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아티스트가 다른노래도 아니고 애국가를 연주할줄 몰랐는데 초반부터 달려서 몸피곤해질때쯤 애국가 나오면서 울컥하다가 hysteria 나오자마자 목터져라 소리질렀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 원래도 뮤즈팬이였는데 저날이후로 제 뮤즈 덕질이 더 심해졌죸ㅋㅋㅋㅋㅋㅋ
@JJURINI7 жыл бұрын
애국가에서 히스테리아로 넘어갈때 초반 베이스는 진짜 소름이다
@noe_10073 жыл бұрын
???:왜 4줄이야?
@Thomas-mk6kk3 жыл бұрын
뮤즈노래는 베이스 소리가 진짜 좋은듯
@kks11852 жыл бұрын
ㄹㅇ 쌀 거 같음
@rkdeorjs1336 ай бұрын
@@kks1185ㄹㅇㅋㅋ
@BY-do6pv3 жыл бұрын
진짜 히스테리아 베이스라인은 들을때마다 소름돋네
@Mint-zu1xs3 жыл бұрын
영국사람이 애국가를 연주하다니..이건 정말 엄청난 이벤트네요..역시 뮤즈답네요!
@ikerinaАй бұрын
When you just don't come to perform in a country that far away from your home but you also learn to play that country's national anthem. To me that's heartwarming, Matt. Korea's national anthem reminds me of a church song but I can't remember which is which. And that Hysteria bassline is forever thee monstrous bassline. The way Chris plays it and his basstone.... He's insane.
@jameskim458410 жыл бұрын
뮤즈 센스 보소 ㅋㅋ 형님들 최고
@Unong77710 жыл бұрын
애국가 정말 너무 감동이다... 뮤즈 사랑해요!
@이준희-u3v8 жыл бұрын
보는것만으로도 소름 돋는데... 저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어땟을까... 와.... 침흐른다....
@호로록야호5 жыл бұрын
쌌습니다 그냥 제가 목이 오지게 튼튼해서 살면서 목 나간 적이 2~3번정도 밖에 없는데 저날이 그날임
@지지-y2j4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랜만에 갑자기 생각나서 영상찾아봤는데 애국가 그렇게 크게 부른거 처음이였어요...
@Absolution34 жыл бұрын
저때 지린내 많이 나더라구요. 물론 제 팬티에서도ㅜㅜ
@human824224 жыл бұрын
와 군침이 싹돌겠노
@RaphaelCarmo9 жыл бұрын
I was there! One of the best moments of my life!
@PraiseMySpirit2 ай бұрын
Hysteria는 진짜 언제 들어도 명곡이다❤
@jiny451510 жыл бұрын
저기 많은 관객중에 저도 현장에 있었는데ㅋㅋ 그때의 감동이 밀려오네용~~~~~ 그 더운 여름날 땀냄새에 미칠꺼같았지만 뮤즈보려구 꾹참고 기다렸던 생각이 나네용^^
@lkj0983 жыл бұрын
현장에서 봤었는데 8년만에 다시 봐도 역시 지리네....
@brianlee93302 ай бұрын
없던 국뽕이 채워져요
@박효진-z5j11 ай бұрын
애국가 기타연주에 울컥 감동 받고 베이스연주에 온몸의 피가 빠르게 돌고 심장이 미친듯이 펌프질한다! 베이스연주 들을때마다 심장이 요동침!❤
@공포의쓴맛-c1u4 жыл бұрын
베이스 존나멋있다 진짜 와
@Orwelldustlr6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언제봐도 지린다.. 저자리에 있었다는게 정말 너무영광이네요 뮤즈는 나의 음악적영감
@깡통과배짱4 жыл бұрын
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다시 오게 되다니...나의 20대 시절이 그립내....플러그인 베이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