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 목사님 설교 파워에 힘이 돋습니다 천국에 계셔서 주님과 얼마나 행복 할까요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김빛나-r8i4 жыл бұрын
생각이 점점 더 많아지고 세상이 점점 더 악해지는데 옥한흠 목사님 설교 듣고 믿음 지키기 위해 더 노력할 수 있게 유튜브로 설교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antifreeze-v134 жыл бұрын
여호와께 짐을 맡기라는 설교말씀듣고 마음이 동(?)하여 연달아 듣고 있습니다. 평소 생각이 많은데다 관계의 단절을 경험하게 되어 번민중인데 여호와 하나님의 위로하심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오늘도 기도의 골방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자 합니다. 머릿 속 모든 생각의 편린들이 하나님의 은혜의 이슬에 촉촉하게 젖어 아름다운 꽃봉오리로 새롭게 피어나길 기도합니다. 잡념이 변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환희로 피어나길~~^^
@김선미-r5p4 жыл бұрын
생각이 많아져서 지금이시간 잠을자지못하고 이러고있습니다 설교를 듣는중에 깜짝깜짝놀라고 목사님말씀이 모두맞습니다 모두 맞습니다
@daisykim2628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한국의 빈곤층이 어찌나 힘들게 살며 그 위에서 자본주의의 흐름이라는 말 하나로 그들의 처지는 생각치 않고 착취하는 소위 가진 자들의 모습을 보며 충격을 받고 절망스러웠습니다.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 발 편히 뻗기 힘들고, 악취와 벌레가 도사리고 언제 쫓겨날지 몰라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희망이란 존재하지 않는 그분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은 정말 역사하시는 겁니까? 원망스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있으시다면 어떻게 저리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세상 곳곳에 많은데 그 바로 옆에선 돈을 쓰다 못해 악랄한 곳에 손을 뻗는 자들이 판치는 세상을 놔두십니까. 하는 생각이 끊이지 않습니다. 며칠을 그런 생각에 우울에 빠져 잠을 뒤척이던 중 이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직 끝까지 듣지 않았지만 시편의 94장이 저에게 주시는 말씀과도 같이 느껴졌고 또 저에게 이런 아픔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며 앞으로 저에게 어떤 소명을 주실지 그저 기도합니다. 하나의 인간으로써 저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써 힘을 주시기를 믿습니다.
@aromida75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을 뵌적 없지만, 미디어의 발달로 세월이 지나 이렇게 설교를 들을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듣기만 했는데 마음이 벅차는... 요즘 생각이 많아져서 힘들었는데 기도의 골방을 찾아 더 깊이 터치하시는 성령님의 은혜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유정희-b5f4 жыл бұрын
나도목사님뵈온적은없지만말씀들을수있어서감사합니다내가결혼을한다며예수잘믿는사람하고할거여요
@정영희-y3m4 жыл бұрын
하늘중앙교회
@정쌤-s3b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설교말씀에 은혜 많이 받습니다 설교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fineapple05175 жыл бұрын
오랜시간이 흘렀음에도 설교음성 녹음본이 깨끗하게 보관되어 감사드립니다
@성현우-y2s4 жыл бұрын
7
@조연순-c5p4 жыл бұрын
늘들어도 들어도 옥한흠목사님의생생하신 음성의 설교넘잘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뽀루맘-q7b4 жыл бұрын
ㅣㅣ4
@하정룡-n5r5 жыл бұрын
힘들고 어려움에 지쳐갈 때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많은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kzbin.info/www/bejne/sJ_Rd6isepZ0mbc 시118:15~17절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창세 이래 그 누구도 이 의문에 명백하게 답을 할 사람은 은혜로교회 성도밖에 없다. 이 본문에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 유일하신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의 행하신 모든 일을 선포할 자, “내갸”는 누굴까? 18절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경책”이란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다, 경계하고 훈계하다, 곧 타작하다라는 뜻이다. 이 예언은 진리의 성령이 실상이 되어 14년째 타작마당에서 경책했다. 그러나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택한 자녀들을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경계하고 훈계하여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신다. 이는 이미 만세전에 정해두신 그대로 하나님께서 일방적인 뜻으로 경영하시고 계시는 은혜다.
@김윤길-g3i5 жыл бұрын
옥 목사님! 하나님의 살아계신 그 말씀으로 위로와 격려와 용기를 주시는 설교야말로 한 시대의 아니 우리 나라의 선지자로 하나님게서 파송 된분이라 생각 합니다.
kzbin.info/www/bejne/ZqfWk3aclsmJjZo 창22:17~18절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하신 이 언약도 아직 단 한세대도 성취되지 않은 예언이다. 천하 만민이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으로 말미암아 복을 얻으리라고 하셨는데 2021년 이때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고 하셨는데 아직까지 대적이 이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이제 이 세대에 이 예언이 실상이 된다. 그래서 현재 나와 성도가 옥에 갇혀있는 이 일이 지금이 이 본문을 땅에 실상으로 이루는 때이며 주인공이라는 증거다. 이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모리아산에 바치고 그제서야 하나님께서 다시 언약하시며 하신 말씀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는 언약이 실상이 되는 것이다.!
모든 생각들을 기도의 골방으로 가져가지 못한것같습니다 스스로 아 이얘기는 안해도 되겠지 하면서 거르고 걸러내고 정한것만 기도했습니다....제자신의 죄를 뉘우칩니다, 정말모든 생각들을 모두 맡기겠습니다 오늘밤은 편안하게 잠들고 싶습니다
@user-s8v3dt5ew2 жыл бұрын
주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장동순-r5o4 жыл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께서 마리아를 십자가 위에서 바라보시며 "여자여 아들이니이다" 사도요한을 아들로 삼으신것 처럼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님께서 끝까지 사모님과 함께하시어 말씀이 열매맺는 성령의 공동체되시길 기도합니다. 옥한흠 목사님께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세우신 목자 신뢰하고 또 신 뢰 합니다. 지금도 이땅을 위해 중보하시는 모든 간구가 이루어 지길 간절히 우리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유성호접검-x3y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장동순-r5o4 жыл бұрын
옥한흠 목사님 설교3편 사랑의 교회 오정현목사님 세우시고 한국 교회를 생각하시며 끝까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기도하신 풍성한 열매가 제자훈련으로 모든 민족에게 이루어 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의교회 아름다운 찬양처럼 온 열방에 그리스도의 향기로 가득 채우시길 우리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jbrettyoo39524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온 찬송가는 찬송책에 없던데, 어디서 악보를 볼수 있을지...
@user-ic1ns9qo9y4 жыл бұрын
아멘
@chorongoh5070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kdkdk8985 жыл бұрын
같은 그때 그 시기에 누군 옥한음 목사님 만나서 신앙하고 누군 사이비 이단에 빠지네 아이러니
@@user-qz3qf3gc9v 무슨 말씀하시는지는 알겠는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그 얘기가 아니라구요.
@dkdkdk8984 жыл бұрын
@@user-qz3qf3gc9v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거 보니 귀신들리셨나?
@대단하진5 жыл бұрын
이번에 10만 수료식?? 거기에 지인이 갔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가는걸까요???
@talkertalker05 жыл бұрын
진정한 기도는 골방에서 드린다고 했었죠. 10만명이라는 숫자를 내세우고 싶어하는 이들을 찾아간 거겠죠. 진정한 기도였을지 모르겠네요.
@용맹-f7d5 жыл бұрын
@@talkertalker0 신천지..
@iee74424 жыл бұрын
@@talkertalker0 신천지 로군요
@talkertalker04 жыл бұрын
@@iee7442 예? 제가요? 문맥을 잘못 읽으신 것 같네요. 진정한 신앙은 골방의 기도처럼 혼자서라도 그리스도적인 가치를 떠올리는거지, 10만명이라는 사람의 머릿수를 내세우는 집단과시가 진짜 신앙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10만명이라는 머릿수가 마치 자랑스러운 양 과시하는 건 바른 신앙이 전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전 생전에 기독교 신앙을 가졌던 조부의 인품을 존경하여 기독교적 가치를 혼자서라도 떠올리려고 할 뿐, 아무 교회에도 가지 않습니다. 하물며 신천지에 가겠습니까.
예수그리스도께서 마리아를 십자가 위에서 바라보시며 "여자여 아들이니이다" 사도요한을 아들로 삼으신것 처럼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님께서 끝까지 사모님과 함께하시어 말씀이 열매맺는 성령의 공동체되시길 기도합니다. 옥한흠 목사님께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세우신 목자 신뢰하고 또 신 뢰 합니다. 지금도 이땅을 위해 중보하시는 모든 간구가 이루어 지길 간절히 우리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