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내나이 10살 때인 1956년 한 여름에 돌아가셨을 때 어머님 입관하면서 부르던 찬송(옛날엔 310장)입니다, 누나 셋과 망우리 공동묘지에서 같이 내려오며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하며 부르던 때가 벌써 65년 되었네요, 이제 내가 하나님 앞으로 갈 날이 멀지 않았지만 주님 앞에 서는 그 날 까지 주님께만 영광돌리는 삶 살고자 합니다.아멘!!
✝️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주 우리 하나님 영광 홀로드립니다. 주님 항상 말씀안에서 겸손한 믿음 주시옵소서! 아멘 여호와 로이,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마중물-s6n4 жыл бұрын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주님께서 실족하지 않게 붙들어 주소서. 너무도 힘들고 어렵지만 주님 붙들고 이기며 살아갑니다. 저희의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살려주시옵소서.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유지선-u5x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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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신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감사합니다^^ 성령으로인도하옵소서^^ 모든영광 하나님께ㆍ감사드립니다^^
@yvonneinca20003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
@russia12312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chonsrun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히 잘 듣습니다...
@1974년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뇌종양 투병중인 세린이 꼭 낫게 해주세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파란마음-k1j3 жыл бұрын
귀한찬양 감사히 듣습니다. 축복합니다🙏
@dive_possibility3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공유할께요~^^
@user-rh5tx2n Жыл бұрын
눈물이나네요
@갈대-t3v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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