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은 선진국만큼 발전하지 않아 제조업, 저부가가치 서비스업 위주의 산업구조에서 ’농업적 근면성’ 으로 생산성을 올리던 시절 나왔던 노래. 한국은 일본의 사회 현상을 10-20년의 시긴차를 두고 따라간다. 현재 한국은 혁신과 규제 철폐는 없고 일부 대기업 위주의 제조업 이외에는 생산성이 매우 부족하여 저 cm 과 같은 농업적 근면성의 강조만으로는 사회모순을 해결할 수 없을 지경에 도달했고 그 결과가 0.78명의 출산율이다. 일본은 로스제네의 부모 세대가 역대급의 부를 축적한 단카이세대였지만 한국은 일본만큼의 부가 없다는 점에서 훨씬 더 심각한 잃어버린 xx 년을 맞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