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맛 있고를 떠나서 앉을자리도 없고, 어저께 보니 어르신들이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 난전 및 서서 먹는 모습을 보고 정말 한심스러운 광경이었다. 돈에 눈이 멀어도 너무나 많이 멀은 정자도 상인들 프랜카드에 연애들이 왔다 먹고갔다는등 가계 앞 주변들은 각종 대형 쓰레기 및 적재들 또한 제초작업도 하지도 않고 왜 유료 주차장은 해 놓았는지 지네들 먹거리 팔아주려고 오는데 무슨 주차장을 해놓고 돈을 받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빨간다리 쪽으로 가다 중간쯤 보면 도로한 가운데 여기는 사유지로 차량이 통과할 수 앖다나 뭐하나 떡하니 펫말을 박아 놓고 그러면 빨간다리는 어떻게 공사를 했는지 아니 지게로 인간들 다 저다가 공사를 했나? 정말 인심이 사납다. 다니는 길을 막고 그런짓을 하면 망한다는 이야기를 듣지도 못하였는지!
@kikukkim4177Ай бұрын
가계 앞 쓰레기 좀 치우고 팔아라! 유튜버 맨? 이런거 주변 쓰레기 보았나? 뭐 10,000원치를 사면 주차권을 준다고, 오로지 지네들 상가밖에 없는데 무슨 주차장?그리고 너무나 주변이 지분해 개선들을 해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