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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이 심은 가로수. 이렇게 컸다고? /학교의 유칼립투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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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어슬렁 아프리카 벌써9년

어슬렁어슬렁 아프리카 벌써9년

Күн бұрын

좋아요" _ 눌러 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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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05
@user-di2ph5yp2u
@user-di2ph5yp2u 9 ай бұрын
유칼립투스 멋져요~~
@mamt6268
@mamt6268 9 ай бұрын
즐거운 하루 되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user-swLee.d.j.Lee.d.j
@user-swLee.d.j.Lee.d.j 9 ай бұрын
좋아요 😮😂🎉🎉
@user-ek2ob3ct3c
@user-ek2ob3ct3c 9 ай бұрын
다른분들도 저와같은가봐요 어슬렁소식을 이제나저제나 기다려집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9 ай бұрын
우와~~... 감사합니다.
@user-vl6or7xt5s
@user-vl6or7xt5s 9 ай бұрын
모르의 의젓한 아들 무스타파 세상에 쓰임있는 인재로 잘 성장해주길 기원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4 ай бұрын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imnorman6291
@kimnorman6291 9 ай бұрын
Thanks!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9 ай бұрын
와~~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imnorman6291
@kimnorman6291 9 ай бұрын
영문 성함과 한국영어주소가필요 합니다 번지 말고 동네이름만 이라도
@user-di2ph5yp2u
@user-di2ph5yp2u 9 ай бұрын
유학 가는 무스타파 군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가로수도 정말 희망적입니다.
@user-pc6yq1ns1m
@user-pc6yq1ns1m 9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 응원합니다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9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user-yg6zl6kk1f
@user-yg6zl6kk1f 9 ай бұрын
이제 중독된것 처럼 매일 매일 영상이 기다려지네요~ 학교유칼립투스도 잘보았구요~ 박사님 강의도 참 자랑스럽네요~~ 세봉세봉~~입니다
@hyun5641
@hyun5641 9 ай бұрын
좋아요!!!좋아요!! 어슬렁 멩겐보이!좋아요!!!
@sungsaylee548
@sungsaylee548 9 ай бұрын
이젠 박사님과 새마을 덕분에 멩겐보이의 어른들도 나무들을 거추장스럽다고 베어 내지 않고, 거름도 줘가며 가꾸는 것이 나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리잡은 것 같네요.
@user-xc2fr6np5w
@user-xc2fr6np5w 9 ай бұрын
가로수 자라나는모습에 멩겐보이 발전적 희망이그려지네요
@user-tp9de6gr1p
@user-tp9de6gr1p 9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 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user-il7wd7fe3j
@user-il7wd7fe3j 9 ай бұрын
943 좋아요 꾸~욱 누르고 편안히 잘 쉬여갑니다~^^
@user-qq8fp9fw9l
@user-qq8fp9fw9l 9 ай бұрын
이젠 사막같지가 않네요 대단하십니다
@user-ph5nl5gs1i
@user-ph5nl5gs1i 9 ай бұрын
최고❤❤❤
@sungsaylee548
@sungsaylee548 9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울타리에 고사리 손들이 심은 나무들이 많이 컸네요. 생명과 희망 그리고 추억도 자라고 있군요. 상급학교 진학 등으로 마을을 떠났다 다시 돌아와 나무들을 보면 정다울 것 같네요.
@borahwang7600
@borahwang7600 9 ай бұрын
가로수마다 마을 사람 한명이 책임지게해서 제일 잘 자란 나무 연말에 상줘도 좋을것같아요
@user-sh4wp8tj6s
@user-sh4wp8tj6s 9 ай бұрын
관리를 잘 하니 나무들이 아주 무성하게 잘 자랐네요.세네갈 소식이 하루의 힐링입니다
@dohyah
@dohyah 9 ай бұрын
예날 생각이 납니다. 고등학교때 집을 떠나 유학하던 시절 아득하니 기억이 납니다.
@user-no2cx9lk8j
@user-no2cx9lk8j 9 ай бұрын
오늘의 화면만 보면 사막 같지가 않네요..정말 너무 기분좋고, 나무들이 참 기특합니다.
@user-uh3sx1ll9s
@user-uh3sx1ll9s 9 ай бұрын
무스타파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사람 돼었으면 좋겠어요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9 ай бұрын
Bon Voyage! Fair Winds and Following Seas! Viel Erfolg! 잘 다녀와요! ... 이제 아이가 어른이 되어가네요... 흐음... 좋은 어른이 되고...좋은 무슬림이 되길...
@user-wv7lb8vh8c
@user-wv7lb8vh8c 9 ай бұрын
저도 학생들이 심은 묘목들 궁금했었는데~~~나무가 됐네요^^
@user-mk4di7ne9f
@user-mk4di7ne9f 9 ай бұрын
너무 즐거운 모습 힘든 보내세요 😂😂😂고생했어 건강 잘 챙기세요
@user-tz4xd7ue3m
@user-tz4xd7ue3m 9 ай бұрын
우와~~~~ 정말 멋져요~~~~
@user-ri4qc1ss8q
@user-ri4qc1ss8q 9 ай бұрын
울타리가 없어도 잘 자랐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멩갠보이 주민들도 잘따라주시는 것같군요 좋아요 보기좋읍니다
@user-xc1do8sn2c
@user-xc1do8sn2c 9 ай бұрын
기다리던 세네갈 동영상이 올라왔네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조심 하세요..
@user-uh3sx1ll9s
@user-uh3sx1ll9s 9 ай бұрын
박사님 정말존경합니다
@user-sy2gd3hr8f
@user-sy2gd3hr8f 9 ай бұрын
다 잘라져 나간 유칼립투스를 보며 교수님 엄청 화내셨었는데, 새로심은 나무가 엄청 울창해져서 다행이네요. 학생들 수고 했어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9 ай бұрын
아.. 그것도 기억하시는 군요.. 잘랐는 나무도.. 지금은 곁가지가 생겨서 엄청 컸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다음 영상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kbsmd0
@kbsmd0 9 ай бұрын
@@아프리카_새마을 그렇잖아도 잘라진 후 나오는 새로운 가지들은 뿌리가 좋아서인지 곧고 길게 자라는 것 같더군요. 굵은나무 말고 얇고 긴 나무를 전문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토마토 지주대로는 아주 좋을 것 같던데.. 얇고 긴나무를 만들 유칼립투스 밭을 두면 좋을 것았습니다.
@jung-soonchoi4889
@jung-soonchoi4889 9 ай бұрын
유칼립투스가 효자입니다.
@user-lm3li1ok8k
@user-lm3li1ok8k 9 ай бұрын
유칼립투스. 밑. 자르면 더가지가많아지니 유캬립투스심어. 지주대로 사용하연 좋겠네요
@D0UB7E_JAM
@D0UB7E_JAM 9 ай бұрын
학교가 정글이됐네요 ㅋ 진작에 이렇게 나무라도좀 심지 안타깝네요~ 먹고살기 힘들어서 그랬겠지만 역시 교육의 중요성이 돋보이네요~ 박사님덕에 갈수록 좋은환경이되니 보기에좋네요~
@kbsmd0
@kbsmd0 9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정성들여 물을 주고 보살핀 결과이지요. 마음 속에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지 알고 있어 기쁩니다. 잘 가르치면 좋은 재목이될 아이들 입니다.
@user-if5pn7jv7g
@user-if5pn7jv7g 9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user-yr9ov8wf2d
@user-yr9ov8wf2d 9 ай бұрын
슬렁이, 염소 다 귀엽네요...
@user-gd4lo5kq6t
@user-gd4lo5kq6t 9 ай бұрын
안박사님, 홍선생님, 영상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됩니다. 두 분의 순수한 마음이 멩겐보이 마을에 널리 전파되어 두 분이 원하시는 이상적인 마을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user-ty7gh3go5g
@user-ty7gh3go5g 9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user-jx9fs5jw1i
@user-jx9fs5jw1i 9 ай бұрын
우와 ~~
@ggfyttfc
@ggfyttfc 9 ай бұрын
작년에 희망했던 드론영상도 볼수있고 여성 주민분들 청소하는것에 대단한 변화와 신뢰가 보이네요., ! 👍
@user-by4qo6ii3g
@user-by4qo6ii3g 9 ай бұрын
세네갈 출신 축구선수 사르가 EPL 토트넘에서 손흥민 선수와 함께 뛰고 있죠. 손흥민 선수가 사르 선수를 잘 챙기면서 많이 가르치고 있더군요.
@user-dn6tt8bh9i
@user-dn6tt8bh9i 9 ай бұрын
대단해요 숲이 만들어지고 있네요 계속 나무를 심으셔야 할 힘이 생겼네요
@user-my8cp5xl5e
@user-my8cp5xl5e 9 ай бұрын
❤❤❤
@user-hn9wh9rq9f
@user-hn9wh9rq9f 9 ай бұрын
나무을 많이심어서 사막에 숲이이루어지길소망합니다~~~!^^
@user-if5pn7jv7g
@user-if5pn7jv7g 9 ай бұрын
진짜 대박 너무 좋아요
@user-rf3iu1er7d
@user-rf3iu1er7d 9 ай бұрын
학교에 심은 유칼립투스가 너무 잘 자랐군요.👍🏻👍🏻👍🏻 무스타파는 유학을 떠나고, 멩겐보이에는 변화들이...😊😊😊
@amirhanabatamurmahkto9373
@amirhanabatamurmahkto9373 9 ай бұрын
저 나무들이 커서 10미터가 넘게되고 그땐 아이들도 자라서 20대 청년이 되겠군요 그때가 되면 그 아아들은 자신들에게 30cm 묘목을 심게한 안박사님의 숭고한 뜻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나무를 심게 하는게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저도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user-mo8qz9fk1g
@user-mo8qz9fk1g 9 ай бұрын
영상중에 보니 나무 둘레에 헝겁으로 둘러 쌓놓은 것이 있는데 따라해 보면 어떨까요! 그래도 많이 자라서 보기가 좋습니다.고생 많습니다
@kbsmd0
@kbsmd0 9 ай бұрын
오.. 그거 시도해 볼만 하겠습니다. 전 나무줄기에 철가시를 박거나 철조망을 치면 어떨까 생각했었는데 굳이 그런 과격한 것보다 염소가 먹지 않게 튼튼한 천으로 감아두기만 될 것 같습니다. 나무 한 그루를 키워 내는게 쉽지 않은 곳이라 머리를 맞대어 방법을 찾아야겠죠. ㅎㅎ
@kbsmd0
@kbsmd0 9 ай бұрын
혹 그래도 염소피해가 생기면 가시나무 가지를 섞어 묶어두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ㅎㅎㅎ
@user-pw6lq5gc1h
@user-pw6lq5gc1h 9 ай бұрын
세봉ㆍ세봉ㆍ무슈안ㆍ벰부홍ㆍ
@user-ty7gh3go5g
@user-ty7gh3go5g 9 ай бұрын
네. ㅎㅎ 고맙습니다 😅
@kmk3645
@kmk3645 9 ай бұрын
저 무더위에 모래폭풍까지~ 그래도 우리나라는 복받은땅이라고생각이 드네요. 박사님과 홍쌤 건강걱정이됩니다.그리고 첫월급타서 학용품보내주신 선생님 어슬렁 어슬렁아프리카 찐 팬이신거같습니다 저도선생님께 감사의말씀드리고싶습니다.
@user-ty7gh3go5g
@user-ty7gh3go5g 9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hyun5641
@hyun5641 9 ай бұрын
찌는듯한 더위 살인적 모래폭풍 속에서도 희망의 나무를 심으시는 박사님과 홍쉐프님을 응원합니다! 건강을 돌보시길요!!!!
@user-ty7gh3go5g
@user-ty7gh3go5g 9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changkikim8388
@changkikim8388 9 ай бұрын
수고 하셨습니다 🥰
@user-tp2fw3ry4q
@user-tp2fw3ry4q 9 ай бұрын
어렸을적 우리 부모님들이 산림녹화운동 하셨다고 말 들었는데 세네갈도 50년후 사막이 옥토가 될것같아요!
@user-qt4ck3lu3r
@user-qt4ck3lu3r 9 ай бұрын
주민들이 가로수를 정성스레 가꾸고 있군요. 어떤 구심점이 있으면 협동정신이 강한가 봅니다 종교적으로도 위생 관념이 있어서 그런지 집앞도 잘 쓸고 빨래도 자주 하는 것 같아요 조속히 빨래서 하나 더 만들어 드려야 하겠네요 박사님이 사막에서 고생하는 보람이 크시겠어요 무스타파는 엄청 좋은가 봅니다. 뒤도 안 돌아 보고 바람처럼 사라지네요
@user-ye4ht8gd8k
@user-ye4ht8gd8k 9 ай бұрын
무스타파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학교 생활을 잘하여 원하는 꿈을 한발짝 씩 나아가는 모습도 응원합니다 ~ 아무튼 홍샘과 안박사님 노고가 맹겐보이에 밑거름이 잘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오시는 날까지 두분 건강하게 건강하게 잘 계시다 오시길 바랍니다
@user-ty7gh3go5g
@user-ty7gh3go5g 9 ай бұрын
네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dw6bc6ck1f
@user-dw6bc6ck1f 9 ай бұрын
정말 세봉입니다 😅
@user-fs3qm8yd2r
@user-fs3qm8yd2r 9 ай бұрын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9 ай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arina1925
@carina1925 9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부지런해서 조금만 후원을 해주면 금방발전할것같아요👏👏👏
@jung-soonchoi4889
@jung-soonchoi4889 9 ай бұрын
유칼립투스가 대나무보다 쓸모가 더 있습니다. 그때 모르님 묘목 키우고 아이들의 이름표 다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한마을에 콤바인, 트렉터는 1대씩만 있어도 획기적인 기계화 농사가 됩니다. CSA/ 3%정도는 아프리카 농사로 극복할수있을듯합니다. 데이파투, 무스타파 진학 축하해요! 지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원받을 자격있습니다. 어슬렁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유럽에 취업해요! 한국에 와도 환영합니다 . 리차톨에서는 자취합니까? 집에는 방학해야 옵니까? 슬렁이 귀엽고 멋있습니다. 곰세마리 수제자입니다~^^ 사탕 한 주먹을 상품으로. 촌장님, 성직자, 주민의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이스라엘의 성전재건축하듯이 자기집앞의 가로수를 책임지는 기적~~쎄봉! 큰나무도 염소가 껍질을 벗겨 먹어 위험합니다. 꽃이 피기시작하면 온동네가 꽃향기로 가득할것 같습니다. 빨래터는 밤부홍! 건강하십시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9 ай бұрын
친척 집에서 기거를 합니다 . 방학이 아니면 오기가 힘들어요
@user-bp5rf9lr6l
@user-bp5rf9lr6l 9 ай бұрын
불꽃나무 우리나에 있는 자귀 나무와 똑 같은것 같은데요~~ 우리아파트 단지 화단에도 자귀나무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9 ай бұрын
예.. 생긴게 비슷하죠? 꽃 모양은 완전히 다릅니다.
@user-yr9ov8wf2d
@user-yr9ov8wf2d 9 ай бұрын
무스타파, 데이파투 공부 열심히 해요..
@user-lx3wc2wv1x
@user-lx3wc2wv1x 9 ай бұрын
임시방편으로 길 양쪽에 수로를 만들어야 겠네요
@tomnsue3784
@tomnsue3784 9 ай бұрын
오늘도 명장면이 하나 나왔습니다.. 담장에 기댄 유카리가 고목을 등에 지고 잎이 날리는 모습.... 죽입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9 ай бұрын
ㅎㅎ.. 어디쯤에 있나요?
@tomnsue3784
@tomnsue3784 9 ай бұрын
@@아프리카_새마을 1분 부터 입니다...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9 ай бұрын
17:17 이 나무들을 심으시던 날을 기억합니다. ... ... ... 가끔은...나무만이 날 기억해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9 ай бұрын
우와.. 그것도 기억하시는 군요.. 거의 2년6개월이 지났네요..
@Hyuchan1002
@Hyuchan1002 9 ай бұрын
표현이 시적이네요 ㅋ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9 ай бұрын
@@아프리카_새마을 아마 불꽃나무란 이름 덕이겠죠...나무들 고르시던 것도 기억하는데요...
@user-hx4ji1qp2y
@user-hx4ji1qp2y 9 ай бұрын
아이들 과자 사주면서 ~고사리같은 손으로 작은 묘목을 심던데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저렇게 많이자랐네요ᆢ참 궁금했었는데~~ 무스타파 ㆍ데이파투가 드디어 도시로 중학교를가네요 ᆢ 첫 월급으로 선물하신 류**분도 ㆍ나이가 적을거같은데 ᆢ참 고운 마음씨를 가진분일거같아요ᆢ모르님 무스타파 드렁크들고 뛰어가는 모습~~ 모르님의 자식사랑 ~흐뭇하고 행복한 모습이 느껴져요 ᆢ 길거리 나무들도 멋지고~ 마을길을 쓸고있는 여인들의 모습도 아름답고~~ 북적ㆍ북적 빨래터의 정경도 정겹고~~ 오늘영상은 모르집을 시작해서~학교~멩겐보이 마을을 한바퀴돌고 ~빨래터까지 ~~ 더운날씨에 고생하신 박사님께 ᆢ박수 짝ㆍ짝 ㆍ짝~~~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9 ай бұрын
와.. 그때 아이들이 묘목 심는 것도 보셨군요.. 우리 채널의 역사 이세요.. 영상의 내용을 조목 조먹 언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9 ай бұрын
16:42 ㅋㅋㅋ 갑자기 이 노래를 듣게 될 줄은...
@user-py4dl1ee3t
@user-py4dl1ee3t 9 ай бұрын
무서운 sand storm 어떻게 사실까요? 우리나라는 늦가을 비가 내립니다.꼬르자나무 꽃이 예쁘네요. 우리나라 능소화 비슷하네요. 꽃만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9 ай бұрын
아.. 아주 작은 능소화 라고 하면 되겠군요.. 관찰력 좋으세요.
@user-cr5uf1sp8b
@user-cr5uf1sp8b 9 ай бұрын
모래폭풍으로앞이안보일정도네요
@user-pv9jm8uv9b
@user-pv9jm8uv9b 9 ай бұрын
내일은 빨래터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응원합니다!!
@jung-soonchoi4889
@jung-soonchoi4889 9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pc1im9pb7u
@user-pc1im9pb7u 9 ай бұрын
아프리카에서 지금소식이도착해서유
@user-yz1fo5dp6n
@user-yz1fo5dp6n 9 ай бұрын
불꽃나무 한국의 자귀 나무와 비슷한거 같아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9 ай бұрын
예.. 생긴게 비슷하죠? 꽃 모양은 완전히 다릅니다.
@user-wt5kq4ll5z
@user-wt5kq4ll5z 9 ай бұрын
오늘도 관심 가지고 시청합니다. 맹겐보이에 지하수 개발은 어려운 환경인지요? 항상 재정이 문제겠지만요.
@kbsmd0
@kbsmd0 9 ай бұрын
바로 옆이 강이라 지하수위가 깊지 않아 펌프 정도는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다만 개발인프라가 안되어 있어 그런지 잘 안 보이네요.
@user-cr5uf1sp8b
@user-cr5uf1sp8b 9 ай бұрын
콤바인까지벼농사에진심인마을이네요
@Hyuchan1002
@Hyuchan1002 9 ай бұрын
뭔가 스스로 구입한게 아니라 외부인의 도움의 흔적으로 보입니다 내부에서의 필요에 의해 구입했다면 저렇게 방치하지 않았겠지요 이제 외부와의 교류도 끊어지자 더 이상 관리할 사람이 없는게 아닌가 싶어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9 ай бұрын
@@Hyuchan1002 예.. 잘 보셨어요..
@user-wd6lw4rt4i
@user-wd6lw4rt4i 9 ай бұрын
유칼립투스 향이 심신을 안정시키고 진정시키는 효능도 있고, 벌레도 쫓는 기능도 있다고 하네요. 학생들이 벌레들의 습격 없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나무인 것 같네요. 탁월한 선택입니다.
@hyun5641
@hyun5641 9 ай бұрын
유칼립투스 잎을 울원단에다 말아서 뜨거운 증기로 찌면 그대로 각인되어 작품이 된답니다 실크에도 훌륭한 작품이 되지요 향은 얼마나 고혹적인지~~
@yegwansoo4346
@yegwansoo4346 9 ай бұрын
@@hyun5641그렇군요!~~~ 향이 어떨지 궁금 해지는 군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9 ай бұрын
우와..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o4mj6ox7k
@user-zo4mj6ox7k 9 ай бұрын
도로침수를 방지하시려면 도로를 좀 높여줄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마을에서 빨래터가 그리 멀지않아 보이는데 강 옆으로 채소받을좀 만들어서 재배하시면 안되나요? 강이 가까우니 물주기도 편하고 야채를 많이 재배해서 공판장에서 팔면 이웃 마을 사람들이 소비해 줄수도 있구요. 닭이나 계란사러 왔다가 야채도 사가면 동네 경제도 원활해 질텐데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9 ай бұрын
예.. 강 옆으로 마을 주민들의 토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모르 토지도 강 가에 있습니다.
@user-fz4uo8rx8d
@user-fz4uo8rx8d 9 ай бұрын
농기구를 쓴후엔 깨끗이 닦고 기름쳐놔야 기계가 오래 갈것 같은데 쓰고는 그냥 세워놔서 농기구가 고장나기 쉽지 않나요 저마을은 기계화 되였으니 모두들 멩겐보이 마을보다는 삶이 윤택할것 같아요 허지만 박사님의 가르침 잘 받아 멩겐보이 마을도 좋아 지겠지요 무스타파 상급학교 입학하는거 축하해 학업 열심히 잘하도록 바랍니다
@Hyuchan1002
@Hyuchan1002 9 ай бұрын
일단 벼농사가 된다고 하니 경제형편은 훨씬 나아 보이네요
@snowflakeperv
@snowflakeperv 9 ай бұрын
동네에 식목일 만드셔야할듯. 목재로 쓸만한 나무로..
@Hyuchan1002
@Hyuchan1002 9 ай бұрын
도로 양쪽에 배수로 공사가 필요할 듯
@kbsmd0
@kbsmd0 9 ай бұрын
점점 푸르러져 가는게 참 보기 좋습니다. 얫날 황폐한 산에 나무를 심고 가꿔 푸르러 졌다지만 연탄으로 연료문제를 해결하지 않았다면 성공하기 힘들었을겁니다. 맹겐보이도 딱 그 시점에 와 있는걸로 보이네요. 이제 LPG로 연료문제를 해결하고 좋은 나무를 심으면 멋진 숲이 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염소 이넘들만 잘 교육 시키면 꼭 성공할 것 같아요. 힘 내시길. ㅎㅎㅎ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9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wjn6752
@wjn6752 9 ай бұрын
한국의 가로수 포플러나무 추천합니다,
@user-pg5dz9uc6o
@user-pg5dz9uc6o 7 ай бұрын
초록초록이 이제 꽤 무성합니다. 참 대단합니다. 나무심을때 염소가 뜯어먹는 영상이 엇그제 같았는데.... 자랑스런 대한국인 입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7 ай бұрын
아.. 그때도 보셨군요..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d2wj2bh8h
@user-od2wj2bh8h 9 ай бұрын
인간이 살수 있는 방법은 무조건 지구에 아니 사막에 나무를 심는것 . 토질에 맞는 수종을 골라서 무조건 심어야 합니다 .
@hyeuholee5197
@hyeuholee5197 9 ай бұрын
세네갈의 미래, 맹겐보이의 미래가 훌륭하게 성장하길...
@user-lm3li1ok8k
@user-lm3li1ok8k 9 ай бұрын
나무줄기상한부분 헝겁으로 둘르면좋겠네요 일부한것보니 좋을듯
@user-sy2ir4wu2b
@user-sy2ir4wu2b 9 ай бұрын
주민들이 모여서 도로가 침수 안되게 좀높이는 공사하면 안되나요??불편함을 스스로 해소 해야죠
@user-ez5tm9ln3f
@user-ez5tm9ln3f 9 ай бұрын
가로수 보호를 위해서 천 등으로 감싸 주면 염소 피해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user-vp5bp6fz7d
@user-vp5bp6fz7d 9 ай бұрын
가로수를 심으면 보호를 위해서 시멘트 블록으로 1 미터 이상 높이로 둘러서 보호를 하던지 아니면 철망으로 둘러서 보호를 해야 잘 클것 같네요.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철책 같은데 이용하는 코팅된 철망 한 타레 정도면 ...... ^^;; 세네갈에서는 비싸겠지요 ? ㅎㅎ
@Hyuchan1002
@Hyuchan1002 9 ай бұрын
샌드박스라는 나무가 맘에 드네요 ㅋ 가시가 있어서 염소들 접근을 막아 내는 듯 ㅋ
@kbsmd0
@kbsmd0 9 ай бұрын
튼튼한 천으로 감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느 분이 댓글 다셨던데 염소 이빨만 막아주면 되니 좀 큰 나무로 키워 헝겊을 둘러두면 염소피해를 피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user-wy7ex1lk2e
@user-wy7ex1lk2e 9 ай бұрын
무스타파 다니는 학교 소개한번 해 주셔요
@user-bp7jd5iz6q
@user-bp7jd5iz6q 9 ай бұрын
나무에 관해선 항상 궁금하고 관심이 많습니다. 나무에 염소가 닿는 높이만큼 망을 치기보단 걍 그물이나 철망으로 감싸버리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user-lw8vw2dc1e
@user-lw8vw2dc1e 9 ай бұрын
도로 물 웅덩이 도로변 흙 조금만 퍼 올리면 없어질텐데 비 올때 하루만 웅덩이가 생기니 천만 다행임니다. 가로수나 학교의 나무를 외목으로 수형잡아 보세요..나무의 가치가 올라감니다. 잘나낼 가지는 취목하여 새 묘목으로 사용하시구요..
@user-sp6sd3fh7t
@user-sp6sd3fh7t 9 ай бұрын
모르 랑 보낸시간이 많아 아들 같겠죠
@user-kp2bo3xy5l
@user-kp2bo3xy5l 9 ай бұрын
염소가 갈가먹은곳 진흙으로 덮어주고 비닐 종류로 동여메주는게 어떨까요?
@minister2507
@minister2507 Ай бұрын
농지가 온난화 때문에 없어지지 아니할 새로운 인간의 지식과 기술을 발전시켜봅시다.
@user-od2wj2bh8h
@user-od2wj2bh8h 9 ай бұрын
양이나 염소를 방목하면 나뭇잎을 아무렇게나 먹어치워 어린 나무가 자라기 힘든 구조가 되기까 넓은 땅 초지를 만들어 먹이로 주고 일정 지역에 가둬키우는 방식이 어떨지 ??
@yjk2155
@yjk2155 9 ай бұрын
와우 나무들이 숲을 이루었네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9 ай бұрын
예.. 이제는 뭔가~~ 사하라 사막에 유일한 숲속 동네가 점점 되어갑니다.
@user-en5gp9lv4h
@user-en5gp9lv4h 9 ай бұрын
무스타파와 딸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둘다 중학교 보내는것 보면 모르 아저씨가 깨어 있는분이시네요.아이들이 공부 잘해서 좋은 직장에서 일도 하고 잘 성장했음 좋겠어요.
@demianlim2475
@demianlim2475 9 ай бұрын
빗물을 그냥버리는게 아까운거 같습니다 지붕에서 빗물을모아 큰물통에 저장했다 식물에게 사용하는건 어떤가요 지붕면적이면 많은 물을 모을수 있을거 같은데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9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kbsmd0
@kbsmd0 9 ай бұрын
연간 200미리 정도, 5평의 크기라면... 16m2, 연간 3톤 정도 모을 수 있습니다. 어디다 쓰기엔 너무 적은 강수량입니다. 참고로 한국은 30톤 정도 내려요. 쉽지 않은 곳입니다.
@user-py4kw1st6v
@user-py4kw1st6v 9 ай бұрын
곧 9만 되겠어요. 화이팅입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9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
@VitorJKhan
@VitorJKhan 9 ай бұрын
나무 자체가 보람입니다. 나무 이름을 보람이라고 하고 싶어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9 ай бұрын
와.. 멋지네요.. 저는 "아름다운 추억"이라고 불렀는데... "보람" --> 멋지네요..
@user-bi6hc1jw4t
@user-bi6hc1jw4t 9 ай бұрын
숲과 나무가 우거진 나라치고 못사는 나라가 없다는 사실......아프리카도 자연을 잘 극복하면서 푸르른 나무들과 경제도 번영해보길 기원합니다
@user-sp9wj2cn1i
@user-sp9wj2cn1i 9 ай бұрын
😂
@autumn-vl5bq
@autumn-vl5bq 9 ай бұрын
대나무홍님 거북목...
@user-ty7gh3go5g
@user-ty7gh3go5g 9 ай бұрын
네 😂ㅎㅎ.감사합니다 감
@user-tp6gj7bh6e
@user-tp6gj7bh6e 9 ай бұрын
완전히 고목이 되기까지는 염소가 갉아먹지 못하게 관리해야하는데
@user-mb9cy6zd9t
@user-mb9cy6zd9t 9 ай бұрын
결국 자의도 타으든 강제든 자발이든 사막화를 막을 식물을 심는것과 담수화 기술 개발로 내륙까지 물을 옴겨야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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