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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마렐라-t3h]

옛날 정통사극은 엑스트라 스케일도 대단

[@MintSchokolade]

1994년 , MBC 사극드라마 기원 84일차

[@panchokim86]

김애경님이 저리 나긋나긋 대사하시니 이상합니다. ㅎㅎ

[@이순옥-o4i]

열살정도 어린 빈궁이 머리 큰 가채 무게를 잘 견뎌내네ㆍ좀 작은 가채는 없나?

[@역설남]

이제 혜경궁홍씨가 성공한 인생을 사는거지 사도세자의 부인으로 그리고 나중에 아들 세손이산(정조)를 낳았고 그리고 혜경궁홍씨의 아버지 홍봉한은 출세가도를 달리는거고 근데 사도세자가 성인이 되고 스트레스를 너무받아 정신병이 심해지고 어머니 영빈이씨가 영조임금한테 아들 사도세자를 죽이라고 말하게 되고 혜경궁홍씨도 동참하게 되지 그래서 영조는 아들 사도세자를 뒤주속에 갇혀 죽게 만들고 혜경궁홍씨와 홍봉한,그리고 사도세자 죽이라고 영조에게 말한 노론벽파 수장 김종수까지 사도세자 죽음에 대해서 묵인하고 방관한거지 그래서 영조는 며느리 혜경궁홍씨와 손자 정조이산을 지켜주기로 결심하고 정조이산을 사도세자의 아들이 아닌 효장세자의 아들로 살아가게 하지

[@won4367]

조선왕조 5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