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의 초창기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자료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무도역사학적 가치 말고, 현재의 당수도가 무도로서 어떤 가치를 지닐까요? 영상에 보이는 작고 영세한 도장의 모습이 좀 안쓰럽습니다..
@청천고운4 жыл бұрын
신시아 로스록 이 아줌마 정말 오랜만에 본다. 어릴 때 영화에서 본 기억이 새록새록...
@최재호-p2k4 жыл бұрын
3:38 나즈락 이 여자 정말 대단한 여잔데...
@Zxcvhfer-k4q6 жыл бұрын
공개안하는게 낳을뻔 했다..ㅋㅋ
@annihilatormegadeth5 жыл бұрын
도장의 경제적 사정이 좀 좋지않은것 같습니다.
@tv-gn2oi6 ай бұрын
그냥 황기선생이 태권도로 통합하기 싫어해서 미국으로 전파함,일본에서 가라데 배운 초창기 태권도 지도자들과 다른 길로 감.
@이민호-z4h5 жыл бұрын
태권도 로 이름이 바뀐건지 파가 나눠진건지 궁금하네요^^
@skipinkoreaable4 жыл бұрын
당수도 란 이름이 태권도 란 이름 보다 더 오래 존재 했을거예요. Karate는 원래 또 다른 이름이 있었지만 karate라고 불렸을 때 처음엔 당으로 읽는 한자를 썼답니다 그래서 당수도의 당수라고 썼죠. 당은 중국의 옛날 왕조 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공으로 읽는 한자로 바뀌었대요. 공수도가 그 당이 아닌 공이죠. 태권도도 당수도도 주로 karate로 부터 나왔지만 당수도 하는 사람들이 옛날 이름을 그냥 유지 했을 것 같습니다.
@우일환-e5b3 жыл бұрын
태권도가 통합되기전 무덕관이 최대유피였죠 그러나 통합에 반대해 홀로 독립해 나왔지만 대세는 이미 세계 태권도 협회로 기울었죠
@hoonyeo49932 жыл бұрын
황기관장이 가라테 통한 태권도 통합기 통합되려고만 하면 겐세이 놓고 깽판쳐서 제자들한테 추방 당하고 그 세력이 당수도랑 수박도로 또 나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