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고양이를 싫어했던 큰 고양이가 코뽀뽀를 해줬어요

새끼고양이를 싫어했던 큰 고양이가 코뽀뽀를 해줬어요 | 해밤이 별채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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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56

@베베집사 2 ай бұрын

갑작스러운 앙꼬의 소식에 많은 분들이 위로를 해주셔서 기운 낼 수 있었어요. 본채, 별채, 마당 식구들 덕에 허전해진 마음도 많이 치유받았습니다. 레아와 앙꼬가 연달아 아프게 되면서 걱정되었던 건 해밤이었어요. 이제 한창 뛰어놀아야 할 나이인데 아이들도 신경이 곤두서있고 해밤이가 마음껏 못 노는 모습이 짠했어요. 그래서 별채 가족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별채에 머무는 시간을 점점 늘리기로 했어요. 일단 아몽 대장 마음에 들어야 하는데 과연 해밤이는 아몽 대장의 마음에 들 수 있을지 지켜봐 주세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한 털복숭이네가 되도록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볼게요. 늘 감사합니다.

@youngranlee8449 2 ай бұрын

사람이든 짐승이든 삶이 정해져있는 시간이 없잔아요😢 우리도 언젠가는 유에서 무로 돌아갈건데 우리렌선은 괴안해요~집사님께서 많이 힘드실텐데😢 시간내셔서 맛난것도 좀 드시고 잠깐의 힐링도 필요하실듯요

@donnakim7459 2 ай бұрын

베베집사님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오셔도 되요. 평온한 마음이 자리잡을 때까지 넘 무리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손해련-k4t 2 ай бұрын

해밤이와 본채 아이들의 건강과수면을 위해 얼릉 적응해서 살아라 해밤아

@봄바라제니맘 2 ай бұрын

집사님 목소리 다시들어서 너무 좋아요 집사님 몸도 마음도 평온하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뿌뤼링-b8h 2 ай бұрын

늘 응원할게요 집사님도 건강하셔야 해요 ❤

@진선우-s4e 2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이런 이별을 끝없이 마주 하겠지만 담대하게 맞으시길 응원합니다

@고미-k9l 2 ай бұрын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누군가를 상대로 이렇게 걱정하고 애정하는 마음을 갖는 건 처음인 거 같아요. 불쑥불쑥 서글픈 마음 오를 때마다 집사님만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과 집사님 걱정하고 사랑하는 구독자들이 든든히 버티고 있다는 거 기억해주세요. 일상으로 천천히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민주-j4q 2 ай бұрын

셔한. 아아 한잔 하셔요♡ 저두 제주도 서귀포에 살아요~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hyeyoungpark6635 2 ай бұрын

Thanks!

@55555happy 2 ай бұрын

집사님! 너무 반갑고 고맙고 또 한편으로는 마음이 그래서 댓글 잘 안쓰는데 글 남겨봅니다. 전 마일로로 입덕했고 최애는 푸딩이 그리고 제 정착은 집사님이 포니 중성화 수술 후 병원에서 포니를 데리고 나오면서 아이처럼 말그대로 엉엉 우는 모습을 본 후였어요. 그때 진짜 아이처럼 우는 모습이 조금 웃음도 나고 순수한 진심이란게 보여서 그랬나봐요. 그후 털복숭이들도 좋지만 집사님도 아끼게 되었답니다.(급고백 ^^) 그래서 레아때도 앙꼬때도 집사님 혼자 걱정하고 마음 아프셨을까 속상하더라구요. 좋은 일도 좋지만 아프고 힘든것도 다 베베집사님과 털복숭이들이잖아요. 고양이는 뭘해도 다 사랑이고 저에게는 집사님도 그러니까 무슨일이든 다~ 괜찮습니다! 함께 웃는것도 좋지만 같이 걱정하고 아파하고 기도할수 있는 것도 구독자인 저에게는 행복이거든요.

@toovely 2 ай бұрын

베베집사님 마음과 가정에 평화가 함께하길 바래요...

@june7390 2 ай бұрын

마지막 옥견이 장면이 넘 감동스러워요ㅠㅠ 옥견이가 정말 마음을 활짝 열었네요!!!😊 글구 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단 멘트.. 뭉클하네요ㅜㅜ 저도 똑같이 감사하단 말하고 싶어요!! 빨리 마음 추스려주셔서 고마워요~! 언제나 힘이 될게요😊

@leeherin9995 2 ай бұрын

ㅋㅋㅋ 아몽인 으르렁 대는것두 기여웡 ㅋㅋㅋ

@Hokipoki486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베베집사님! 마일로로 입덕해서 지금 최애 아몽군으로 전향한..?(사실 모든 냥이가 제 마음에 자리잡고있음) 한명의 구독자입니다. 갑작스러운 레아와 앙꼬와의 이별로 허전함과 감히 상상할 수 없을 큰 슬픔을 겪고 계실거라 생각하니 참 오늘 하루가 씁쓸하면서도 뭔가 알 수 없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저는 고없파지만 정말 베베님 영상 통해서 많은 냥이들의 특징이 자연스레 외워지고 습성도 조금씩 알아가며 어쩌면 고양이 유투브를 초기에 접했을 정도로 반려묘, 길냥이들에 대한 상식들을 조금더 잘 접하게 된 것 같아요. ㅎㅎ 구독자인 저도 항상 손님 앞장서서 맞이하던 앙부장님과 레아공주님이 생각날 것 같은데 베베집사님은 오죽하실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ㅠㅠㅠㅠ항상 손이 많이 갔을 앙꼬와 레아가 없을 때의 순간의 허전함이 클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천천히 일상을 담은 영상들을 가져와주셔서 감사하고, 베베집사님의 마음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물론 앞으로도 챙겨야할 식구가 더 많고, 특히 아주 활발(?)하고 도른자인 해밤이와 포니가 있고, 묵묵하지만 곁에 잘 있어주는 본채, 별채 식구들이 있어 조금 걱정을 덜었지만 그렇다고해서 이별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건 아니니 연달은 이별에 대한 베베집사님의 마음이 얼른 시간이 지나 조금은 후련해지길 바랍니다.. 또 언젠가 먼저 하늘로 여행을 간 이 많은 고양이들이 베베집사님을 마중와서 “나 잘 지냈어 엄마”라고 할 생각에 조금 부러워지는 순간이네요. ㅎㅎ 베베집사님의 책임감과 강인함에 한번 더 존경하고, 격려해드리고 갑니다..! 우리 본채, 별채 냥이들아 우리 베베집사님 힘내게 사고도 좀 쳐주고(?) 무병장수하면서 행복 폭행 해드려줘!!!

@kodongeeeee 2 ай бұрын

애써 기운내시는 물기 어린 목소리. 멀리서 마음으로 안아드립니다. 흰둥이들아 아프지 말고 잘 지내렴.

@한평범 2 ай бұрын

저두요...힘껏 꽉 안아드리고 싶어요...^^

@jejang5852 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베베집사님 기운내셔서요. 그리고 아프면 아프다 또는 누구누구 병원 다닌다 라고 알려주세요. 하루 하고 반나절 아무런 멘트가 없어서 불안불안 했어요. 아무런 힘이 못되는 저지만 늘 베베집사님 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응원 하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고 늘 감사합니다 ❤❤❤❤❤❤❤❤❤❤❤❤❤❤❤

@cat3human1 2 ай бұрын

아휴~ 해밤땐스 하던떼가 엇그제같은데~ 어쩜 저리 길쭉한 캣초딩이 되었찌~? ㅎㅎ 귀요미~

@janarose4923 2 ай бұрын

다시 돌아오신 우리 사랑하는 베베집사님 ❤ 얼른 추스르고 일어나셔서 종달새처럼 재잘재잘 행복을 전해주시길~ 저렇게 이쁜 냥이들이 집사님 바라보며 냥글거리잖아요 힘내세요 우리도 베베님 바라기에요~^^

@youngranlee8449 2 ай бұрын

에구 우리집사님 토닥토닥🫠🫠 다들 그곳에 잘 도착했을거예요😢 살아있는 우리는 아픔을 저~~쪽에 잠깐 뭍어놓코 의미있는 하루하루를 또 살아가야하는 의무가 있잔아요😢 아플수록 더 바빠야된데요 그래야 덜 힘들담니다.

@송이-d9v 2 ай бұрын

아몽이와 해밤이 좀 가까워진거 같아 보기좋네요..해밤이도 꿋꿋하게 잘있고.. 다시 털봉숭이들 봐서 행복합니다~ 집사님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당 ~

@지니-e1k3m 2 ай бұрын

기운 내줘서 고마워요 챙겨야할 애기들이 많으니까 힘들어두 애기들봐서라두 일상으로 가보자구요 제맘두 이케 허전한데 ᆢ 그동안 애쓰셨으니 앙꼬도 그맘 다 알거예요

@정정이u7njji 2 ай бұрын

베베 집사님 애 쓰셨습니다. 화이팅~~

@ymchung9578 2 ай бұрын

애써 밝은 모습으로 대하려하지만 얼마나 우셧길래 목소리도 톤다운이 되시고 ㅜㅜ 이런 엄마의 사랑을듬뿍 받고간 레아랑 앙꼬도 행복했을겁니다 잊으라고는 안할래요 예쁘고 행복했던 모습만 많이 기억하시길~~~

@마음의소리nn 2 ай бұрын

캣중딩이 된 해밤이와 해밤이가 조금은 익숙해진 별채 식구들, 본채 어르신들, 마당식구들, 많은 식구들의 보호자인 베베님 모두 행복하시길.. 레아와 앙꼬도 고양이별에서 안식을 취하길 바랍니다.

@hhm0616 2 ай бұрын

레아, 앙꼬 보내주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집사님 곁에 있는 아이들, 그리고 응원하고 있는 많은 분들로부터 큰 힘 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토실이-k3d 2 ай бұрын

베베집사님 항상 행복하길기도할께요~ 아프고 힘들었던 일들도 마음에 상처가 아닌 추억으로 자리잡길~ 바래봅니다~ 행복하세요~ 아자!!

@손해련-k4t 2 ай бұрын

집사님 괜찮으신가요?레아와 앙꼬는 레아집사님께서 잘보살펴 주실거니까 좋은 생각만하세요 늘 애정하고 있어요❤

@해밤이-y6d 2 ай бұрын

잘 추수리고 영상 올려주시고 감사해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길.~~ 베베가족들도 아프지말고 잘 자라줬요.❤ 아몽아 해밤이 예뻐해주면 안될까?ㅋㅋㅋ

@sarah-gy7jx 2 ай бұрын

베베님, 오셔서 반갑고 고마워요 이렇게 애들 돌보면서 하루하루 마음이 치유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조은지-e1m 2 ай бұрын

집사님 영사덕분에 하루하루가 행복해요😊 레아랑 앙꼬에게도 반드시 좋은 엄마였을거니까 좋은 사랑 듬뿍받고 고양이별에서도 행복하게 지낼꺼에요!!

@2jyxoxo398 2 ай бұрын

0:49 해밤이 발 시렵니?ㅎㅎ 해밤아 언능 아몽대장하고 친해져서 별채에서 마음껏 뛰놀렴~

@비류연-s6i 2 ай бұрын

오히려 이렇게 영상도 올려주시구 넘 감사드려요❤고양이별에선 앙꼬와 레아가 신나게놀고 있을꺼예요!건강잘챙기시구요 넘무리하지마세요~~

@안주반주우주나무미주 2 ай бұрын

마지막우리옥견이 베베엄마맘을 잘알고위로해주듯이 몸을 맡기니 넘 행복하네요 우리해밤이도별채잘 적응중이고 쭌니랑 아몽이가 받아준거같아 뿌뜻 우리집사님 힘내세요

@홍성희-j7c 2 ай бұрын

아픈 마음 추스리고 본채 별채 마당 식구들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응원합니다❤❤❤

@류현수-w5q 2 ай бұрын

해밤이 기럭지 날씬하고 예쁘며 냥글냥글 사이좋게 밥 먹는 모습 사랑스럽습니다.❤

@웅냥노을 2 ай бұрын

베베님 ㄱㅅ해요😊 아몽이 착하니까 해밤이 매일보면 분명받아줄거에요 별채에서 뛰어놀 해밤이 상상되요ㅋ😊❤

@dragonjustice7322 2 ай бұрын

아고 ~ 옥견이 베베집사님한테 녹았구나~~ 집사님 힘내세요. 레아 앙꼬는 집사님이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기를 바랄거에요. 베베집사님 홧팅!!

@푸름노-c9e 2 ай бұрын

베베집사님 마음 잘 추스리시고 힘드실텐데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RoGeClub-r8b 2 ай бұрын

저도 고미자로서…마음줬던 냥이들과 이별한 경험이 있어 베베집사님의 맘 알것같아요. 만났다 헤어질 수 밖에 없는 게 순리라면 어쩔 수야 없겠죠. 베베집사님과 털복숭이 식구들 언제나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김혜진-z2j2h 2 ай бұрын

배보이며 벌러덩 편하게 마일로 옆에서 자는 해밤이 귀여워요 😍 마일로푸딩이포우캣타워의포니토르샤넬도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 💕 캣티오앞에서 뻗은 먹꼬 애교부리고 더위 피하려고 캣티오 밑으로 피신한 오대오 귀여운 바둑이들 아몽이코코보보차차도르 도도도치백치옥희장난감가지고 노는 쫀니도르 별채의 귀염둥이들 ❤ 해밤이처음 만났을때보다 하악질 횟수가 적어진 아몽이 해밤이랑 별채식구들 언젠가 친해지겠죠 귀엽고 애교많은 옥견이가 왔군요 본채별채고양이들마당냥이들먹꼬오대오옥견이 건강하고 좋은 하루 보내렴 베베집사님 굿밤되세요❤

@ksh7489 2 ай бұрын

베베님~기운 내 주셔서 고마워요~❤ 식사 거르지 마시고 꼭! 챙겨 드세요~~🤗

@bethebrave 2 ай бұрын

아니!! 누가 해밤이 잡아 늘렸어요? 길어진 것 보고 깜작 놀랐어요~~~~~

@한해정-h6s 2 ай бұрын

귀여운 본채 별채 오두막 마당냥이들과 하루하루 더 행복해지길 기도할께요❤힐링영상 감사드려요❤베베집사님❤

@하늘이-o6l 2 ай бұрын

요놈들아 아프지말고 엄마한테 효도해라 ❤❤

@ssoo3098 2 ай бұрын

앙꼬송으로 구독을 시작했어요. 점점 쇠약해져 가는 노견 두 마리를 키우다 보니 베베님의 마음에 이입되어 안타깝기도 했구요. 본채 아이들이 다 나이가 있다 보니 해밤이에게나 노묘들에게나 별채 생활이 더 나을 거 같기도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그럼에도 늘 우울함 비추지 않는 베베님 대단하고 응원합니다. 이별은 슬프지만 잘 살다 잘 쉬러 간 거라 믿어요. kzbin.info/www/bejne/iaOZg3WXlN-Fjposi=H6W--_PZyVUhKGcu 앙꼬송 보며 웃으며 보내 봅니다 ❤

@바람냄새_냥_cats 2 ай бұрын

힘든 시기일텐데 돌봐야할 많은 아이들이 있어서 맘껏 슬퍼하지도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건... 위로하기 어려운 그런 마음 뿐입니다.. 빈자리의 적막함을... 그래서 웃으시는 베베집사님 감사합니다~

@haruhi7745 2 ай бұрын

Aww Haebam sleeping next to Milo look so relax and lovely 💙🤍🐾

@haseo889 2 ай бұрын

이렇게 또 기운을 내 주시니 감사해요. 잔잔한 일상으로 보여지는 베베님의 큰 마음이 오히려 저에게 더 위로가 되네요. 사랑으로 강해지는 베베님, 항상 응원합니다.

@FuGomju 2 ай бұрын

아가들 모두 다 너무 이뻐요❤ 근데 나 왜 우러...😭😭😂

@laurenkim9624 2 ай бұрын

귀요미 냥이들은 언제나 힘과 웃음이 되어주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shg8637 2 ай бұрын

영상올려줘서 감사해요 .베베집사님. 고양이와 소통하는 모습에 많은 위로를 받아요.

@신육미 2 ай бұрын

집사님 힘내세요 ㅠㅠㅠ

@깜이와얼룩이 2 ай бұрын

힘내시길~집사님과함께해서더좋은묘생을갖게된애기들이집사님을응원합니다!!!

@희망이-h4d 2 ай бұрын

저도 베베집사님 응원합니다 부디 행복한일들만 생기시길 빕니다 ❤❤❤ 본채 별채 오대오 먹꼬 길아이들이 무탈하기를 빕니다 🙏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

@mindy2665 2 ай бұрын

Bebe, i can still hear Annko in the background. He is still there watching over you. 💕

@user-fz7wj9ef5i 2 ай бұрын

아몽이 몸이 점점 물범 같아ㅋㅋ왕크왕귀😂🧡 그래도 아몽이가 크롱크롱만 했지 앞발 안 드는 게 어디냐며😁 별채 애기들은 사랑입니다❤

@하비-h7c 2 ай бұрын

해밤이많이컷네여.이제는 냥다워지고잇네여. 본채.별채.길아가들도 건강하구.,😊😊

@younakim700 2 ай бұрын

우리해밤이는 귀가 정말 크네요!ㅎㅎ 날아갈것같다는!

@님호야 2 ай бұрын

해밤이 커가는모습에 제가 행복을느끼네요

@권선미-u7z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

@정은채-x5p 2 ай бұрын

앙꼬 영상은 맘이아파서 보질안코 하루종일 슬펏는데 금방 오셔서 댓글남깁니다 집사님 화이팅❤❤❤❤❤

@대발이-m5v 2 ай бұрын

옥견이의 냥통수를 만지는 날이 오다니요^^

@Taero_dew 2 ай бұрын

집사의 감정선을 애틀이 정말 잘 느끼더라구요. 😢

@kej122598 2 ай бұрын

집사님 맘 잘 추스리고 계시겠죠?! 영상이 넘 반갑기도 하면서 집사님이 걱정도되서요 랜선집사로서 영상보며 힐링하고 귀여운 냥이들보며 미소짓게되어 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김경남-c3c 2 ай бұрын

집사님❤ 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해밤이❤마니컸네요 ㅋ 활동량리 많아지니 별채에서 받아줘야하는데요 ㅋ 아몽아❤ 하악하지말고 받아주거라.쫀니❤ 스크래처에서 노는모습보니 새롭네요. 오대오와먹꼬 ❤오두막집이 이젠 자기들 집이라고 넘 잘지내고있네요 😊 옥견이❤ 손도 슬슬 받아주니 개냥이되겠어요 ㅋ 귀여워요^^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받으시와요^^

@김고은-e6b 2 ай бұрын

경계심 많던 아이들이 항상 변함없이 자기를 사랑해주고 말걸어주고 맛있는 밥 챙겨주시는 집사님의 사랑과 노력에 마음열고 궁디팡팡도 받아주고...🥹 지금도 길위에서 힘든 삶을 살고있는 수많은 길냥이들이 모두가 좋은 집사를 만날수는 없더라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길위에서의 삶을 살수있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드네요...집사님 힘내세요❤️🧡💛💚🩵💙💜

@민정김-r8v 2 ай бұрын

우리옥견이 애교에 이모도 녹겠어요

@다은-m9y6d 2 ай бұрын

밤이 영상보다 잠들어 다시 시청^^~ 저또한 맘한구석이 먹먹한 몇일을 보냈네요 슬픔과 아픔이 지나간 자리에 베베님 일상에서 목소리가 더반가워요^^~ 실시간으로 아가들 뭐하나 볼수있어 좋으당~ 해밤이는 역시 자는 포즈도ㅋㅋㅋ 달라달라 남달라

@따사이넌나의행복 2 ай бұрын

집사님 토닥토닥 애쓰셧습니당.. 슬프다고 지칠 시간도없이 많은애기들 케어하셔야하니 바쁘시겟네요..마일로,해밤이 참궁금햇엇는데...저도오늘 제주도로 아부지 팔순잔치겸 여행갑니다..제주땅에서 같은공기마시겟어요😊

@신길행복 2 ай бұрын

집사님아직힘들실텐데영상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양꼬도고양이별에서엄마지켜볼꺼에요 ~넘슬퍼말라고사랑한다고

@이원영-o3y 2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베베집사님! 털복숭이들의 따뜻함으로 이별의 슬픔이 어서 옅어지길 바래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고야옹이-u8i 2 ай бұрын

집사님 토닥토닥❤ 고마워요!

@신육미 2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 해요 ~~

@울이엄마 2 ай бұрын

베베집사님의 영상이 제게 기쁨이 되어주듯 제 댓글도 집사님께 위로가 되길.. 사랑 많이 받은 아가들이라 고별에서도 받은 사랑 나눠주는 인기쟁이들이 되어 있을거예요😊

@송병호-u5j 2 ай бұрын

베베님과 아이들 덕분에 울고 웃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보리눈나-o5q 2 ай бұрын

❤

@shjung8171 2 ай бұрын

영상 앞부분 본채 아이들 하나씩 보여주는 장면에서 그냥 코끝이 찡하네요. 어떤 마음이 느껴져서요... 집사님 힘내세요.

@윤란이-z8k 2 ай бұрын

집사님 힘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bookgirl0916 2 ай бұрын

베베님의 목소리가 아직도 슬프게 들리는 건 제 기분탓이겠죠 그래도 해밤이 오대오 아몽이 쫀니땜시 웃네요

@양미선-s3t 2 ай бұрын

옥견이 너무 귀여워 ❤❤

@임마누엘-j5r 2 ай бұрын

베베집사는 사랑입니다..~~~^^♡♡♡♡♡

@김자연-m1p 2 ай бұрын

베베집사님 마음에 조그마한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이혜승-n5y 2 ай бұрын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현지용-o7p 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베베집사님

@ds2_cats 2 ай бұрын

아몽이 목소리를 해밤이 덕에 많이 듣네요 ^^ 포니 쫀니 오늘따라 더 닮아보여요ㅋㅋ

@커피콩-r5h 2 ай бұрын

집사님 감사해요 옥견이 착하고 궈엽네요

@자유-o8w 2 ай бұрын

어제까지는 너무 슬펐지만 해밤이를 보면서 다시 웃게되네요. 베베 요정들~

@황윤미-t7y 2 ай бұрын

오대오 먹꼬 해밤이 진짜 이쁜이들❤❤❤

@love-streetcat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lucky2494 2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농약같은 매력의 오대오 애교보면서 힘내세요

@thehousefullofcats 2 ай бұрын

이렇게나 사랑스럽고 예쁜 냥이들을 위해서 집사님의 건강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집사님이 이들의 세계에선 가장 중요한 존재일거에요. 많은 길냥이들을 구조하고 사랑하고 보살펴주는 따스한 집사님의 마음을 존경하고 동경하고 또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쫀니 살이 찌니까 너무 이뻐요~ 집사님 만나서 다들 귀티가 나고 있네요 ^^ 항상 건강하고 냥이들과 행복하세요 ❤

@임선영-r7p 2 ай бұрын

베베집사님 사랑합니당~~♡♡

@멋지-v5f 2 ай бұрын

사람처럼 저렇게 누워자네요..귀여운 해밤이~~^^

@lasiesta23 2 ай бұрын

천방지축 해밤이도 겨울이 되면 통통해질까요? 도씨형제 마당냥이 시절 영상 다시 봤는데 오랫만에 보니 동글동글 통통한 게 너무 귀엽더라구요 ㅎㅎㅎ

@핑크찡-q2y 2 ай бұрын

베베집사님 항상 행복하세요!!

@라떼-t6h 2 ай бұрын

씩씩한 집사님 보고 갑니다~👍

@김김-n7x2b 2 ай бұрын

본❤별❤마❤집사님 💖모두 사랑입니다 화이팅🤗

@김챠닝 2 ай бұрын

털복숭이들이랑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응원할께요!!

@choijongseon 2 ай бұрын

옥견이가 제일 사랑스러움

@hyeyoungpark6635 2 ай бұрын

베베 집사님, 응원합니다. 레아도 앙꼬도 위에서 재밌게 잘 살고 있을 겁니다!

@lja-t9s 2 ай бұрын

본채, 별채, 오두막, 마당까지 냥글냥글 아이들이 베베 엄마를 일으키나 봅니다. 전용 침대(=소파 틈) 속 해밤 너무 귀엽고요 어떤 상황에서도 궁디 떼지 않는 쫀니도 예쁘고요ㅋ 드뎌 집사님 마법의 손길을 느끼고 있는 옥견이까지 모두 미소짓게 합니다. 집사님도 무리하시지 마시고 건강 돌보시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