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띵곡임..왜인기없는지 모르겟음.. 꼭 들어보세요 진짜 왠만한요즘나오는 신곡보다나아요 ㅜㅜ
@윤지-n1e6 жыл бұрын
와....노래 진짜 좋다....사람들이 많이 들어줬으면 좋겠다...혼자 듣기 아까운 노래
@미르-e8j Жыл бұрын
2018년의 당신은 너무도 감성이 넘치는 센치한 사람
@이지민-m5m7m6 жыл бұрын
stars 도 그렇고 술래 도 그렇고 잘 듣고있어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시 화이팅!
@장민주-k1x6 жыл бұрын
나만 알고 싶은 가수
@핳-h3c5 жыл бұрын
술래 - 로시 (Rothy) 시간이 모자라 숨다 들켜 버린 적이 있어 그때 그날의 느낌이 난 계속되는 것 같아 한 걸음씩은 느린 난 네모난 돌멩이처럼 아무리 요령을 피워봐도 다 들키곤 했어 머리카락 보일라 누가 열을 세기 시작해 허둥지둥 대다가 난 다시 술래가 된다 너에게 내 맘이 보인다 하나 둘 셋도 세기 전에 한 걸음도 못 떼고 멍하니 널 보며 서 있다 내 안의 소리가 들린다 심장을 손에 쥔 것처럼 바보 같겠지 만은 이게 내 마음인 거야 해 질 녘 운동장에 혼자 남은 적이 있어 그때 그날의 그 느낌을 나는 잊을 수 없어 길을 잃은 것 같은 수수께끼 같은 그 기분 익숙한 곳에서도 난 가끔 혼자가 된다 너에게 내 맘이 보인다 하나 둘 셋도 세기 전에 한 걸음도 못 떼고 멍하니 널 보며 서 있다 내 안의 소리가 들린다 심장을 손에 쥔 것처럼 바보 같겠지 만은 이게 내 마음인 거야 하루쯤은 누구보다 더 멀리 달려가고 싶어 남의 그림자를 밟지 않고 태양을 보면서 너에게 내 맘이 닿는다 하나 둘 모아둔 말들이 허둥대지 않고 난 너를 바라보며 서 있다 너를 바라본다 나에게 네 맘이 들린다 네가 웃어준다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너무나 선명해서 꿈인 줄도 모르고 너를 불러본다 그날을 기다려 난
@이름-h8v4 жыл бұрын
로시 얼굴도 너무 이쁘지만 음색이 제스타일 이에요 ㅎㅎ
@elli26615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전곡 다 듣는 아티스트 없는데 로시가 처음ㅠㅠㅠㅠㅠㅠㅠㅠ
@ooo214 жыл бұрын
곡의 멜로디가 외이리 좋다했더니.. 역시 신승훈님께서 작곡하신거였군요.. 시대를 초월하는가수 신승훈❤ 로시님 음색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