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은 늘 가까이에 있다. 맞아요 오늘도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발견하는 날이어서 인생은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
@Sundukhwa Жыл бұрын
스님 건강하세요.
@예순김-z4c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스님 나무욕심납니다 두어박스요 추운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이예리-g6w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 포항가면 꼭 가봐야 겟네요 나무석가모니불🙏🙏🙏
@달님-l6x Жыл бұрын
홍법스님 성불 하십시요. 늦게 출가하셨어도 마음 내려놓으시고 수행하시는 모습을 뵈니까 좋습니다. 건행하십시요.🎉🎉🎉
@서두순-m7u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장은영-i2s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향기-f3s8h Жыл бұрын
다음 생에는 부처님 제자가 되고 싶어요 법정스님 존경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동로댁-j3p Жыл бұрын
길찾기에서ㅡ포항시 죽장면. 무학사 ㅡ포항시와 청송근경계인지 다리아래 계곡이 좋아요
@이주영-w7z Жыл бұрын
스님 편한해보이십니다.
@radian-m7k Жыл бұрын
무상정등정각으로 가는 길.....멀고도 험할지 모르나, 그 다다름에 들어서는 건 늦다거나 빠르다거나 하는 것과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부처님의 마음으로 누가 더 다가가길 원하는지의 차이일뿐이라 봅니다. 속세를 떠난 시점이 중요한게 아니라 부처님의 마음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중요하다 봅니다.
@radian-m7k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전 불교신자가 아닙니다.
@togomi5838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고혜숙-g9d Жыл бұрын
절이 있는곳은 다 경치가 너무좋아요.
@pkhan0001 Жыл бұрын
무학사군요ᆢ스님께서 주신 선물 옴마니반매옴 차에 아직도 잘걸고다닙니다 건강하시고 성불정진하시길
@이상화-z8o Жыл бұрын
ㅎ ㅎ ㅎ 그냥웃지요
@조봉운-f9x Жыл бұрын
잘 살고계시네
@김훈자-p8y Жыл бұрын
성불 하십시요 나무 관세음보살❤❤❤❤
@didicohubert2768 Жыл бұрын
Que c’est beau 🥰 💚💙
@정승원-d3z Жыл бұрын
늦게 출가하신 비구스님의 마음도 훌륭하시고 주변 산세와 폭포수도 아름답습니다. 절 이름 알려주십시요스님❤
@한결-l1n Жыл бұрын
🙏
@서두순-m7u Жыл бұрын
🙏🙏🙏
@양병학-e1e Жыл бұрын
반갑다 무학대야. 우리가 소풍간다면 무학대가 단골. 전교생 약 50~60명 두미국민학교 동문들 잘계시나요.
@잿빛날개-h6j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selene9171 Жыл бұрын
죽장지나서 길안가는길에 있네요. 죽장 의외로 경치가 멋져요
@덕배-c5n Жыл бұрын
사회의 사나이다운 우빵잡힌 말투가 아직 많이남아있는데 그래도 모든걸 버리고 머리깎은거에 리스펙입니다
@거눈누누누눙 Жыл бұрын
우빵이머에요?
@아루나-d6z Жыл бұрын
@@거눈누누누눙 우빵:자기의 능력이 미치지 못함에도 허풍을 내새우는것.예를들어 싸움도 못하는주제에 싸움 잘하는척을하며 애들을 쫄게 만드는것
@chcgo20005 ай бұрын
@@거눈누누누눙가오잡힌...
@복떵이들11 ай бұрын
"행복은 찾아 떠나는 것이 아니다" 스님말씀 동감합니다
@아루나-d6z Жыл бұрын
소중한 것은 가까이에 있다. 지금 그것이 원망처럼 보일지라도....
@미라클J4 ай бұрын
이분 한딱까리 하시다가 들어오신 듯 그쵸 고행만이 깨우침을 주는건 아니죠
@순이안-p1vАй бұрын
❤❤❤❤❤❤❤❤😂😂😂😂😂😂😂😂🎉🎉🎉🎉🎉🎉🎉🎉
@덕희강-o5t Жыл бұрын
삶의 과정속에서 몇번의 변화가 있어진다
@양병학-e1e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고향을 만나네.
@정세오-g4d Жыл бұрын
도는간단편안하다 마음가는대로
@혜월-i7c4 ай бұрын
스님 종단이 어디신지요
@윤형사-q9y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아니고 그냥 산에사는사람이군요~~ 관세음보살..
@조윤래-g6s7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정세오-g4d Жыл бұрын
산은산물은물
@asas1159m Жыл бұрын
스님오랜만엥봅니다 잘지내시죠
@HaeJkim-m5i3 ай бұрын
스님들이 때는 나무와, 재들이 한국땅을 산에서부터 씻어내려서, 한국음식이 맛있는걸 아무도 몰랐을꺼다. 한국수박이 기가 탁 막힐정도로 향기가 나면서 맛있다는걸 아무도 몰라. 그들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 장난질을 해대며, 돈 많이주는애들에겐 그맛을주듯, human genetic game을 벌여대!!
저런 산속에 사는 스님도 방송 출연을 하고 있다 그런데 억울한 민원을 해결하여 주지 않는 행정기관들에 대한 방송취재를 제보 하여도 방송국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청산도-l8m Жыл бұрын
중인지 자연인인지 그저 사람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다 장사도 했다면서 왜 머리는 깍았나?
@이총각-t8w Жыл бұрын
각 개인에 삶은 정해져있는 삶 속에서의 나에 자유의지 표현이다 그러나 삶이란 피해서 살아가는 삶은 언제 깨어날지 모르는 꿈속이고 잠결이다 부딛치고 경험하고 체험하며 모순을 해소하고 진화를 위해 가는 것이 우리네들에 삶이니,,,,,, 수행이나 기도로 풀려지는 것은 없으며 매트릭스 속에서 에고만 더할 뿐임을 깨우쳐야하며 개구리가 우물밖 하늘을 보고자 한다면 우물을 뛰쳐 나와야 넓고 높은 하늘에 본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것이 의식에 각성이고 확장이니~~~~
@일체유심조-z3m Жыл бұрын
한국기행 소재가 바닥인가.....어중이 떠중이 다 나오는구나. 뭐든 너무 가까이 보아서 좋지 않은 것들도 있는듯. 알지 말아야 될것들도 듣고 보고. 인간들이 돈때문에 더럽힌 절이라는 곳이 더이상 신성하게 보이지 않는건 좀 서글프다.
@angel9526 Жыл бұрын
말투 몸매 스님이 참 거시기하다 ㅋ
@dididam2638 Жыл бұрын
이건 도피밖에 안된다
@주왼발-u3c Жыл бұрын
냄새가 난다
@johanjunho4788 Жыл бұрын
관상이 아니 올시다.
@pagal3866 Жыл бұрын
40대 중년에 늦게 출가한 정신 있는 분이 저러 하다고요? ㅋㅋ 아닐껄요 ㅋㅋ
@흥안-j3i Жыл бұрын
온산의 나무 난방 취사로 다 베어 버리네
@yinsyujin9891 Жыл бұрын
도 딲는 걸 아무나 하나. 삶에서 탈락되고 열등감에 화내고 그래서 애꿎은 산속들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