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진트는 ㄹㅇ로 똑똑한게 한시간에 대한 토론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상대방 앨범을 다 찾아보고 왔다는거 이게 존중이지
@lilchris38054 жыл бұрын
문과없는문과생 토의를 할 때 상대방에 대한 기본 지식은 실례가 가지 않을 정도로 파악하고 가야 하는 것이 존중이고 예의이며 그도 그럴것이 국힙에 발전을 논하는 1시간짜리 토의를 유명매체에 나와서 하는 이야기에 준비를 많이 했고 생각이 많았다는것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실제로 중간에 토의 주제와 어긎난 부분에서 진태형이 다시 바로 잡아주는 모습도 볼 수 있죠
@jaehyunpark37154 жыл бұрын
학력이 그러니까 뭐든 지성으로 연결짓는게 편한거죠
@lilchris38054 жыл бұрын
JAEHYUN PARK 그 고정관념은 본인이 갖고 계신거죠 ^^ 영화배우 이병헌씨 보세요 신입감독이든 유명감독이든 그 감독의 작품 필모그래피 모두 찾아보고 그 각본에 맞게 연기하시는 분입니다
@쿠우쿠우-q2h4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임 ㄹㅇ
@사랑해요-t2m4 жыл бұрын
배운사람이라 그런가봐 욥
@alldayh1gh4 жыл бұрын
딥플로우가 막내인거 아직도 놀랍네
@김재영-q9e7r4 жыл бұрын
Vj 은근 나이 많구나
@붕신색히4 жыл бұрын
저기선 그래 보임 아기아기하지
@윤승재-g2f4 жыл бұрын
김재영 다듀랑 동갑
@oppicial7374 жыл бұрын
올드힙합팬들은 딥플 겹지
@김성진-e5l4 жыл бұрын
바스코랑 버벌이 동갑 그외에 80년생랩퍼가 타블로,개코,최자
@kimyoon.4 жыл бұрын
35:35 여기서 뒤통수 진짜 겁나 쎄게 맞았다.... 진짜 너무 멋있다....
@junminjung224 жыл бұрын
한 명이 말 한번 잘못하면 정적이 흐를 거 같다 ㅋㅋㅋㅋ
@김민성-o3x9q4 жыл бұрын
그니까 분위기 중압감 개오지네 셋 다 무게감이 있는 사람들이라
@cmcm09873 жыл бұрын
모두 오버클라스긴 하지만 음주운전+마약+변절자 조합
@LeoMejoat3 жыл бұрын
@@cmcm0987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ㅁㅊ
@aprogenbiologic3 жыл бұрын
@@cmcm0987 ㄴㄴ 음주운전 + 마약 + 노바뱀
@얼리버드-s1o3 жыл бұрын
@@cmcm0987 버벌진트가 마약이랑 변절도 했음?
@gfq5484 жыл бұрын
28:01 아마두에 흠칫하는 딥플로우
@라면사리4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ㅋ
@뀨규-j4h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ㅅㅂ
@thursdie4 жыл бұрын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mmyday20114 жыл бұрын
ㅋㅌㅋㅋㅋ흔들리는 동공
@songsong41454 жыл бұрын
@보황 다듀 에픽은 힙합 장르 앨범들을 내면서 그런 곡들도 했으니 그렇지 아마두도 그렇고 산이처럼 그런 노래들만 하면 듣는 입장에선 갸우뚱 할 수 밖에 오죽하면 스윙스도 그런 곡들만 하지 말고 제대로 좀 하라 말했겠어 긱스 팬이지만 당시에 장르에 힙합이라고 적혀 있는 반면 그에 관한 곡 수는 비교적으로 너무 적었던 건 사실이니까
@trufffa4 жыл бұрын
VJ는 누명이라는 전설적인 정규를 너무 일찍 내서 힘들어 하는게 보인다. Modern Rhymes랑 누명 두장만 가지고도 누가 뭐래도 한국 힙합 전설인데 음악 좀 편하게 하면 좋겠다..👍🏻
@김지수-q4p6l4 жыл бұрын
ㄹㅇ 누명 하나만으로 이미 국힙에서 할 거 다 해버림 하고 싶은 거 해도 아무도 뭐라하면 안 됨
@요빌아드4 жыл бұрын
그 사이에 무명도 좋았죠ㅎㅎ 아직 삼박자, 무비스타는 지금도 한번씩 듣는데
@wintercat2944 жыл бұрын
@@요빌아드 굿다이영도 은근 명반
@크라이시스히포4 жыл бұрын
@@wintercat294 은근이 아니라 걍 명반 맞아요
@Hiohhiohhhihohhi4 жыл бұрын
Modern rhymes는 ㅋㄱㅋㄱㅋㅋ진짜 VJ 전설이에요
@산형4 жыл бұрын
대학에서 가끔가끔씩 봐서 서로 살짝씩 아는 사인데 조별과제할때 같은 조 된 느낌
@박건희-f7c4 жыл бұрын
버벌진트가 딥플한테 연락했던 거 기억 못하는 것도 ㄹㅇ임 ㅋㅋㅋㅋㅋㅋㅋㅋ
@lush8515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physicsLeeSeoro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legbehindthecurtain4 жыл бұрын
근데 막상 하면 올A
@sukidesita3 жыл бұрын
뭔개소리 ㅋㅋ 딥이랑 버벌만 조금 어색하지
@Dark_DoriTang4 жыл бұрын
결국 예전에 더콰이엇이 했던 말이 흐름을 관통한것같음. 진짜 힙합 가짜 힙합 따지던것부터 시작해서 페이크mc 웩mc 랩스킬, 메세지, 라임, 플로우, 펀치라인까지 이런 요소들을 중요시 여기던게 결국 그냥 다 알고보니까 그 시대의 유행에 불과했다는
@요빌아드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그래서 당시에 맥락에도 맞지않는 억지라임 하는 애들 개많았음 대표적으로 피타입
@rastsmart4 жыл бұрын
@@요빌아드 피타입이 억지라임...?
@qwdddw4 жыл бұрын
ㅇㅇ 근데 진짜힙합 가짜힙합 따지던거는 개인적으로 그저 그시대의 유행만은 아니라고 생각함 여전히 발라드랩 (mc몽 배치기 마이티마우스 산이등등)은 힙합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껴짐
@원재이-q9i4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의 나온 예시들중 웩mc까지는 유행에 불과한거 인정 근데 그 뒤에 랩스킬부터 펀치라인까지는 아님 그것들은 유행이아니라 랩 음악의 구성 요소라 비중이 줄어들어도 당연히 중요하고 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다시 그것들을 파는 음악이 조명받는 시기가 올 수 밖에없음
@thursdie4 жыл бұрын
@@요빌아드 알못
@강경훈-z5p4 жыл бұрын
저 셋은 오히려 음악 외적으로 할 말이 더 많았을 거 같은데 오로지 음악얘기만 해서 놀랐습니다.
@kkkkkkkkk-i9u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wkgt0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legbehindthecurtain4 жыл бұрын
음악 외적 문제를 하나씩 갖고계신...
@김민성-o3x9q4 жыл бұрын
음악 외적인 얘기하면 서로 싸울 듯
@pnbt38954 жыл бұрын
음악적으로는 깔거 없는 사람들 근데 음악 외적으로는 번복찐따 약틀딱스 노바뿡
@highandgel4 жыл бұрын
몇화까지 할런지는 몰라도, 이 컨텐츠가 오래 갔으면 좋겠네요.
@맨어멘4 жыл бұрын
진태형이 진짜 섬세한 아티스트고 빌스택스는 의식의 흐름이고 너무 반대라 진태형 멘붕온듯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t1hk8gp5n4 жыл бұрын
24:35 24:45
@guenine90374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그래도 서로에 대한 존중이 엄청 느껴져서 좋았어요
@vill-run4 жыл бұрын
26:25 딥플로우 칭찬할때 꾸벅하면서 웃는거 졸귀네 ㅋㅋ
@groggyang4 жыл бұрын
옆 테이블 대화 훔쳐 듣는 기분이라 좋은 콘텐츠다
@이창준-t6y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s3yy1vy6s4 жыл бұрын
조은찬 그건 너만 그런거니 1절만해라
@physicsLeeSeoro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legbehindthecurtain4 жыл бұрын
@@조은찬-g2l 빠른인정 좋다 ㅋ
@무너의영상저장소4 жыл бұрын
이거 레알인게 회사에서 일할때 에어팟끼고 도면 그리면서 듣는데 진짜 옆자리 몰라 훔쳐듣는느낌남
@LillTouch4 жыл бұрын
버벌진트 눈빛이 많이달라젔네... 나이먹어서그런가... 오래전에 확신, 자신감 넘치던 눈빛은 사라젔네... 불안해보이고 갈곳 잃은 눈동자.... 돌아와 진태형
@침투부_구독해라3 жыл бұрын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어이없는게 싸가지없다는 소리도 진짜 많이 들었지 애초에 싸가지를 왜 커리어에서 하나도 거를 앨범이 없는 사람한테 찾는지도 모르겠지만
@HYUCHOIWONJAE2 жыл бұрын
너무 빨리 성공해버린 천재..
@스트릿보이-d2x5 ай бұрын
@@침투부_구독해라 옛날엔 싸가지없던거맞지 버벌 한창 디스 오지게하고 철없던시절에 욕 많이 먹었는데 다 본인업보지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던 시절이었으니 이유없이 욕먹은건아님 버벌도 스윙스처럼 객기부리던 시절이 있었으니까
@alstjr33163 жыл бұрын
서로 생각이 달라도 자기생각으로 할말은 하는 빌스택스 존나 멋있네 ㄹㅇ ㅋㅋㅋ
@수민-j9g7j4 жыл бұрын
개코 스윙스 이센스 조합이면 예고편만으로 100만 그냥 찍을듯
@영진-r2e4 жыл бұрын
+쌈디만 하면 바로 파국이네ㅋㅋㅋ
@junsup1im4 жыл бұрын
개판 5분전 조합 ㅋㅋㅋㅋㅋㅌ
@gwakhyuk4 жыл бұрын
300만 찍을듯
@gwakhyuk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화해의 방송 한 번 가도 괜찮을듯 ㅋㅋㅋㅋㅋ
@babylion92474 жыл бұрын
🦎 게코
@영화-e9l4 жыл бұрын
더 베테랑 진짜 대박이다 1화부터 2화까지 전설이네 계속 해주세요
@붕신색히4 жыл бұрын
정규는 정규여야 한다는 빌스택스형 말 너무 공감됩니다. 그래야 힙합이 예술로 되는것같고 아티스트의 현재 생각과 메세지가 리스너들에게 잘 전해 지는것같아요.
1화보다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정신 차리고보니까 지금 딥플로우님 엔딩 멘트하고 계시네요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장-j4x4 жыл бұрын
와...근본들의 만남 벌써부터 가슴이 웅장해진다...
@기차보4 жыл бұрын
디톡스랑 파운더가 서로 다른 의미로 역사에 남을 앨범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 기획이 더 고맙고 흥미로웠습니다.
@정현우-o3f4 жыл бұрын
파운더 내용은 좋은데 정작 그 반대같은 행보를 걸으니까 가사의 설득력이 떨어짐
@박근우-k1g4 жыл бұрын
@@정현우-o3f 뭔 소리임 파운더는 레이블의 사장으로써 느낀 고민과 자신의 신념 사이의 갈등을 담은건데 모순이 느껴지는건 양화...
@정신머리4 жыл бұрын
디톡스는 트랩 명반
@hyuns90494 жыл бұрын
우소년 그냥 싫다고 해 ㅋㅋㅋㅋㅋㅋ 내용은 좋은데 반대같은 행보면 기믹이라는거야?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
@정현우-o3f4 жыл бұрын
@@hyuns9049 싫은게 아니라 당연한거 아님? 딥플로우 양화도 좋아했었는데 그 이후에 행보도 뭐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인정안하는 태도가 추했지 아무리 좋은 얘기라도 어떤 사람이 말하냐에 따라 다른건데
@pillchi7874 жыл бұрын
조합이랑 분위기가 또 새롭긴하네 ㅋㅋㅋㅋ 뭔가 어색어색해도 계속 진지하게만 얘기 하는것도 새롭게 재밌기도 하고
@BBAEKHAM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1편보다 훨씬 몰입감있게 잘봤다. 괜히 오랜 힙합팬으로서 설레고 기분좋고 추억에 젖어드는 시간.
@com2solar4 жыл бұрын
여기 세 분 한명 한명 같이 찍은 사진들 아직도 제 방에 있네요 하하 그립네요 그 시절
@WhatsgoodJEJE4 жыл бұрын
와우...ㄷㄷ 부럽네요
@마미손과통화중인맫씨4 жыл бұрын
딥플로우의 말처럼 힙합음악은 대중화가 되었지만 힙합문화는 아직 대중화가 되지 않았고 이제 그런게 중요하지 않은 시대가 되어버려서 오히려 힙합문화가 사라지고 있다는게 뭔가 참 씁쓸하네요.. 힙합음악이 대중화가 되면서 길거리나 음원차트에 힙합음악이 쉽게 나타나고 래퍼를 꿈꾸는 사람과 음악을 듣는 팬이 많아지고 음악의 퀄리티도 상향평준화가 되는건 좋지만 대중화로 인해서 어떤 스타일의 랩이 유행했을때 개나소나 다 그걸 따라하고 유행이 바뀌게 되면 이같은 상황이 또 반복되면서 힙합씬이 진부해지고, 또 힙합을 잘모르는 사람도 랩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깊숙하게 알아보지는 않고 가볍게 듣고 마는 리스너나 대중들이 늘어나면서 힙합의 본질이나 문화는 흐려졌기에 빌스택스가 대중화가 되기 전이 훨씬 더 재밌었다는 말이 더욱더 이해가 가네요 물론 지금도 지금대로 좋지만요 번복진트의 명반에 대한 생각도 되게 인상깊게 들었어요 많은 리스너들은 명반은 이야기에 대한 유기성이 꼭 있어야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옵션일 뿐이긴 하죠 그리고 작업을 할때 완벽을 추구하지 않고도 디톡스 정도의 앨범을 내는 빌스택스가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이 영상이나 다른 인터뷰들을 봤을때 힙합에 대한 열정이 전보다 많이 식고 재미가 없어서 작업도 많이 안하시고 있다는게 느껴지지만 팬으로서 디톡스2(하이브리드)가 기다려지는건 어쩔수없네요ㅠ 그래도 다른 활동도 다 존중하고 지지하고 있어요 무튼 영상 잘봤습니다 LE
@나는뭐야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게 맞는 말인듯,, 상향평준화 되는건 좋지만 그 수준에서 머무르고 만족하는 아티스트들이 많아진듯함.. 사람들이 생각하는 자극적인 사운드가 (마냥 통통 튀는 사운드) 아니라 의미있는 사운드들이 기다려지는건 당연한 말이고,, 그래서 더욱 더 디톡스 2가 끌리는것도 당연한거고,, 리스너 입장에서는 목마름을 느낌 솔직하게,,
@redbeef02874 жыл бұрын
포져만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Clim6er4 жыл бұрын
마미손과 통화중인 맫씨 번복진트라니 도랏나
@wintercat2944 жыл бұрын
공감.
@마음만은따뜻한남자4 жыл бұрын
그냥 한국힙합이 대중화됬고 실력들이 상향 평준화가 됬다 뭐 이런거 다 집어치우고 지금 한국이 힙합이 메인스트림이 아니라 아이돌 음악이 메인 스트림인데 그런게 다 무슨 소용이 있음 그냥 자위하는거밖에 안됨 한국힙합음악 멜론 차트 백위안에 다섯곡도 없음 그런데 어떻게 대중화가 됬다고 말할수가있음?제일 중요한거는 합합하는 사람들이 돈을 잘벌고 힙합이 완벽한 메인스트림이 되어야지 이런 이야기들이 의미가 있는거임 하지만 지금은 그럴 단계가 아님 아직도 한국 대중들 힙합에 대해서 잘 모름
@MZ호소인4 жыл бұрын
팔로알토, 더콰이엇, 스윙스 = 우정 드라마 버벌진트, 빌스택스, 딥플로우 = 느와르 영화
@힙힙-m8i4 жыл бұрын
다른 댓글에서 이번 편 소리 끄고 보면 은행 털 계획 회의하는 간부들 같다는데 ㅋㅋㅋㅋ
@힙힙-m8i4 жыл бұрын
@나니맨 3시간 전에는 댓글들 위치가 달랐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는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이 댓글이랑 꽤 떨어져있던 댓글이었어요 ㅠㅜ
@Skull-i8j4 жыл бұрын
빌스텍스 이마에타투했네... 역시 세월을거스르는 트렌세러
@pagarovich3 жыл бұрын
빌 택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굉장히 열려잇고 진보적인거같음. 바스코란 이름을 버리고 새이름으로 활동하는 이유를알겠음. 힙합뮤지션이라고 국한지어서는 안돼는 그냥 뮤지션이고 싶은 뮤지션.너바나같은 얼터너티브 락도 좋아하는걸 보면 락도 좋아하고 다른장르도 좋아하는거같음.시대는 지낫지만 레이지 어게인스 더 머신처럼 하드코어음악이 가장 어울릴거같은 뮤지션.
@RyangNom4 жыл бұрын
진태형님 팬이었던게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히 응원합니다. 저한텐 무브먼트 이후 형님이 국힙 원탑입니다. 확실히 신문 보듯이 해외힙합도 항상 들어보고 후배들 앨범도 한트랙 한트랙 들어보고 피드백도 해주고.. 아직도 잘하시는게 이유가 다 있네요.
@dykimkb4 жыл бұрын
Tight이란 낱말의 존재이유!
@wintercat2944 жыл бұрын
@jyk it ain't nobody that can do what i do~
@neogul-JMK4 жыл бұрын
@@wintercat294 It's the one and only, VJ fool~
@노박구-i3f4 жыл бұрын
버벌진트는 이번 촬영 이후로 변화하고 진화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주제 주제 마다 빌스텍스에게 영향받고 얻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중간 중간 빌스텍스의 발언에 vj의 눈을 보면 눈을 크게 뜨는 장면이 보이는데 그때마다 새로운 지식이나 깨달음을 얻는게 보인다
@정신건강복지4 жыл бұрын
오 이거 저도 느꺘어요
@rlopark876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걸 받아들일 줄 알기에 항상 앞서있었던 것 같아요
@jsinvant4 жыл бұрын
뱃사공 염따같이 오랜시간 힙합 음악을 했지만 비교적 최근에 빛을 본 래퍼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user-oi5bs4wx5i4 жыл бұрын
염따는 음악으로 빛을 본 게 아닌데 저기 왜나오노
@arrnn76024 жыл бұрын
@@user-oi5bs4wx5i 계속 음악 냈었잖음 제대로 뜬 시점이 티셔츠라지만 결국 음악으로도 빛을 냈고
빌스텍스 첫느낌부터 요즘하는 음악들 간지 버벌진트는 이미 알잖아 딥플로우는 힌 크루의 수장이고 이 컨텐츠 너무 좋네!!
@인절미-d8w4 жыл бұрын
빌스택스 머리 너무 찰떡이다. 내 두상 미워
@호롤로러러4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센스형이나 지노형 이 컨텐츠에서 꼭 볼 수 있었음 좋겠음요....
@watsupray4 жыл бұрын
26:24 딥 표정 ㅋㅋㅋㅋㅋ
@ChemistryII2 жыл бұрын
디톡스, 양화, 누명...... 가슴이 웅장해진다
@DDDD-zr6ku4 жыл бұрын
동열이형... 형 노래 차에서 들을때마다 와이프한테 혼나지만 굴하지 않고 꾸준히 듣구있어.! 점점 멋잇어지는거 같고, 섭이에게 자랑스러운 아빠이지 래퍼가 되어죠
@kimmcdac4 жыл бұрын
장모님과 대마피기 버킷 리스트~
@lyfytc44714 жыл бұрын
스윙스 더콰이엇 팔로알토 빌스택스 딥플로우 버벌진트 다음은 쌈디 이센스 빈지노
@patricklee49404 жыл бұрын
쌈디랑 이센스가 재회할수 있으런지....
@구저갱4 жыл бұрын
@@patricklee4940 서로 어색할 수는 있지만 원수는 아니지 않아?
@석청꿀4 жыл бұрын
둘이 친한데 아직 .. ㅋㅋ
@힙힙-m8i4 жыл бұрын
@@석청꿀 친해요? 디스전 이후로 둘 사이에 대한 얘기는 못들었어서
@Harry-kq6kj4 жыл бұрын
빈지노는 낄 짬도 안됨
@시간은참빨라-y7g4 жыл бұрын
빌스택스 머리 멋지다
@귤-r6r4 жыл бұрын
시간은참빨라 딥플로우씨 머리도 멋져용
@마천두4 жыл бұрын
@tm tpr 없음에서 오는 미 모르노?
@엔조-z2k4 жыл бұрын
마천두 여백의 미 ㄹㅇㅋㅋ
@김승준-z8y4 жыл бұрын
그얘기가 힙합씬에서 왜나와
@준서-m8x4 жыл бұрын
그냥 민둥대머리
@justemock27454 жыл бұрын
Okay I will wait for subtitles
@asdasd-wl9ct4 жыл бұрын
빌스택스 유남쌩 매니아네;;; ㅋㅋㅋㅋㅋ
@deruchmorishon77454 жыл бұрын
돈까스윙의 무슨말인지알죠랑 같은..;;;
@lala-qs2gt4 жыл бұрын
Deruch Morishon 돈까스네 회사애들 스윙스 포함 무슨 말인지 알죠를 전파시킨게 바스코임ㅋㅋㅋㅋ
@icanspkspnsh9593 Жыл бұрын
32:30 빌스택스의 믹스에 대한 가치관 굉장히 공감감 ㅋㅋㅋ 또 보태자면 사운드에 관한 평가라는게 정말 극~~히 주관적인 부분이라서, 어느정도의 최하한선레벨만 넘겼다면 어떻든 큰 상관이 없음. 어떤 사람들은 깔끔하고 잘 정돈된 믹스를 선호하고 누구는 거칠고 러프한 느낌을 좋아하기도함. 그니깐 사운드단계에서 너무오랜고민을 하는건 어찌보면 주화입마라고 생각함.
@요하임-x7t Жыл бұрын
크 음악하는 사람으로서 동감하고 멋있는말입니다 그저 많은 작업물을 내는게 베스트
@mizer374 жыл бұрын
Great roundtable, just hear the previous episode. Hope to see more roundtables on the veteran like this
@강경훈-z5p4 жыл бұрын
46:12 테이크원 에게 하는 답변같아 아프네요
@chldndyd214 жыл бұрын
야..상구가 존댓말쓰는 방송을 보내 ㅎ.. 레전드들
@mex3s4 жыл бұрын
딥플로우 80년생 형들 사이에 껴있으니까 ㅈㄴ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
@구글계정-s2e4 жыл бұрын
이번 편은 앨범에 대해 생각이 많이 바뀌게 해주는 편인거 같다... 이 컨텐츠는 항상 생각을 바뀌게 해주어서 좋아요
@mooharuki824 жыл бұрын
더 베테랑 진솔한 음악얘기들 그리고 사석에서 하는 대화들같아서 재미나게 봤습니다 계속 이어갔으면 하네요
@SPaSX4 жыл бұрын
46:26 명반병...ㅋㅋㅋㅋ
@YOOXICMAN4 жыл бұрын
벌써 다음 화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싶네요 특히 중반의 앨범 얘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요요-l3w3j4 жыл бұрын
형 안뇽
@Duck_Hamzzi4 жыл бұрын
오늘 준비한 앨범부터 보시죠
@minseop24 жыл бұрын
찐이다
@netsoda4 жыл бұрын
이분 힙합 좋아하시나 보네요ㅋㅋ
@xiiwon-x4h4 жыл бұрын
올라가시죠
@searcloudy25013 жыл бұрын
이런 컨텐츠 너무 좋다 ,, 아티스트랑 카페 가서 썰 듣는 느낌
@chillinalways45364 жыл бұрын
26:25 무발기사정
@kidyoung55454 жыл бұрын
저 때 당시에 프로듀서들이 많이 없고, 뒤쳐지던 때고, 결국 지금까지 잘나가는 크루나 레이블에는 프로듀서들이 날라다니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함..
@오세훈인서울4 жыл бұрын
이건 공감못하겠는데요. 한국에도 프로듀서 레전드들 많음. 그냥 요새가 힙합이 유행이라 그런거죠.
@우니-b8d3 жыл бұрын
랍티미스트 프라이머리 킵루츠 소울스케이프 마일드비츠 페니 등 간단히 생각해도 떠오르는이름이 많은데?
@HSChoi-o4c Жыл бұрын
비트 찍는 랩퍼들도 존나 많았는데 ㅋㅋ 그냥 그당시엔 힙합음악이라는거 자체가 비쥬루 음악이였고 크게 대중화가 되지 않았었음 어른들한테만 물어봐도 양아치 음악이라고 하던 때였는데
@아아아아-p1r4 жыл бұрын
버벌진트가 갖는 중압감도 충분히 이해되네요... 모던롸임즈 뻬이보릿 무.누명 그 시점까지 항상 수작이라고 평가받아왔고 누명 때 그 정점을 찍었고... 그 이후에 더굿다이영이 은퇴앨범이라고 얘기했던 것도 그 당시에 부담감이 커서 은퇴까지 생각하지 않았나... 이 영상보면서 이해가되는 것 같습니다. 바스코가 음악을 대하는 애티튜드로부터 큰 자극을 받아서 부담없이 좋은 곡작업 했으몀 좋겠음 ㅎㅎ팬으로서 들을 것이 많아지니까..
@manulocatelli17453 жыл бұрын
26:26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능-u9s4 жыл бұрын
다이나믹듀오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형님들이구나.. 그때 당시의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을 피쳐링함으로써 씬의 흐름을 바꿔버렸다는 말을 더콰 팔로 바스코 버벌형님들이ㅜ다 이야기하네
@vajmuasvids33864 жыл бұрын
thankful for the ENG subs. I love learning about classic k-hiphop
I wish this entire series was in eng sub, I really wish I could hear their viewpoints on the hip hop scene cause they’ve been in the game for so long!;; I hope it is in the future!!!
@harrysvu4 жыл бұрын
exactly!! if smtm and all of these other reality shows hired an english translator for their shows the popularity would go up 3x
@엘이맥4 жыл бұрын
Eng subs are now up! Thank you for the wait
@SaintFlora4 жыл бұрын
@@엘이맥 Thank you!
@5amarchive4 жыл бұрын
@@엘이맥 thank you!
@lovehyun84 жыл бұрын
진트형 울지마 어떤 앨범을 내든 대밌게 들을새
@라이프는라이브4 жыл бұрын
04:06 경찰한테 동료들을 팔아넘기는
@Synthmusic4life4 жыл бұрын
대기중입니다. 😃
@음음-d7n4 жыл бұрын
더 베테랑 1화는 말 잘하는 사람들만 나왔어서 2는 좀 ㅋㅋㅋㅋ 대화를 주도해 줄 사람이 한명 있었으면 좋았을 듯
@정신건강복지4 жыл бұрын
렙베레랑 너무 좋은 콘텐쓰입니다 ㅠㅠㅠㅠㅠㅠ 국힙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커져만 갑니다 오늘도
가장 최근 활동이 2019년 드라마 OST 참여네요. 요즘엔 랩은 안하시고 노래 부르시는 것 같아요
@힙힙-m8i4 жыл бұрын
@@jeonghyeonchoi1745 아 보컬로 활동하시는구나..몰랐네요....
@yeonlyn4 жыл бұрын
예 미역국
@qudwnehfl4 жыл бұрын
자고 있을걸요
@김선도-z9r4 жыл бұрын
솔튼페이퍼로 활동중일걸요
@sukidesita4 жыл бұрын
락스코 한 번 더 가자
@하루하루-q4i4 жыл бұрын
이번화의 웃음포인트: 간만에 공손해진 딥플로우의 다소곳한 모습
@illiilillhil83803 жыл бұрын
빌스텍스 그냥 약쟁인줄 알았는데 다시봤다 진심으로. 바스코때 음악부터 다시 찾아서 들어봐야겠다
@여성용오이4 жыл бұрын
그냥 롤 처럼 시대마다 메타가 있는것같음 뭐 예전에는 음악안에 메세지가 있어야하고 어쩌구 메타였다면 지금은 뭐 그냥 듣기만 좋으면 그만인 메타 인거고.. 담에는 뭐 또 다시 메타가 돌아올지 아니면 새로운 메타가 생길지 이런거아닐까
@SJ-lw8vk4 жыл бұрын
mc메타
@윤승재-g2f4 жыл бұрын
메타몽
@moondoobu25064 жыл бұрын
뭔가 트렌드가 점점 심플하고 미니멀해진다는 느낌이 듬.
@moondoobu25064 жыл бұрын
@@user-js3yy1vy6s 일리있는 말인데 뭐랄까 약간의 허무주의 같은 느낌도 있더라구요. 옛날에 어떤 장치나 메세지가 중요하다면 지금은 '뭐 굳이,, 어차피 이해하는 사람도 몇 없는데 ' 랄까. 물론 중요시하는 분들도 분명 계시지만 !
@kgh57424 жыл бұрын
롤충 징하다
@prohgress12214 жыл бұрын
1:34 나이 얘기 후 갑자기 각 잡는 딥플로우
@raulie02822 жыл бұрын
듀스, 조피디, 싸이언더 시절부터 들었던 리스너로서 한국힙합은 무브먼트, 마스터플랜이 오버 언더 경계를 무너뜨렸다고 생각함. 당시 주석은 지금의 도끼나 창모정도로 영향력이 있었음
@아몬드-x1c4 жыл бұрын
솔컴이 없네여ㅠ 키비 더콰 화나 등등 조합 보고 싶어요
@랄부덜렁4 жыл бұрын
키비는 고인 아니노ㅋㅋ
@saolingskiy4 жыл бұрын
THANKS A LOT FOR THE ENG SUBS!!!
@deepice4 жыл бұрын
베테랑에 나온 래퍼들 모두 다 멋있지만 빌스텍스 ㅈㄴ 멋있다. 뭔말인지 알지?
@장똥찐4 жыл бұрын
바스코형 철학이 너무 멋있다... 쌈디도 그렇고 결국엔 타인을 설득시키고 만족하기 보단 자기한테 느낌적으로 좋고, 본인의 취향을 만족시키면 된다는 거... 음악에도 적용되지만 패션에서도 너무 중요한 철학인듯.. 내일의 숙취 나오셔서 본인이 본인의 패션에 '나 ㅈㄴ 잘 입었어' 그런 확신이 있으면 타인도 '오 저게 잘 입은건가?' 생각이 들게 만든다는 얘기를 하셨었는데 진짜 중요한 애티튜드라고 생각합니다.
@babylion92474 жыл бұрын
고퀄이다 컨텐츠 진짜...
@AnimefreakHQ4 жыл бұрын
I hope they'll be english sub. Khiphop is very interesting
@Unborn924 жыл бұрын
They've put it now
@moondoobu25064 жыл бұрын
VTR시즌이 되신 분들!
@eddie14934 жыл бұрын
와 캐치라이트 얘기나오니까 진짜 옛날사람들 같다ㅋㅋㅋㅋㅋ
@yosetv89034 жыл бұрын
대화를 듣는 것만으로 공부가 되네요 우와..
@younghyunkwon48674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 상구형....보고싶다
@마릴린멜로4 жыл бұрын
아냨ㅋㅋ 그때 머리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빠바바-u7xАй бұрын
가능
@jkenny10634 жыл бұрын
팔로나 스윙스처럼 추임새 넣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셋이 다 리액션이 없어서 분위기가 무거워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