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시대에 내가 익숙한 언어로 이런 깊은 통찰의 지혜를 들을 수 있는 행복..: 감사합니다. 공부할 이유를 알게됩니다.
@곰두리-d9x3 жыл бұрын
제가 읽어 본 양자역학과 불교 설명 중에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도가연-h1d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존경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가르침 주세요. 항상 매일 매순간 교수님 말씀 듣고 있습니다.감사감사합니다
@종원원-p2y Жыл бұрын
이중표 교수님 항상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성채-z6k3 жыл бұрын
이중표교수님 훌륭한 저서 오늘 사서 정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BC-kx5gy3 жыл бұрын
이런 게 바로 생각의 깊이와 무게, 통찰력이라는 것이군요. 잘 봤습니다!
@살랑살랑-i9n3 жыл бұрын
예리한 통찰력 있는 말씀입니다. 동감하고 갑니다.~ 양자역학과 불교가 같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유사성은 있을 지언정
@JuwonSeong3 жыл бұрын
조근조근 아주 잘 설명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dajowa7959 Жыл бұрын
감사히 공부 하고, 너무 잘 새겨 들었습니다 . 👍👍👍👏👏👏🙏🙏🙏🙏🙏🙏
@김용진-s5m1e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불교를 조금씩이해할수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몰랐던 부처님세계를 점점 알게되어 하루하루 즐겁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seokhohong41813 жыл бұрын
멋진강의 감사히 보았습니다
@최복경-j2e3 жыл бұрын
설명하시는 말씀도 정확하시고 책도 훌륭한 책입니다. 존경합니다.
@dajowa79593 жыл бұрын
선생님에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
@사랑-l8f3 жыл бұрын
희미하던 것들이 선명해집니다 그러나 아직 그 지혜를 현실을 살면서 의식하고 살기란 감히 어찌 쉽다할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우리곁에 오래 머물러 좋은 지혜 많이 전파해 주세요
@장화요비2 жыл бұрын
역시 연륜은 무시 할 수가 없네요.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신 것에 감사를 표합니다.
@ciplove3 жыл бұрын
와..정말 멋지고 심오한 말씀 감사드립니다.교수님!!!여러번 반복해서 들어야겠네요!!
@타키온힉스3 жыл бұрын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아몰랑-s9l Жыл бұрын
쉬운설명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myjang3279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oscaryehuda87933 жыл бұрын
pro tip: you can watch series on flixzone. I've been using it for watching loads of movies during the lockdown.
@lianhank95343 жыл бұрын
@Oscar Yehuda Definitely, been watching on Flixzone for since november myself :D
@빛의은하수빛의은하수2 жыл бұрын
붓다로 가는 이정표를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Okay9838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Simone_jw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친절한설명이 불교와 양자역학 관계에 대한 이해에 큰 도움되었습니다))
@인문학서재3 жыл бұрын
책을 잘 읽어보기 위해 영상으로 미리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lddnsk5997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무심무아2 жыл бұрын
제가 이해력이 약해서 그런가 관계를 끊으니 마음이 평온해서 좋아요.주지도 받지도 말자
@viewtheviewers480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heBluema78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나게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책 읽어보고 싶습니다!
@김대현-m4p3 жыл бұрын
철학적 관점에서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tv70223 жыл бұрын
탁월한 안목으로 설명해 주시네요.
@백사실의아니마3 жыл бұрын
정말 명료한 설명 감사합니다.
@여행스케치-w6x3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강의.감명깊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세득작불 하옵소서
@도-조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영소-k10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클릭했다가 정독하게되었어요. 또 들어볼께요. 정말 이렇게 쉽게 잘 얘기해주시는 교수님의 실력이 후덜덜 느껴집니다~~~~
@junhyeokchoi6513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명쾌한 설명이 또 있을까요.
@김주연-l4x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내용 공감합니다
@평온-q7i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ookilpark54373 жыл бұрын
처음 3분만에 끌리기 시작한다 모든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다만 그 연결성을 느낄 수 있는지 느낄 수 없는지, 느낀다면 얼마나 느낄 수 있는 지는 태어날때의 나의 상태와 살아가면서 나의 끊임없는 각성이 영향을 미치는 것 처럼 보입니다.
@iluvyaman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ours20042 жыл бұрын
쉽게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궁금했던 내용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oon_blu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ngyeoul-s1g3 жыл бұрын
와 이 영상 보고 과학이랑 철학이 연관 관계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처음 불교 영상을 접했는데 과학적 사고 즉 귀납적이고 논리 연역적 사고력에 치중한 것과는 달리 과학 전체적인 흐름을 쭉 훑는것 같아서 상당히 넖은 통찰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여담으로 언젠가는 과학의 지식과 불교의 지식이 통합이 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
@노상열-u7d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불교에만 양자 역학적 가르침이 있는것이 아니라, 기독교에도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들면, 3,500년전에 쓰여진 구약 성경에도 신이 말하기를 나는 알파이면서 오메가다. 나는 셋이면서 하나이다. 천국은 장소에 있는것이 아니라 너희 마음에있다. 진리에 순종하는 자가 내 부모요 형제다. 네 이웃을 너의 몸처럼 사랑해라 등등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스럽게-p8o Жыл бұрын
에휴 강의내용을 듣고도 뚱딴지같은 소리를 ... 과학과 불교는 관찰을 통해서 결론을 도출해나가는 과정이라고 나오잖아요. 근데 기독교인들은 보지도 듣지도 못한 신이 말한 것을 관찰도 하지 않는 그런 맹목적 믿음을 은근 비판한 거잖아요. 고전물리학이 보지 못한 것을 양자역학이 새롭게 관찰한다구요.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그냥 유사성이 좀 있다고 이거와 저거는 같다라는 섣부른 사고방식은 위험하다 ~
@노상열-u7d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럽게-p8o 네! 좋은 지적입니다^^ 그런데 양자역학이 고전물리학의 기초위에 존재한다는것을 인정하십니까? 그리고 그 고전 물리학은 불교적인 세계관 혹은 힌두교적 세계관 기타 어떤 세계관에서는 발전할 수 없고 오직 기독교 세계관에서만 발전할수 있었던 사실을 인정하십니까?
@geumsan10003 жыл бұрын
인간을 소우주라 한 이유는...인간 생멸의 모든 것이 우주의 모든 것과 다르지 않기에 밖에서 찾으나 안에서 찾으나 다를건 없을거라 봅니다. 다만 싯다르타는 그 점을 깨닫고 내면의 마음을 통해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를 얻었고 당시 우리가 볼수 없었던 미시와 미진의 세계의 존재에 대해서 말씀 하셨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싯다르타의 가르침이라 말하는 불경이 모두 싯다르타의 가르침인지도 확인할수도 없고 싯다르타가 말한 당시의 언어로의 표현의 한계와 더불어 깨달은자의 말의 뜻을 깨닫지 못한자가 100%이해 하는것도 불가능 합니다. 또한 그러한 깨달음을 언어와 문자로 전달하는것 또한 불가능 하지요~ 그 깨달음의 가르침은 너무나 간단 명료하였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너무나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구요~ 그냥 받아들어야 하는데 인간의 수많은 업장(관념)은 그냥을 이해하지 못해서 일거라 봅니다. 고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에 스스로 다다라 깨닫기전엔 수많은 인간의 해석은 그냥 공염불과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됩니다. 가보지 않은 길은 어느 누구도 설명할수 없기에...^^ 아무튼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kimdokju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ㅡ
@ikim63263 жыл бұрын
빛보다 빠른게 마음 아닐까요? 금강경에 과거심 불가득 현재심 불가득 미래심 불가득이란 구절이 있는데요 마음이란 시공을 초월할 수 있지 않을까요?
@cyberacers3 жыл бұрын
두번째 봤습니다. 몇 번 더 봐야 할것 같아요. 담백하게 정리해 주시니 세상과 나를 바라보는데 정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cheolyongkang6453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300만은 족히 가야 하는 영상입니다. 깔깔대는 영상 10개보면 한개 정도는 이런 영상을 보자
@진종이-n3q3 жыл бұрын
와 내가 생각하던 방식을 이분이 이야기하네 나 미친놈 소리들으며 살았는데 사실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이해한것을 이야기한다...
@내가젤로귀여워 Жыл бұрын
아하 ᆢ 이런!! 연기법을 그냥 연기법으로만 그냥 개념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바보처럼 나의 행복이 너의 행복과 연결돼 있다는 이런 쉬우면서도 엄청난 진리를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불교를 이렇게 껍데기로만 알고 있었다니요 ᆢ 감사드립니다.
@천식유-f4j2 жыл бұрын
편안 해짐
@kounghikim9184 Жыл бұрын
양자의 개념은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라고 표현하는 건 어떨까요 정신세계로 들어가는 입구라든가 공간이 떨어져 있더라도 정신 세계에서는 통하듯이
@crimsonpig97823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에 대한 설명은 반야심경이다 그렇고 아니기도 하고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좋던 나쁘던 모든 일어날 일은 일어나며 가능한 일은 이루어진다 확률적으로 존재하며 항상 변한다 이해.라는 무지로 폭력으로 욕심으로 가두려는 시도가 어리석음(얼이설음) 이며 이걸 벗어난게 자유 믿음./ 참지혜 . 이다 나.는 1이다 ,😚 .
@crimsonpig97823 жыл бұрын
과학을 벗어난 억지해석이자 철학이며 심리학. 그거시 량자려칵. 아인슈타인을 변호하며
@왜곡된불교신불교만이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체가 윤회의 주인공 업 소멸로 붓다가 되는 과정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우주모든빛의본원광 2600년 동안 단절된 부처님 세계와 영혼체 최고도수행법등 {경천동지할법문} 최초불이시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튜부 {참고} 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겁에 한번 정도 중생구제 왜곡된 불교 바로잡는 {부처님교단} 인연이 닿기를 바라며 불자 글 남깁니다 🙏
@남자박재우-h6x3 жыл бұрын
궁급적으로 종교와 과학은 합쳐집니다 특히 불교 종교를 과학적으로 해석할수 있을때 종교가 소멸할까요 과학이 소멸할까요
@healthcarejsm99713 жыл бұрын
껖질을 보면 사라지고 본질을 보면 변함이 없겠지요
@자연스럽게-p8o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은 소멸했을 때 같아집니다.
@유튜버킴과친구이야기3 жыл бұрын
서로 사생활침해않는 지혜가 조금씩 가지고 살면 인간이 진짜 참되지 않을까 보입니다
@추영민-b8u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들어가면 규칙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에 걸리네요.. 어떻게 생긴지 모르는 규칙을 믿어라? 과학이라기 보다는 무조건적인 믿음을 필요로하는 종교네요
@소금-p7i3 жыл бұрын
저는 기독교인데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불교의 가르침은 기독교의 영적 세계의 원리와 유사합니다. 경험으로 깨달았기 때문이겠죠. 타인을 사랑하는 것, 명상 등등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비결입니다. 또한 믿음으로 초자연적인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병든 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는 기적처럼요. 불교와 차이점은 세상의 원리를 알아가는 것을 넘어 그 원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본질까지 설명할 수 있는 것 입니다. 믿음은 무조건 귀막고 눈감고 맹신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들은 어떠한 정보보다도 합리적이기 때문에 믿는 것이 진짜 믿음입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세상에 대해 궁금하고 의아스러웠던 것들에 대한 해답이 나옵니다. 앞뒤가 맞고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죠. (그래서 여러가지 정보를 접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스로 분별할 수 있게끔요.) 들음으로써 믿어질 때, 우리의 영혼에 구원이 일어납니다. 믿음이 영적 세계의 동력 자원이 되는 것입니다. 영상 내용처럼 양자역학이 영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성경의 핵심내용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창세 전에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과 영의 세계가 있었고, 하나님의 형상(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영의 형상을 말합니다.)을 본뜬 사람과 육의 세계(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셨습니다.사람은 영과 육이 공존하는 유일한 피조물입니다. 사람의 타락으로 영이 죽어 하나님과 단절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인류를 구원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아시면서 선악과를 먹게 내버려 둔 이유는 우리는 하나님을 닮아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존귀한 존재로 지음받았고,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죄를 참소하는 타락한 천사인 사탄도 있고요. 따라서 우리를 지으시기 전부터 예수님의 십자가는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죄의 결과인 죽음을 겪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3일 뒤 부활하셨고 이것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죄에서의 해방, 즉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하신 이유도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하나님과 화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큰 줄기인데 꼭 성경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엔 읽기 힘들 수 있는데 그럴땐 성경 강해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유튜브에 양결목사의 바이블레시피 추천드립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루하루가 기쁨과 확신으로 가득합니다. 축복합니다❤️
@captainphj1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물질세계의 질서와 법칙을 만드셨으니 그 법칙대로 세상이 돌아가는 거지요. 편협한 인식을 가지고 접근하시네요. 양자역학은 인간의 자유의지와 신과의 관계, 영적 세계를 설명할 수 있는 과학이론이라 볼 수 있습니다.
@손샘의쉽게배우는수학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서양으로간치료사2 жыл бұрын
El espacio es el número 10 y el tiempo es el número 12, así que el tiempo y el espacio son lo mismo. Estos son mundos de 24 dimensiones. 공간은 10이고 시간은 12 이므로 시간과 공간은 같은 것이다. 이것은24차원의세계이다. 이 모든 것은 0과1속안에 장르이다. 몸과 마음은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 하는 행동을 보므로서 마음을 알수 있는것이 양자 역학이다.
@허리튼튼법무사7 ай бұрын
척추측만증.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 때문이다. 척추 측만증은 척추 뼈가 정상적으로 발달이 되지 않고, 좌우 옆으로 휘어진 상태로 된 것을 말합니다. 왜 그런 증상이 발생할까요? 과잉 영양 섭취와 오랜 시간 책상에 많이 앉아 공부하다 보니 운동량은 부족하여 척추 주변 근육이 약해져 발생하게 됩니다. 이에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척추 뼈가 휘어진 상태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예방 및 교정 사람은 누구나 중력의 영향을 받는데, 누구는 척추가 휘고, 누구는 정상적으로 발달합니다. 평소의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육이 발달한 사람은 주로 정상형태이고 , 휘어진 사람은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이길 만큼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을 하지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선 의자등에 장시간 고정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을 피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걷기. 달리기. 윗몸 일으키기,등산.역도.철봉. 평행봉에 매달리기 등의 운동으로 단련을 하면 예방 및 교정이 될 것입니다. 특히 매달리기. 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변화를 주며 매달리는 동작을 자주 하면 교정이 됩니다. 단.한 번 휘어진 척추 뼈가 교정되려면 참을성을 가지고 꾸준히 오래 운동해야 합니다. 어떤 분은 수영이 척추측만증을 예방 및 교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영은 전신운동으로 건강에는 좋으나 철봉에 매달리거나 윗몸 일으키기 기구에 매달리는 것보다는 효과가 적습니다. 수년 전 어느 중앙 일간지 신문 기사 내용 중, 학생들의 책가방이 자기 체중의 10분지 1을 초과하면 척추측만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기사를 본 일이 있습니다. 이에 동의합니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척추측만증이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여학생들은 아무래도 남학생에 비해 활동량이 적기 때문에 허리주변 근육이 덜 발달되어 그런 것 같이 보입니다. 어떤 분은 책가방의 무게와 측만증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는 분도 있습니다. 물론 신체가 발달한 건강한 학생의 경우에는 책 가방이 무겁다고 하더라도 별로 영향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린 학생의 경우에는 아직 허리 뼈 등 신체가 충분히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책가방 무게가 5 kg이라고 하면 약간 힘들 수 있겠지만 7 kg 이라고 하면 몸의 균형이 어긋나지 않을까요? 건강한 고등학생은 어느 정도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다니는 것이 허리 건강에 더 좋을 것입니다. 몸이 약한 학생도 가방의 무게를 처음에는 아주 가볍게 그리고 점차적으로 무게를 늘리면서 메고 다니면 근육이 강화되어 척추측만증 등 허리건강에 더 유익할 것입니다. 제가 수십 년간 척추관련 통증으로 고통을 당하고 극복하며 철저히 검증한 결과입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010 5250 4802 Hie-Sook Lee Author of the book “Why do people have neck, back, and knee pain?” 이 글은 WHO. 로마교황청.하바드대 의과대학장.주한 독일, 벨기에,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등 외국대사관에 보낸것입니다.
@천기누설-w3i Жыл бұрын
종교와양자역학의 공통점은 증명이 불가능다. 추상적으로 ......!
@cheolyongkang64532 жыл бұрын
편집점도 몇번 없음 원테이크로 이걸 정확히 얘기하심
@ikechoi13583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은 진리인가요?
@coco-jung66423 жыл бұрын
관측전에는 파동이었다가 관측자가 개입할때는 입자로 결정이되는것과 불교에서 모든 인과관계나 부딪히는게 과거의 인연이고 부모형제랑이랑 무슨상관인지 설명해주실분 계신가요?? 양자역학에관심만 가지고있고 아직은 잘 모르는 일반인이지만 어이가 없고 불교랑 양자역학은 전혀 관계가 없다고 판단이 드는데요?? 차라리 시뮬레이션 우주론이나 기독교의 신의 섭리에의한 예정론이 더 그럴듯해 보이는데요??
@jjajang93773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에서 관측이라는 것도 엄밀히 말하면 상호작용을 말합니다.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지에 따라 입자가 되기도 하고 파동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마치 인간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변화하는 것처럼말이죠. 눈으로 본다는 것 또한 상호작용의 결과인 것이고요. 양자역학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부처님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 (저는 잘 모릅니다.)
@korea65412 жыл бұрын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모든 형상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하니 모든 형상을 본래 형상이 아닌 것을 알면 곧 진실한 모습을 보게 된다 금강경 구절 입니다. 관측전에는 파동이었다가 관측자의 개입이 있으면 입자로 된다는 양자역학의 특징이 바로 부처님이 금강경에서 말씀하신 참된 본 모습 아닐까요.
@박종섭-e8i2 жыл бұрын
역이나불교나양물이나일체는불이의음양무극
@청솔향-g9u3 жыл бұрын
견강부회
@mangotree91872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자들이 하는 짓ᆢ 그것은 바로 인간 의 사고영역을 벗어난 곳에 있는 붓다의 성스러운 가르침을 과학이라는 잣대를 가지고 접근하거나 말하는 자들입니다.
@안개꽃-q1v2 жыл бұрын
마치, 한국에서의 무릎 꿇은 엄마의 기도가 미국의 자식에게 통한다는 의미랑 똑같은 거지요 양자역학
@기록보관소-f1i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은 아전인수같아요. 종교가 권위를 잃으니 새로 권위가 생긴 과학을 자꾸 가져다 쓰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종교가 스스로 권위를 찾아야지 자꾸 남의 권위를 가져다 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가 스스로의 권위를 잃으면 예전에는 권력(왕, 무력)의 권위를 빌리고 이제는 새로운 권위인 과학의 권위를 빌리려고 하는건 아닌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pushumanity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여긴 정상인이 오는곳이 아닙니다..
@wtsnu3 жыл бұрын
과학도 마찬가지 예요. 여기저기 훔친사상으로 이론을 만들죠. 백신도 말라리아 약도 원주민 민간요법 훔친 아이디어, 컴퓨터 bit도 주역원리를 훔친것.
@영-q7n2 жыл бұрын
우주의 1%도 모르는 게 인간 아닌가요?
@김태민-l6q2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은 성경의 그림자를 통해 눈으로 확인할수 없는 진리를 말하는 것ㆍ없는게 아니라 있지만 보이는 건 진리를 알게 하는 그림자란 뜻 ㆍ보이는 그림자가 어떤 힘에 의해 숨은 비밀이 깨달아 진다는 것 입니다 범신론과 윤회는 창조7일을 거울로는 봤으나 진리를 보지 못하고 보는대로 해석한 인간의 과오 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해석한 잘못이죠 인간은 보이는 것만 실험하여 결과로 깨닫습니다 참고로 불교는 그 시작과 끝을 모릅니다 따라서 창세기를 흠쳐 보고 만들어진 이론 입니다 미물 생물 동물 사람순이죠 이뜻은 믿음의 성장을 말합니다 영이 열린분만 믿어 질겁니다
하나님이 천지창조이후 인류의 역사를 미리 예언하시고 다 이루셨는데 (말세에 관한 예언은 아직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제외) 신을 부정할수있나? 신이 반드시 존재하는데 신은 멀리하고 지가 부처가되려하니 무슨 과학을논하고 양자역학을 논하나 뉴튼도 하나님을 믿었고 아인슈타인도 그러하다 천재과학자들은 겸손하기에 하나님의 질서를 알고싶어했기에 위대한과학자가 된것이다 신을 배제하고 내가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는 것 자체가 오류란말씀 과학과 철학 모두 하나님을 아는데서부터 시작하고 거기서 열매가 나오는것이지 하나님부정하는 진화론 환자들을보라 진화론은 시간지나면 죄다 오류로 남게되고 폐기되어왔다 불교와 양자역학을 엮다니 ㅎ
@coco-jung66423 жыл бұрын
저는 무신론자지만 관측전에는 파동이었다가 관측하는 순간에 물질로 결정이 된다라는거랑, 지금 모든 식물 동물 미생물들이 나의 과거 형제부모라는거랑 무슨상관이있는지 어이가 없네요 테슬라 일론머스크가 말한거처럼 이세상이 시뮬레이션으로 프로그래밍되있어서 관측하지 않는 경우에 게임처럼 메모리를 잡아먹으니깐 연산하지 않다가 관측자가 관측한 순간에 연산을 해서 부하를 줄인다는게 더 설득력이 있음 ㅋㅋ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정론이 오히려 불교랑 가깝겠네요
@taehwang98533 жыл бұрын
모르니 무지 무식. 하나님
@user-uf8uh5ig6h3 жыл бұрын
개소리를 참 정성스럽게도 해놨네 똥경이 어디 인간이 볼 책이냐 3류만화만도 못할 환타지물을
@wonderstruck66973 жыл бұрын
예수는 중동의 찢어지게 가난한 사막마을에 살던 인간성 좋은 동네 바보였지요..예수시리즈(성경)는 80년대 히트쳤던 코미디물인 영구시리즈를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로마 제국의 식민지였던 그곳은 노예생활을 벗어나기 위한 구심점으로 반란을 계획하던 세력에게 종교가 필요했고 신격화 할 생존인물 한사람을 찾다가 얻어 걸린게 동네바보형 예수였지요.동네거지 주원장이 구국의 영웅으로 명태조가 된 과정이나 개막장 인생을 살던 동네건달 유방이 한고조가 되는 것과 그 맥락은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