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는 민물장어, 오후에는 다슬기’ 온종일 강을 떠나지 못하는 남한강 어부들 | 40년 넘도록 남한강에서 고기를 잡아온 어부들의 이야기 | 쏘가리 | 한국기행 |

[@TV-ed6zy]

민물장어 금지체장이 45센티이하 붕장어35 갯장어 40 ㄷㄷ 해당 후라이팬 젓가락 길이를 감안할때 저 4분30초 영상에 나온 2마리중 확연히 작은 장어는 금지체장입니다 어업인들도 안지키는 어족자원보호 강력한 처벌이 답입니다

[@이꺼꿀-i4m]

님 사가지가없네요

[@유랑자4718]

태클걸생각들말고 영상을 잘보세요

[@나이스커쇼]

제발 다슬기같은거 먹지나 말아라. 천지에 먹을거 투성인데 다슬기까지 쳐묵하지 참나

[@2345pok]

남한강 다슬기 좋죠 알도 굵고 좋은 자원 보전해서 오래 보았으면합니다

[@께비튜브]

팔당댐이 막고있는데 장어가 어찌 올라갔을고

[@최정앵]

😂환자가 구매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빈바구니-k8g]

제발 다슬기 그물채취 허가 좀 내주지 맙시다. 즙 내린다고 작은거까지 싹쓰리 해버립니다. 금강에서는 20여년전부터 다이빙장비를 메고 들어가더라도 손으로만 잡게 했더니 개체수가 줄지 않고 유지됩니다.

[@HHHHHHHHHHHHHHHH1]

크기 작은거 다 걸러냈잖아요...어휴

[@jcyrjcjsuxhnd6322]

싹쓸이됐으면 저 어부는 진작 굶어죽었겠죠 개체수가 유지되니 40년동안 저 일 한거고 ㅇㅇ

[@매산쪽다리]

여주. 이포보에서도. 다슬기. 잡는데. 작은것 잡히면 걸러내는게 아니고. 길. 파여. 나간곳에. 버려서. 썩어서 냄새나고. 어떤것은. 살아있어서 입벌리고. 말라 죽어간다.

[@파란아침-c9r]

경기 사투리가 구수하네요 민물장어는 조만간 멸종할껀데 장어 치어 오지게 잡으니 남아나나

[@인순조-w2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