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는데 포요님이 17살의 노래 노래부르신 장면이 떠올라서 상큼하게 일어날수 있었어요 고맙읍니다!! ㄹ
@RYU_81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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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_0606 Жыл бұрын
[류현준×포요] 『17살의 노래』 ★Lyric & Rap : 류현준 ★Illust : 냐기 ★Vocal : 포요 ★Mix : hwii ★Pv : 니어네클 ★ENG sub : 하이덴트 [포요] 작고 아직 여린 어설픈 나의 노래에 귀 기울여줘서 매일이 행복해 "조금 뒤엔 난 이제 키 작은 어른이 되어" "성장통 속에서 밤을 지새우겠지" [류현준] 난 그냥 나이만 먹은 아직까지 어린아이 어른과 버팀목 되기는 무리야 거기까진 가기엔 가시밭길 아이의 맘이 아직 식지도 않아서 철을 녹인 뒤에 맘이야 지금 [류현준] 다짐만 지긋 [포요] 지긋 지긋해 [류현준] 달리다 삐끗 [포요] 삐끗 삐끗해 [류현준] 감성은 비급 소심한 뒤끝 엉성한 이름 귀찮아 미룸 '미안해' [포요] 안녕, 미래의 나야 너는 지금 어때? 어떤 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니 안녕, 지금의 나야 너는 이곳에서 어떤 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낼 거니 [류현준] 이제 와 생각 해보면 너무 단 세포 같아 미래와 내가 세운 도면 전부 따로 놀잖아 어른이란 건 내 생각엔 감정을 잘 참아야 해 결정을 빨리 내려야 해 때로는 따끔해야 해 17쯤에는 어른이 됐다고 믿고 떠들어댔던 난 지금 7살 보다도 무리한 요구만 해 "좋아하는 게 직업이 된다면 난 좋을 텐데" 그 말은 지금 날 괴롭힌 원인의 시작이네 장난감에는 반응도 안 와 공휴일 별거 있나 동심이 시들어버린 게 아니라 동심에 잠길 여유 없이 피곤한 몸이야 _난 아직 잠들면 여전히 10살 내 꿈속이야_ [포요] 안녕, 미래의 나야 너는 지금 어때? 어떤 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니 안녕, 지금의 나야 너는 이곳에서 어떤 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낼 거니 "이제 우리가 헤어져야만 할 때가 됐어"란 말은 슬프니까 "다음에 만나" 나중에 또 갑자기 소리를 잃어서 노래를 못 부르게 돼도 나를 사랑해줄래? 안녕 어제의 나야 오늘의 난 지금 환하게 푸른 미소를 짓고 여름을 노래해 안녕 오늘의 나야 조금 부족하지만 걱정하지 마 그게 내가 사랑한 내 노래니까 안녕, 미래의 나야 거긴 지금 어때? 찬란히 눈이 부신 세계를 너는 걷고 있는 거니? 안녕, 지금의 나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곳은 너무 아름다워 작고 아직 여린 어설픈 나의 노래에 귀 기울여줘서 정말 고마웠어 조금 뒤엔 난 이제 키 작은 어른이 되는 준비를 하러 가야 해 다음에 만나자 《 _The End_ 》
@유순애-p4x Жыл бұрын
화이팅 하세요 레몬님
@안도핝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
@Lemon_0606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catiscute0102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chojo043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yunsoo_rkt2734 Жыл бұрын
17살이지만 17초만이라도 17개월로 돌아가있고싶다. 1분7초라도 17살인 상태가 너무 싫다 고등학교라는 곳을 적응 못하면 어떡하지? 따 당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과 대학은 갈 수 있나? 공부는 잘할 수 있겠지? 등 다양한 생각이 들어서 더욱 고등학교라는 곳에 거리감이 든다. 힘들지만 맘 편히 털어놓을 친구도 없어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데 고등학교까지 곂쳐져서 더 살 용기가 나지가 않지만 몇 없는 친구와 약속한 자그마한 추억을 위해서라도 버텨보기로 한 나자신이 17살을 잘이겨내서 18살을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잡기술집약체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열여덟이 된 제게 많은일이 있었는데 딱 후회와 추억 과거의 제게 하고 싶은 말들만 가득하네요. 현준님 언제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RYU_814 Жыл бұрын
후회는 미래의 내가 더 단단해지고 완벽한 사람이 되어가는 교훈을 하고 싶은 말은 지금의 내가 약해졌을 때마다 다독이는 말이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약체 님 화이팅 하시고, 언제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peo3870 Жыл бұрын
파이팅!! 지금이 매일 아름다워요
@잡기술집약체 Жыл бұрын
@@qpeo3870 18년 이라는 짧은생이지만 살아보니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
@ran3826 Жыл бұрын
-To. 나에게 아직 작고 여리고 어설픈 나의 노래에 항상 귀 기울여 줘서 지금 매일이 행복해 조금 뒤에 난 이제 키 작은 어른이 되어서 성장 할 때 마다 성장통 속에서 밤을 지새우게 되겠지... 난 사실 그냥 나이만 먹은 어린아이야... 아직 어른이나 버팀목이라는게 되기는.... 무리인거 같아 거기까지 가기엔 가시밭길 속에 있는 아이의 마음이야, 식지도 않아서 철을 녹인 뒤에 마음이야 항상 다짐만 지긋하게 하고 결국 달려도 결국에는 삐끗하게 돼 나는...지금... 감상은 비급이고, 소심해서 뒤끝도 있고, 이름도 엉성하고, 모든 일을 귀찮아서 미루지... 미안해 지금의 나는 이래 안녕, 미래의 나야! 너는 지금 어때? 어떤 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니? 안녕, 지금의 나야. 너는 이곳에서 어떤 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낼 거니?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너무 단세포 인거 같아. 지금 미래와 내가 세웠던 도면이 전부 따로 놀고 있어. 음... 내생각에 어른이란건 말야 감정을 잘 참아야하는거 같아, 결정을 빨리 내려야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따끔해야할 때도 있어. 예전에 17살..쯤에 어른이 됐다고 믿으면서 떠들어댔는데... 나는 지금 7살 보다 무리한 요구만 하고 있는 거 같아 좋아하는 게 직업이 된다면 나는 좋을 텐데 그말이 지금 날 괴롭히는 원인의 시작이야. 장난감에는 아무런 반응도 안 오고 공휴일...? 별거 있나.. 근데 동심이 시들어버린게 아니라 나는 지금 동심이라는 거에 잠길 여유가 없는 피곤한 몸이야. 그렇지만 난 아직 잠들면 여전히 10살 내 꿈속이야. '이제 우리가 헤어져야만 할 때가 됐어' 라는 말은 너무 슬프니까 "다음에 만나자" 라고 말해 줄래? 나중에 또 갑자기 소리를 잃어서 노래를 못 부르게 돼도 나를 사랑해줄래...? 안녕, 어제의 나야!! 오늘의 나는 지금 환~하게 푸른 미소를 지으면서 여름을 노래 하고 있어!! 안녕, 오늘의 나야 조금은,,,, 부족하지만 걱정하지마! 그게 내가 사랑한! 내! 노래니까. 안녕, 미래의 나야 거긴 지금 어때? 찬란히 눈이 부신 세계를 너는 걷고 있는 거니? 안녕, 지금의 나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곳은 너무너무 아름다워 아직 작고 여리고 어설픈 나의 노래에 항상 귀 기울여 주서 정말 고마웠어 조금 뒤에 난 이제 키 작은 어른이 되는 준비를 하러 가야해! 만나서 반가웠어 어제, 오늘, 그리고 미래의 나야! "다음에 만나자." form. 지금의 내가-
17살의 노래라니 ㅜㅠㅠㅠ 일본은 17살이 저희에게 18~19이라 청춘의 마지막 방황하는 느낌이라 너무 좋은데 커버 해주셔서 감사하해요~~ 같이 해주신 여성분이랑 혅님이랑 너무 잘 부르시고 찰떡잉예요~~~!
@cherry-mz4os Жыл бұрын
기다리던 콜라보가 드디어….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이 이번 노래도 찢었다…. 흑 최애님 이러시면 세계 월클밖에 안 돼요..
@ourHz130 Жыл бұрын
헉 알람은 제 일 했는데 새로고침이 제 일을 안했네요... ㅡㅡ 듀엣분 목소리도 너무 좋고 진짜 17살의 노래 너무 현준님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랩도 너무 예쁘고 세상 진짜 두분다 너무 수고하셨어요... 엠알 소리 줄어들 때도 그렇고 보컬분 목소리도 너무 예뻐요... 가사도 너무 예쁩니다... ㅠㅠㅠ 노래가 성장하며 고민하는 그 특유의 청춘스러운 분위기도 너무 예쁘고 부드럽고 따스한 느낌이네요... 가사가 나도 모르게 울컥하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마지막 부분 너무 좋고 킬포같아요... 와... 진짜 소름돋고 마지막 너무 눈물자극입니다...
@rosi_04914 Жыл бұрын
헐헉 저 이노래 진짜 좋아한든데 현님이 커버해주신다니ㅠㅠ 너무 좋습니다ㅜㅜ 아니 아니 진짜 이 노래 특유의 간질간질한 감성을 진짜 좋아하는데 으으ㅠㅠ 진짜 커버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헐 이거 맞아요? 아니 그 첫소절 나오자마자 마음이 막 간질간질한데요ㅜㅜ 아니 그그 현님이랑 포요님 목소리 합이ㅠㅠ 으아 너무 좋습니다ㅠ. 아니 제가 진짜 이 노래 제목부터 17살의 노래 라는 것부터 진짜 너무 좋아하고 그 안녕 미래의 나야 거긴 지금 어때? 이 파트 진짜 진짜 애정하는 파트인데 진짜 포요님이 부르셨는데 귀에 사르르 녹는 느낌인데요 진짜 아니 이게 그냥 표현이 아니라 정말로 그냥 듣는데 사르르 자기도 모르게 웃음지어지는 거 있잖아요 제가 지금 이 노래 듣는 동안 그 상황이라니까요? 아니 아니 긜고 영상퀄도 무슨 일이예요 아니 원곡 영상이랑 비슷한 연출인 것도 너무 좋구요ㅜ 아니 그 특히 1:52부터 나오는 그 노트에 사진 붙여진 상태 같은 거 있잖아요 아니 이게 막 그 연출 진짜 좋아하는데 그거 살린 것도 좋구ㅠㅠ 아니 진짜 제가 아니 진짜 일러도 뒤돌아보면서 나아가는 거 같기도 하고 떠나가는 거 같기도 한게 노래랑 진짜 너무 잘 어울리고ㅠㅠ 현님은 뒷모습만 보이는게 진짜 더 조흥ㄴ데요ㅜㅜ 사실 일러스트는 17살의 나일 것 같아서.. 이 노래를 부르면서 우리 다음에 만나자 왜냐 헤어질 때라는 건 너무 슬프니깡 ㅣ아니 이겢 ㅣㄴ짜 이 파트 가사랑 딱 ㅁ자다니까요? 아니 진자 제가 ㅇ괜히 이러는게 아니라 진짜 물어보면 음 이번 컾버 진짜 돌앗다 이러면서비속어 꾹 눌러놓구 속으로 어 책상을ㅈ 니짜 부서질 듯이 칠 정도로 좋다니까요ㅜㅜ 흑흑 아 진짜 제가 진짜 아아ㅠㅠ 그저 울 수 밖에 없다는게 진짜 슬프네요유 아니 제가 진짜 흑흑 온갖 아름다운 말들 모아서 찬양을 ㅇ해야하는데 아니 제가 진짜이런 노래 올려주시고 제정신차려서 어 아름다운 말들ㅇ 떠올릴 수 있겠냐구요 아니진짜 장난하ㅑ구요 흑흑 아 진자 이 가사 진짜 네 제가 그 체리입니다. 현님응ㄹ 사랑하는ㄴ데 아니 진짜 사랑하는데 더 사랑하게 되는 걸 진짜 현님이 올리는 노래 듣고 현님 을 보고 느끼고 있어요 아니 그리고 포요님 노래도 진짜 짱이다ㅜ 아 지짜 제가 사랑합니다 두분 제가 진짜 들은 노래들 중에 진짜 짱이이ㅖ요ㅠㅜㅜㅜ 흑흐그 커버 해주셔서 ㄱ진짜 감사합니다ㅠㅠ
@RYU_814 Жыл бұрын
합격
@hamo814 Жыл бұрын
@@RYU_814 ㅋㅋㅋㅋㅋ
@누네 Жыл бұрын
진심이 느껴지는 오타
@Hope_elf_Ellie Жыл бұрын
와.... 이 목소리 조합 뭐예요...... !!! 진짜 미쳤다아 !!!! 진짜 와 뭐라고 해야하지.... 진짜 와 밖에 안나와요..... 진짜 미쳤다아... 역시 믿고 듣는 현준님고 포요님인가 개사도 미치고 원래 좋은 곡에 더 좋은 개사를 넣으니까 미치겠네... 진짜아 !! 혅님은 체리를 미치게 하는 제주가 있어요오오!!!
@보라나-mju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노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주변의 사람들보다 현준님이 뭔가 저를 잘 알아주는 기분이에요. 이 노래가 철부지인 저에게 딱 인거같네요. 고맙습니다! 콜라보 기다렸었는데 기다리길 잘한거같아요!
@BubbleGummy_7 Жыл бұрын
17살인 제게 공감되는 가사네요:) 혅님 노래에 입덕한 854일 동안 많이 힘들었고 또 견디기 괴로웠는데 유일하게 끝까지 남아 위로를 건네주신 분은 현준님 뿐이었어요.. 겉으로는 밝은 척 하고 지내지만 모두가 제 감정을 털어놓자 피하더라고요. 그럼에도 항상 옆에 남아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소현-q6g Жыл бұрын
어른과 아이의 경계에 서 있는 느낌이 지금 저와 비슷하다고 느껴졌어요. 어른이 되어야 한다고 주위에선 말하는데 여전히 어린아이인 저는 괴리가 생기더라고요... 좋아하는 일을 잘 하려다 보니까 정말 좋아했던 그 감정이 지워지는 것만 같았어요. 그런데 노래 듣고 나니까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였어요! 늘 좋은 노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예연-j4e Жыл бұрын
"안녕, 미래의 나야 너는 지금 어때?" 라는 부분이 지금 저도 미래의 나에게 묻고 싶네요. 미래의 나에게 물음을 위해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오늘도 노래 감사해요!
@study_kanghyun Жыл бұрын
올해 17살, 고1 들어가는 학생이에요! 물론 이 노래 제목은 일본 기준이니 성인이 되는 나이를 뜻하지만, 제목보고 깜짝 놀랐는데 좋은 노래 커버해주셔서 감사해요! 곧 어른이 되다는 사실이 아직 너무 무섭고,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아팠던 마음도 하나의 기억으로서 꼭 안고 나아가려고 합니다! 현준님이 항상 좋은 노래 만들어주시고 불러주셔서 힘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라이브도 꼭 가고싶어요~~ 이번 앨범도 화이팅!!❤
@hyunah783 Жыл бұрын
17살 하나 울고 갑니다.. 가사도 노래도 랩도 너무 좋고 목소리 합도 너무 잘맞아요ㅠㅠ
@쨍하-x5f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두 분 다 목소리 너무 좋으셔서 자꾸 다시 듣게 되네요 언제나 봤듯이 일러도 예쁘니 눈이 저절로 가게되요ㅎㅎ 오늘 노래도 잘 듣고 가요😊
벌써 6년째 현준님 노래를 듣고있는 체리입니다 상처받았을때마다 현준님이 딱지가 되주셔서 새 살이 나고 흉터로 끝날수있었던거같아요 17 정말 힘들어 하루종일 울고 소리지르고 죽을것처럼 잠만자고 후회와 죄책감 우울감 분노 오만가지감정에 어찌하지도못하고 스스로 상처만 주고있었어요. 아무도없는 집에서 속시원하게 울줄도 모르고 끅끅거리다 현준님노래를 크게틀고 베개로 얼굴을 틀어막았는데 울거면 고개를 들고 울라고, 숨이막힌다는말에 처음으로 소리내 울었던거같아요 너무어색했지만 그 어떤때보다 속이 시원했어요 매년 안 힘든적이 없었지만 아마 17살은 손에 꼽을정도로 정말 괴롭고 수많은 일이 있었는데 어디에 털어놓지도못하고 힘들어할때마다 곁에있어주셔서 늘 감사하다생각합니다 매일 '뭐 잘못되면 죽어야지' 이 생각을 달고 사는데 그 위에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할수있게 덮어주셔서 하루를 보낼수있었어요 아직도 상처만 가득했던때라 생각하면 눈물이 나 지금 뭐라쓰는지도 솔직히 모르겠네요😂 늘 감사드리고 이 감사한마음 어떻게 전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노래도 정말 최고고 제일 힘들었던 시기를 치료해주는 노래라 더 좋은거같네요 늘 썼던말이지만 체리들에게 우산이되어주고 위로해주신만큼 현준님도 더이상 힘든일 없이 행복하시면좋겠어요 오늘도 좋은노래 내주셔서 감사하고 건강하시기..!😍😍
@sswilliamlee8544 Жыл бұрын
와.....두 분 음색에 녹아버립니다ㅠㅠㅠㅠㅠ 가사도 너무 이쁘고 현준님 랩+포요님 노래 진짜 미쳐버린 듀엣 최고최고에요!!!!!
@sung-1124 Жыл бұрын
이 조합 너무 😊
@RYU_814 Жыл бұрын
😊
@donga_0422 Жыл бұрын
진짜 포요님 보컬이랑 현준님 랩 넘넘 좋고 가사 넘 이쁜거 아닌가요?ㅠㅠㅠㅠ 늘 이쁜 가사와 함께 좋은 곡 들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cpflamwm Жыл бұрын
뭐가 이리 하나도 빠짐 없이 좋은지.. 시작부터 완벽한 제 취향이라 놀라버린..
@신훈-g7f Жыл бұрын
2:15 이때부터 나오는 가사들 너무 공감되고 인상깊었는데 그중 특히 2:21.. 중2때였나, 친구한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좋아하는 거, 취미가 직업(전공)이 되면 많이 변질된다고.. 어릴 땐 마냥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사는 생각만 했었는데 막상 제대로 공부하고 직업으로 밀고 나가려하니 너무 힘들고 거쳐야할 게 많더라구요 이 길로 가는 게 정말 맞을까.. 싶기도 하고, 결국은 고등학교도 그쪽으로 잡고 진학하긴 했지만.. 가사가 많이 인상깊었어요 참 17살이라는 단어 하나로도 많은 생각이 오고가는 노래네요ㅜ 오늘도 좋은 노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설하-p9d Жыл бұрын
포요님을 여기서 보다니.....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user-rc6lx2cq2i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 중학생이여서 어른이 된 느낌을 모르지만 음...진짜 '나이만 많은 어린아이'가 맞지않을까요 보통 어렸을 때 부터 배운 건 공부밖에 없는 체로 어른이 되어버리면 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 도로 한복판에 떨어진 그런..가사도 뭔가 나는 아직 어른이 될 준비가 안됬는데 어른이 되어버려도 괜찮은 거야 미래의 나야?라고 불안해서 계속 물어보는 느낌이고 어제의 나에게 말하는 건 지금 난 괜찮아라고 다독여 주는 것 같아서 더욱 감동이ㅠㅠㅠㅠ 현준님과 포요님은 노래가 내가 살아가는 원동력같은 거 일텐데 나중에 나이가 들어버려 더 이상 노래를 못부르게 되면 내 전부가 사라진다면 나를 미워하지말고 사랑해줘라고 하는 것 같아서 더욱 몰입이 됬던 것 같아요 이모든게 저의 망상일 수도 있지만 조금은 같이 이해하고 위로해주고 싶어서 써봤어요 노래 너무 좋네요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연-p5x Жыл бұрын
오아ㅠㅜ 제가 정말 애정하는 노래인데 이렇게 멋있게 커버해주시면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ㅠㅠ 현준님의 가사와 랩, 포요님의 음색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ㅠ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222초코파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미쳤나봐 나 지금 17인데 하 진짜 계속듣네 셤공부해야하는데
@하사곰 Жыл бұрын
처음 듣는 노래였지만 바로 좋아하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Runalways-r3f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좋아요 계속듣고있어요
@ruel-0523 Жыл бұрын
나의 과거는 지옥같았지만, 부디 이젠 행복하길바래
@아어럿 Жыл бұрын
현준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마음을 울리는 노래네요
@Ilove_0525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미쳤나봐 어떡해 리믹스 개쩐다
@user-eg8jl8sh9f Жыл бұрын
와 전주부터 소름 돋았어요. 진짜 이번 곡도 장난이 아니네요. 일러도 제 스타일... 오늘도 좋은 곡 감사드립니다.
@emmakim-xl2kj Жыл бұрын
올해 딱 17살이라 유이카 버전으로 들으면서 현준님이 해주시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너무 감사해요.. 원래 가사를 번역한 것도 담백하게 잘 담겨서 좋고 현준님이 랩 작사하신 부분도 마음에 와 닿아서 뭔가 슬프네요ㅠ 항상 감사합니다!
@Yeon_Chocolate_Cherry Жыл бұрын
이제 17살이 되었지만 벌써 과거의 인연들과 관계들을 그리워하고 원망하고 슬퍼하였는데 이번 노래를 들으니 위로가 되면서 과거는 좀 더 크고 난 뒤에 미워하는 슬퍼하든 그리워하든 해야겠다는걸 알것같네요. 지금은 제가 하고 싶은것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야겠네요. 항상, 이번에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harang616 Жыл бұрын
어른이 된다는건 무서우면서도 기대되는 일같네요 오늘도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ensi_814 Жыл бұрын
요즘 자주 듣는 노래인데 현준님의 채널에서 들을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현준님스러운? 느낌의 가사가 도드라지는 느낌이라 넘 좋네요( ᐪ ᐪ )
@sweetdays369 Жыл бұрын
18살이 되고 처음으로 큰 용기내서 동아리를 개설하고 반마다 찾아가서 홍보하고 지도 선생님이 시키셔서 혼자서 모든 걸 다 하고 단편 영화를 만드는데 극본과 감독과 전체적인 컨트롤을 맡아서 소심한 제겐 엄청난 도전이었고 25명을 이끌어야했기에 심적으로 부담이 컸고 맞지 않는 부원들의 말에서 상처 받고 우울증도 걸렸고 옛날처럼 다시 저 스스로가 작아졌는데 유이카님 노래 듣다가 가사 보고 위로를 받았고 한국어로 알아듣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여기로 오게 되었네요 좋은 노래 감사해요 ㅎㅎ
@user-fd7zu Жыл бұрын
미래의 나에게 안녕, 미래의 나야 넌 지금 무얼 하고있니? 꿈을 이뤄서 행복한 날을 보내고있니? 내 꿈은 공부를 잘해야하는 직업인데 공부를 잘하지못해서 고민하고있어 아무리 노력해도 내 꿈은 더 성적이 잘 나와야하는 직업이라 많이 힘들고 가끔 울고싶어질때도 있어 그래도 미래의 나처럼 현재의 나도 열심히 노력해볼게:) 현재의 나가
@너콩tv Жыл бұрын
이건 내가 들어본 노래 중에 세손가락 안에 드는 노래다 진짜 너무 좋아 이번 노래는 진짜 미쳤어!
@user-lq9tq9tc2b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너무 긔여워요…🥺 분위기 너무 예뻐요 ㅠㅠ 이번 노래도 수고하셨습니다!! 잘듣겠습니다
@-RAVA- Жыл бұрын
오오 .. ! 대박 이 노래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진짜 듀엣 해주신 분도 목소리 너무 이쁘시고ㅠㅠ 이번 노래 커버 정말 너무 마음에 듭니다 ㅠㅠ 헉헉 ㅠㅠ
@cherry.milk_whare Жыл бұрын
이번 커버곡 너무 좋고 일러도 역시나 좋고 현준님과 포요님의 목소리 합도 너무 좋고 막..그냥 다 좋습니다..ㅠㅠ
@O_Chi22 Жыл бұрын
두 분 모두 너무 잘 부르세요^^!!오늘도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HYUN_-kv3nc Жыл бұрын
올해 17살 되는 학생입니다! 의도치 않게 17살을 스포당했습니다...^^ 더 좋은 노래로 책임지실거라고 믿겠습니다
@ziu7587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나, 미래의 나, 어제의 나’ 라는 가사를 보니까 차죽밤이 생각이 나네요
@Ajisne_ear Жыл бұрын
헐 제가 엄청 좋아하는 노래인데.. 현준님이 커버해주시다니 ㅠㅠㅜ 너무 기뻐요
@juz_109 Жыл бұрын
완전 오랜만에 커버곡이네요 진짜 17살의 노래 진짜 띵곡인데 포요님이랑 현준님이랑 잘맞고 너무 좋습니다!! 설마 저번에 다른분이랑 부른다고 했었던곡이!! 아 이곡이였군요 진짜 너무 좋습니다! 나비매듭 기다리고 있을께요! 맑은 노래를 듣고싶을때 이걸 듣을것 같네요
@녹차-f9z Жыл бұрын
와...올해 17살인데 너무 좋은 노래 같아여...!!
@Xxenken Жыл бұрын
현재는 너무 힘들고 고민이 많아 가사 내용에 정말 공감이 많이 되는데, 저도 미래에는 지금을 추억하며 괜찮다고, 고맙다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sowks-g7u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들 좋은 주말 되세요!!
@loaasf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듣고갈께요!!
@mashil3 Жыл бұрын
포요님의 노래 현준님의 랩?!?! 이건 못참지!!!!
@Ailove4018 Жыл бұрын
흐어어 늦었다 ㅜㅜ 노래 너무 좋아요 콜라보라니 ㅜㅠ
@유라힐 Жыл бұрын
17살 인데 이 노래 듣고 슬퍼져서 울었어요...댓글을 이제 쓴지만 현준님 사랑해요
@이유리-v4n Жыл бұрын
포요님과 현주님의 합작노래 가슴 철렁인다.. 최고야!ㅠㅠㅠㅜ
@권은수-h4i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와 대박 짱이다 그림 너무 예뻐요 와 포요님 목소리 너무 예쁘시다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 가사도 예쁘고 목소리도 예쁘고 그림도 예쁘고 다 예뻐요ㅠㅠㅠ 와 진짜 대박이다..어떡해..진짜 짱이에요 너무 예뻐요ㅠㅠ 와..마지막 대박...수고하셨어요 현준님 포요님!
@yoonseul_summer10 ай бұрын
레터송이랑 비슷한 느낌이라서...가슴한편이 뭉클 해지네요....
@연-o6l1c6 ай бұрын
미래의 내가 이렇게 살 줄 알았다면 그때 죽는걸 망설이지 말걸 그랬어요 누군가의 트라우마를 걱정하며 핑계를 찾아서 의자에서 내려오지 말걸 그때 죽었더라면 죽었더라면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텐데 이렇게밖에 못 살줄 알았더라면 등떠밀어주었을텐데 사랑을 하는건지 그저 의지할 사람이 필요한건지 왜 항상 이리도 외로운건지..
@ksgjd8494 Жыл бұрын
포요님 보컬이랑 분위기도 다 좋고, 그림도 좋지만 난 개인적으론 류현준님 처음 랩 들어올때, 첫 벌스때가 진짜 좋다..
@원흑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귀호강하고 갑니다!!.. 가사 너무 좋아요
@Skiiyewonn Жыл бұрын
눈 깜박하니 나는 열살이었고 눈을 다시 감으니 나는 열 다섯이었고 눈을 뜨니 난 열일곱이다. 두 서너 번 눈을 떴다 감은 것 같은데, 기억의 한편 한편에는 내가 괴로웠던 기억, 웃었던 기억이 단편적으로 남아있다. 좀 슬픈 건, 웃은 기억은 왜 이렇게 조금 남아있는 건지 알 수 없단 거. 괴로운 기억은 신체의 한부분 한부분에 깊이 새겨져 있는데도. 너무 서툴고 아직 아는 게 없는데 2년이면 어른이라는 이름 아래 많은 책임감이 생긴다는 것도, 그 2년이 너무 힘든 시간이란 것도 약간은 알아서 더 힘들지도 모르겠다.
@Useong53 Жыл бұрын
진짜 도입부 부터 너무 벅차오르네요.. 좋은노래 좋은 가사 정말 감사합니다
@미야-y4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ohyun1 Жыл бұрын
와 이노래를 류현준님 버전으로 듣다니
@나는누구-j3f Жыл бұрын
넘 좋아요!! 진짜 짱!!
@noh_woojoo Жыл бұрын
이번 노래도 잘들었습니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소연-t9n8j Жыл бұрын
이노래도 너무나 마음에 속 들어요
@주찌-i5r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현준님과 포요님이 커버 하시다니ㅠㅠ 넘 좋네요
@cream_814 Жыл бұрын
『[류현준X포요] 17살의 노래 한국어 cover 가사』 ★Lyric & Rap : 류현준 ★Illust : 냐기 ★Vocal : 포요 ★Mix : hwii ★Pv : 니어네클 ★ENG sub : 하이덴트 작고 아직 여린 어설픈 나의 노래에 귀 기울여줘서 매일이 행복해 "조금 뒤엔 난 이제 키작은 어른이 되어" "성장통 속에서 밤을 지새우겠지" 난 그냥 나이만 먹은 아직까지 어린아이 어른과 버팀목 되기는 무리야 거기까진 가기엔 가시밭길 아이의 맘이 아직 식지도 않아서 철을 녹인 뒤에 맘이야 지금 (포요님) 다짐만 지긋 _(지긋 지긋해)_ 달리다 삐끗 _(삐끗 삐끗해)_ 감성은 비급 소심한 뒤끝 엉성한 이름 귀찮아 미룸 *미안해* 안녕, 미래의 나야 너는 지금 어때? 어떤 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니 안녕, 지금의 나야 너는 이곳에서 어떤 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낼 거니 이제와 생각해 보면 너무 단세포 같아 미래와 내가 세운 도면 전부 따로 놀잖아 어른이란 건 내 생각엔 감정을 잘 참아야 해 결정을 빨리 내려야 해 때로는 따끔해야해 17쯤에는 어른이 됐다고 믿고 떠들어댔던 난 지금 7살보다도 무리한 요구만 해 *"좋아하는 게 직업이 된다면 난 좋을 텐데"* 그 말은 지금 날 괴롭힌 원인의 시작이네 장난감에는 반응도 안 와 공휴일 별거 있나 동심이 시들어버린 게 아니라 동심에 잠길 여유 없이 피곤한 몸이야 *"난 아직 잠들면 여전히 10살 내 꿈속이야"* 안녕, 미래의 나야 너는 지금 어때? 어떤 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니 안녕, 지금의 나야 너는 이곳에서 어떤 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낼 거니 "이제 우리가 헤어져야만 할 때가 됐어"란 말은 슬프니까 "다음에 만나" 나중에 또 갑자기 소리를 잃어서 노래를 못 부르게 돼도 *나를 사랑해줄래?* 안녕 어제의 나야 오늘의 난 지금 환하게 푸른 미소를 짓고 여름을 노래해 안녕 오늘의 나야 조금 부족하지만 걱정하지 마 그게 내가 사랑한 내 노래니까 안녕, 미래의 나야 거긴 지금 어때? 찬란히 눈이 부신 세계를 너는 걷고 있는 거니? 안녕, 지금의 나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곳은 너무 아름다워 작고 아직 여린 어설픈 나의 노래에 귀 기울여줘서 정말 고마웠어 조금 뒤에 난 이제 키 작은 어른이 되는 준비를 하러 가야 해 다음에 만나자
@cherryturtle-star Жыл бұрын
가사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cherryturtle-star Жыл бұрын
@@cream_814 넵! ㅎㅎ
@tisimo12 Жыл бұрын
11살이데도 힘드네요....17살이 아니여도 들으면 위로 되는 노래 네요! 커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oam._.12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에 오랜만에 노래 들으러 왔다가 최근에 하고 있는 생각과 너무 비슷해서 많이 공감 됐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월령-q6y Жыл бұрын
지ㅣㅣㅣㄴ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너무 좋아요오! 올해 만 17세가 되는 18세입니다ㅏ 가사가 제 고민을 담고 있는것같아서 너무 좋아요!
@arwh Жыл бұрын
17살의 노래 너무 좋아요..진짜
@bongkeunchoi97604 ай бұрын
그게 걱정이네요. 현재는 중학교 1학년이지만, 미래가 걱정이에요. 엄마 아빠의 기대를 못 미칠까봐. 그래서 저한테 실망할까봐. 언제까지 이렇게 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아주 조금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에단_eadane Жыл бұрын
노래 잘듣고 갑니다
@cherry_star_ Жыл бұрын
와 기다리고 기다렸던 노래가 드디어 !!!20분전브터 대기타고 있던건 안비밀!!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귤-m4y Жыл бұрын
19살이었다가 17살이 되어버린 고3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한다면 좋겠는데 이게 아픔의 원인이란게 맘에 너무 와닿네요.😢 열심히 살아가보겠습니다.
@강이217 Жыл бұрын
와... 포요님 노래도 평소에 많이듣는데! 최애+최애 라니!!! ㅠㅠ
@twopearl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최애노래인데 이거르류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지나가는사람-s1v Жыл бұрын
최고다ㅏㅏ!!
@JunJae-v7w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곡
@pamusEnglishYeojukanam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맨날 이런 노래 를 ㅂㄷㆍㄹ러주셔서
@뉴템-r3g Жыл бұрын
류현준 그는 신인가
@쿼드-f4s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네요
@ueruu Жыл бұрын
우와 이 두분이서 이 노래를...👍
@췍췍-r7m Жыл бұрын
와.. 들어오자마자 브금 와.. 울림 쩐다..!!
@user-xf4kj9qq3h Жыл бұрын
올해 17살인 저에게 딱 알고리즘이 추천해준..🥹
@창화-h1y Жыл бұрын
예상치 못한 조합 ㄴㅇㄱ
@cherrv. Жыл бұрын
너무ㅜ좋다
@카리니-g5r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만 해도 나이만 먹은 19살 아이였죠 벌써 22살이 되어버린 저는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