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bin.info/www/bejne/lYO2anWum62ka80&lc=UgwdcbMxdjl3CxXGKll4AaABAg 이 강의도 추천드립니다^^
@뿌꾸애미-g9c3 жыл бұрын
잘생겨 지신 것 같은...오랜만에 뵈서 그런가요? 좋은 내용 항상 감사합니다!!
@RockLeekorea3 жыл бұрын
네! 오랜만에 뵈서 그런것 같습니다 ^^ㅋ 격 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YY8383-c2u2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혀 뿌리쪽에 가라앉은것을 어떻게 없애는 방법 없을까요 ?
@RockLeekorea2 жыл бұрын
혀뿌리에 가라앉은 것이라는 의미를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YY8383-c2u2 жыл бұрын
@@RockLeekorea 혀뿌리 턱 밑에 있는데가 풀어야 하는데 가래가 차서 헛 기침이 나와요 어떻게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궁금증 해결하고 싶은데 선생님이 알려주세요
@lololol-l5u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내용 공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RockLeekorea3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부지런히 정진하며 강의하겠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돼냥이-w1x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강의 이걸 공짜로보다니 정말감사합니다
@RockLeekorea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이수봉-d5q9 ай бұрын
찬양하면서 고음부분이 나올때면 자꾸 목에 힘이들어가고 핏대가 많이 서요.~~ 아직 힘을 안빼다는 이야기 지요?? 선생님 동영상 참고로 많이보고잇슴니다만 잘 힘이 안빠지네요 ㅎㅎ
@예현-r2d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에힘빼는 강의 항상 하시는데 요청사항이또 목에 힘빼는거라니...그래도 이렇게 반복적이지만 새롭게 계속 내시는게 너무좋아요
@RockLeekorea3 жыл бұрын
제가 더 분발해야 할것 같아요^^ 같은 내용이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강종수-z9b2 жыл бұрын
6:55
@jun373702 жыл бұрын
책 제목이 뭔가요
@RockLeekorea2 жыл бұрын
'바디사운드' 입니다. 설연휴 지나고 출간 될 예정입니다.
@시라노-h1x3 жыл бұрын
파사지오가 어렵네요...다음 강의에 또 다루어졌으면 좋겠어요~
@RockLeekorea3 жыл бұрын
네^^ 더 쉽고 도움이 되는 강의로 준비하겠습니다!
@hanlee99653 жыл бұрын
빠싸에서 한달 겨우 다니다 시간타임이 안맞아 그만뒀는데.. 참 아쉽습니다.. 항상 좋은정보 나눠주셔 감사합니다.
@RockLeekorea3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앞으로도 못배우신 부분 저희가 노력해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mrkakao97152 жыл бұрын
매일 아침 돌려보겠습니다 ㅠㅠ 항상 연습해서 좀 잘되는거 같으면 기본을 망각해서 그나마 발전했던게 무너지네요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jtj2739 Жыл бұрын
처음 부분에서 목,턱,혀를 편안하게두고 음을 어떻게올릴수있는거죠.. 뭔가 배에힘이들어가든 어디에는힘이들어가는것같아서요..
@chopakoi Жыл бұрын
목 턱 혀를 편안하게 둬야 음이 올라가는 거쥬 힘을 줘야 올라가는게 아니라. 성대는 어차피 힘을 줄 수도 없고 주려하면 목주위의 근육이 억지로 성대를 누르게되고 후두가 올라가거나 조이는 소리가 나죠. 편안한 상태가 돼야 성대가 정상적인 모양을 잡을 수 있고 거기서부터 압력을 주든 음색을 바꾸든 하는거에요.
@satoshidrew3 жыл бұрын
2편도 나오는건가요??
@RockLeekorea3 жыл бұрын
네^^ 2~3편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Song_Baragi3 жыл бұрын
ㅎㅎ 원장님 덕에 전 늘 고마워요 책 나오면 바로 사서 인증샷 올릴게여 원장님 ㅜㅜ 감기때문이신지 레슨때문이신지 목이 좀 가라앉으신 ㅜㅜ 따뜻한 차 많이 드세요 ^^ 히
@RockLeekorea3 жыл бұрын
늘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촬영 대부분이 레슨 전 오전시간이라 항상 목이 잠겨있네요~ 목상태는 건강하니 걱정할 정도는 아닌듯해요~그래도 따뜻한 차 많이 마시고 관리할께요~ 노래바라기님도 건강조심하구요~ 요즘 또 코로나가 기승이네요....ㅜㅡ 언제나 응원합니다!!!
@남수민-h4e2 жыл бұрын
책 아무 서점 가도 다 파나요?
@RockLeekorea2 жыл бұрын
네^^ 온라인 서점으로도 가능합니다. 1월 17일이 출판 예정일이지만 추후 다시 공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ongfj15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몸에 좋은 것 잘 챙겨 드시면서 지필 하시길 바래요~ 오래도록 말하는 일이 참 고된일인 것 같습니다ㅠㅠ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 책 나오면 꼭 살겁니다~ 기다려져요~ ^^
@RockLeekorea3 жыл бұрын
격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건강 더 챙기면서 정진하겠습니다!
@박평범-x6o3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강의 입니다... 강의중에도 본인 소리 따라하지 말고 자기 느낌에 집중하라고 하시는게 마음에 울립니다. 인터넷에 널린 믹스보이스 방밥에만 집중하는게 아닌 소리가나는 근본에 집중해야함을 계속 강조하시는게 감동스럽습니다. 선생님께 정말 배워보고싶네요ㅜㅜ 22년도에 책사야겠어요
@RockLeekorea3 жыл бұрын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더 도움이 되는 강의로 정진하겠습니다!
@Tv-ejrqhd3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너무 안올라와서 형 안부가 궁금해서 연락해볼까 생각했어요 많이 바쁘셨군요~~~ 목소리가 안좋아요 건강잘 챙기세요~~♡
@RockLeekorea3 жыл бұрын
오전 10시 촬영이 대부분이라 어제의 피 곤이 그대로 목에 담겨져 있네 ㅋㅋㅋ 목상태는 그 어느때보다 쌩쌩~해^^ 병렬이도 항상 마스크 잘쓰고 건강조심하고~ 언제나 형이 응원한다!!!
@beyondrich5355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원장님 오랜만에 영상 보는데 목 상태가 안좋으시네요ㅠㅠ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RockLeekorea3 жыл бұрын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관리에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이현수-w7o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노래 부르기를 좋아 해서, 몇 개월동안 하루 50-60 곡을 매일 5-6 시간 동안 불렀는데, 목소리가 어느 날부터 서서히 쉰 소리가 나고, 전과는 달리, 높게도, 낮게도 소리가 안 나며, 목소리 컨트롤도 잘 안 돼서 병원에 갔더니, 나이가 있는데, 성대를 무리하게 사용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성대자체는 나이 때문에 약간 벌어진 상태인 것 빼고는 정상이라네요. 음성치료를 하면, 어느 정도까지는 되돌릴 수 있어도, 다시 옛날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이 얘기하는데, 성대 기능을 원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불가능한가요 ?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
@oneo1on12 жыл бұрын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소리를 놓아줘야 한다'에서 정말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원래는 고음을 내려고, 목소리가 너무 얇은 것 같아서 힘주어 발성하였는데 본질은 그게 아니였던거였네요.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니 3옥타브 중고음역대까지 연결이 되더라고요.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ofweokdsl74443 жыл бұрын
노래할때 고음으로가도 소리 볼륨이 지르듯이 점점 커지는게아니라 일정하게 유지되어야하나요?
@RockLeekorea3 жыл бұрын
우선 가수의 귀로 직접 느껴지는 감각은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얇아지거나 빠져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dofweokdsl74443 жыл бұрын
@@RockLeekorea 목에 잡혀있는 느낌이들거나 무겁고 힘겹게 내지르는 그런느낌은 아닌거죠?
@a12korea12a3 жыл бұрын
인생에 낙이 노래 부르는 것뿐인 30대 남성입니다. 요즘 3개월간 발성에 문제가 생겨 질문 글을 남겨봅니다. 타고난 음색이 미성에 가깝고 고음역대를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헌데 3개월쯤 전부터 노래를 부르면 점점 목에 힘이 들어가 자주 쉬기 시작하고 복압을 형성하기가 힘들어지더니 지금은 고음을 뽑아낼떄 탁성이 섞여나오기 시작하고 평소에는 목이 쉬어도 쉽게 뽑던 음역대의 노래 한곡을 완창하기가 힘든 지경까지 왔습니다. 한가지 특이사항은 출퇴근 길에 차 안에서 자주 노래를 부르는데 앉지 않고 일어서서 노래를 부르면 한참 컨디션 좋을 때만큼은 아니지만 무리 없이 노래를 부른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앉아서 부를 때 제가 느끼는 바로는 점점 복압을 사용해서 음을 뽑기가 힘에 부친다는 점입니다. 노래를 부를때 자연스럽게 복압이 형성되고 발성을 잡았다면 (의식하지 않아도 습관처럼) 지금은 앉아서 부를 땐 뭔가 안 쓰는 근육을 억지로 쓰는듯 횡경막을 아래로 직접 내리는 느낌을 줘야 하고 그렇게 하더라도 뭔가 발성이 잡히지 않고 뜨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목에 힘이 점점 들어가기 시작하고 한곡을 완창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폴립이나 성대결절일까 무서워 동네 이비인후과를 찾아 성대 내시경도 받아봤지만 성대는 깨끗한 편이라고 합니다. (각기 다른 병원 두 곳 방문) 폐의 문제인지.. 나이가 들어 코어 근육이 떨어져서 인지.. 그렇다고 이렇게 3개월 사이에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는것인지.. 거주하는곳이 광주광역시 인데 발성? 성대를 전문적으로 봐주시는 병원도 모르겠고... 이비인후과에선 성대는 건강하다.. 스트레스 때문일 거다 좀 쉬어봐라라는 답변밖에 받지 못하니 너무 답답합니다.. 도와주십시오 ㅠ 어떤 이유에서 이런 것 일까요 또 이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어떤 병원을 방문하거나 노력해야할까요?
@RockLeekorea2 жыл бұрын
운전석은 대부분은 등을 의자에 기대어 몸이 앞으로 쏠려있습니다. 이 자세에서 오래 노래할 경우 복부의 도움을 제대로 받기가 어렵습니다. 횡격막은 등쪽 근육도 도움을 받기에 구부정한 자세에서 의자에 기대어 노래하는 것은 이전에 소리내던 결을 흐트러트리기도 합니다. 장시간, 고음역, 오전, 몸이 피곤할때 모두 차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보카도라이2 жыл бұрын
이해한 내용 정리 성대 주변 근육의 개입없이 나가는 숨만으로 성대를 진동시키고, 그에 따라 발생하는 소리를 발성의 기본으로 여긴다. 수축하고 이완하는 성대의 움직임을 익히고, 그것을 기준으로 삼아 노래할 수 있도록 한다. 노랫소리의 질감, 위치, 호흡의 밀고 당김 등은 부차적인 것으로 안정적인 성대의 떨림을 유지하는데 집중한다. 이것이 목에 힘을 푸는 첫 번째 열쇠이다.
@Young-fp9hu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뵙네요!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RockLeekorea3 жыл бұрын
응원과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GaGa-ze8rx3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이윤석 원장님 보유국...ㅜㅡ 감사합니다!!!!!
@RockLeekorea3 жыл бұрын
격한 격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칡-p4r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 존경합니다! 진짜 널리 알려져야 할 `명`강의라 생각해요 ~ 발성의 엑기스라고 표현하고 싶네욬ㅋㅋㅋ 제 생각을 조심스레 글로 쓰면 이렇습니댜 첫 소리를 잘 낼 때 그때의 몸의 느낌을 살피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천천히 감각을 느껴봤을 때 그 과정 속에서 답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중요한 건 본인 스스로 그 `느낌`을 알아가야 한다는 거 같아요. 선생님이 `느낌`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으신 이유는 사람마다 생각이나 `느낌`이 다르고 .. 말이나 글로 하는 표현이 `느낌`을 전달하는데 혼동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감히 생각 해봅니다. 그래서 불필요하고 혼동을 줄 수 있는 `느낌`에 대한 설명을 빼고 간단하지만 명확한 ````사실````을 말씀해주신 것 같아요~ 천천히 `먼저 되어야 하는 일과 그다음에 되는 일`을 구별해서 생각하고 부족한 부분을 조정해 나간다면 모두들 기대 하신대로 득음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RockLeekorea3 жыл бұрын
저보다 더 제 강의를 잘 설명해주셨네요~^^ 격려의 말씀도 감사합니다~!!
@hatbob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원장님 예전 고음 발성법 영상부터 잘 보고있습니다. 저는 원래 고음이 안나와서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저음역은 목에 힘이 안들어가는데 고음으로 갈수록, 2옥 라 정도 되면 목에 힘이 들어가고 조여서 목이 아프고 힘듭니다. 그래서 예전 고음 발성 영상을 보고 목에 힘을 빼고 최대한 배의 압력으로 부르려고 시도중인데요. 지금은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음역이 좁고 고음역으로 올라가면 호흡이 부족하고 목에 무리가 갑니다.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연습법(허밍 등)으로 스케일 연습을 할때는, 목에 힘을 빼고 음이 올라갈때 가성으로 바뀌기 전 부분에서 목이 간지럽고 뭔가 걸린듯한 소리가 나고 그 이상으로 올라가면 뭔가 단단한 가성인지 아주 얇은 진성인지 모를 소리가 나옵니다. 배의 압력은 크게 느끼지 못하구요. 이런 방법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본 영상에서 나온 연습법도 고음역에서 가성으로 내는게 맞나요? 아니면 압력이 유지된 진성이 나와야 정상인건지요? 만약 가성으로밖에 안나온다면 같은 방법을 계속 시도해 보아야할까요?
@coachgunny-58903 жыл бұрын
우오오아아앙
@노영숙-z2i2 жыл бұрын
울영웅님 덕분에 원장님 유듀브에 들어왔네요 모르고 있었는데 원장님 덕분에 좋은것도 배우고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탁합니다 응원합니다 건행
@ST-ri8hw3 жыл бұрын
진성에서 가성으로 넘어갈 때 원장님 만큼 공명감이 안 나오는데 잘못된 건가요?
@RockLeekorea3 жыл бұрын
끊김이 없고 목조임이 심하지 않다면 괜찮습다.^^
@nipa44573 жыл бұрын
항상 혼자서 소리를 연구하고 고민했었는데 발성학원을 다니고부터는 매뉴얼에 따라서만 집착했던거같아요 스스로를 믿지못하고.. 하지만 오늘 강의를 보고 크게 깨달았습니다. 스스로를 관찰하며 생각하는것이 그어떤것보다 중요하고 소중한 경험이라는 것을요. 정말 감사합니다!!
@RockLeekorea3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은 능숙과 미숙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같은 사람이죠. 자신안에 신호를 잘 찾아보면 저와 우리 모두가 가야하는 순리를 찾으시게 될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