұрын
A great movie representing great Korean past.
@jeanyork6163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가난한 농촌의 삶 내가 태어나기전 우리 부모님이 결혼해서 사실 때인가? 아버지가정은 너무 가난했고 어머니가정은 만석꾼 집안 사시면서 어버지는 늘 배만 부르면 된다 어머니는 문학과 음악 체육 교양을 중시하고 문화적 삶을 원하셨다 가난 가난 참 가난해서 쌀밥도 못먹었다니 다행히 우리는 현대식집에서 학교에 다니고 교육을 받고 가난에 대해서 잊고 자냈다 먹을게없어 가난한것과 남둘과 비교해서 가난한것은 틀린것같다 현대사회도 가난하면 고생스럽다 그래서였나 우리 부모님들은 항상 아껴라 아껴쓰고 동생들 보살피고 나눠주거라 교육에 큰돈이 들어가지 않았던것같다 요새는 경쟁에 과외에 교육이 바로 돈으로 시키니 애낳아 키우기도 힘든세상 돈있어야지 또 아동법땜에 야단도 벌도 함부로 할수없고 모두 공주 왕자가 되니 안하무인 공손도 모르고 은혜도 잊고 황금만능 시대가 되었으니 배고픔은 잊었어되 인간적 교류와 정은 희미하고 돈의 편리함에 기계화 된 인간들이 외로움정신적 허기에 굶주려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 과잉열량 무거운 몸 텅빈 정신 세계에 허구와 거짜가 상술을 앞세워 사람을 짐승처럼 이용하고 버리네 자연과 함께 조화롭게 살던 옛사람들은 굶주리고 먹을것이 넘친 현대는 텅비고 허전한 빈 마음에 굶주린 사랑과 인간애 텅빈마음에 이것저것 상술과 설탕발린 음식 쾌락에 빠져 허우적 허우적
@maruhantv79424 жыл бұрын
1958 공사시작 1963년 건설공사 완공 농원마을
@김선옥-t8g5 жыл бұрын
충남 금산군 부리면 방우리 수로터널....꼭 가보고 싶습니다
@자유-d5l2 жыл бұрын
저기에 나오셨던 분들 지금은 거의 다 돌아가셨겠네요
@송트롯-i6o6 жыл бұрын
뚫렸다!! 물이 나간다!!! 풍년이 왔다!!! 대동단결의 모습!! 그래서 대한민국입니다!!!
@양춘대10 жыл бұрын
귀한 자료 덕분에 잘봤습니다.^^
@장우근-e9q6 жыл бұрын
_[["&@`?
@2바이오2 жыл бұрын
@@장우근-e9q 쌀1963년흑백
@yanbai756 жыл бұрын
좋은 영화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miriamarit6 жыл бұрын
What an inspiring 60yr.old film of a struggle and drive of an ordinary man Yong to lead his friends and community to build a tunnel by hands...to water their drought dry rice field. Nowadays tunnels are built by machines, then it was people's manpower with their hands. Kudos for this moving movie. Thank you.
@kim-ui6qh6 жыл бұрын
That's right. It was a very moving movie. I saw this movie when I was young, and after 60 years old, I will see this movie again. My eyes hurt throughout the movie.
@hyekim05236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velasolar10 ай бұрын
김정일이 이 영화를 보고 최은희와 신상옥을 납치할 결심을 했을것 같네요. 불굴의 의지로 민초를 이끌고 역경을 넘어서는 리얼한 연기와 스토리에 감동받아서요. 군사정권은 전 정권의 부패를 청산하고 새로운 각성을 불러 일으켜야 할 명분이 있어서 이 영화를 지원했고요. 남한의 명분이 북에게 명분을 준 아이러니! 명분조차 남북이 달랐지만 그것마저 뛰어넘어 세계영화사에 남을 명작이 되있군요. 신영균, 최은희 콤비는 에서 먼저 빛을 발했죠. 에서 신영균의 연기는 그야말로 신들린 연기의 원형!!!! 신상옥 감독의 영화를 모두 찾아봐야겠습니다.
@yu-wr5kd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가난에 굶주린 우리 나라를 세워주신 박 정희각게 감사드립니다 ❣️🌸❣️
@modugasarang49882 жыл бұрын
무슨 헛소리를 국민들이 피땀 흘려 이룬 성과를 왜 박정희에게 돌리나 우리 부모님 우리 조부모님들이 이룬 결과다
@modugasarang49882 жыл бұрын
이런 사고가 바로 왕조시대에 찌든 나랏님 어쩌고 하면서 떠받드는 고지식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노예근성
@로로로-q7z Жыл бұрын
@@modugasarang4988간첩
@최성래-f8l3 жыл бұрын
감상 잘했습니다.
@333movie9 ай бұрын
정말 그 옛날이다. 그땐 그렇게 살았죠.
@kimdaewon45586 жыл бұрын
서글픈 그 옛날이..
@아르테미-c6i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서글픈 사람들 많아요.
@rokmc454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한국인 ㆍ잘보고 갑니다 ‥~^^💕👍👏👏👏
@배사필귀정6 жыл бұрын
옛날 필름입니다ㆍ1950년이전은 더욱더살이 어려웠을것으로 생각됩니다ㆍ1960년대 중반에 라디오와 흑백테레비가 동네서사람끼리다투고 도랑에서 나무방망이질ㆍ빨래하고요ㆍ 남일해주고 밥먹는 머슴노동꾼도 있었죠
@man-zz7ec6 жыл бұрын
좋은영화 잘봤습니다.. 충남 금산군 부리면 방우리에 실제 존재하는 수로터널.. 저 터널이 뚫리고 그 일대가 농원으로 개발돼 그일대가 현재 농원이란 명칭을 쓰고 있습니다(방우리 농원) 현재는 수력발전소로 쓰이고 있다고 하네요..
@dmitryvoronin89795 жыл бұрын
백정자
@阿部知明-z9c5 ай бұрын
일본이 해내지못한일을 우리한국민족이 역사를이루어냈어요. 기적도아니고 하면된다는신념이 얼마나사람을강하게만드는것 인지 이영화를보고 크게깨달았어요.. 그리스도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조국을지켜주실겁니다 이영화를제작하시고 수고하신모든분들께 감사를드립니다❤😂
@정선례-g1x2 жыл бұрын
우리 부모님 들의 삶이죠.
@김김상준-r5s6 жыл бұрын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배사필귀정6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초대 새마을 지도자했어요ㆍ초가지붕아래 박쥐가있었고 또구덩이가 꿈 털됨 그리고 왕개시리로 제가 벼탈곡시 깍데기 쓸어 깨끗히한후 터주에 퍼넣고요ㆍ소키ㅡ우고 소꼴 낫으로 뜯고. ㆍㆍㆍ기억이납니다ㆍ라면땅 돌사탕 건빵ㆍ사이다갖고 점심싸 소풍가ㅡ고 또 도시락들고 가방들고 학교갔죠ㆍ
@lionelyork49606 жыл бұрын
Bonjour et merci ! Great story great movie! Great actors and actress !
@2바이오2 жыл бұрын
대한재구고
@이선근-o4z11 жыл бұрын
아저씨 왜 울어? 배고파 울어? 울지마! 울면 더 배고파!
@장우근-e9q6 жыл бұрын
이선근 ii
@장우근-e9q6 жыл бұрын
j Por
@자유민주주의만세-s1z6 жыл бұрын
이선근 가슴을 때리는 대사 입니다. 요즘 대한민국 젊은이들 가난의 혜택이 무었인지나 알려나! 그놈에 상팔자 사상이 나라를 팔아 넘기려 합니다.
@lauliling10186 жыл бұрын
이선근 。
@아현-p1d2 ай бұрын
옛날영화화이팅
@배사필귀정6 жыл бұрын
진짜 초가집에서 살었어요ㆍ동네 변소도엉망ㆍ짚으로 항문 딲고. 똥누다가 통나무에앉아 똥누다가 똥이 엉덩이에 튀겼으니그때가1960년대였죠ㆍㅎ 집에서 결혼식올리고 닭올리고 쌀올리고ㆍ북향재배
@동의보감-p3b2 жыл бұрын
70년대 중반에도 상인군인들 시골 곳곳에 다니며 구걸 또는 수세미같은 것을 팔고 다녔고 다소 거칠기도 했었고 물건사라 억지도 부리고 그랬었다 내 어머니께서는 자신의 밥을 그들에게 내어주셨고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에겐 그 아이까지 따스하게 대해주셨던 분이셨는데 난 그것이 싫어서 아침밥도 안먹고 학교간 일도 많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들이나 우리나 참 딱한 형편에 살았던 것 같다
@Saduking-kr4 жыл бұрын
띵작이다...
@그리운늘 Жыл бұрын
언듯 군사정권을 찬미하는 영화 같지만 ~ 자세히 보니 신상옥 감독만의 리얼리즘과 진보적인 사회비판 멧세이지도 엿보이네요 ~ 실화를 근거한 스토리인데 배우들의 연기력이 너무도 돋보입니다 ~ 옛날영화이지만 신파조는 조금도 없고 ~ 사회 개혁적 계몽적인 내용이라고 봐야할거 같습니다 ~ 나름 작은 마을 내에 전통적으로 내려온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려는 주인공의 노력은 지금의 시각으로도 몰입감을 주기에 충분하네요 ~ 당시 최은희 배우 !~ 30초반인듯 한데 유럽의 모니카벨루치 만큼 미인이고 지금의 시각으로 세련되었네요~
@jungyou37696 жыл бұрын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
@ComedianZorba Жыл бұрын
영화 참 좋네요. 물론 1963년 대선을 앞두고 군사정권을 홍보하는 내용을 첨가한 영화라고도 생각되지만 작품성이 워낙 좋으니 시시한 정권홍보영화라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2:44 이분 반효정(본명 반만희)씨 같군요.
@배사필귀정6 жыл бұрын
그때 동네노인들이 뚱뚱거리면서 서로나누어드시고 사는게 재미있었어요ㆍ영농방법은 발전안됐고요ㆍ지금은 인정도 없고 돈만알고 돼지고기도 동네서 한두마리 안잡아 나뉘드시고 이런 재미가 요즘은 없구나ㆍ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