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리 냥냥이처럼 살려달라고 따라오는것 같네요~저도 이제 1년째인데..그때 데려오길 잘했다싶네요..영하10도 떨어질때 반장들이 데려와놓고 춥다고 결근하던날..우리 냥냥이♡
@AHNKUK9 ай бұрын
키워. 네? 키우라고.
@우자-q5t9 ай бұрын
@@kbwqudtls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
@나욕하면엄마죽은거9 ай бұрын
그런거 만지지 마요 병걸리면 어찌라구요@@kbwqudtls
@찰스-o4k2 ай бұрын
온힘을 다해서 뛰어오는데 너무 하찮고 귀엽노
@김두루-p8i9 ай бұрын
꼬리 달랑거리는거 미치겠네ㅠㅜㅜㅜㅜ
@Kar98k-BoltAction8 ай бұрын
당연하지 주인이니깐 달려오는거지
@안중근-安重根8 ай бұрын
저럴때 발로한번 까주면 부들부들하다가 뒤짐
@moto모토8 ай бұрын
@@안중근-安重根안 궁금하고 그 프로필 쓰고 할 말은 아닌듯
@Kar98k-BoltAction8 ай бұрын
@@moto모토 난궁금한데? 그리고 저 고양이가 전생에 이완용이면 어쩔건데? 니엄마는 전생에 명성황후임
@moto모토8 ай бұрын
@@Kar98k-BoltAction 내 알빠 아닌데 그리고 뭐라는지 모르겠음
@그림나무-p7r9 ай бұрын
저건 진짜 간택당했네요.. 쪼꼬미 살려달라고 미야옹 하며 꼬리 반짝들고 오는것 .. 짠하면서도 예쁘네요 ❤
@uktube74289 ай бұрын
살려달라는건 너무 억측 아닌가 ㅋㅋㅋㅋ
@김철수-w8u9 ай бұрын
@@uktube7428 니도 엄빠 없이 길바닥에 두세살 시절에 버려졌으면 살려달라고 하고 싶을까 안 하고 싶을까?
@진유빈-s5d9 ай бұрын
@@uktube7428고양이는 자연에 있으면 죽는 존재인가봐요 ㅋㅋ
@울롤라루9 ай бұрын
@@진유빈-s5d 새끼니까요...ㅋㅋ
@쑥대밭-q9o9 ай бұрын
@@soccer87777실제로 그런뜻도 있어요.우는 소리가 큰 이유가 보호자를 부를려고 그러는거거든요
@나무-t7s5 ай бұрын
이거야 말로 사력을 다한 질주. 자기가 살방법은 이거 뿐이다. 생각한 게 아닐 지. 똑똑한 새끼냥이
@무식한것들은못이긴다5 ай бұрын
자기를 이롭게 해줄지 해롭게 할지 귀신같이 알고 행동함 저 고양이는 자기를 분명히 대리고 갈거라는걸 알고 저렇게 따라가는거 참 동물의 감각은 신기함 저런게 야생 본능인지??
@minsungkim66755 ай бұрын
똑똑한 아깽.
@성이름-g3i4t4 ай бұрын
@@무식한것들은못이긴다 저런 고양이 데리고 가서 학대하거나 죽이는 사람도 있다 뭔 동물의 감각이냐 어리고 보호가 필요한 생명체니까 자연스레 누군가한테 의지하려는것 뿐이지
@성이름-z1j7f4 ай бұрын
@user-xt2qy3jj3c 저 털바퀴는 길거리에서 생활한 거 딱 두 달 정도 했을 텐데 사람들이 자기 동족들을 집에서 키운다는 걸 뭐 어케 아냐 ㅋㅋ 그걸 알 정도의 지능도 안 되고 자기를 이롭게 할 거라고 알고 따라가는 동물적 감각 그딴 건 없음 나도 딱 저만한 사이즈 털바퀴 데려다 키웠었고, 나중에 죽임 그 이후로도 몇 마리 죽였는데 다른 털바퀴들도 날 신뢰했었음
f인데 윗분 공감에 털때문에 더 자주해야하는 청소에 샤워하는데 발톱세우고 올라타는거까지 역시 냥멍이는 남의것 멀리서 보는게 최고인듯요
@v키보드워리어v9 ай бұрын
저런거 키우면 큰일납니다...
@아렌-s1l9 ай бұрын
@@rockm5431현직 두마리 키우는 집산데 한 녀석이 매우 활동적인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벽지 가구 다 잘 남아있습니다 참고로 활동제한은 두지 않았고요 그렇게 단정짓듯 말하는건 편견입니다
@PoeT_eNFP9 ай бұрын
@@rockm5431 그것보다 가져다주는 행복이 훨씬 커서
@체리뱅뱅10 ай бұрын
얼마나 살고싶으면 저렇게 처절하게 울고 따라올가..넘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 냥이가 넘 이뻐서 구독합니다.
@빠르게빠르게-u4p9 ай бұрын
@@user-ej2eo3hy6j싯팔 내뭉클함 돌려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우랑9 ай бұрын
풀어주고 영상찍는거임. 요즘 90프로 이상이 다 조작입니다
@10bird__9 ай бұрын
니 인생 시트콤임 90퍼 이상@@유우랑
@라도-w4m9 ай бұрын
조작이고뭐고 저러면좀 죽게냅둬라 저런애들 다살리면 어뜩하냐 ㅋㅋㅋㅋㅋ
@올빼미얘오9 ай бұрын
@@라도-w4m 원래 인간은 자신과 유사성이 높은 생명체를 더 가깝게 느낍니다 추운날 왈왈 짖으면서 거리에 돌아다니는 들개 에겐 딱하다 하고 끝나지만 작고 귀여운 저 새끼에겐 이 추운날 어떡해 라며 내가 너의 인생을 구원해줄게 라는 카타르시스가 작동 가능함
@asdfadjlissdf26545 ай бұрын
사육사 출신입니다 고양이새끼는 간택한게 아니고 착각한겁니다 목숨이 위태로운 경우가 아니라면 제발 외면하세요 근처에 어미가 있을 확률이 큽니다
@jjjjjiiii3844 ай бұрын
사람들은 간택 당한 줄 알고 데려가버리면 어미 마음은 찢어지겠네요..
@네이놈-u7e4 ай бұрын
헉 사람들이 모르고 데려가는 경우 많을텐데 이걸 어떻게 해야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될까요 ㅠㅠㅠ
@thseok29894 ай бұрын
어미랑 같이있는것보다 장기적으로 더 도움 될지도? 꼬우면 갓간으로 태어나든가~
@논리폭격기-o1u4 ай бұрын
ㄹㅇ 상태가 깨끗하고 목소리 우렁차면 어미냥이가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키운거라던데
@tv-hc6no4 ай бұрын
@@네이놈-u7e어미가 없는 건 딱 봐도 털에 윤기가 없고 꼬질꼬질해요 영상처럼 뽀샤시 느낌 들면 99% 어미가 케어해주고 있는 거
@chs-lf5nd Жыл бұрын
집사입장에서는 절대 못두고가겠다 ㅠㅠ.. 안쓰럽네
@강효명-i8l9 ай бұрын
4년전 11월 나도 쓰레기버리러 나갔다가 딱 이 아이하고 똑같이 요만 한 아이가 죽기 살기로 나를 따라와서 지금 잘키우고있음 이름은 행운이 7 키로 나감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럽고 ㅎ ㅎ ㅎ
@모모맘-d3m9 ай бұрын
@@강효명-i8l좋은일하셨네요 감사합니다🙏 행운이랑 항상 행복하세요
@고고도리아빠9 ай бұрын
@@강효명-i8l 저도 2주전에 아기냥이 구조해서 키우는중요
@_yun69809 ай бұрын
@@강효명-i8l 얼마나 사랑스러워 하시는지 느껴지네요. 저도 우리 냥이 별이, 그저 사랑스럽다 사랑한다 사랑해 할말이 이것뿐. ㅠㅠㅠㅠ
@나는너의차가운현실3 ай бұрын
@@강효명-i8l그런 고양이들은 더 잘 따르고 개냥이 처럼 행동하나요?
@chararub10 ай бұрын
쟤입장에선 진짜 생사의 기로나 마찬가지니 울부짖을수밖에...
@두부-d5z9 ай бұрын
그냥 귀엽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또 속상하다
@chararub9 ай бұрын
@@두부-d5z 저도 그렇게 속상하고 안쓰러운마음으로 9년전 겨울에 하나 데려오게됐었던 ㅎㅎㅎ
@ohsungc29 ай бұрын
나!키!워!
@한즈다요9 ай бұрын
뭐라카노... 쟤네가 삵이나 멧돼지, 들개 없으면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인데 ㅋㅋㅋㅋㅋㅋㅋ
@lupin93059 ай бұрын
@@한즈다요쟤는 새끼임 + 님이 말하는 그 이유 때문에 고양이 먹이가 될만한 동물은 대부분 씨기 말랐고 그래서 도시에 사는 고양이는 갖은 사고와 먹이부족과 학대의 표적일 뿐임. 그래서 불쌍하다는건 아니고 팩트전달.
@surhwa-hwaone8 ай бұрын
고양이 아장아장 오는거 넘 졸귀
@정민서-s8d7 ай бұрын
@@insungj17 발소리가 아장아장 소리겠냐 오는 모습이 아장아장 뒤뚱뒤뚱 이런거지 국어시간에 뮈했
@슬슬-f7r7 ай бұрын
@@insungj17그게 원래 소리를 표현한거 였나요? 걍 모습을 표현하셨는데 뭐 그렇게 반박하고 싶으셨을까
@히우7 ай бұрын
@@insungj17아장아장은 걷는 모양을 나타내는 의태어입니다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가 아니라요; 알고나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
@jarangsruun6 ай бұрын
@@insungj17국어 공부 필요 0/100
@NR_watermelon6 ай бұрын
@@insungj17 닉값 하시네
@쑨핏13 күн бұрын
쪼꼬미가 살려고 바둥바둥 쫓아오는거 봐~아휴 개귀염😂😢😂😅
@realmind53249 ай бұрын
간택 맞네 ... 다가와서는 조용해지는걸보니. 냥이야 😊
@김윤오-r8m9 ай бұрын
정말 저도 우리집 고양이가 저거보다 작았을때 길에서 발목 붙잡고 어찌나 크게울던지... 두고오면 사탄도 혀를 찰것 같아 데려와 지금 잘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가 애가 없어서 정말 아들이다 생각하고 키우고 있는데 너무 행복하네요 건강하게만 살아다오 우리 장군아 사랑한다
@모모맘-d3m9 ай бұрын
장군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user-mh3ii9iu69 ай бұрын
사탄도 혀를 찰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on_sequence9 ай бұрын
저도 사탄도 혀를 찰것같단 멘트에 빵 터집니다ㅎㅎ
@조선의사냥꾼9 ай бұрын
고양이이름이 장군임?.. 보통 개이름 아닌가
@이브Eve-p1x9 ай бұрын
@@조선의사냥꾼어쩌라거
@badasaja78749 ай бұрын
저도 아파트단지내 조경 바위틈에서 새끼냥이가 끼어서 못나오길래 나무가지를 이용해 빼주었는데 다음날 또 빠져있길래 이것 또한 운명이라 생각하고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답니다. 집에 웃음 보따리를 갖다주는 고마운 존재가 되었네요. 현재는 두마리가 되었고요.
@momokim-rr7yi9 ай бұрын
천사
@horrormoviee9 ай бұрын
고양이의 보은 ....뭔가 좋은 일이 생기실
@사과나무-t2g9 ай бұрын
복많이 받으시길 ~~
@summersurfski93039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
@1110aresp9 ай бұрын
어미가 잠시 자리를 비우는 동안 바위 틈에 넣어놓았는데 어느 날 아이가 사라져서 매일밤 고통에 울부 짖는다는 이야기가..
@yonelol8193 ай бұрын
아~가슴 메어진다. 보는건 너무 기여운데 가까워질수록 마음은 미뤄내고 있다. 나에게는 일어나면 안되는일.T.T 이미 한마리 키우고 있음.
양심적이시네 어떤 유사 캣맘년들은 일단 데리고 와서 다른 집사들 구해서 보낸 다음에 친부모 마냥 갑질 한다던데 ㅋㅋㅋ
@새벽-f5fАй бұрын
나두 간택 당했을때 귀엽지만 못 키워서 너무 미안했음…. 나 혼자 살아가기도 힘든데 너까지 키우면 너무 힘들어
@노세정-p1b2 ай бұрын
동물들도 얼마나 힘들겠나요..자기가 모르는것도많고 어미를 잃은걸수도있는데 간택걸면..진짜 전 동물을 키워서그런지 진짜 서럽게우네요😢ㅠ불쌍해라..저라면 바로 데리고갔을텐데ㅠㅠ 고양이는 잘 살고있겠죠..간택 받아주셨는지요..하ㅡㅠ 집사들은 마음 찢어져요😢
@kim-fs6fl8 ай бұрын
역시 고양이는 목소리, 그림자, 발바닥, 쪼마난 앞니, 집중하는 동그란 눈, 만져달라고 하는 배보이는 행동, 골골송, 꾸꾸기, 하악질 이런 모든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ㅠㅠ❤❤
@빌켓대8 ай бұрын
배 보이는 행동은 만져달라는게 아닌 자신이 안심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kim-fs6fl8 ай бұрын
@@빌켓대 만져주면 기분 좋은지 골골송이 더 커지드라구여 그럴때 너무 귀여워여 ㅎㅎ
@셀렉트-z1t7 ай бұрын
배보인다고 만지면 할큅니다 집고양이 일부는 좋아할 수 있으나 일반적인 뜻은 아님
@user-bh2h2u4b7 ай бұрын
저런건 발로 그대로 밟아 죽여야 좋은데
@김형민-e6n4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절반이상이 다 전문가.. 딱 한번만이라도 그냥 넘어갑시다 그렇게 아는척을해야 속이 후련한가
@코코-f1k9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나하나 먹고살기도 빠득한데ㅠㅠㅠ허유ㅠㅠㅠ저러면 진짜 내 밥 줄여서라도 애 아득바득 키워야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
@보노보노-n1y9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돈이 많이들진않슴다 아픈고양이는 어쩔수없지만..
@naver52619 ай бұрын
돈이 쳐남는 개냥 채널들이 겁주는거 한귀로 흘리십쇼. 몇해 병원갈일 아니면 한달 몇만원도 안듭니다.
@최권호-g4s9 ай бұрын
에휴..어쩌겠습니까...키워줘야줘....
@살아요경기도9 ай бұрын
고양이 키우는 비용 많이 안들어요ㅎㅎ 털이 많이 빠져서 그렇지
@뀨-b9r8n9 ай бұрын
돈 안든다는 말하는것들 다 걸러라 키우면서 아플수도 있고 사료값부터 기본적인 고정비가 있는데 안들긴 뭘 안들어 능력도 없이 키우다가 감당안되서 버리지 말고 10년이상 키우면서 수백에서 수천만원 쓸 자신있는 사람만 키워 매년 버려지는 강아지만 십만단위고 고양이까지 포함하면 수십만일텐데 돈 안들었으면 그렇게 버렸겠어? 벤츠도 할부로 사면 매달 수십만원이면 사는데 왜 카푸어가 넘쳐나겠어 고양이도 똑같음 자기객관화 똑바로하고 키워야지
@특별한소스양상추9 ай бұрын
아이고 배가 많이 고픈 것 같은데...ㅠㅠㅠ 애기 우는게 귀여우면서도 마음 아프다...
@julja26999 ай бұрын
애기도 우는데 새끼고양이도 울겠죠 강아지도 울고 새끼들은 다 울죠ㅋㅋㅋ
@간장밥계란9 ай бұрын
배고프면 뒤지는게 자연의 섭리죠?그리고 고양이는 본래 외래종이라 전부 뒤지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ㅎㅎ
@장가람-l2r9 ай бұрын
애처롭노…
@itubesssss9 ай бұрын
설마 어디 고양이밥주고 잇는건 아니져
@KJED02109 ай бұрын
인간도 아기땐 울어. .
@김지은-o8g7y25 күн бұрын
아이꼬 꼬망쥐!🐈 ㅡ 쬐그만 아기고양이 쫓아 오는 모습 넘 귀엽네요! ㅎㅎ😂😂😂😂
@CHOISEUNGWON767 ай бұрын
저러면 절대 못 두고 오지...ㅠㅠ.. 무조건 데꼬와야지
@CHOISEUNGWON767 ай бұрын
@ok-hq4pl 아.. 글쎄요...ㅜㅜ... 아마도 왠지.. 어미가 먹을꺼 구하러 간 사이에 무리에서 이탈한 걸 수도 있구.... 원래 냥이들이, 워낙 호기심이 많은애들이니까요...ㅜㅜ
@구름빵하늘-r3n7 ай бұрын
@@CHOISEUNGWON76길고양이들 보면 각자 자기네집 있던데 거기로 돌아가지 않을까요?
@CHOISEUNGWON767 ай бұрын
@@구름빵하늘-r3n 그럴수도.... 저냥이 두고오면 계속 생각날듯... 사람손에서 자라는게, ...아무래도... ㅎㅎ
@DDT-y9w6 ай бұрын
ㄴ 왜 야생동물을 사람이 키워? 야생으로 돌려보내야지!
@로블록스하는사람-s5w6 ай бұрын
@@DDT-y9w 야생이 더 위험함요,
@Wisksjsnsnaskskskqkqkakqkq10 ай бұрын
근데 왠지 절박해보인다.. ㅋㅋㅋㅋ 아기 고양이는 저렇게 쉬지 않고 걸으면 체력 소모 심한데 저렇게 안간힘 쓰면서 오는건 진짜 절박한건데.. 가까이 오자마자 목소리 줄어드는것 봐
@lexy_the_rock9 ай бұрын
쪼그만 솜뭉치 냥냥거리는거... 귀여워....
@돌맹이-x2i2 ай бұрын
유튜브에서 본 영상중 가장 선명한 소리네요.
@어떤가요-k8z9 ай бұрын
새끼 고양이가 딱 울면서 저렇게 달려오면 어미가 일찍 독립 시켰을 가능성이 큽니다. 보통 저때 독립심이 강하고 자유를 좋아하는 아이는 아무리 어리더라도 길냥이의 삶을 택하고 혼자 살아갈 자신이 없는 애는 길냥이 성묘나 인간에게 도움을 청해요
@@hhyaz 그 말이 아니고 귀여운 동물을 보면 심쿵 하다 이런 뜻이에요 나이 지긋한 어른이 그딴것도 몰라요?
@lovelyhb82863 ай бұрын
질투많은 댕댕님을 모시고 살아서 나에게만은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다😢 아가 울음소리가 너무 애처롭고 가여워요😢😢😢
@-o-j6 ай бұрын
이게 진짜 빡치는 상황인데 내가 동물 1마리 키울 여건도 키울 그릇도 안되는데 저렇게 오면 진짜 난감함 난 못키우는데... 저렇게 못두고 임시로 맡는다고 해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하... 진짜 복잡해지는 상황임 진짜 어미에게 바랴진건지 아님 길 잃은건지도 모르겠고
@shantyalcan6 ай бұрын
걍 데리고 와서 씻기고 전기매트 위에서 놀아주다가 말리고 사진찍고 당근에 무료분양 올리면 잘 데려가던데 ㅋㅋㅋㅋ
@이나미-m3s6 ай бұрын
@@shantyalcan ㅋㅋㅋㅋ정답이다
@blackstone13454 ай бұрын
@@shantyalcan 그러려고 데려왔다가 12년째 무료 분양 대기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hman1st4 ай бұрын
그냥 국가나 동물보호단체가 운영하는 보호소에 보내거나 유튜버들한테 보내는게 나음 15-20년 동안 초기비용, 병원비용, 고정비용 다 합산하면 매달 50-70만원씩 들어갈테고 책임질 자신없으면 책임 안지는게 좋다
@나는너의차가운현실3 ай бұрын
@@hahman1st고양이 병원비 많이 드나요?
@애응-x4o9 ай бұрын
데려왓냐고...하나만...한번만 더올려줘...
@waigaioege8209 ай бұрын
고양이 위에서 탭댄스 추고 갔다네요
@에잉-t5u9 ай бұрын
@@waigaioege820ㅈ노잼
@user-yj3kf4ot8c9 ай бұрын
돈도 안보태줄거 머하러 영상 구걸하냐
@minmama529 ай бұрын
@@user-yj3kf4ot8c궁금해서 물어본걸수도잇지
@KimJinhyukn9 ай бұрын
@@user-yj3kf4ot8c누가 영상 구걸하는데 돈을 받냐;;
@Hello_mynamee Жыл бұрын
그림자가 .....그림자가 너모 귀요워 ...
@King-vb8tf9 ай бұрын
새끼 고양이 좋은 곳에 입양되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배고프고 외로워서 사람보니 살려고 다가오는거 보니 안쓰럽네요..
@buck_you_dackbal8 ай бұрын
어미는
@sjfnfjdbdnn8 ай бұрын
@@buck_you_dackbal 부엉이가 슈우웅 하고 와서 잡아감
@용용이TV-y3y8 ай бұрын
새끼고양이랑 엄마랑같이 없다고 혼자냥줍 하면아된다던데
@Love-34andcats8 ай бұрын
!
@달강아지-m6h8 ай бұрын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지 말아주세요 상태 보니 어미 있는고양이구요~ 사냥 나간 사이에 사람을 보고 호기심때문에 온거같네요~! 저런 고양이가 있으면 그냥 두고 가셔야합니다! 상태가 너무 안좋더라듀 1시간 정도 보다가 대려가셔야 합니다!
@포인세티아리쓰 Жыл бұрын
아 쪼끄매 ㅋㅋㅋ 기여워 ㅋㅋㅋㅋ
@user-fp8ml9hb6f6 ай бұрын
아기고양아 행복해 ㅠㅠㅠㅠ
@inseng_2 ай бұрын
난 저 그림자가 귀여워 미치겠음ㅠㅠ
@007iylsim9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귀여워 어떡해.. 저걸 어떻게 안 데려가.. 저렇게 따라오는데.. 품어서 맛있는 거 잔뜩 맥이고 예방접종 주사 맞히고 목욕 시키고 뽀송뽀송하고 깨끗하고 따뜻한 곳에서 편안하게 노곤노곤하게 골아떨어져서 발바닥 젤리 내놓고 잠자는 모습 도대체 어떻게 안보는 건데
@초이쭌-f4q9 ай бұрын
ㅋㅋ
@skirmish90559 ай бұрын
지랄을해라
@ガンウンビ9 ай бұрын
고추도 떼주고
@레퍼런스싱어9 ай бұрын
@@ガンウンビ암컷이면?
@PingGood9 ай бұрын
키울 책임감이 없으면 그냥 가는게 맞지
@minc.85399 ай бұрын
꼬리가 달달달...어우 귀엽고 애처롭네요
@choong-t5w5 ай бұрын
좋아요 좀 눌러줘라 알람 올 때마다 보고 힐링하게 마지막에 통통한게 소시지 같네 귀염뽀짝 말랑콩떡이가... 진짜 와랄라 해버리고 싶다...하아..
@성이름-z1j7f4 ай бұрын
털바퀴는 맥여주고 재워주고 키워줘도 지 거슬리는 짓 하면 제 주인마저 공격하는 버러지같은 짐승입니다 당신처럼 저런 버러지를 빨아주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사회의 인의는 무너지고 충의는 잊혀질 것입니다 하루빨리 모두가 힘을 모아 털바퀴를 한 마리씩 패죽여야 합니다 일단 집 주변 털바퀴부터 시작해보세요 이런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모옂큰 변화를 일으키는 겁니다 털바퀴처럼 교감도 안되는 쓰레기는 조속히 죽여야만 합니다 이러면 또 분명 "아뉜뎁! 너 냥이 안 키워봤지?! 냥이들이 얼마나 이쁘고 애교 많고 교감 잘 되는뒙?"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기어나옵니다 하지만 전 털바퀴를 키워봤습니다 털바퀴가 사는 땅은 아프리카 사막인데 생물 자원이 부족하고 척박한 땅이고, 털바퀴 신체 구조상 무리생활이 매우 부적합해서 일평생의 거의 대부분을 혼자 살아갑니다 교감능력이 발달할 수 없도록 강력한 선택압을 우리는 상상도 못할 긴 세월 동안 받아온 것입니다 전두엽의 비율로 그 생물의 사회적 지능을 알 수 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전전두엽이 교감 및 공감능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전전두엽이 사고로 인해 손상된 사람들은 이전에는 온화하고 따뜻했던 사람도 싸이코패스처럼 공감능력 및 교감능력이 상실됐습니다 털바퀴는 이 전전두엽이 개박살난 상태이고, 전두엽의 비율로 봐도 인간 26~40프로 침팬치, 원숭이 11~17프로 개 7~13프로 털바퀴 3프로로 여타 동물들과 비교해도 극단적으로 낮은 수준입니다 전두엽뿐만 아니라 후두엽이랑 측두엽마저 발달 수준이 낮고, 우리가 생각하는데 필요한, 사고력 을 담당하는 신피질은 고양이의 뇌에서 거의 관찰되지 않습니다 털바퀴의 뇌 사진을 관찰해보면 뇌의 거의 전부가 대뇌변연계, 그 중에서도 편도체로 이루어졌습니다 대뇌변연계는 간단히 말해서 우리의 가장 동물적인 본능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편도체는 두려움, 공포 같은 부정적이고 자신에 위협이 될 때 감정을 느끼게 하는 부위입니다 뇌만 봐도 쟤네는 교감이 될 수가 없습니다 옥시토신 분비를 볼까요? 옥시토신은 사랑 호르몬이라 불리는 호르몬입니다 털바퀴 10마리를 모아놓고 한 실험에서 털바퀴와 놀아주고 난 후 옥시토신을 측정했는데 평균 12퍼센트로 절망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길고양이 아무나 잡아온 게 아니라 집에서 쭉 키운 개냥이들이 이 정도입니다 ㅋㅋ 우리가 길 가다가 처음 마주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긍정적인 상황에서 옥시토신이 15~25퍼센트 증가하고 친한 지인과 친구에게 25~50퍼센트, 우리가 정말로 사랑하는 자녀와 배우자, 부모님과 같은 가족에게는 50퍼센트 이상의 옥시토신이 분비됩니다 개들은 평균 57.2퍼센트로 정말로 우리가 가족을 사랑하는만큼 주인을 사랑하지만 털바퀴는 12퍼센트입니다 당신이 긍정적 상황에서 초면인 사람에게 가지는 애정?보다도 더 작은 수치입니다 5퍼센트, 10퍼센트만 벌어져도 큰 차이인데 인간, 앵무새, 개와 같은 동물들과는 아예 비교 자체가 안되는 수준이고 12퍼센트면 사실상 교감 안되는 겁니다 게다가 옥시토신은 우리가 총을 쏠 때도 분비가 됩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활동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도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즉, 사냥놀이를 열심히 하고 나서 옥시토신 수치가 약간 뻥튀기 된 상태에서조차 12퍼센트인 겁니다 ㅋㅋ 많은 분들이 고양이가 기계적인 본능으로 하는 행동을 보고 교감한다고 많이들 착각하셔서 길게 썼습니다
@tteok_baro_salja4 ай бұрын
하 겁나 귀여우니까 몇백번 보세요
@dd23473 ай бұрын
sex
@chakuchimu88453 ай бұрын
ㅍㅁ
@설구복2 ай бұрын
@@chakuchimu8845 ?
@딸기캔디초콜릿2 ай бұрын
가지마라자나ㅠㅠ 너무이쁘다
@키보디스트9 ай бұрын
제가 새끼유기묘였던 저희 콩콩이를 처음 만났을 때의 현장과 매우 흡사하네요. 진짜 한주먹거리의 작디 작은 몸으로 어쩌면 그렇게 사람들한테 앵기던지 ㅠㅠ 제가 차를 몰고 나가면 제 차를 따라올 정도라 정말 눈물도 났었어요. 결국 얼마 전에 엄청 춥기 바로 이틀 전에 집으로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지금 아주 잘 먹고, 잘 싸고, 뒹굴뒹굴 얼마나 잘 노는지 모릅니다. 유독 살려는 의지가 아주 강한 녀석들이 있어요.
@오오월10 ай бұрын
집에 델고 갔나요? 넘 귀여워요 ❤
@황금오뚜기9 ай бұрын
위용 위용 하면서 사이렌 울리면서 다가오는거 너무 귀엽네요
@커피-u6u2 ай бұрын
에구ㅠㅠ이정도면 간택도 그냥 간택이아니니 입양해주세요😊😊😊 넘귀엽다ㅠㅜㅠㅠ 앞에오니까 안우네ㅠㅠ
@한도윤-r2n10 ай бұрын
우렁차게 우는게 이건 키워야되.. 온세상에 집사가 누구인지 외치는구먼..
@지니-t7h4w9 ай бұрын
내가 봤던 새끼고양이들은 경계심이 많아서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는데 이분은 무려 간택을 당하셨네…… 넘부럽다 ㅠㅠㅠㅠㅠㅠ
@빛나는고요한숲속9 ай бұрын
나는 간택을 댕해보지 않았는데…ㅠ 너무 귀엽다❤ㅠㅠ
@Becomefirstlevel2 ай бұрын
하…….심장이 북북 찢어지는 기분이다 진심, 갑자기 막 머릿속에 수십가지 시나리오가 ㅈㄴ 주마등마냥 지나가고 응..
@Iris-lq9mt8 ай бұрын
아기냥이의 간절한 목소리가 마음을 움직이게 만든 거 같아요 저도 길거리를 걷다가 아기냥이의 목소리가 어디에선가 들려오면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이제 간택 당하셨으니 냥이와 함께 끝까지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gamingidol20807 ай бұрын
왜 기르라고 강요하세요??
@캐러뜰-j8e7 ай бұрын
@@gamingidol2080 어딜봐서 강요임 ;;
@gamingidol20807 ай бұрын
@@캐러뜰-j8e "이제 간택 당하셨으니 냥이와 함께 끝까지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이게 니가 책임져라는 말이 아니면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자기는 안하면서 남에게 해줘 그러지?
@멋진인생-life7 ай бұрын
@@gamingidol2080 왜그럴까 사회에 불만이 있나
@sspy4587 ай бұрын
@@멋진인생-life"해줘"
@Love-07189 ай бұрын
미야오 하면서 오는거 졸귀...ㅠㅠ 넘 작아..ㅠㅠㅠㅠㅠ❤❤😊그리고 밤인데 미야오 하니까 더더더더더귀엽!!!♡
@Love-34andcats8 ай бұрын
!
@m.t.28 ай бұрын
귀엽긴 한데 33층인데도 다 들려서 잠을 못자요 ㅠㅠ
@srp9989 ай бұрын
아니 여기서 경고도 없이 이렇게 훅 들어오시면 어떡해여😂😂😂😂 급작스런 심장 어택은 정신건강에 매우 이롭습니다❤❤❤❤❤
@푸비니-b7uАй бұрын
저도 살면서 고양이한테 간택 받은 적 한 번 있는데 길고양이한테 트라우마가 있기도 하구 잘키워줄 자신이 없어서 무시하고 왔는데 마음 아프더라구요..
@YOU-sm3yw7 ай бұрын
날데려 가라 미야옹~!!!
@쒄샤인6 ай бұрын
아이고.....지갑 귀신이 다가온다 넘나 귀엽지만 무섭다ㅠ
@Bungerbbang_Nammae9 ай бұрын
아구~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ㅎ
@박석훈-o7c5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집사로 간택되셨습니다~
@dmp23wnk. Жыл бұрын
냥이들을 완전 싫어하는 사람 정도 제외하면 저 상황에서 완전 무시하고 그냥 가버리는거 쉽지 않음ㅠ 살려 달라고 쪼꼬미 개귀욤탱이가 애원하는데 어떻게 그냥 가?ㅎ
@리즈유나이티드-d4d Жыл бұрын
그날 저녁은 해결 ㅋㅋ
@CatMan_Studios Жыл бұрын
@user-dn6mo1pp3h님 사람 맞음?
@qwer123- Жыл бұрын
@user-dn6mo1pp3h니가 학교에서 많이당한걸 고양이한테....
@user-tj9hg8hu6d Жыл бұрын
@@리즈유나이티드-d4d역시 이런 댓글 답글보면 병신들이 몇명은 꼭 있더라
@호야-j6f3u Жыл бұрын
@@qwer123-ㅇㅈ
@딘딘-d5g9 ай бұрын
보통 어미는 식량을 구할때 새끼를 두고 이동합니다. 이때 새끼냥이들이 홀로 있다보니 사람을 보면 잘 따르곤 합니다. 최소한 새끼고양이가 혼자인 이유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 새끼를 잃는 아픔은 짐승도 같아요. 물론 정말 좋은 주인 만나 더 행복하게 살아간다면 좋죠.
@윤경원-z3e9 ай бұрын
다른 영상 댓글에선 새끼 고양이가 저렇게 사람한테 먼저 다가가서 매달리는건 이미 어미한테 버려져서 혼자 남은 거라던데요?
@Jang-amIC_Specter9 ай бұрын
거의 대부분 형제들이 있어서 같이 몰려 다니고 어미가 사람 주변에서 새끼를 깠다고 해도 새끼들이 사람한테 절대 먼저 안 다가 와요. 경계심이 엄청 심해요. 영상 속 고양이는 혼자 먹이활동을 할 수 있어 보이지도 않은데 살도 좀 올라 보이고 야생고양이가 맞을까 의심이 됨.
@balloon80319 ай бұрын
@@Jang-amIC_Specter이런 영상 대분분이 주작이기는 함
@유채린-m2u9 ай бұрын
@balloon8031 주작을 어케 하는데..? 집에서 잘 기르던 반려묘를 밖으로 데려와서 찍는 건 말이 안 되는 일인디.. 영역동물이라 집고양이는 산책하면 안 돼서
@sbywvw72v9 ай бұрын
@@유채린-m2u말이 안되는 일은 아닌데.. 집에서 키우던 새끼고양이 밖에다가 잠시 데려다놓는게 뭐가어렵다고 영역동물인건 알겠는데 쟤네가 집문을 열고 밖을 나가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가능한일임
@하트-y6u Жыл бұрын
그림자마저 ㅈㄴ뽀짝하네
@Gmgt-q7s2 ай бұрын
어머 우리 꼬미랑 똑같네요 저렇게 반갑게 달려와 애교 부리길래 데리고 왔는데 벌써 10개월이 지났어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애기 건강하게 잘 자라자~~
@nyam26779 ай бұрын
저 쪼꼬만게 살겠다고ㅠㅠ
@영숙임-s8c5 ай бұрын
울음소리가 가슴을 너무아프게하네요 제바누가데려갔으면 울지마라아가야😂😂😂😂😂
@현강-k1e9 ай бұрын
쫄쫄쫄~~~ 쫄래~~ 쫄래~~ 쫄래애~~~~~짧뚱한 다리로 쫓아오네. 귀요미😊사랑스럽❤
@SatoruGojo37565 ай бұрын
다들 귀엽다고 하지만 사실 고양이 입장에선 자기 목숨을 걸고 외친거 같아서 너무 가엾다는 생각이 든다ㅜㅜ 야생에서 수많은 위협을 당하며 살다가 지나가는 사람을 보고 자기 몸집으로 낼 수 있는 가장 큰 소리로 제발 날 좀 살려달라고 외치는거 같아서 아가 고양이가 너무 가엾다ㅜㅜ
@쿠쿠밥솥-v2j11 ай бұрын
슬프고 귀여워요!
@msk54989 ай бұрын
ㅜㅜㅜㅜㅜ아...제발 좋은 집사 만났기를
@waywaying10 ай бұрын
세상에 너무 귀엽쟈나 ㅠㅠㅠ 💕💕
@Psych1234-k7q3 ай бұрын
뭐지 저 귀여운 솜뭉치 자동차바퀴는??
@hg-ds9qr10 ай бұрын
누가 보면 버리고 가는줄 알겠네
@user-kdk2qsuh8sk1s10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주인인줄 알겄어ㅠ
@문다혜무현해9 ай бұрын
예전에 동네에서 운동가는 길에 아주 작은 검은 고양이가 내 발밑에 저러고 온 적 있음 ㅠㅠ 어떡하지 하고 1시간 정도 있었는데 다행히 여자분이랑 남자분(남맨지 커플인지는 모름)이 오셔서 너무 이쁘다 이쁘다 하더니 결국 냥줍해감. 잘 살고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