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저런 사소한 감정 싸움이 싫어서 시장을 안 가게 되는 건데 상인들이 말길을 못 알아먹는 건지 애초에 고칠 생각이 없는 건지 망하면 지들이 손해지 뭐.
@정지원-h2e7 сағат бұрын
항상 좋은 내용 감사 드려요! 소비자의 입장을 대변해주시는 입.추님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 많이 부탁해요! 미담 컨텐츠만 모은 모음도 보고 싶어요.
@Standing_EGG6 сағат бұрын
첫번째는 탕탕이인줄 알았네 ㅋㅋㅋ뭐 저렇게 팔아먹냐 진짜
@미미-o4g7 сағат бұрын
궁평항도 소래못지 않습니다!
@kisangsong7 сағат бұрын
평생을 그리 살아왔다고 무뚝뚝한 게 어쩔 수 없다고 변명하시는 분들 많은대 그러면 손님들이 찾지 않는것도 어쩔수 없죠
@user-nohandleplz6 сағат бұрын
평생을 그렇게 싸가지없이 살아온게 정당화되는거면 평생을 홀대받고 욕먹어도 감수하면 됩니다.
@noway4096 сағат бұрын
맞는말씀.
@누룽지맛사탕-j7q7 сағат бұрын
입질의 추억을 구독한지 5년이 넘어가는데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신선한 생선을 많이 보기 힘든 곳이라 영상으로 자주 보는데 너무 유익합니다^^ 나중에 시장에서 입질의 추억이 꼭 뵙고 싶네요^^❤
@호빵-r5o7 сағат бұрын
과연 수산물에 미담사례가 존재할까...
@솜이와하름이와구름6 сағат бұрын
제가 아는거 하나 있어요 어디서 들은건데 어떤 분이 붉바리를 사셔서 초장집에서 드시려고 가셨는데 웨이터가 헷갈려서 감성돔을 주셨데요 그래서“이거 감성돔이잖아요”라고 했더니 웨이터가 죄송하다고 연신말하시던중 아래의 붉바리 파시던 상인분이 쪼끄만 붉바리 떠다주시며 “이것밖에 없어서 이거라고 떠드렸어요”라고 하시며 초장집사장이랑 “이걸헷갈리면 어떡하냐.”하시며 계속 그분을 대신해서 따져주셨다고 하네요 가끔 양심있고 좋으신 사장님이 있으셔요 ㅎㅎ (너무 요약을 많이 하다보니 글이 조금 지저분하네요 ㅎㅎ 죄송합니더)
@hiheej13726 сағат бұрын
마무리 멘트가 참 맘에 들어요. 피해 본(피해 본 거 같은) 이야기만 하는 것보단 좋은 이야기도 함께 하는 게 좋죠
@강윤석-z5h7 сағат бұрын
머리스타일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멋져요
@태민-h2w6 сағат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태민-h2w6 сағат бұрын
미담 사례도 좋은 것 같습니다 . 말씀 하신대로 너무 안 좋게만 보실까봐요.
@moonlight-Gen6 сағат бұрын
오징어같은 경우엔 한박스에 20마리라 위에는 빨갛고 아래는 하얗게 변할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상인들은 위아래 2마리로 팔려고 하는거죠. 상품성이 떨어지는건 아닌듯
@0주인06 сағат бұрын
쓰레기들은 감당할수없을정도의 벌금을 부과해야함
@moonlight-Gen7 сағат бұрын
입문철 나이스
@hansoo-7 сағат бұрын
입추님께 늘 감사합니다❤
@justinkim1267 сағат бұрын
일곱시만 기달려요!
@셀토리-d3d6 сағат бұрын
식당에서 파는 고동도 제거 안하는곳 있어요 맹신 하면 안됩니다.
@noway4096 сағат бұрын
ㅇㅇ산지가 아닌곳에서 고정메뉴 없이 그날그날 좋은거 판다는 집에서는 실수가 나올수도 있습니다.정성껏 손질해주셔도 아주 익숙하지 않은 재료일 경우엔 본의아닌 누수가 생길수 있죠.
@frisebichon15196 сағат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560">9:20</a> 쑤기미는 탕용으로도 유명하지만 횟감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보통 킬로당 10만원 내외에요.. 살도 단단하고요.. 과거엔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했는데 요즘은 한국도 쑤기미회 전문점이 생기더군요. 쑤기미 손질은 잡자마자 용접 장갑끼고 전정용 가위로 등지느러미 다 제거해버립니다.. 저기에 쏘이면 진짜 약도 없습니다...그냥 아픈거 참는수밖에 없어요. 쑤기미랑 삼식이는 맛에 있어서 비교 불가고 구분은 착하게 생긴건 삼식이 인상 드러우면 쑤기미입니다.
@wlsghsrhr6 сағат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745">12:25</a> 제가 사는 마산에서도 ㅈ쟁이라 부릅니다 ㅋㅋ
@석렬이7 сағат бұрын
보고가요
@클릭-아이돌A양사건056 сағат бұрын
정보) ㄹㅇ 저런 사소한 감정 싸움이 싫어서 시장을 안 가게 되는 건데 상인들이 말길을 못 알아먹는 건지 애초에 고칠 생각이 없는 건지 망하면 지들이 손해지 뭐.
@doyansu6 сағат бұрын
매크로 수위 실화냐 ㄷㄷㄷㄷ
@조마름7 сағат бұрын
제가 보기엔 탈피기로 껍질 벗기는데 속 껍질이 남아 있기도 하구요 칼로 썰어야 하는데 새절기로 회를 내리면 서로 달라 붙어서 떨어지지 않은거 같기도 하네요
@후아유-w9o7 сағат бұрын
이게 맞음
@58774tguuyf7 сағат бұрын
상품성없는걸 돈받고 팔았다는 말로 들리네요
@정호신-l4r7 сағат бұрын
상품성 없는건 아닐듯@@58774tguuyf
@barowa_6 сағат бұрын
전혀 아닙니다.. 저건 탈피기를 한 후 가운데 뼈를 제거, 내장을 확실히 제거 후 세절기로 내리는 강도다리세꼬시입니다. 저상태기된것은 세절기의 아구가 안맞았는데 그냥 내려서 떡이된상태입니다. 이날 만약 저 세절기에 오징어를 내렸다면 칼집만 난 오징어가 내려왔을겁니다.
@Sealover-q1b6 сағат бұрын
아닙니다
@예레미아이청운6 сағат бұрын
소비자는 상인의 입장을 생각 해 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의도가 불순한 상인의 생물은 살 필요가 없고 그런 시장은 이용 안해야 합니다. 그런 상인과 시장을 이용 하면 스스로 호구 되는거죠.
@Comet_crusader7 сағат бұрын
7시만 기다립니다
@JJH56806 сағат бұрын
순간 귀를 의심 ㄷㄷ
@겉절이-w3v6 сағат бұрын
용팔이 중고차팔이 폰팔이 보험팔이(재무팔이) + 회팔이
@noway4096 сағат бұрын
+책팔이
@물리치료-j9x7 сағат бұрын
갯농어 먹어보고싶다..
@Park-vm9bl6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얼마전에 홍게찜을 택배로 받아 먹었는데... 절반 정도의 홍게가 껍질에 상처가 많이 나있고 살은 라택스 장갑 씹는거 같은 식감에 맛은 탄 맛이 나더라구요.. 살면서 이렇게 상태가 안좋은 홍게는 처음봤습니다. 멀쩡한 게랑 상태 안좋은 게를 섞어서 파시더라구요..
@백할머니-t1y6 сағат бұрын
추억님 가끔 이 채널 보는데요,,, 요리사면 저 회를 알수 있어요...포를 뜨면 저런 모양이 나오질 않아요,,저건 막회로 썰거나 세절기로 내린 회 입니다...일반 소비자 들한테 잘못된 지식은 전달 하시면 안됩니다....
@ovo..7 сағат бұрын
뭔가 눈썹이 달라지신 듯 ㅋㅋㅋ
@WONYK-sy5lf6 сағат бұрын
어느정도 유명한 고급식당 말곤 안가는게 답일듯..
@도라몽-f2q6 сағат бұрын
미담이 있으려나...
@광대만화7 сағат бұрын
조금 이기적일수도 있지만 소비자라는게 잘먹으면 내돈내산이니까 당연한거고 반대로 서운하고 모자른거만 기억에 남는건 사람 심리라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입질의추억님 말대로 너무 국민신문고 처럼 되버린건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좋은 정보도 늘 같이 주셔서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kimchangho36517 сағат бұрын
오징어는 일반 시장에 가도 다 그렇게 섞어서 팝니다. 위 아래로 하나씩 ,,, ^^;
@물리치료-j9x7 сағат бұрын
오.. 시장을 안가다보니 몰랐어요
@청하난6 сағат бұрын
섞어 파는게 문제가 아닌데 영상을 보다 마셧나봐요?
@moonlight-Gen6 сағат бұрын
@@청하난 제보는 위아래로 판거 맞아요. 같은 박스에 상처가 난게 있을 수 있죠 신선도의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소비자가 상처난게 싫다하면 바꿔주는게 맞긴하죠.
궁평항 호객행위 미치죠 ㅋㅋ 잘 알고가면 가격은 나름 합리적인데, 상인들이 이것저것 더 추가하라고 정신 빼놓고 눈뜨고 코베이기 딱 좋습니다 ㅋㅋㅋ 스끼 추가하면 뭔가 많긴 하지만 안먹는 접시가 반 이상 😂
@dodoo42936 сағат бұрын
이런거 보면 확실히 우리나라는 통수의 민족인거 같긴하다 플랫폼도 통수 시장도 통수 회사안에서도 일가지고 통수 가족끼리도 통수 그냥 어이가 없음
@kcw01086 сағат бұрын
낙지야?😂😂
@hi_whelk6 сағат бұрын
언제 고기 이름 통일이 될까요?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기영심-m7g6 сағат бұрын
3년7개월은 어려보이십니다
@최장순-m6r6 сағат бұрын
시장 상인들은 본인들이 왜 욕먹는지 알면서도 무시하니까..
@파블리-j7m6 сағат бұрын
미담은 거의 없는거 같아요
@엽-n3t7 сағат бұрын
저요 행님
@김중현-u8j6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상태인 궁평항 상호 공개하자
@yeaha26727 сағат бұрын
❤
@ska909806 сағат бұрын
사기꾼 천지인게 맞지 뭐 얼마전 경매에서 산 물고긴 회 안쳐주기 담합도 하더만
@Mixologist85086 сағат бұрын
도다리 기계로 해서 저렇지않나요?ㅜㅜ 저도 저래먹은 기억이 있는데
@초고속토끼7 сағат бұрын
수산 상인들이 똑바로 팔면 이런만이 없지..
@파블리-j7m6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난 수산시장 옆에 살아도 수산시장 안간다. 상인들 대부분이 사기꾼 같아 회뜰때 지켜보지않고 식당에 먼저가 있으면 백퍼 회를 빼돌린다 그래서 거의가 가계시면 보내드릴께요 한다. 식당도 전에 꽃게 11마리를 쩌달라 했는데 나중에 보니 게딱지가 10마리분만... 전체적으로 사기꾼 집단이 모여있는듯 난 앞으로도 노량진 수산시장 절대안감 동네 횟집이 안전함
@DvFaust6 сағат бұрын
뭐 지들 주머니마느채우면 그만일테니 굳이 친절할 필요도 설명할 이유도. 한번오고 말 손님이니 대충 떠넘겨서 바가지씌우고
@noway4096 сағат бұрын
재밌게 다 보고 나서 머릿속에 민트ㅈ쟁이만 맴돈다....
@루나크02236 сағат бұрын
이번편은 ㅈ쟁이가 다했넼ㅋㅋㅋㅋ
@이쁜여자만보면죽음7 сағат бұрын
ㅈ쟁이 어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마루-e3g7 сағат бұрын
와
@슈망-n1x7 сағат бұрын
ㅈ쟁이가 인상적이네요
@김수민-n3l7 сағат бұрын
ㅎㅇ
@siroccoray7 сағат бұрын
1빠
@통영가자6 сағат бұрын
첫번째 도다리는 일단 맛탱이 간거 회 썬거 맛고요.만약 저게 봄에 썰은 도다리라면 썰은지 한참지난겁니다.아니면 도다리가 아니라 가자미 썰은거...딱 둘중 하나네요.썰은지 30분 이상 지났거나 누군가 빽 시킨거 다시 빨아서 준거네요.통영사는 제가 봤을땐 딱 그느낌 입니다. 두번째 수사시장 믿지 마세요. 세번째 흰다리 새우. 키로에 25000 원 선이면 딱 적당합니다.통영,거제,고성,사천.같은경우 키로에 25 마리 짜리가 큰겁니다.그이상 가려면 가을쯤 가야하는데 이때는 살이나 껍질이 질깁니다. 마지막 좆쟁이는 다른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제가 어릴적엔 오동추라고 불렀습니다.왜 오동추 인지는 모르겠는데 동네 어르신들이 오동추라고 하셔서 오동추 라고 불렀네요. 쑤기미 드시고 안죽어요...없어서 못먹죠,비싸서 못먹어요.통영,거제,사천쪽에선 매운탕으로 엄청난 인기 생선 입니다.. 이상... 아놔..갑자기 쑤기미 매운탕 땡기는....쏘주랑 촵촵.. .츄릅.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