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안전 요원들 제 친구가 어른풀에 빠진 동생 구하려다가 죽울 뻔했는데 안전요원둘 암것도 모르고 가만있었던거 있죠
@bits47478 жыл бұрын
띠닭띠쥐 저희도 똑같은 일이 있었어요.
@nosehair3m8 жыл бұрын
#냥이 그래여?ㅠㅠ 안전요원들 뭐하니..ㅠ
@bits47478 жыл бұрын
띠닭띠쥐 그니까여
@nosehair3m8 жыл бұрын
#냥이 ㅠ=여태까지 알람오게해서 죄송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김태원-e4b8 жыл бұрын
띠닭띠쥐 ㅜ
@뽀로로-x2v8 жыл бұрын
전 6살때 바다에서 깊은곳으로 갔는데 파도땜에 튜브가 벗겨져서 물에서 허우적거렸어요..그런데 안전요원을 아무리 불러도 절 안봐주는데 갑자기 제가 어디 앉을수 있게된겁니닼ㅋㅋㅋㅋ알고보니 아빠가 저 보고서 구하러 왔다가 업고 수영해서 간거에요.. 그래서 막 부모님이 구조요원 한테 따지고ㅋㅋㅋㅋ솔까 구조요원 왜 있는지 모르겠음..
@ARMY-yo3hz8 жыл бұрын
05 쵸린 ㅇㅈ이요 저도 물이 너무높아서 죽을뻔했는데 안전요원은 그냥 있음
@유정-c3j4g8 жыл бұрын
안전요원들 하는것도 없는데 따박따박 월급 받네...;;
@체리-k8p9g8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안전요원이 필요한지..하아아아ㅏㅏㅏ
@나쁜사람보면빠놀이하7 жыл бұрын
향 TV 봄 맞아요! 사람 안구할려면 왜 눈있고 그런 직업을 했을까?
@원이-h8g7 жыл бұрын
쁜 사람 보면 빠놀이 하고 짖는 개 나 ㅇㅈ
@상큼자몽-w5l8 жыл бұрын
저도 부여 수영장에서 빠져 죽을뻔했는데 안전요원은 핸드폰만하고 앞에 있는 언니 오빠 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쳐도 못들은척하고 때마침 공주우러간 저희 언니가 물에 빠진 저를 봐서 간신이 살았던 경험이 있어요
러너님 남자다잉~ 하다가 끝까지 들으니, 연분도 이런 연분이 없네하는 생각이 드네요. 서로가 정말 잘 만나셨네요. 볼매부부!! 채아는 어메이징!! 이게 정말 가족이죠.
@수붕이-u8z8 жыл бұрын
와 러너님 아내구할려고 그힘을.. 꽃빈언니 배영했을때 쫒아온것부터가 감동
@한국맛키위8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제일많이 죽는 물깊이는 자신의발이 땅에 닸는 깊이에요 긴장하니깐 당황해서 사고가 난다고 하네요
@user-qx1mw2ov2k8 жыл бұрын
발이 땅에 안닫는게 아니고요?
@재욱-i4i8 жыл бұрын
허우적거리면 안되요 그럼 힘빠져요 물속 끝까지 들어갔다 다시 발로차고나오고 그렇게하면서 나오면되요
@youtube맘찌네8 жыл бұрын
아니....그게 안되니까......저렇게됬겠죠??너무 놀라면 그렇게되는데 아뉜강??
@주진스8 жыл бұрын
사건들은 위기상황에서 차분하지않아서 일어나는경우가 많이 있죠.
@신상우-h3b8 жыл бұрын
사고나서 당황하지안으면 사고라고 안함
@fuc92618 жыл бұрын
어차피물에빠지면 죽을사람은죽고사는사람은사는거지
@이소은-u3l8 жыл бұрын
빠지면 너무당황해서 아무생각도안드는데 ㅋㅋㅋㅋ 그걸몰라서 빠진게아니잖라요
@YouTube민트푸딩마카롱8 жыл бұрын
러너님 크~~꽃빈님을 살리려는 그런 마음,생각 크~~ 진짜 상남자다!! 저런남자만나야지
@김지현-j4w4k8 жыл бұрын
역시 부부의 힘!!!!!!!
@김지현-j4w4k8 жыл бұрын
😍😘😗😙😚💘❤💓💕💖💗💙💚💛💜💝💞💟❣💌
@Kim-1018 жыл бұрын
러너형 멋있네 꽃빈님도 대단하시구요... 천생연분이다 ㄹㅇ
@user-jx7zg7od9o8 жыл бұрын
아니 꽃빈님 방송 언제 하는지 정확하게 시간과 날짜좀요 어제 시간보고 기다리다가 방송이 안 나와서요 오늘 4시에 한것 같은데 시간과 날자좀 정확하게 가르쳐 주세요
@tv-nz8uk8 жыл бұрын
살아서 다행이에요. 괜찮아요??
@캬캬캬캬쿄쿄쿄8 жыл бұрын
저는 .. 5살때부터 물을 싫어했어요 .. 왜냐구요 ..? .. 꺼꾸로 빠졌어요 ..
@주깅-v7o8 жыл бұрын
.........ㅠ....
@user-df2of9jl8q8 жыл бұрын
저도
@sy31528 жыл бұрын
진 # 하 반전이네.........
@유튭보는계정-q5c8 жыл бұрын
진 # 하 5살때부터난 물이무서웠지 빠졌었어
@잊-j1i7 жыл бұрын
냠짱 전 목욕탕에서밖이보이는곳에서 한바퀴 돌고 넘어졌는데 입안이 좀ㅈ찢어짐
@치즈-d1j6 жыл бұрын
와.... 러너님 대박..... 꽃빈님도 겁이 많으신데...손을 놓았다는게...역시... 부부는 부부다...
@도토리나무-p8s8 жыл бұрын
저는 바다에서 빠져눈데 아빠가 그해줬어요
@user-sq7tg5fj8n8 жыл бұрын
ㅋㅋ저는 바다에서 튜브타고있는데 파도때문에 휩쓸려서 물에빠져 죽을뻔했는데 그 힘약하던 아빠가 절들어주셔서 살았던기억이...어릴적 일인데 아직도 생각네요
@워니-z3c8 жыл бұрын
나무 _도토리 저는 그냥 궁금해서 깊은 바다를 그냥 튜브 빼버리고 빠졌는데 그냥 물에 들어가는 순간 아빠가 바로 잡고 올려주시더라구요.....물은 물대로 먹고....아빠가 왜그랬냐고 바다에서 나온후에 잔소리를 엄청나게 하셨죠. 근데 저는 거기서 실실 웃으면서 나도 몰라! 이러고....그때 생각해도 제가 왜그랬는지...참...ㅋ..
@이필-w1c7 жыл бұрын
나무 _도토리 저는 아빠가용
@Stellar05044 жыл бұрын
꽃빈님 그럴때는 최대한 힘을 주지마시고 배형처럼 몸을 물 위로 뛰우세요! 내가 잎사귀가 된것처럼 당황하지마시고 몸에 힘을 아예 빼세요 무서워하지마시고 잘때처럼 배형할때 그 물 위로 뛰우세요 그다음에 수영을 하시면됩니댜.... 만약에 당황해서 안돼면... 수영장에서 최대한 서서 있는힘 다써서 점프해서 숨 쉬고 앞으로 가고 그런식으로 계속 가시면 되요 저도 물안경 없이 그런적 없는데 그냥 수영 못하니까 점프하면서 갔어요
@YOUTUBE잠꾸8 жыл бұрын
러너님 멋잇으셩
@배그성애자7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실수로 깊은곳가서 빠졌었는데 계속 허우적 거리고 있는데 눈 잠시 떠졋을때 모두가 평온히 있던 그 모습을 잊을 수 없음;; 형이 구해줘서 살았지만
@윦-v8i7 жыл бұрын
러너님 진짜 멋지네욧!! 남친 생기면 그런 남친 기대해여>
@TV-hs1bw8 жыл бұрын
러너님ㅠㅠ 진짜 상남자에요진짜멋져요!!나보다 남을먼져 생각하는러너님은 영웅입니다!
@연예인-x5h8 жыл бұрын
러너멋지다!!
@yulking8 жыл бұрын
어우.. 두분 다 큰일날뻔 하셨어요!!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ㅎㅎ 그리고 두분 너무 멋져요 😍
@user-lb9ib3sv9o8 жыл бұрын
저는 중국에서 아빠가 1.8에서 수영을하고 있어서 찻으러 갔는데 처음에 깊은지 몰라서 들어갔는데 그상태에서 빠져서 계단도 엽에 없고 벽밖어없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엄청무서웠죠 아무리 내려가 땅에 다리가 안다이니깐 엽에 어른도 없이 그냥가서 ... 겨우 벽을잡고 다리를 허구적 거리면서 올라와서 살았서요.ㅠ 정말 무서워서 울정도 그때 키가154였거든요..ㅠ
@user-lb9ib3sv9o8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깐 생각 나서 올린거 에요ㅠ
@sivalmincho42428 жыл бұрын
맞춤법좀;;;;
@혜선-e6c8 жыл бұрын
전 계곡에서 발이 쑥 빠져가지고 죽을뻔 심지어 안전요원도빠짐
@이승훈-z3v8 жыл бұрын
그거 오리발1개잇으면 거기서 놀수있음 내키가 지금 158인데 오리발 1개로 2m에서 놀음
@김준우-f3f8 жыл бұрын
130cm에 2m놉니다 오리발없이
@yo35787 жыл бұрын
꽃빈님 안좋은 기억이 많으시네요ㅠㅠ 무서운 팬 택시기사 납치 등등 많은사건들을 당할뻔 하셨네요ㅠㅠ 꽃빈님! 건강해서 다행이에요!
저두 물이 깊어서 발이안다여서 죽을뻔했는데 누가 제손을 잡아서 구해줬어요 그런데 머리가 너무아프고 코도아프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두리번거렸는데 사람들은 각자 수영을하고 있더라고요 아니 한마디로 저희는 날리가 났지만 다른곳과 다른사람들은 너무 평화로운 거에요그래서 너무 깜작놀랐어요 그이후로 깊은물에 안갔는데 고모가 수영을 가르쳐주셔서 이제 깊은물에서도 수영을 잘하게 됬어요 ㅎ
@시바견-h5k7 жыл бұрын
와..러너님 짱이네..꽃빈님이랑 러너님 얘기가 가장재밌음..근데ㅜ안전요원이ㅜ왜그런데ㅡㅡ
@옌쀼-i8v6 жыл бұрын
저두 수영장에서 빠져서 허우적거리는데 어떤 할머니분이 도와주셔서 겨우나왔는데 안전요원은 아무렇지도않게 이어폰 끼고 음악들으면서 산책하면서 있었음요...
@공동계윤수밍8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여 ㅠㅜ 러너님 진~~~~짜 멋지다 ㅠㅜ
@하이-l4v4f8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이거야말로 천생연분😭정말 사랑스러운 부부다💕
@주현-i1i7 жыл бұрын
저도 5살때 저보다 훨씬깊은물인지 모르고 빠졌는데 너무깊으니까 헥헥 거리고있는데 안전요원은 분명히 저와 눈이 마주치기 까지 했는데 안살려줘서 저희 아빠가 뒤늦게 절보고 살려줬어요..
@강우진-e9z8 жыл бұрын
러너님 상남자"! 꽃빈님을 구하겟다고 자신까지 위험한 위기에 처하다니! 대단이 존경스럽습니닼
@브베젖8 жыл бұрын
저는 해 질때 블루원에서 높은 파도오는곳에서 혼자놀고있었는데 점점깊은곳으로 빠지고 있고 밖으로 나갈려해도 발은 안다이고 저는 수영도 못하고 물은 계속 먹고있고 살려주세요 !! 이러고 있는데 수영장에 사람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울고있었는데 어떤 아줌마분이 저 밀어주셔서 살았네요 ..
@mielplastic00996 жыл бұрын
러너님 멋있네..목숨 걸고 꽃빈님 살릴려 하시다니!!멋있으!!ㅎ
@조우진-f2f8 жыл бұрын
넘 당황스럽고 깜짝 놀라요 ㅎㅎ 진짜 그떼 생각이 난 진짜 죽는 거구나 라고 새각해서 더 지금 무서워요
@줜-w4m8 жыл бұрын
아진짜ㅠ러너님멋있다.. 두분다 다행입니닷..
@이소율-d1i8 жыл бұрын
와... 러너님.. 감동이에여..
@주황돌이-j6i8 жыл бұрын
인정해요... 안전요원도 믿으면은 안돼요... 저도 안전요원은 없었지만 점점 깊어지는 강에서 오빠,언니들이랑 같이 놀려고 계속 직진해서 가다가 물에빠졌어요 전 그때 어릴때였는데 살려는건 있어서 허우적 되다가 누가구해줘서 간신히 살았어요. 또 제 동생이 수영장에서 뛰어놀다가 아래에 물이없는줄 알고 거기 빠져서 허우적 되다가 오빠,언니들이 구해줬답니다. 하지만 안전요원은 그것을 보지않고 멀뚱이 있었습니다 그땐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물론 안전요원도 사람인지라 완벽할 수 없지만 그땐 정말 안전요원을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연어-j6d8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전 블루원에서 파도 유수풀장이 있는데 개장 얼마 안 되서 갔었으면 파도 나오는 곳이 안 막여 있거든요.. 거기 빨려들어가서 파도때문에 숨도 못 쉬고 진짜 죽는구나 생각 했었어요 88 파도때문에 얼굴도 계속 밀려서 숨도 못 쉴 것 같더라구요 ㅠㅠㅠㅠ 꽃빈님 정말 다행이에요! 큰일날뻔 했네요..
@연어-j6d8 жыл бұрын
막여 ☞ 막혀
@정유은-b6z8 жыл бұрын
정말 고생 하셨네요..다음 부터는 조심하세욧!!소중한 자신을 위해서욧!!
@루나D-v5r8 жыл бұрын
저 진째 오션웧드갔을때 어른 유스풀장이있는데..튜브끼고 수영치는데 있어요 근데사람이 너무많은거에요. 그때 벽에 까칠한부분에 쓸리고 ..꽤 거기가 깊어요..잠수하고있다기 뒤에있던 사람들이 앞으로 오면서 제가 사람들밑에 깔린거에요. 그레서 숨을못셔서 허우적거리고있었는데 그걸 본 저희 엄마는 놀래서 사람들에게 알리고있었는데 다행이도 안전요원님이유스풀 잠깐 멈춰서 저꺼내주시고 겨우 살있어요 제 사촌동생도 같이 갔었는데 사촌동생도 튜브가 벗겨저서 빠져 죽을뻔했어요. 그후로 전 물은 무서워하게 됬다는....
저도 한국에서 플라잉 피쉬 딱 한번 타봤는데 그때도 단체로 가서 바나나보트 처럼 탔는데 팔빠져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원래 그렇게 타는건가 해서 다신 안타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잘못된거 더라구요.. 다른분들은 꼭 두분이서 타셔서 힘들지 않게 타시길 ㅠㅠ
@통통이-w5y8 жыл бұрын
저는 재작년에 바다에서 놀다가 친척동생이 어려서 튜브를 타고 있고 저는 수영은 전혀 못하니깐 내가 어디까지 갈수있을지 하고 턱닿는곳까지 갔는데 저한테 쫌 떨어진곳에서 친척동생이 그 당시 6살이고 전 152cm일때 제 바로 앞이 진흙이라서 발이 푹푹빠지는 곳인데 그쪽까지 바람땜에 친척동생이 떠밀려가서 주위를 보니깐 다 멀어서 내가 잡아야 겠다고 생각해서 통통뛰면서 조금씩 가다가 물먹고 허우적대다가 튜브가 닿길래 꽉 잡고 수영도 할줄모르는 상태에 튜브도 없이 발도 안닿는 곳에 있어서 그냥 물먹으면서 깊숙이 들어갔다 땅을 발로 차면서 나왔었어요 잠수도 못하는데 잠수한다고 막 하고.. 그때 죽는줄알았어요ㅠㅠ 그리고 그 바다는 해수욕장 될려다 만 곳이라 사람도 없고 당연히 안전요원도 없었어요
@애진-w4p8 жыл бұрын
우와 .. 멋지셔요 ! 😘 걸크 😍
@토마토주스-b7l7 жыл бұрын
사랑받는게보이네요ㅠㅠ 부러워요...러너님 멋있어요ㅠ
@진정국이왔다8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있당 러너님!
@zx_hye.08 жыл бұрын
너무 무서웠겠다. 꽃빈님 그리고 러너님은 너무 놀랬겠다 . 하지만 수영을 배우고 가야돼
@han_winter67167 жыл бұрын
저도 코타나 바루 가서 1.9m터 에 들어갔는데(참고로 전 153cm입니당) 미귝인 할아버지께서 질식사고로 사망하셨어요...그것도 제앞에서..제가 건져내긴했는데 골든타임 때문에 사망하셨어요..ㅜㅠ(저희할아버지는 아니에요)
@nink2nqeh8 жыл бұрын
저도 계곡에서 놀다가 꽃빈님처럼 깊은곳에 가서 허우적대고 있었는데 아는 분이 구해주셔서 지금 살고 있는거.
@euneunjjang28566 жыл бұрын
저도 수영장에갔었는데 너무재미있어서 점점가다그만 발이안다는곳가지 가서 허우적대면서 당황했지만 수영을 할줄알아서 열심이열심히 수영처서 발다는곳에 갔어요. 그때 정말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