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 당시 게시판상황 기억나던게 그공연 이후로 스윙스 평가가 완전 갈려버렸던걸로 기억해요 요즘말로 스튜디오 MC 마냥 라이브는 못하는 랩퍼로 각인이 되버리고 한편으론 다른데선 안그랬는데 이공연에서 유독그랬다 등등 또 어디선 딴대서도 못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로 꽤 오랫동안 게시판 점령당했던걸로 기억
@엘이맥4 жыл бұрын
THE VETERAN 2화(빌스택스, 딥플로우, 버벌진트) 선공개 클립이 공개되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kzbin.info/www/bejne/j4LPoZ-vd7mAr5o
@alpacabottle23054 жыл бұрын
킬포는 39:10 - 48:20 .. 나도 싱잉,의미없는랩, 트랩기반에 오튜튠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었는데.. 요즘 80~90프로가 이런식이니깐 마치 대중가요가 아이돌음악으로 싹 다 너도나도 데칼코마니 되었던 그 순간이 너무 싫어서 이해를 하기싫었는데 이게 너무 꼰대적 발상 이있었나 🤔 🤔 시대적 변화에 나만 정체되었던건가 .. ㅜㅜㅜㅜㅜㅜ자기가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는 이야기고 좋은건데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전부 그걸 따라가는게 아쉽지
@hmm16954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류의 음악이 유행이 뒤떨어진 것 처럼 표현 되니깐 좀 아쉬운듯
@user-lv5ms4zp1c4 жыл бұрын
이 부분이 ㄹㅇ 킬포
@안상현-z8p4 жыл бұрын
취향차이라고 생각함 빡센랩 싱잉랩 둘 다 취향이 있는거지. 내가 빡센랩 좋아한다고 싱잉랩이 탄생하는걸 부정하고 탄압하면 다른 사람 취향을 존중하지 못하는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어차피 나중에 가면 싱잉랩 거품 빠져서 적당한 비율이 될 듯
@toxbb79924 жыл бұрын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완전 몰입해서 봤네요. 영상 속 세 분이 말씀하신 2010년대 초반에 국내힙합 씬부터 현재까지 발전하고 더욱 양질의, 다양한 힙합&알앤비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만들어준 데는 여러 레이블의 형성과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노력이 있어서 가능했던 일입니다. 그와 더불어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힙합엘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윙스님 말씀처럼, 특히 자막영상 게시판은 정말로 국힙과 외힙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리스너들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댄스디님을 비롯한 엘이번역진들, 항상 느끼지만 정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2012~ 2015년대까지 단순히 외힙뮤비뿐 아니라 nardwuar인터뷰, BET 싸이퍼 영상 등을 진심으로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젠 단순히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가 아닌, 국힙과 외힙에 관련한 여러 컨텐츠 등을 통해 힙합 관련된 문화를 발전시키는 힙합엘이 항상 응원합니다. 힙합엘이를 통해 정말 힙합&알앤비 음악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세 분의 아티스트와 힙합엘이 스텝 여러분 감사합니다.
@bjwoo274 жыл бұрын
더콰는 진짜 대단한것같다. 저정도의 위치에 오르면 새로움 보다는 자기가 가진 것을 보수하려고 하지만 계속 시대를 바라보고 새로움을 추구한다는게 그 용기나 의지나 배울 점이 많은 듯
@ikdoriyoutube12654 жыл бұрын
당얀하죠 남들 다 사자성어 섞은 랩 쓰는데 그런 무리에 섞여있다가 ㅋㅋㅋㅋ 먼저 도끼랑 싸우스 하면서 지폐를 세는 기계가 ! ㅋㅋㅋㅋ
@Plzshutttup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변화해서 살아 남은거죠 변화 한다고 다 살아남는것도 아니고 변화하고 살아남아서 이런 영상을 우리가 볼 수 있는거죠 소울컴퍼니 그 큰 크루에서 살아남은 사람 숫자 세보면 큭...
@alstjr33163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구리고 뒤쳐지는건 안낸다는뜻 ㅋㅋ
@jimmyk70483 жыл бұрын
진짜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인듯. 어느정도 올라왔다고 현실안주, 자만할때 거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한수 앞을 보고
@hunnitj84704 жыл бұрын
무엇보다 세 명 다 달변가여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더콰이엇은 담백하게 본질만을 담아내서 말하는 것 같고 팔로알토는 공감을 끌어내는 법을 알고 스윙스는 대화 내내 지루하지 않도록 활기를 불어넣는다.
@fififi-p9c4 жыл бұрын
@@윤윤-o9x antisocial
@떼라-q9j4 жыл бұрын
ㅋ
@강채민-v6t4 жыл бұрын
@__ 존나 가정에서 불만많게 자란거같음
@이아아아-h8l4 жыл бұрын
@__ 긍정적으로한얘기들을 부정적으로 바꿔버렸는데 이게 무슨 요약임ㅋㅋㅋㅋ
@박정원-o8x4 жыл бұрын
@__ ㄴ 더 요약해서 '충'
@덕질하는오소리4 жыл бұрын
이제는 리더로 익숙한 스윙스가 막내인 상황이 뭔가 너무 귀엽고 웃기네 ㅋㅋㅋㅋ 추억 돋는다
34:05 팔로: 국힙 외힙 섞어 틀면 갭이 컸는데 이젠 전혀 이질감이 없으 36:50 더콰: 비슷하되 큰 의미는 있되 청각적인 무드만 전달하는 42:05 슁: 쇼미는 애초에 스포츠같은 음악으로 승부를 보는 43:30 팔로: 퍼포먼스와 노동의 갭
@xxxx82793 жыл бұрын
딱 다시 듣고 싶었던 포인트네요!
@박제완-k3v4 жыл бұрын
잘 봤어요. 나이도 비슷하고 제 20대를 넘어 지금 36살까지 세분의 음악으로 살아온거 같아요. 2005년 영등포 하자센터 에서의 소울컴퍼니의 탄생을 지켜본 사람으로써 앞으로도 좋은 음악 멋진 아저씨로 같이 성장했음 좋겠습니다.^^ 한국힙합 One!!
@나미녀-q7r4 жыл бұрын
하자센터 아 추억돋는다
@hslee65554 жыл бұрын
저 세대부터 힙합 좋아하던 사람들은 환장할영상. 힙합 커뮤니티라고는 힙합플레이야 힙합갤러리 정도밖에 없었던 그시절, 힙합소식이나 래퍼정보를 알아보려고 인터넷 뒤지고 판도라티비 풀빵티비에서 영상찾아보며 오타쿠마냥 커뮤니티에서 떠들어댔는데, 이제는 이렇게 접근성 좋은 매체에서 그 당시 궁금해 미칠것같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들을수 있다는 자체가 팬으로서 감격스럽고 행복하다. 딴거 다 떠나서 조오오온나 재밌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세명의 리더 너무 고맙고 힙합엘이 너무 감사합니다!
@noplaymakesjackadullboy4 жыл бұрын
힙합팬에겐 존나유익하고 존나재밌었다. 이컨텐츠 쭉 해주세요 엘이짱
@hideinachair4 жыл бұрын
wow, thanks to the person who sub this video, i understand more about korean hip hop now and how their culture changes over the years. fascinating subject to talk about indeed. make more videos like this please. and maybe have an interview that involves hip hop knowledge as well
@klawguru4 жыл бұрын
I want to sub these types of videos..fun.
@hideinachair4 жыл бұрын
@@klawguru yes,, sub more hip hop interview videos,,, i'll subscribe ^^
@chxyxxng88924 жыл бұрын
더콰형 그저 빛.. 말을 너무 잘함..
@lcmpark4 жыл бұрын
24:00
@서라벌-x1d4 жыл бұрын
한국힙합에서 가장 멋있는 행보를 보여준 일리네어의 더콰이엇. 한국힙합의 큰 기둥으로 큰 발자취를 써내려가고 있는 하이라이트의 팔로알토. 이슈도 많지만 한국힙합을 수면 위로 많이 끌어올린 IMJMWDP의 스윙스. 레이블을 이끈 세 명의 거장들의 대화라니...
@kod33274 жыл бұрын
조금 오버를 섞자면 힙알못인 분들에게도 이 영상 풀로 보면 국힙의 역사를 어느정도 알게 될 정도로 힙합씬에서 중요하고 비중이 큰 셋의 대화인 것 같아요. 그 시절 힙합씬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추억 회상과 몰랐던 새로운 비화들을 알게 되어서 재밌구요 ㅎㅎ.
@jeonghyeonchoi17454 жыл бұрын
이kod 힙합에 이제 막 입문한 사람도 보기 좋은 그런 영상인 것 같아요. 👍🏻👍🏻
@kgh57424 жыл бұрын
김파랑 힙합 문익점
@user-du9zz4oe7o4 жыл бұрын
Miso Ramen 하지만 결국 성공했지
@Kyd-dj4 жыл бұрын
👍
@이원우-e3x4 жыл бұрын
세 사람 모두 정말 달변이네. 자세히 들어보면 서로 가진 의견이 조금씩 충돌할 때가 있는데 각자 소신 있게 의견을 얘기하면서도 서로의 입장과 기분을 고려하는 능력이 부럽다.
@hkc71364 жыл бұрын
3명 다 회사의 사장인지라..
@janggure4 жыл бұрын
나이가이제 어느정도 있는데 저정도도 안되면 헛산거지ㅋ 일반인들도 대화하면 저정도는 된다
@이원우-e3x4 жыл бұрын
@@janggure 저도 저 나이 가까워질 쯤엔 저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자신이나 타인에 대한 칭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기도 했으면 좋겠고요.
@과일의왕두리안4 жыл бұрын
@@janggure 사실 세상에 저정도도 안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으니까요 ㅜㅠ 아마 586세대에서 자신들이 이룬것에 대한 부심이 있다보니 생기는 자만이지 않을까 생각하긴 합니다
@Quiet_9113 жыл бұрын
@@janggure 님은 그정도도 안되는거 같은데요?
@윤삼식-k4q4 жыл бұрын
윙스형이 말한 사장의 스카우터로써의 면목은 영입한 인물의 결과물(작업물)이 증명하기 마련인데 크게 잡아봐도 창모의 보이후드 앨범, 키스 에잎의 잊지마, 기리보이가 작곡한 차트 상위권에 있는 여러 노래 등을 보면 세 분이 아티스트의 재능을 알아보는 좋은 안목을 가졌다고 생각이 드네요!
@4_the_Youth4 жыл бұрын
@* 키스에이프도 아티스트로서의 재능이 있는건 팩트잖아요? 팔로알토가 그걸 알아본것도 팩트고
@정민교-y2g4 жыл бұрын
키스에이프는 국내에서도 히트지만 해외에서 더더욱 히트입니다 아시안 대표 래퍼 선두주자 로 많이보여집니다
@떼라-q9j4 жыл бұрын
ㅋ
@Greenvelt_nature663 жыл бұрын
잊지마 뿐만 아니라 헠피의 노래들도 있고 국힙의 역대급 명반인 비프리의 코리안드림, 오케이션의 탑승수속도 있죠~
@jung5468204 жыл бұрын
팔로형님이 틱톡이나 인스타에서 챌린지 하고 이런 문화 얘기하실 때 스윙스님 반응이 ㅋㅋㅋ ㄹㅇ 예전에는 상상조차 못하던 일이 지금은 당연하게 일어나고 있구나를 깨달으신 반응ㅋㅋㅋ 이런 힙합에 관한 진지한 얘기들 너무 좋네요 ㅎㅎ
@이이이-q8h4 жыл бұрын
57:18 그럼~ 하고 발랄하게 말하는 사람 동갑씨여?
@너냐너-o8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많아-x7u4 жыл бұрын
힙합팬으로서는 정말 감탄을 금치않을 수가 없는 대화다 ㄹㅇ 평소 언급이 잦던 부분들을 그 분야의 거장들이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다뤄주니 너무 시원함 말이 안돼
@jjalboshot4 жыл бұрын
감탄 이ㅈㅣ랄.. 스카로드,켄드릭라마,칸예 이렇게 외힙킹3대장이 만난거면 ㅇㅈ인데 저딴 외힙따라만하는 동양인들이 무슨 상징성이있다고 감탄 ㅈㄹ하네ㅋㅋㅋㅋㅋㅋㅋ
@만화많아-x7u4 жыл бұрын
소멘티지 이형은 꾸준하네 ㄷ
@Kyd-dj4 жыл бұрын
지금보고있는데 너무 재밌고 유익하네요 긴말 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너무 기대되네요♡
@minjunkim64 жыл бұрын
번개맨 여기있길래 놀랬네
@Kyd-dj4 жыл бұрын
@@minjunkim6 ㅎㅎ
@에이스죠4 жыл бұрын
다른거보다 원형테이블에 뭐 술도없고 아무것도 없이 셋이서 1시간동안 대화를 나눈다는게 너무 웅장해진다 국힙 전설들
@팩폭하는강아지4 жыл бұрын
대학생들도 토론1시간하는데
@rsvp88784 жыл бұрын
구경석타타아아 👌
@김시언-z7p4 жыл бұрын
@@Choono71 그건 예외지 아 ㅋㅋ
@PanChoy4 жыл бұрын
@@Choono71 군대이야기? 난 이틀도 밤새 ㅋㅋㅋㅋ
@wesss45534 жыл бұрын
@@Choono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llhwa4 жыл бұрын
이걸전체화면으로 다보고 나오면서 “1화” 를 본순간 2화가 있을거란생각에 흥분을 감출수가 없다...........2화는 어떤이야기를 누가 할지 궁금하고 기대되고 .. 엘이 사랑해요...ㅠ
@JFF-i1o4 жыл бұрын
공감... 2화 볼 생각에 벌써 가슴이 벅차오름 ㅋㅋㅋㅋㅋ
@희상-b8d3 жыл бұрын
해외에서 AR을 틀어놓고 더블링만 치거나 아예 부르지 않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상당히 충격적으로 다가오네요.. 일반적인 소비자들에겐 ㅈㄴ 얼탱이 없게 다가올수도 있지만 이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들은 그런 퍼포먼스를 보고 가치를 판단하고 이해한다는 점에서 뭔가 처음으로 힙합이 현대미술 같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제가 모르고 있던 힙합의 새로운 면을 알게된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감회가 새로워요. 이런 귀한 대화내용을 볼수있게 해주신 힙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행복해요♥
@쫌작은거인3 жыл бұрын
늦게 보게 됬지만 진짜 멋지네요... 한 분야의 대부들이 모여서 "그땐 그랬지~ " 하며 담소 나누는 모습이 .... 나도 언젠가 그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skai44914 жыл бұрын
남의 대화 이렇게 집중해서 들은적 되게 오랜만이다.. 다들 이 자리 올라오기까지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왔는지 느껴져요
@qwecho33214 жыл бұрын
떡과엿 형님 피카츄 밴드 귀여우십니다
@김미래-j7y4 жыл бұрын
1:01:46 더콰 수염쓰담는 포스가 거의 천하삼분지계를 설계한 제갈공명급ㅋㅋㅋ 콰갈량ㅋㅋㅋ실제로 국힙천하 재구축했음
@mudra1221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우연히 유튜브에서 11:11 을 처음 듣고,힙합에 빠져 친구들 한테 무작정 들려주고 팬이 된 친구들 끼리는 정말 깊게 빠져서 음악을 하진 않았어도 지금 까지 우상인 세사람들이다.이들과 이들의 동료들을 알고 힙합이라는 문화를 잘 알고 있다고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 사람들. 나와 내 친구들 에겐 학창 시절 내내 최고의 관심사 였고,우리에게 한번쯤은 래퍼의 꿈을 꾸게까지 해준 최고의 스타들.처음으로 이어폰을 사게 해주고,멜론을 결제하게 해준 사람들.이제 열아홉 고등학교 삼학년 이고 더 오래 힙합을 사랑한 팬분들이 보기엔 귀여워 보이겠지만 이들의 음악적 변화,힙합씬의 변화,성장을 보며 되짚어 볼때면 내가 다 뭔가 이뤄낸 기분이다.항상 고마워요.영원한 나의 형들.스타들.
@haeumgae93744 жыл бұрын
더콰이엇이 대단한점은 그동안 씬에 미친 영향력이나 음악적 커리어도 엄청나지만 말에서 엿보이는 생각이나 행보, 디스코그라피를 보면 앞으로의 10년도 기대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왜 따르는 사람이 많은지 알겠고 저런 선배가 있는 힙합씬이 부럽다.
@mun_mi4 жыл бұрын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은 꼭 봐야하는 영상이다..
@kwy72284 жыл бұрын
10:35 와 맞어 이때는 ㄹㅇ 래퍼들 하면 외형적인건 ㄹㅇ 신경안쓰고 ㅈㄴ 기술적인면에만 관심가졌었는데 ㅋㅋㅋㅋㅋㅋ
@탐탐아이스초코4 жыл бұрын
라임잘쓰는거랑 펀치라인 이런거 ㅋㅋ
@Gwangjangdong-eseo4 жыл бұрын
언더에서부터 서로 열심히 올라와서 각자 사장이 돼있는 국힙을 이끈 주역들이 만나서 회포 푸는거 너무 멋있다
@해생이-g8u4 жыл бұрын
이거다!
@이송훈-g8t4 жыл бұрын
이거네
@기현이안녕4 жыл бұрын
더콰이엇, 팔로알토는 상대적으로 스윙스에 비해 좀 더 친근감있고 내 주관적인 견해로 더 괜찮아보이는 느낌이 있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 영상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한 내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러울정도로 스윙스라는 랩퍼, 이전에 스윙스라는 사람 자체가 되게 괜찮은 사람이구나라고 느꼇다.. 내가 랩에 미쳐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대략적인 타임라인은 어느정도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혹시라도 스윙스가 없었더라면 우리나라의 힙합역사가 조금은 달라졌을 수도 있겠구나라고 느낄 정도로 그 나름대로 엄청난 노력을 해왔구나를 느끼며 댓글을 통해서라도 스윙스에게 존중과 리스펙을 보낸다
@Kyd-dj4 жыл бұрын
👍
@윤태희-q3u4 жыл бұрын
저 분위기깨서 죄송합니다 돼있는 인가요 되있는 인가요?
@gregory54444 жыл бұрын
셋이 마주보고 같은주제에 대해 자기 주장을 열심히 펼치는 데도 서로에 대한 리스펙 만이 느껴지네. 다들 멋지다. 다들 뉴에라 쓰고 화내는 랩하고 그러던 사람들이 어느새 멋진 와인 3병이 됐음ㅋㅋ
@lgh54624 жыл бұрын
역시 한 문화를 오래 이끌어온 사람들이라 깊이가 남다르네요.. 잘은 모르지만 더 이야기에서도 잠깐 나오는데 드렁큰타이거나 엠씨메타 같은 분들 더 윗 세대의 대한민국 힙합 입문 이야기도 재밌겠네요! 아니면 비슷한 위치에 있는 쌈디나 박재범 딥플로우 아니면 이제 막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수퍼비나 지코 비와이도 재밌을듯요!!
@여름엔콜라4 жыл бұрын
지코는 지금쯤 훈련소에서 꿀잠 자고 있겠네요
@윤정민-v8k4 жыл бұрын
윗세대 불러놓으면 싸움날듯
@김희수-k8c4 жыл бұрын
이후. 회사 사장으로서 말하는 거
@a880208ify4 жыл бұрын
이 사람들은 같이한 추억이 있기때문에 가능한
@김윤환-x1k4 жыл бұрын
창모
@samuelclaudia1094 жыл бұрын
57:19 갑자기 귀여운 더 콰이엇: 그럼!
@Miniminimamimo4 жыл бұрын
ㅠㅠ❤️
@fantagun4 жыл бұрын
피카츄 붙이고 아무렇지 않게 한시간을 털어버리네,,,
@coldthepark4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나는 잡지 않는다네 피카츄
@FRANKSORONPRFBS4 жыл бұрын
카톡하지마 난 바쁘게 돈 벌어
@gratata9094 жыл бұрын
FRANK 신나게...
@랭글레슬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vicivenividi61564 жыл бұрын
털ㄴ 업
@놀이-m3g4 жыл бұрын
저 세대 관통한 팬으로써 진짜 너무 공감많이되고 너무재밌었다.. 저때 진짜 라이브보러가서 막 스튜디오mc니 무대mc니 그런말 많았고 리스너들이 전부 힙덕후에 개오타쿠처럼 파고드는 느낌이었음. ㄹㅇ 쇼미이후로 생긴 단어 "스윙스버벌진트 잘하는거 맞냐?"이거였음ㅋㅋㅋㅋㅋ
First of all Thanks for the subs, this shows how important Illionaire was, they were one of the real game changer in the industry even Swings Was a bit Jealous of them success haha, Swings is so real like damn I know he was cool and funny but he's relatable AF btw They were talking FACTS, Thanks for this we appreciate it :)
@mso77364 жыл бұрын
진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좋고 뜻 깊어서 1시간 조금 넘는 영상 스킵 안 하고 본 거 오랜만이다.. 영상이 더 길었더라도 스킵 안 하고 봤을 영상
@guhyeonhada4 жыл бұрын
이런인물들의 이런대화를 누구나 무료로 볼수있는 세상에 살고있음에 감사.. 이런 컨텐츠를 만들어 주신분들에게 감사...
@JW0rk24 жыл бұрын
46: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 부터 표현까지 넘나 웃긴거.. 동갑이형: “미쳣니?”
@timetraveler41064 жыл бұрын
36:10 스윙스가 한 말을 좋게 말하면 예전 아티스트들은 노래 가사속에 사회를 표현했다면 요즘 음악들은 노래 자체에 요즘 사회를 표현했다는거네 셋이 그냥 힙합에 대해 주제없이 대화하는건데 시간이 사라진다 ㄹㅇ...
@VIPbjBabyMelodyInfiresCarat4 жыл бұрын
HIPHOPLE did I tell you I love you today. Thank you for the subtitles as someone who loves all forms of music it's always a great deal to understand where musicians started from and how the music scene was when they started.
@다다닫닫다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세명 보니까 무슨 힙합의 3요소같은 느낌이 오네
@tevemo99154 жыл бұрын
나이 많은 순서로 가사, 훅, 플로우 느낌이지 싶습니다
@jazzycozzy4 жыл бұрын
@@tevemo9915 ?
@다다닫닫다4 жыл бұрын
@@tevemo9915 그것보다는 정신적 측면에서 3요소같음
@김기영-s3b4 жыл бұрын
teve mo 스윙스가 가사아닐까요
@provicman4 жыл бұрын
Korea's hiphop scene is so rich with its own history and being able to witness these 3 reminisce the early days is a very rare treat. A fantastic documentation and so many interesting events discussed.
@Sikkiee4 жыл бұрын
I don’t understand what they were talking about but i have such huge respect for these three like legit respect, but not just them but the khiphop as a whole. I swiched from kpop to khiphop in just 3years and here i am now still watching over the same contents same music same people and discovering new artist until now and im not regretting it 😭
@azazelbates4 жыл бұрын
We're the same. Respect to you for respecting them. ❤
@엘이맥4 жыл бұрын
Eng subs will be uploaded by tomorrow, please check again soon!
@Youknowwhathido4 жыл бұрын
HIPHOPLE wow I love you guys for that! Thank you for thinking about us international fans
@azazelbates4 жыл бұрын
@@엘이맥 you're the best. Thanks a lot. ❤❤
@parsa2pm4 жыл бұрын
@@엘이맥 respect u guys ,tnx
@showeli21904 жыл бұрын
35:33 개공감. 의미도 없고 공감도 없고 그루브도 없고... 감정을 못 움직이는데 빨리는 곡들이 너무 많음.
@llrrddee79944 жыл бұрын
이런 컨텐츠를 볼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다
@imaner81554 жыл бұрын
This was very very interesting. They really are veterans and played a big role in making the khiphop scene of today. All 3 of you are really amazing. Been a fan and have been following them for a long time and they're very talented and authentic . I love how they can still spit bars and bring out music that's meaningful and artistic. Kudos to all 3 of these very talented artists and thank you for all your efforts during all these years and can't wait for what's next.
@kunderground30414 жыл бұрын
팔로형이 계속 mc 봐주시길 진행도 잘하고 다른 래퍼들 이야기도 잘들어줌.
@jiyeonbae13244 жыл бұрын
저도 팔로알토 진행력?? 좋은거 같아요
@기도메타-f9i4 жыл бұрын
공감을 해주고 공감을 이끌어주는 스타일
@truth25713 жыл бұрын
진짜 개 꿀 영 상이다 힙합 오래들은 팬들한테는 무슨 헌정 앨범같은 느낌이다. 너무 재밋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onehunnit82914 жыл бұрын
P & Q & swings all deserve more respect than now.
@Widyong4 жыл бұрын
I know it's late. Anyway, Happy anniversary Hiphople! Thank you for the team. I have so much fun watching the videos. I love this content. They work together to build hip hop. Shout out to translator! The Quiett, Paloalto and Swings can say "gui gam naega neoui e e e~" wkwk
@user-eg8of2hr5t4 жыл бұрын
스윙스는 ㄹㅇ 애증의 래퍼임ㅋㅋㅋㅋㅋㅋ 멋 없어졌을 때는 ㅈㄴ 까다가도 없으면 허전할 것 같고, 가끔 가다 이상하게 귀엽고, 말을 주의깊게 들어보면 생각보다 멋있는 사람. 아퍼 밴드 버전에서 스윙스가 썼던 가사가 팩트임...스윙스가 사라지면 싫어했던 순간이 후회될 것 같음.
@koreanmagicconch4 жыл бұрын
ㄹㅇ 사람은 진솔하고 매력적인데 그걸 몰라보는 사람들이 많음
@thursdie4 жыл бұрын
항상 날것 그대로를 보여주기 때문에
@서민강화의신4 жыл бұрын
난 스윙스 너무좋은데
@kk-bn3es4 жыл бұрын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떄도 많은데 사람들이 너무 건방으로 생각함.
@kevinlee2364 жыл бұрын
코미디스러운 이미지를 많이 부각 시켜서 사람들이 쉽게 돌려까고 지랄함, 멋있는 래퍼인데 안타까움 그냥
@BadMouth4 жыл бұрын
오웅
@nikeheritage864 жыл бұрын
28:18 스윙스 도끼 성대모사ㅋㅋㅋㅋㅋㅋㅋ 30:30 더콰까지 ㅋㅋㅋㅋ
@hazelog78014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너무잘햌ㅎㅎㅎㅎ
@으악-v7i5g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재밌네요
@이병민-b2d4 жыл бұрын
내가 생각하는 힙합의 황금기는 파급효과라 11:11 나오고 어느게 더 명반인지 몇일 동안 토론하던 힙합LE인듯
@@jjalboshot 오 소멘티지 "찐" 등장... 댓글창 내리면서 반드시 있을거라고 예상했다
@오석현-d7r4 жыл бұрын
@@lattevanilla3288 ㄹㅇㅋㅋ
@Carroll_alb4 жыл бұрын
@@jjalboshot 역시 누구보다 국힙을 좋아하는 사람!
@musiclife15034 жыл бұрын
소멘티지 쇼미더미니 덕분이여도 그게 준비가 되있고 어느정도 완벽한 사람들이니까 그게 흥행이 된거죠!! 머가 됬든 이분들이 해놓은거는 무시할수는 없어요
@환-u2t4 жыл бұрын
2화에선 저런 자리에서 옛날 얘기하면서 있는 리쌍이랑 슈프림팀도 보고싶다..
@저는한국인입니다4 жыл бұрын
ㄹㅇ
@hermannh-l9h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런 기획 너무 좋아요 ㅠㅠ 진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당 예전 이야기들 들어보는것도 너무 재밌고 보스들의 토크에서만 나오는 게 있는 거 같아요 저번에 박재범님이 진행하시는 라디오에서 스윙스님 게스트로 나왔을 때도 되게 좋은 이야기 많이 나왔는데 이런 기획들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보스 베테랑에 박재범 수장님 빼놓을 수가 없죠 꼭 초대해주세요!!
@4_the_Youth4 жыл бұрын
41:11 쇼미더머니가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타이틀을 달고 나오기도 했고 음원이 아닌 경연 무대이기 때문에 확실히 좀 더 라이브 퍼포먼스가 있는 '힙합다운 힙합' '랩다운 랩' 그런 것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을수 밖에 없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함 사실 싱잉랩이라는게 힙합이지만 기존의 랩 음악과는 조금 다른 음악이라서... 특히 Spit bar 같은 랩의 경우가 더 경쟁적인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오디션 프로그램에선 당연히 누가 찢었다 누가 찢겼다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오갈텐데 그걸 기대하던 와중에 갑자기 싱잉랩이 나오면 더 퍼포먼스적으로 뛰어난 랩을 뱉는 사람이 누굴까 하는 기대감에 못 미치는건 당연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으아아아앙아으앙아아4 жыл бұрын
셋의 대화에서 자기 분야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져서 좋아요!
@dd-fb6vn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노가리를 이렇게 흐름에 맞게 줄줄 깔수가 있지..말솜씨 부럽다
@윤영현-q6t4 жыл бұрын
저나이면 군대얘기마냥 술술나오겟지
@a880208ify4 жыл бұрын
더콰가 중간중간 사람들이 궁금해할만할거를 잘물어봄
@jasonjoo13604 жыл бұрын
진짜 한국힙합 발전의 지분 반 이상을 들고 있는 세명이네..
@MINSUNG0827e3 жыл бұрын
저 반의 2/3이 스윙스
@스와이-r4z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타이거 JK, MC메타, MC스나이퍼를 모아놓는것도 흥미로울거 같은데 근데 그러면.. 엠씨가 셋인데 대화를 위한 엠씨가 또 필요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pnbt38954 жыл бұрын
뭅먼 가리온 스나이퍼가 한자리에.. 와우..
@조영준-h6y3 жыл бұрын
김진표 불러야지. MC들의 MC.
@요오오오지니3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어느 분야던 정상에 오르려면 엄청 노력해야한다는 점임 더콰이엇 1집이랑 일리네어 1집 만보더라도 엄청난 음악적인 차이를 지니는데, 더콰이엇이 하고싶은 음악을 하기위해서 평소에도 연습했던 거, 그리고 스윙스가 마디 많이 쓰면서 자기할말하는 거 좋아하지만서도 유행에 뒤처지지않으려고 따라가는거, 그러면서도 거기서 의미를 파악하고 연구하는 자세 솔직히 음악하는 사람 뿐만아니라 모든 분야의 사람에게 있어 귀감이 될 자세인듯 +쇼미더머니 자체가 1이 나온지 10년인지라 사실 우리나라 힙합에 기여한 부분이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방대한듯..
@feefe11364 жыл бұрын
Intriguing. Loved how everyone was able to internalize the entertainment bussiness aspect within the hiphop culture.Class is in session!!
@97389242h4 жыл бұрын
일리네어가 대중힙합에 크게 기여했음 11:11 앨범은 힙합 역사에 세겨야 할 명반
@lel63224 жыл бұрын
Very Cool Concept. I enjoyed so much more with eng sub in it, really appreciate this episode.
@설영훈-s1d4 жыл бұрын
힙합씬의 미래가 밝은이유는 다른무엇도아닌 각수장들이 이정도의 대화를 할수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지않을까
@Djwjqjs14 жыл бұрын
ㅇㅈ
@goldswordsman12434 жыл бұрын
응 때문이지 않을까
@Veritas_luxmea_4 жыл бұрын
ㄴㄴ 딥플로우 머리 덕분임
@VanessaLouEOga4 жыл бұрын
Wow. I learned a lot through this Roundtable. Thank you HIPHOPLE!! Congrats on your 10th anniv! More power!
@jhnnnshm3 жыл бұрын
28:10 콰형 이렇게 꺽꺽대면서 웃는거 진짜 처음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1std35603 жыл бұрын
유리창 닦는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PutYoRhymeOn3 жыл бұрын
@@user-1std3560 ㅋㅋㅋㅋㅋㅋㅋ
@ann29light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adding English subtitles. I had always found the Korean hip hop culture and the whole scene very interesting, and so this is very insightful. It makes me wish there is a hip hop culture in my country...
@김우진-h6b4 жыл бұрын
세 명 모두 꼰대같은 마인드 하나없고 서로 다른점은 이해하고 공감하는게 되게 멋있는 듯
@levelup66324 жыл бұрын
빠끄새로이 심사위원이 아니라 프로듀서임 자기랑 같이 음악하기 싫으면 안뽑아도 되는거지 도끼도 우지훈 면도 때 면도만 주구장창 뽑았음 쇼미는 심사프로가 아니라 같이 음악하고싶은 사람 뽑는 프로임
@커닝시티-e3m4 жыл бұрын
@@levelup6632 그게 인맥힙합이에요
@levelup66324 жыл бұрын
야코르키코르키 그렇게 욕해도 그게 사람마음인걸 어떻게함ㅋㅋㅋㅋㅋ 더콰랑 쌈디 염따가 그랬지 인맥힙합인게 아니라 랩실력을 쌓아서 언더에서 인지도를 올리면 자연스럽게 그게 친해지고 인맥이 되면 같이 작업하고 싶어진다고 그걸 다 인맥힙합이라 퉁치면 어쩔 수 없다고 ㅋㅋㅋㅋㅋ애초에 심사위원이아니라 프로듀서로 초빙된건데 왜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평가하길 바람ㅋㅋ
@과일의왕두리안4 жыл бұрын
근데 애초에 쇼미는 실력만이 척도가 아니잖아 여태껏 우승자를 봐도 실력보다는 단지 잘 어울리고 재밌고 신나는 그런 래퍼들을 뽑아왔음을 알수있음 그렇기에 굳이 누구를 편애하고 누구를 배척한다 해서 탓할수도 없는거지
@허허안녕하시오3 жыл бұрын
@@커닝시티-e3m 회사는 인맥 필요없냐?
@calmthefdown7894 жыл бұрын
01:44 I want someone to look at me like The Quiett looks at Swings
@dij23803 жыл бұрын
😏
@nikeheritage864 жыл бұрын
그냥 가슴이 웅장해질 뿐이다.....
@peaceful.inside_4 жыл бұрын
소름이네 ㅋㅋㅋ 내가 느끼는 변화들을 다 말로 풀어주네... 공감되는게 너무 많다. 랩 들으면서 같이 나이를 먹었나보다 ㅋㅋㅋ
@최진우-c9i4 жыл бұрын
1시간뚝딱이네
@burallove80434 жыл бұрын
스윙스 욕은 많이 먹었어도 이정도로 힙합을 트렌디하게까지 끌어올린점에서 나는 존경한다...일반인들에게 생소했던 힙합이지만 스윙스덕분에 많이 알게 되었던..
@장경호-o6r4 жыл бұрын
JM이 홍대를 인디밴드로부터 뺏어오고, 핫한 음악이 될 수 있는 물꼬를 틔워줬지. 그리고 쇼미2에서 스윙스가 엔진에 기름넣고 쇼미3때 일리네어가 발진.
@아비꼬-e6x4 жыл бұрын
진심 국힙 키운 3할은 스윙스 몫이라고 봐도 무방
@jyc1593574 жыл бұрын
딱 2000년대후반부터 힙합을 언더에서 오버로 올리게된
@카범퍼-g1v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지랄 지랄 하면서 스윙스 까도 힙합 대중화라던지 힙합 문화 발전을 이끌었다는건 부정 못함
@와사비주먹4 жыл бұрын
스윙스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쇼미2로 설명된다. 잘나가는 래퍼가 왜 저런 싸구려 프로에..? 다들 딱 이마인드였다. 지금은 힙합 등용문이지만 그땐 소위 잘나가는 랩스타들은 거들떠도 안보던 프로가 쇼미다. 진짜 전부 스윙스 뒤에서 앞에서 알게 모르게 다 뒷담화 오지게 깠을텐데 그거 개뿔 신경안쓰고 난 날 믿어 이 마인드로 밀어붙여서 쇼미 증명해보이고, 그때부터 다들 비지니스로 쇼미에 붙어서 지금의 힙합판이 있는거지. 아무도 안가본 길을 가는 선구자랑 그 뒤를 따라가는 사람들은 리스펙 레벨이 다르지. 일리네어든 하이라이트든 다 선구자는 아니기 때문에 스윙스보다 더 리스펙 받진 못할꺼임. 스윙스가 아니였어도 지금만큼의 덩치의 힙합씬이 있을순 있겠지만 이만큼 빨리는 못왔을듯 하다
@ilhan6914 жыл бұрын
The Quiett is such a legend.
@shy908704 жыл бұрын
근데 동갑이형 피카츄 밴드에대해서는 왜 언급이없짘ㅋㅋㅋㅋㅋㅋ 밴드마저 명품으로보이게하는 그는 도대체..
@이름-s2m5q4 жыл бұрын
세분다 자기 철학이 있고 그걸 풀어내는 대화수준이 ㅈㄴ 높네요,, 확실히 언어로 된 창작물을 만드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되게 전달력있고 딱딱 박힙니다. 그리고 서로 리스펙이 있어서 대화에트튜드도 엄청 좋고,,,딱히 관심있는 주제가 아닌데도 남자 셋이 수다떠는 1시간짜리 영상을 되게 재밌게 봤네요 ㅋㅋ
@ruicoco4 жыл бұрын
Amazing how Swings mentioned that KR Hiphop started with American Hiphop getting translated into Korean and now it's the complete opposite since the world wants to know about the Korean scene. Thank you to whoever subbed this ;_;
@anc79522 жыл бұрын
16:57 더콰이엇 말처럼, 이건 진짜 스윙스 안목만큼은 대단하지..
@sukistars4 жыл бұрын
Thx for the eng subs!! It means a lot for international fans like me who are into khiphop. This educated me a lot about their world 😀
@le_kyungjun4 жыл бұрын
하이라이트 초창기부터 멤버이신 팔로알토 허클베리피 레디 형님 세분 불러서 얘기하는 것도 듣고 싶어요
@방귀부욱4 жыл бұрын
지금 스웨이디 스월비 조원우 보면 기똥찰듯
@문스윙스의치즈돈까스4 жыл бұрын
방귀부욱 스웨이디는 예전부터 있었음
@themods1754 жыл бұрын
2008년부터 힙플 한다고, 중학생때 힙찔이라고 놀림받던것고 기억나고, 예전 이야기들으니까 재밌네요. 라임, 음절 이야기 개공감되고, 쇼미2때 스윙스 나가는거보고 배신자라고 했던것도 엊그제같은데, 진짜 시간 많이 흘렀네요. 팔로형 말마따나 쇼미는 3가 제일 레전드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