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대중음악은 "비틀즈로 시작해서 제플린으로 막을 내렸다' 는 이야기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죠 60 평생 비틀즈와 레드 제플린의 음악을 반복 반복해서 들었지만, 전혀 지겹지 않고 매번 새롭습니다 😊
@ye-dh2ce5 жыл бұрын
70년대는 레드제플린이다....
@mesqueunclub7765 жыл бұрын
이분 자주 뵈네
@choiiron86723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을 느낄수있는 음악
@가재-v5k5 жыл бұрын
제가 락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레드제플린이었죠. 정말 레전드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Whole_Lotta_Love4 жыл бұрын
솔직하게 락밴드가 보여줄수 있는건 이미 레드제플린이 다 보여줬다고 생각이 듭니다. 호텔방 부수기 기록도 가지고 있는 전설의 밴드. 개인적으로는 Kashmir 가 정말 레드제플린의 수많은 멋진 곡들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네요.
@topjimmy96875 жыл бұрын
락이면서도 락이 아닌 무언가가 있고, 그것들이 뭉쳐 또 락이 된다. 이 과정은 들으면 들을수록 계속된다. 레드 제플린이 여타의 밴드들과 다른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레드 제플린을 깊게 들은 사람은 락의 개념을 폭넓게 인식하게 된다. 한마디로 비틀즈를 제외하고 레드 제플린을 능가하는 밴드는 없다. 비틀즈가 모차르트라면 레드 제플린은 베토벤이다.
@user-Tlqkf2 жыл бұрын
역시 비틀즈란 ㅋㅋ
@Atrocityexhibition2016 Жыл бұрын
비틀즈는 락뿐만 아니라 대중음악 goat급이라 어쩔수 없다 ㅜ
@마비자 Жыл бұрын
좋은 비유네요
@SJY09504 жыл бұрын
일단 로버트 플랜트 존잘 저 외모에 저 헤어스타일에 큰 키에 매력적인 목소리 날카로운듯하고 끈적끈적한 그의 음색
@임경모-l3w5 ай бұрын
최고의기타리스트.최고의드러머.최고의멀티플레이어.최고의싱어...최고가될수밖에없지
@이동우-l6y3 жыл бұрын
인트로 음악으로 쓰인 레드제플린의 'Black dog' 를 처음 들었을 때를 아직도 기억한다. 25년 전 맞는 듯 틀린 듯한 드럼 박자가 주는 느낌은 마치 퍼즐을 맞추어 가는것 처럼 재미가 있었다. 듣고 또 들었다. 천국으로 가는 계단의 이정표 였던것 같았다.
@자유대한수호-i4c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좋은 방송이 있었네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레드제플린은 그자체가 역사지요 예전 LP들을때 아예 닳아버릴때까지 듣곤했죠
@bluecheese95345 жыл бұрын
0:58 지미 페이지와 제프 벡은 바톤 터치가 아니고 일정기간 함께 그룹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다가 제프 벡이 탈퇴하고 나서 유일한 기타리스트가 된거죠.
@widiab5 жыл бұрын
네넵 지적해주신 말씀이 맞습니다 ㅎㅎ 겹치게 활동을 했었죠! 순서대로 소개하는 과정에서 말을 오해되게 했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오오인곤-j6q5 жыл бұрын
그 밴드가 야드버즈죠
@VOID-bw5jc5 жыл бұрын
@@오오인곤-j6q 잘 아시네요. 첨엔 심지어 지미가 베이스로 내려가며 제프 벡에게 양보를 했더랬죠.
@djcjskwelwp2557 ай бұрын
@@VOID-bw5jc잘아시은구만
@funcherry_music5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도 들으면 들을수록 새롭게 들려요..로버트 플랜트 목소리가 그렇고..지미 페이지 리프가 매우 훌륭하다는 말이야 너무 많이 들었지만..그게 얼마나 훌륭한 리프인지 스스로 느꼈을때의 감동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우정식-s2s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용팔-g9c5 жыл бұрын
수마 기라성같은 수많은 기타리스트중에서~~ 지미 페이지의 선명한 기타연주를 가장 좋아한다,ㅋㅋ
@johnkim94662 жыл бұрын
그전에 미국 대학생들한테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을 설문 조사 했을때 1. Led Zeppelin 2. Grateful dead 3. Rolling stones 4. 기억 안남 어쩌면 pink Floyd 5. Beatles 저 미국서 30 년 넘게 살었는데 Led Zeppelin 은 진짜 누구나 number 1 으로 인정 특이한 점은 grateful dead 가 2위라는 점
@user-aldaris Жыл бұрын
미국애들도 영국 락도 좋아하는구나 지미 헨드릭스,너바나 같은 미국 밴드만 좋아하는줄
@doughty7876 Жыл бұрын
@@user-aldaris 레드 제플린 롤링 스톤즈 모두 사실 뿌리는 미국이죠 흑인들의 블루스에서 다 나온거니 ㅎㅎ
@여름-h3i5 жыл бұрын
로버트 플렌트 최고중의 최고♡
@플라잉이소룡-j6o25 күн бұрын
정말 심도있는 컨텐츠 놀랍네요!!! 좋아요 구독 알람설정합니다!!!
@notebass30375 жыл бұрын
많이 기다렸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mika_45942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론 4집도 좋지만 앨범은 6집이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감레드5 жыл бұрын
레드 제플린의 Stairway to heaven을 듣고 기타를 배워야겠다고 마음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widiab5 жыл бұрын
정말 스테어웨이 투 헤븐은 들을 때마다 기타 배우고 싶어지게 만드는 곡인 것 같아요 ㅎㅎ
@키토-t1r5 жыл бұрын
오래기다렸습니다~~ 항상 잼나게 보고있습니다~ 벌써 8부가 기다려지네요~^^
@widiab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번에 연휴 전에 이것저것 일이 많아서 늦어졌네요ㅠㅠ흑.. 항상 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키토-t1r5 жыл бұрын
@@widiab 아니에요 올려주시기만 해도 감사하죠~ 레드제플린 라이브앨범 꼭 사서 들어봐야겠네요~^^
@박진규-j9l5 ай бұрын
지상 최고의 록밴드죠❤🎉🎉🎉❤
@blue_bicycle5 жыл бұрын
설명을 너무 잘하십니다
@1등급한우먹는5등급고25 жыл бұрын
이런..늦었군요! 오늘도 행복하게 봅니다♡♡
@7명의N드림이들2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레드제플린 노래는 유명한곡 2곡밖에는 몰랐는데 다른곡들도 들어보고 유튭영상에서도 다 찾아보고ㅋㅋㅋㅋㅋ대단한 밴드인줄은 알고있었는데 그냥 뭐 레전드네요
@seongmanlee35 жыл бұрын
락의 시작은 레드제플린이고 락의 끝도 레드제플린임. 4집은 정말 전곡을 100번은 더 들은듯.....
@광운이의록음악이야기5 жыл бұрын
저도 100번은 들은것 같군요. 너무 좋습니다
@ithinilben46725 жыл бұрын
2집이랑 5집도 끝내줌...
@그릴리시-u8j5 жыл бұрын
레젭은1집부터 미친클래스...
@양복-p5e5 жыл бұрын
이병 때부터 미친듯이 들었어요 지금은 병장을 바라보고 있네요
@엠씨더맥스-q8j5 жыл бұрын
통구이새끼 왔노?
@avluv699 ай бұрын
존 본햄의 드럼톤은 참 독특해요
@가명이승준2 жыл бұрын
락 역사에 수많은 명곡과 명반이 있지만 단일곡으로 볼때 stairway to heaven을 이길곡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rock-n-roll-guitars Жыл бұрын
동의할 수 없지만... 동의합니다 ㅋㅋ
@버담소리-m8y Жыл бұрын
되게 조심스럽지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곱씹어봐도.. 인류사에 남을 역작 같습니다.. 그노래는
@Engine_mate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ㅋㅋ
@johnkim2866 Жыл бұрын
기타가 그렇게 듣기 좋은 악기인지 알려준 곡이라 생각함
@malrim Жыл бұрын
그건아님
@박지혜-l6h2y5 жыл бұрын
기다렷어용~~
@조용팔-g9c5 жыл бұрын
방대한 록의 역사의~~ 핵심을 쪽집게처럼 집어주는 탁월한 해석,ㅋㅋ
@원두희-p4c5 жыл бұрын
아 행복해 롹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ddyermaker978Ай бұрын
한편으류는 이만큼쉬운밴드도없는것같아요 아무앨범 아무곡이나 들어도 명곡이니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실황 부트렉 한장 포함해서 전 앨범을 소장했던 유일한 그룹.. 잘 보고 갑니다 늦은 구독과 함께..
@Vana_0995 жыл бұрын
바로 달려왔습니다!!
@호머심슨-c1n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인류역사상 가장위대한 보컬 '로버트 플랜트'
@dalhyeong5 жыл бұрын
No.1 is the beatles the best is led zeppelin on this planet so far
@주승일-z7f4 жыл бұрын
레드 제플린 때문에 기타를 쳤고 지금은 출퇴근길 1시간 30분동 안 메가데스 만 듣는다 기타 안친지 20년이 넘었다 나는구식이다 요즘 락밴드 음악 귀에 안들린다
@Bongzzanggu4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gogossinga4 жыл бұрын
메가데스 내 기타 교과서이자 스승님 메가데스 형님들 제사도 지내줄 의향있음 현재 닉멘짜형님은 기일도 챙기고 있음
@user-m9b6l5 жыл бұрын
임진모의 간단한 한마디 정리가 있지: 락은 비틀즈가 만들었고 레드제플린이 완성했다
@조봉팔-o8h5 жыл бұрын
임진모 말은~~ 절반만 맞는 말이다, 헤비(하드)한 레드 제플린과 전위적이고 싸이키델릭한 핑크 플로이드의 양대 줄기(갈래)로 완성되엇다,ㅋㅋ
@kashmirshineonyou65494 жыл бұрын
K팝 평론가로 변모한 임진모 따위가 뭐라고 ㅋ
@His97094 жыл бұрын
@@user-vb5pv5ee4c ?
@jamiejungjung4 жыл бұрын
@@user-vb5pv5ee4c wls...
@다다디디-l6g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영토는 제주도와 마라도라고 한 것과 다름없음.
@풍멋따라3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하드락과 헤비메탈을 구태여 구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았었죠. 특히 일본 사람들은 더 심했는데 "하드락은 딥퍼플, 헤비메탈은 레드제플린이 더 가깝다" 라고 하기도 하고 둘을 하나로 묶기도 하고 떼놓기도 하고 ....세월이 무상하군요.ㅎㅎ
@김규현-x7g5 жыл бұрын
존본햄 형님....진짜 칼박...
@lamiamusica84463 ай бұрын
레드제플린 팬클럽 스완송은 향후 대중음악발전에 이바지했다 초대회장 성우진과 일부회원들이 독립해서 만든 잡지가 그 유명한 '핫뮤직'이었다 사이키델릭 블루스 프로그레시브 재즈 포크 모든 장르의 준전문가집단으로 다른장르는 취급하지않는 khmc(korea heavy metal club)과 비교되곤했다
@원숭이공중오회전백덤5 жыл бұрын
레드제플린 음반중에 Immigrant song이랑 Stairway to heaven이 같이 수록돼있는 음반은 없나요??
@widiab5 жыл бұрын
최근에 나온 베스트 앨범들을 찾아보시면 돼요!! 인트로덕션 투 레드제플린같은..ㅎㅎ 근데 개인적으로는 4집을 정말 너무 추천드립니당..버릴 곡이 하나도 없는 ㅎㅎ
@이승호-u1z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2장짜리 실황앨범 the song remains the same 강추함니다! No quarter 는 연주시간이 근 30분
@santeafore40115 жыл бұрын
구독 단추 눌렀슴다...적절한 '라이브 음원' 매우 좋네요 한국에서 락이 많이 사랑받았으면 하는 1인
@핑크플로이드-f6x5 жыл бұрын
우리 한국사람들은 블루스에 익숙치 않아서 레드제플린 음악이 귀에 잘 와닿지 않을수 있음.
@SJY0950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대중들에겐 다소 호불호가 갈릴수 있죠.
@Werner4voss4 жыл бұрын
1집 젤 좋아하는 이유가 블루지함이 많이 묻어나서임
@fishshipdog12 күн бұрын
레드제플린 노래눈 그냥 아무거나 대충 뽑아서 들어도 다 듣기가 좋죠 레전드오브레전드
@조봉팔-o8h5 жыл бұрын
헤비메탈의~~ 시작이라기 보다 완성이라고 봐야지,ㅋㅋ
@수리-x1s6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ᆢ
@쪽쪽이-z8r11 ай бұрын
짱~
@7명의N드림이들2 ай бұрын
이름까지도 멋있음 레드 제플린이라니❤
@3morbid7 ай бұрын
메탈의 알파요 오메가는 레드 제플린이 다 보여줬죠. 특히나 존 본햄 죽고나자 더 이상 할 의미가 없다면서 40살 노인되기 전에 힘을 끝내버린 것도 대단히 좋았습니다.
@pinkpink104305 жыл бұрын
8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widiab5 жыл бұрын
으으 죄송합니다 생업이 바빠지다보니 흑... 그래도 틈틈히 만들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용 ㅠㅠㅠㅠ
@파주졸부3 ай бұрын
그냥 락 그자체
@zzintta61845 жыл бұрын
내 젊은날의 우상 레드제플린!
@baboking8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 다만 걱정이 되는것은 움원인용을 꽤오래 사용하시는데 저작권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보통은 수초 정도로 짧게들 하시는데 말입니다
@도날드죄맹 Жыл бұрын
레드제플린~~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락밴드의 하나, 스테어웨이투헤븐~~ 역사상 가장 위대한 락넘버중의 한곡, ㅋㅋㅋ
@bluesy83045 жыл бұрын
레제빠로서 감사합니당
@tyuyuw3 Жыл бұрын
1집은 다양한 시도도 좋았고 음악 자체도 다 좋아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저작권 논란때문에 법정공방도 여러번 하게 된 블루스 록, 포크 곡들이 있어서 대놓고 막 좋아하기도 뭣한 애매한 앨범인거 같네요....
@조지해리슨4 жыл бұрын
천국행계단은 질리지않아
@journeypark570823 күн бұрын
이거 0:00 맨 첨에 나오는 곡 제목 뭐죠 ㅠㅠㅠㅠㅠ 알앗는데 까먹엇어요 아 뭐엿지 제발 알려주세요... 2집인가 4집인가 뭐지 기억이 안나요 ㅠ 어느 앨범에 뭔 곡이죠... 인기 곡 순서대로 들어도 이 노래가 안 나와요 뭐지 ㅠㅠㅠㅠㅠ
@journeypark570823 күн бұрын
아 블랙독이네 머쓱...
@bersekdica6 ай бұрын
오류 : 락 마니아가 아닌 메탈 마니아.. 물론 전 레드 제플린 좋아합니다. LP도 여러장 보유 하고 있습니다만. 락이 아닌 메탈입니다.
@엑스펙터3 жыл бұрын
하드락 이전에 헤비메탈이란 말은 없었음 라디오 디제이의 맨트가 장르가 되어버린것이 헤비메탈이고 스트랭글스의 음악을 육중한금속에 비유한게 출발임 소프트하게 비틀즈는 팝락이었고, 이전에 미국의 많은 아티스트들의 미국적 락앤롤보다 듣기 편했고 , 좀 있어보이는 혹은 트렌디한 맛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그들은 아이돌이었지 레드제플린은 그에비해 모던락에 가까웠던 음악이고 도어즈같은 고민을 많이 한 음악의 장을 열었어 이후에 프로그래시브 얼터 완전한 사이키라 할수 있는 핸드릭스의 음악등에 방향성을 제시했을만큼의 대단함과 다양성이 부각될정도로 완성도가 압권이었지만, 냉정하게는 모던한 그동네 전형적 감성 이라고 봐야한다 생각 흔히 우리가 하드락이라고 하는 이미지라면 레인보우 딥퍼플로 가야지 디스토션의 사용과도 관련이 많고 몰입, 혹은 몰아치듯 듣게되는 입문은 힘들지만 입문후엔 헤어날수 없는 매력을 지닌것이 이런밴드류의 음악 영국쪽 음악이나 문화가 .. 상대적으로 짧아보이는 미국인들의 문화의식 속에서 더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건 사실이었고,, 이러한건 같은 영미권문화인데 초창기 호주슈퍼밴드인 ac/dc 의 미국 입성기가,,, 좀 인기끌면 모셔가기 바쁜 영국쪽 밴들들에비해 엄청 난항을 겪은 일들에서도 알수 있음 음악의 장르란게 공부해보면 여러 요인에 의해 뭐 상업적이든 평론가들의 입방정이든 시대적 상황 전쟁 자유 의식의 대세적흐름 잔잔하게는 마약 ㅅ ㅅ 악기 미디어 참 많은 것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또는 이름이 바뀐체 재생산되기도함 펑키 디스코 에시드재즈 ,,, 혹은 얼터 펑크 그런지 이런게 알고보면 그리 다른 장르가 아닌것처럼 말이죠 너무 많이 썼네용.. 간만에 친구만난듯 음악얘기하듯 하는 착각에 빠진거 같아서 ㅎㅎㅋ 영상 잘 봣음미다
@조성경-p7h7 ай бұрын
Black sabbath 3 or 1 deep puple 2 or 1 led 1 or 1 immigrant song great 1 걍 즐기세요 으막에 우열 ? 모두 뛰어 나요
@백지훈-l8f4 жыл бұрын
레젭은 6집이최고지
@rnrrjsdl3 жыл бұрын
헤비메탈의 시초는 미국에 블루 오이스터 컬트 아임니까?
@acdghjkk225 жыл бұрын
8:38 이게 몇년도에 공연한거죠?
@widiab5 жыл бұрын
저 부분은 1979년도 버전입니다! kzbin.info/www/bejne/aZq2ZIVvbNCjgaM 요 링크를 타고 가시면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어요 :)
@acdghjkk225 жыл бұрын
@@widiab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nktomy9 ай бұрын
헌정 공연 보고 눈물 흘렸음
@중신통2 жыл бұрын
음... 레드제플린은 올드락,하드락 정도이고 진정한 헤비메틀의 기반을 만든 밴드들은 블랙사바스 딥퍼플이 아닐까 합니다.
@3morbid7 ай бұрын
아니요. 메탈도 락의 아류이고 메탈의 그 모든 시작의 경종을 울려버리는 것이 제플린이죠. 싸배트는 그 출신 및 분위기에서 메탈의 시작을 알렸을 뿐이죠.
@3morbid7 ай бұрын
홀 로타 러브가 메탈의 진정한 시작이자 그 모든 것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ㅋㅋㅋㅋ
@SJY09504 жыл бұрын
헤비메탈의 시작은 블랙사바스로 시작해서 주다스 프리스로 끝남
@이츠부다페스트요4 жыл бұрын
아이언 메이든.,도 있어요!!^^
@zeppchoi3 ай бұрын
레드제플린만한 밴드구성이 있나? 요즘까지 포함하면 드림씨어터 정도?
@nijy57095 жыл бұрын
영국의 레전드밴드 퀸 밴드와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나요? 근처 술집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그냥 여기 동네 이름 검색하고 유명한 술집이라고 검색했거든요. 근데 레드제플이래서 유투브에 혹시나해서 검색해봤더니 밴드 이름이었네요. 우연일수도있겠지만. 계속 노래듣고있다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댓글을 남겨요 !! (평소 팝을 즐겨듣고 좋아하는 팝덕입니다...)
@widiab5 жыл бұрын
레드 제플린은 1969년 데뷔했구요. 퀸은 1973년 1집 앨범을 내고 데뷔했답니다ㅎㅎ 사실 퀸은 1971년 멤버 라인업을 완성하고 결성됐지만 1집 앨범을 내기까지 좀 시간이 걸린 케이스죠ㅠㅎㅎ 그리고 사족으로... 퀸은 초창기 시절에 레드 제플린같은 정통 록(헤비메탈or하드록)을 주로 하지 않는다고 무지하게 까였다고 해요ㅠㅠ
애초에 논란따위 신경 안쓰는 상남자 밴드였음ㅋㅋㅋㅋㅋ 지금이면 논란터져서 묻히겠지만 알빠노?를 외쳐버림ㅋㅋ
@albertochang93335 жыл бұрын
@Choo Waaa 퀸을 좋아하신다면 꼭 들어봐야 할 밴드가 영국 밴드 Genesis 입니다. Peter Gabriel이 리드보컬이었고 드러머가 Phil Collins였죠. 75년 이후엔 둘의 불화로 가브리엘은 밴드에서 탈퇴하고 필 콜린스가 리드보컬을 도맡게 되죠. 저 개인적으로는 피터가 탈퇴하기 전의 음악이 훨씬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영상 초기에 설명되었던 Yardbirds와 Cream에 부가하자면, Yardbirds를 결성한 사람은 Keith Relf인데 야드버즈 밴드는 64년에 결성해서 68년도에 해체됩니다. 해체 후 Keith Relf는 Renaissance라는 밴드를 결성했는데 맴버가 제대로 정립되기가 어려웠고 이내 밴드를 등지고 새로운 밴드 Medicine Head를 결성합니다. 이후 여성 보컬 Annie Haslam이 영입된 밴드 Renaissance는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로 크게 성공합니다. 야드버즈에서 탈퇴한 Eric Clapton은 맡형격인 드러머 Ginger Baker(cream이 68년도에 해체 된 후 Gurvitz형제들과 함께 Baker Gurvitz Army라는 하드록 밴드를 결성), 베이스와 보컬을 맡았던 Jack Bruce(John Mayall & Bluesbreakers, Manfred Mann, etc)와 함께 트리오 밴드 Cream을 결성합니다. 밴드의 맴버는 아니었지만 파트너쉽으로 일했다 해야하나? 여하튼 Cream의 명곡 White Room, Sunshine of your love 등 다수의 곡들을 만들고 가사를 썼던 Pete Brown의 밴드 Pete Brown & Piblokto! 의 명반도 꼭 들어보시길. 그리고 헤비메틀의 조상격 밴드는 레드 제플린보다는 68년에 Toni Iommi가 결성한 Black Sabbath가 좀 더 가깝지 않나 싶네요(개인적으로는 레드 제플린의 음악성을 훨씬 높게 평가합니다만). 보컬은 오지 오스본이 맡았다가 술과 뽕에 쩔어 퇴출되었죠.퇴출된 그는 그의 밴드를 결성하는데 바로 그의 이름을 그대로 딴 Ozzy Osborne 밴드입니다. 리드 기타리스트로 Randy Rhoads가 영입되었는데 그는 한쪽 다리가 불편해서 공연중에 뛰어다니는 퍼포먼스는 보여줄 순 없었죠. 불편한 다리때문에 취미가 비행기 조종이었는데 안타깝게도 비행기 추락사고로 82년도에 27살의 나이로 타계합니다. 불세출의 기타리스트 Jimmi Hendrix도 1970년 9월에 28살 나이로 사망했죠. 1970년 10월, Janis Joplin이 27나이로 사망, 이듬해엔 Allman brother's band의 기타리스트 Duan Allman이 26살 나이로 사망했구요. 미국의 로커들은 요절을 많이 한 듯. 지미 헨드릭스의 기타를 가장 흡사하게 또는 능가하는 테크닉을 보여줬던 미국의 불세출 기타리스트 Stevie Ray Vaughan도 36살에 사망. 삼천포로 많이 빠졌네요. 영화 아이언맨 끝날때 나오는 곡이 바로 Black Sabbath의 곡 Iron Man 입니다. 록을 알면 영화를 보는 재미가 배가 되죠 ㅎㅎ. David Greenslade 가 결성한 영국밴드 Greenslade도 헤비메틀의 토대를 다졌던 70년대 초기 밴드입니다. Deep purple 도 마찬가지구요. 위의 밴드들은 나름 이름을 알렸던 밴드들이고 60년대 말부터 70년대 초 이름을 알리기도 전에 한두장 희귀 명반 앨범만 내고 사라진 밴드들이 당시에 어마무시하게 많았죠.
우리가 아는 헤비메탈의 원형은 블랙 사바스가 맞는듯 개인적으로 장르 구분에 큰 의미를 두진 않지만 레젶은 블루스 느낌이 강해서..
@추혼-t6v4 ай бұрын
블루스가 락의 뿌리인대 그 블루지함을 제일 잘 표현한게 레드제플린이라고 생각함
@jaekwangcha65185 жыл бұрын
Blue Cheer나 MC5?
@이마볼2 жыл бұрын
에혀 김경호ㅠ따라올람 멀엇지. 언제저귝소린지
@dmp23wnk.3 жыл бұрын
물론 사람마다 취향과 생각이 다르긴 하지만 보다 많은 매니아들과 전문가 및 평론가 들은 the song remains the same 보단 how the west was won 을 더 처주고 추천도 더 많이 합니다. 레드제플린 의 열정과 연주력도 이 라이브가 최고지만 the song~~~은 녹음상태가 너무 떨어지는게 큰 흠임
@hyuckbinkwon966 Жыл бұрын
Led Zeppelin이 하드락이지 무슨 헤비메탈이여. 헤비메탈 곡이 한곡이라도 있나? 헤비메탈의 시작은 Black Sabbath지.
@wearex11704 ай бұрын
인정합니다 ㅋㅋ
@ooo18335 жыл бұрын
뉴야드버즈 당시 로버트플랜트랑 존본햄이 이름나진 않았어요 무명이었지
@jwlog20565 жыл бұрын
헐 갑자기 토르...
@김텍스트-p1z5 жыл бұрын
헤비메탈이란 말의 유래는 스트랭거스죠 그들의 음악이 무거운 쇠같단 라디오평론에서 비롯됬죵 제플린옹들은 하드락이라고 하는게 맞는듯 하드락과 메탈을 약간 구분해 들으면 좀더 편합니다 레드제플린은 하드락의 범주로만 표현하기엔 부족한느낌이 많죠 프로그레시한 음악도 엄청많고 아무튼 레드제플린은 이후에 많은 장르에 영향을 준 밴드인건 사실인거같습니다
@백귀야행-b3e5 жыл бұрын
레잽은블르스기반의 하드락을 쇳떼기 같은 소리의 메탈은 주다스가 영국의 음식은 무식하게 맛 없는데 음악들은 무식하게 뇌를 울림
@hyunsukim36313 ай бұрын
내가 맴버 이름 다 외우고 있는 밴드는 비틀즈와 레드 제플린이다~!ㅋ
@최최성식-g1z9 ай бұрын
락밴드는 기본적으로 시사성이 있어야지
@문곰-u7m11 ай бұрын
제플린을 헤비메틀 밴드라 정의내리는 건 무리가 있는 듯 합니다. 사운드며 컨셉이며 가사의 형식은 아무래도 블랙 사바스가 그 이름을 가져가야 맞는 듯 합니다.
@johnnyhandsome71133 жыл бұрын
커리어는 제플린, 임펙트는 퍼플! 딥퍼플2기시절에는 분명히 레드를 압도했었다. 연주력도 엄밀히 말하면 리치가 지미보다 정밀하지만 레드는 멤버교체없이 단단한 팀웍과 블루지함으로 레전드가 된거다. 전성기 피크때는 딥퍼플의 승이고. 커리어 전체적으로는 레드의 승인것이다
극히 개인적인 사견.. 2기를 포함한 딥 퍼플이 레젭을 이긴적이 한번도 없었음.. 네임 밸류나 음반 판매량이나.. 참고로 전 앨범이 us,uk 차트 1위는 그들이 유일함.. 그 위대한 비틀스도 이룩하지 못한 업적임..
@Bjork-vu1jd5 жыл бұрын
우후
@Bjork-vu1jd5 жыл бұрын
지미페이지그리고있었는데...!
@widiab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사실 딥 퍼플에 비해서도 라이브가 밀리는 감이 없지 않았죠ㅜㅜ 그래도 곡들이 워낙 좋고 히트곡도 압도적으로 많으니 ㅎㅎ 이미그런트 송은 진짜 ㅋㅋㅋ 도입부 제대로 부른 버전 찾기가 힘들 정도죠 ㅋㅋㅋㅋㅋ 즉흥성도 사실 영상에서는 정형화된 것처럼 말했지만 라이브 영상들 찾아보면 매 공연마다 애드립이나 솔로가 각각 다르죠ㅋㅋ 흐.. 담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았는데 아쉽네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inkpink104305 жыл бұрын
ㅎㅇ
@가람-t7c Жыл бұрын
영상 도입부 노래 제목 이름아시는분??
@heesungkimguitarofficial10 ай бұрын
Led Zeppelin-black dog입니다
@user-fb9vk Жыл бұрын
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
@집대성-s1y3 ай бұрын
헤비메탈의 시작은 블랙사바스 아니었나?
@user-m9b6l5 жыл бұрын
레드제플린 락발라드그룹행ㅋㅋㅋㅋㅋ
@빚갚으리오-o4v Жыл бұрын
락발라드? 발라드를 장르로 말하는거 보니 조성모 변진섭 팬이신듯.. 허나 지미페이지를 모독하진 마시길..그게 비록 약에 찌든 지미페이지라도... ㅎ
@whyk22824 жыл бұрын
레드제플린이 실력으로나 대중성은 역사상 최고밴드중 하나라는 생각은 하지만 초반 앨범들중 노래들은 거의 다 표절로 판명된 곡들이 대다수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오점을 남긴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dmp23wnk.3 жыл бұрын
stairway to heaven만 표절 재판으로 간걸로 알고 결국 최종판결도 아닌걸로 판결났었죠.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아마 이름있는 거의 대부분의 팝 뮤지션들 치고 표절시비에 오르내린적이 없는 뮤지션 없을겁니다.
@whyk22823 жыл бұрын
@@dmp23wnk. 아 그런가요..근데 유독 레드제플린이 활동할 당시 표절시비가 많았던 이유가 궁금하네요. 다른 아티스트들은 그런게 별로 알려진게 없는거 같은데요.
@marquez-l2n3 жыл бұрын
@@dmp23wnk. 표절시비 날거같음 지미페이지가 돈으로 합의보고 끝
@user-Tlqkf2 жыл бұрын
코드 같은걸로는 저작권 위반이 아닌데 웬만하면 그런걸로 꼬투리 잡힌거라
@핑크플로이드-f6x2 жыл бұрын
@@whyk2282 일단 록 이전 음악이 블루스 였기 때문에 블루스 뮤지션들의 원곡들을 사운드와 테크닉의 덩치를 키워 연주하고 녹음하는 과정에서 생긴 논란 같음, 레젭만 유난히 많이 털리지 비틀스나 크림도 선배 뮤지션들 곡 많이 차용했음.
@어레인지-q1t2 жыл бұрын
본햄이 살아있다면 더오래 해먹었을 껀데
@대장-c4y Жыл бұрын
검은개가 짱
@user-Tlqkf2 жыл бұрын
레젶 표절 시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그거 하나만으로 레젶이 쓰레기 그룹이라고 까내리는 사람이 있던데 거기에 휘말리지 읺도록 확실히 일아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욕을 쓰지 않기 위해 욕들을 모두 알아두는 것 처럼요.
@muung_z2 ай бұрын
60년대 비틀즈를 시작으로 레드제플린을 거쳐 퀸을 지나 막을 내렸다고 생각함
@freedompeace97355 жыл бұрын
제플린을 헤비메탈 밴드로 규정하기에는 그들의 음악이 매우 다양합니다. 그리고 stairway to heaven을 팝의 명곡이라고 설명했는데 팝과 락은 분명히 장르가 다릅니다. 설명의 정확도에 좀더 주의하시면 더 좋은 비디오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곡과 앨범을 설명하다보니 각 멤버들에 대한 설명이 너무 짧고 단편적으로 끝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번에 다 설명하기보다는 1편과 2편으로 나눠서 비디오를 만들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김텍스트-p1z5 жыл бұрын
팝과락은 장르로 구분하는게 아닙니다 팝은 대중적인 모든음악 즉 파퓰음악이고 락은 그가운데 하나이고 대부분의 영역을 차지하는 넓고 왠만한음악의 기초가 되는 장르이므로 락이 팝이란 극단적 주장을 하는사람도 있어요 대중이 들어주길 원하며 만든 모든음악은 팝입니다 마이클잭슨의 음악은 펑키하지만 락이죠 핑크플로이드도 프레그레시브이지만 락이고요 카멜도 아트퍼포먼스이지만 락이라고 하지요 메탈리카도 트레쉬메탈이지만 락이고 조용필 윤수일씨도 트롯임과 동시에 락음악을 하였고 또한이들은 전부 대중성을 획득했고 그걸 목표로도 했으므로 팝이에요 팝송이죠 힙합안에 랩이나 의상 퍼포먼스 춤 등이 다 포함 되는 것처럼. . 팝은 장르가 아니라 통칭을 말하죠
@youngjo43073 жыл бұрын
@@김텍스트-p1z 장르로써의 팝도 엄연히 있는데 뭔 개소리임 대중음악을 뜯하는 popular music 과 장르로써pop은 엄연히 구분되어서 사용되고있는데...
@우주-y4g2 жыл бұрын
팝 음악(pop music)은 대중음악의 총칭으로서의 팝과 장르적 성격의 팝으로 구분된다. 대중음악은 현대의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 자체를 통칭하는, 클래식,현대음악으로 대표되는 순수 음악(Art music)에 반대되는 개념이다. 즉 재즈[1] 락, R&B, 힙합, 소울, 컨트리 역시 모두 대중음악에 포함이 된다. 대중음악 장르로서의 팝 음악은 그러나, 음악적 특징으로 구분된다기 보단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인식[2],장르적 무게감,아티스트의 정체성[3]으로 구분된다. 1910년대엔 프랭크 시나트라류의 스탠다드 팝 부터 시작하여 1950년대엔 엘비스 프레슬리같은 로큰롤이, 현대의 와서는 일렉트로닉과 트랩으로 대표되는 힙합과도 결합하는등, 한가지 형태로 고정되지 않고 음악,퍼포먼스,문화 등이 시대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