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이후 할머니가 더는 자식들이 비싼 밥 먹자 해도 나가지 않았던 이유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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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노후인생-지혜로운

지혜로운 노후인생-지혜로운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6
@chung2649
@chung2649 3 ай бұрын
정씨 할머니 생각이 올았다 생각합니다 현명한 처세였네요 할아버님 너무멋있어요 시모는 덜 떨어진 사람이고요 여자라면 모두가 딸이면 어느집에며느리가 됄태이고요 자식들결혼후에는 그들이 연락 오면받아주고 안와도 그만인 마음으로 살아가야해요 우리가 자식키울때을 생각하면서 애들도 그렇게 힘들게살고 있잔습니까 한가정을 이루고 산다는게부모때나자식때 다른게 하나도업흡니다 자식들 안태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아야하고 그들만 잘살면 그게 서로행복 이람니다
@샤인-x8d
@샤인-x8d 5 ай бұрын
자주않보고 전화자주하지말고 서로 먼가해주길 바라지말고 그렇게 살아야 서로 편할거같습니다
@familyyong3952
@familyyong3952 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화니핀라이프
@화니핀라이프 5 ай бұрын
자식들 원하는것이 그것이군요. 늘 부모에게 받기만 하려는 자식들~ 서운하지만 내가 계좌입금하고 문자하면 지들도 문자로만 감사하다고 하네요. 차라리 남이면 감사라도 하지. 이제 손주도 안 챙길까 생각중이고 남대하듯 살고 싶네요.
@한상희-t1r
@한상희-t1r 5 ай бұрын
😅😅😅​@@화니핀라이프
@박미자-y2f
@박미자-y2f 5 ай бұрын
자식들한테 지원해 주면 안 되죠 남남처럼 살아야지😢
@서가영-l9c
@서가영-l9c 4 ай бұрын
​@@화니핀라이프계좌이체까지해서 줄필요없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사는게 피차 편한세상 이네요
@루팡-z7c
@루팡-z7c 5 ай бұрын
부모고 자식이고 가끔 한번 멀리 떨어 져 사는게 최고 자식들 한테 전화질 하지 말고 서로 편하게 사는게 최고
@용혜옥-z1v
@용혜옥-z1v 5 ай бұрын
소원이이루어지기 어려우면 적당히 포기해야한다 사람마음고치기 어려워서요
@선경강-p1i
@선경강-p1i 2 ай бұрын
소원도많으시네요ㆍㆍ그냥그냥 사셔야 속 편해요ㆍㆍ
@선경강-p1i
@선경강-p1i 2 ай бұрын
딸라인은 끈끈하고 찐덕거리고 살아도 탈이없지만 아들라인은 찐덕거리면 어딘가모르게 부작용이나니깐 코로나스타일이 우리는최고다~^^^
@chlee5210
@chlee5210 4 ай бұрын
요즘은 양쪽 똑같이한답니다 그렇게 믿고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nolja1079
@nolja1079 5 ай бұрын
자식 시집 보내고 나면 절대 의지도 간섭도 퍼 주지도 말아야 합니다. 울 며느리 지들 어려울때 적금 깨고 연금 해약해서 사업 자금 보태 주었더니 잘 되어서 아주 풍족하게 삽니다. 며느리 왈! 어머니 항상 넘 감사해요. 어머니 고마움 잊지 않을께요. 하더니 더 잘 사니 지 잘 났다고 명절, 생일.어버이날 저나도 없네요. 뭐라 해 주고 싶지만 아들 부부 지들끼리 잘 살면 되니 그저 입 다물고 있답니다. 황창현 신부님 강론 들으면서 위안 삼으며 남편하고 건강하게 맛난거 먹고 서로 의지하며 사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혹여~사업 자금 빌미로 돈 빌려 달라고 하면 돈 없다고 확실히 거절 할 겁니다. 나이 먹어 자식 의지하고 자식한테 속으면 늙어서 구렁텅 속에 산다는 걸 뼈저리 게 느끼게 되겠지요
@nolja1079
@nolja1079 5 ай бұрын
시집,장가
@pcliner
@pcliner 5 ай бұрын
장가(고려), 시집(조선), 결혼(한국).. 의미가 다릅니다.
@사랑니-d2l
@사랑니-d2l 5 ай бұрын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오네. 받아먹고만 살았나.
@이복자-k4r
@이복자-k4r 6 ай бұрын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caryshim
@caryshim 6 ай бұрын
시모와 시누들의 폐악질.... 남의 딸. 남의 아들 내 식구 되었으면 서로 잘해줘야지... 내 아들 딸 귀하면 남의 아들 딸도 귀한 거지... 내 며느리 일 시키면 내 딸도 시집가면 그리 하도록 해야 함
@김조이-k6s
@김조이-k6s 5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온전한 자식으로 인식되면 충분살 듯 합니다. 그 또한 조금 늦게 만난 내자식이라고.
@sjy5879
@sjy5879 5 ай бұрын
노예로 팔려 간것도 아니고 며느리도 남의 귀한 자식이고 소중한 하나의 인격체인데 시댁이 뭐라고 노예처럼 부리고 갖은 횡포로 인격 짓밟고 지들이 무슨 왕족들이라고.. 그런면에선 조선은 참으로 여자들이 살기 힘든 미개한 짐승들 나라였다
@박-v3l
@박-v3l 6 ай бұрын
모르시는게있어요 난 맏며느리 70대인데요 요즘젊은시모들땜 이혼사례도많구요 못됀시모들많아요 시집살이도 안해본시모들인데 왜그럴까요?사람나름입니다 시집살이당해본사람이시집살이시킨다는건 아주옛날얘기지요 시집살이해본사람으로 내며느리한테는 본정신에나쁘게못합니다 더 이해하고 말한마디도 조심하고 며느리 눈치보고 그러고삽니다 사람만나기 달린겁니다 지나가다 답답하여 댓글달았어요 나쁜사람에 또나쁨사람을만나니 그런말이생겼다고봐요 절대시집살이 한사람이 시집살이 안시킵니다
@양이-d8w
@양이-d8w 6 ай бұрын
시집산 사람이 시집살리고 유산경험있는 사람이 며느리 조산되도록 일시키는 시머머닌 답이 없죠. 제 시집이 그래요.
@gwomdf91
@gwomdf91 6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의 시어머니 시집 오셔서 1년도 안되어 시할머니 돌아가셔서 시집살이 못해 보셨는데 저 시집살이 25년 오지게 했습니다. 당신 돌아가실 정도로 아프시니 조금 나아졌어요. 개인 성품과 옆에서 응원하는 시아버지,시누이 셋 있으면 장난 아닙니다.
@caryshim
@caryshim 6 ай бұрын
남편이 개막장이네요. 자기 부인을 종처럼하고 살았네요.
@허경숙-d8k
@허경숙-d8k 6 ай бұрын
저도 종갓집 맏며느리로 37년 시어른 모시고 힘들게 살았지만 제 며느리한테는 절대 일 안시킵니다. 며느리가 뭔짓을 해도 예쁘기만 하더구만 시집살이 당했다고 시키는건 아닌듯요~
@헤르미온느-r1s
@헤르미온느-r1s 6 ай бұрын
비현실적인 스토리네요
@전영숙-m1i
@전영숙-m1i 6 ай бұрын
참말씀이잘하십니다❤
@김한기-k6h
@김한기-k6h 5 ай бұрын
인생사 정말 힘듭니다 남여 결혼하지말고 혼자사는게 최고입니다
@그남자네집-h9y
@그남자네집-h9y 5 ай бұрын
결혼 전에는 간이라도 빼 줄듯 잘 해주던 시모와 시누가 결혼하자 마자 오만가지 참견에 부부사이 이간질하고 신혼집 쳐들어와서 지내고 생활도 방해하고 결국 이혼했어요
@김정애-u4r
@김정애-u4r 5 ай бұрын
눈물 나네요
@문형희-x6d
@문형희-x6d 3 ай бұрын
이혼하고 나니 시월드 인간들하고 인연 끊어지니 마음 편하네요.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시집가서 벌어놓으면 다 빼먹고 시누이 3명과 시어머니 별난건 그려려니 하면 되지만, 효자 남편 줏대없이 시월드하고 한패거리라 평생 벌어도 재미없었어요. 거기다 폭력까지~ 친정엄마는 시누이 시집살이 하지 말라고 맞벌이하는 딸을 위해 우리 아이 둘 다 키워주고 반찬까지 바리바리 만들어서 갈 때 마다 싸주셨죠. 부모님 먼저 병들어 가시고 나서 음식 만들어보니 장난 아니더라구요 근데 너무 외롭네요. 잘못한 인간들은 씨월드에 다 있는데 난 이젠 나이들고 한심하고 바보처럼 살았네요. 이혼하려면 젊을 때 해야지~ㅠ
@pgnpgno2422
@pgnpgno2422 3 ай бұрын
절대 공감합니다!! 내가당했던 시집살이~ 내 시어머니 꺼꾸로만하면 좋은시어머니될수있어요
@aubreykringler2570
@aubreykringler2570 6 ай бұрын
못 사는 시댁이 더 난리랍니다 염치는 안드로메다로 보내고ㆍㆍ뻔 뻔들 해요
@하연김-o5i
@하연김-o5i 6 ай бұрын
성격이 되게 못됐나보다
@조원숙-h8s
@조원숙-h8s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돈없음 염치라도 있으면 좋은데 염치도업고 게을러서 일은 며느리가 다하게 하고 세금까지 다내줬건만 재개발되어 돈조끔 만지더니 나보고 니까짓거 어쩌구 하더라는... 지금 연끊고 삽니다 만고 땡 입니다
@조원숙-h8s
@조원숙-h8s 5 ай бұрын
@@김인숙-k1d5w 친정 못산다고 오히려 괄시받은 사람입니다 세금 제사 이런건 내가 공장 다니면서 잠도 못자가면서 벌어서 내 줬구요 춤바람나서 밤새춤추고온 시누는 (결국이혼) 늦잠자게 냅둬라 하고 새벽까지 일하고온 나는 아침에 깜빡 늦잠 잤더니 안일어난다고 시누아들 시켜 (한집에 살았음)일어나라고 시켰는데 시누아들이 초디1학년 이었는데 뭐라한줄 아세요. 외숙모 할머니가 외숙모 늦게까지 쳐 잔다고 욕했어요 빨리일어나서 밥하래요 그러더라구요 시어머니도 집에서 노는사람 이었구요
@운유-r4g
@운유-r4g 5 ай бұрын
없는집이 거지근성
@조원숙-h8s
@조원숙-h8s 5 ай бұрын
@@김인숙-k1d5w 지뿔도 없으면서 없는집딸이라고 종부리듯 하고 친정엄마 돌아가셨는데 시가5남매 아무도 안왔고 부자집 동서 남동생 아기 돐때 5남매 다 왔더이다 더구나 동서는 제사때 오지도 않았고 나혼자 맞벌이에 제사 묘사 집안대소사 40년 군소리없이 다했구요 힘든일 내가 다했는데 시모 왈 자기가 기도많이해서 내가 집사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나는 코피흘려가며 일해서 집사고 했는데 10원 한푼 보태지 않았으면서 새로산집 열쇠 달라고 하더니 우리 출근하고나면 다뒤집고 말도없이 내물건 가져가고 ... 그것 뿐이었겠습니까? 자기보다 높다싶으면 납작엎드리고 자기들보다 낮다싶으면 거만하게 온갖행패부리고... 내가 열받은 답이 되었나요? 답없는 거지근성들...상종안하니 너무 좋습니다
@이윤정-y4y
@이윤정-y4y 6 ай бұрын
저런의식이문제 시집식구들 그때까지 살아있는게 기적이네 진자본인은 거꾸로며느리 시집살이를 하는귀로의서있네요
@jbdc16d1f8
@jbdc16d1f8 5 ай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며느리를 돈 안주고 부리는 노예 취급하는 사람들이 문제 나도 며느리 볼 때가 다가오지만 난 저러지 말아야지 너무 추하다
@김조이-k6s
@김조이-k6s 5 ай бұрын
잘 못 알고 있는 건 아닐까요? 오히려 시부모는 화수분이자 영원히 기댈 수 있는 든든한 기둥정도로.
@박성희-u8q
@박성희-u8q 2 ай бұрын
참. 현실을 모르시네 요즘세상 누가 며느리를 부려요?
@김조이-k6s
@김조이-k6s 5 ай бұрын
칠순 즈음에 따라가 외식 식당이 스페인 요리 전문 집, 돼지 국밥 육개장이 체질인 데, 그걸 손주들과 즐 길순 없어서 .
@deeppurple9082
@deeppurple9082 6 ай бұрын
난 아들내외에게 늘 말한다 전화나,집에 와야 하는것에 신경쓰지말라고 그냥 니들 잘사는것에 집중하라고 얼굴 한번보는게 뭐 중요하냐 자식은 부모 가슴속에 두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로 편합니다
@familyyong3952
@familyyong3952 5 ай бұрын
저와갓은마음공감합니다 서로편하게~
@cocosweetbaby487
@cocosweetbaby487 5 ай бұрын
가장 현명한 말씀입니다. 성인이된 자식들은 그들의 삶을 자유롭게 살도록 내버려두어야합니다. 어떤 날에, 어떤 의무감으로 연락하고 만나야한다는 문화를 부모가 먼저 없애주어야합니다. 자유롭게 놓아두고, 연락이오면 반겨주고, 찾아오면 더 반겨주고, 갈때는 가뿐히 바이바이~ 그렇게 해주면, 서로 늘 좋은 마음만 있고, 더 보고 싶어하게 될거예요. 뭐든 의무적으로 만들어놓으면 더 하기 싫어져요.
@이명자-m7o
@이명자-m7o 5 ай бұрын
니네들도 늙어봐라 자식 목소리 듣는게 유일한 낙인데 고생해서 키웠는데 부모는 나몰라라 하고있네
@given735
@given735 5 ай бұрын
진짜 저런시엄니가 있어요? 며느리가 시댁 재산다가져가서 집안말아먹는건 많이 봤는데.당장 우리집도 올케가 남만도 못합니다.남은 받았으면 주기라도 하지.이건뭐 밑빠진독에 욕심이한도없고 칼만 안들었지 강도입니다.
@이주연-l6m3t
@이주연-l6m3t 2 ай бұрын
다 사람 나름이긴 한데 요즘엔 사악한 며느리들이 훨씬 많은듯하지요 사회에서, 메스컴, 학교등등 분위기가 그래요 제일 큰건 딸만 있는집 부모가 ᆢ, 딸만 있는집은 유세가 등등하더라고요 우리집은 딸.아들 다 있어서 공평할듯합니다 ㅎ
@성미정-w7q
@성미정-w7q 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차이 ᆢ 아들이 뭐라고 ㅠㅠ
@황유정-y6m
@황유정-y6m 5 ай бұрын
자식들 신경 안쓰고 내자신이 바쁘니까 좋던데 만났을땐. 얼마나 잘해주는지몰라요
@user-ss432
@user-ss432 4 ай бұрын
영상 보지 않았지만 제목만 본다면 좀 이상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부디 좋게 되어서 좋은 여생 보내시길 바랍니다.
@신기옥-e6i
@신기옥-e6i 5 ай бұрын
친정 아버지 화이팅❤❤❤
@장영순-m8e
@장영순-m8e 5 ай бұрын
어린시누가 우리집 며느리들 어쩌고 저쩌고 딸기 사와서 이것엄마만 먹어 누구도 주지말고 난옆에서 설겆이 하고 있는데~ 이젠 시어머니 초기치매 그시누가 간병하네요 ~
@songminkosofsky9162
@songminkosofsky9162 4 ай бұрын
쥤쁄도 없으니까 이 참에 벗겨 먹으려는 심보죠. 선물도 살짝, ‘ 제가 재미있는 여행를 이런 기념품으로 아니면 음식으로 함께 즐기려 합니다.’ 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Aiq0e8ald
@Aiq0e8ald 6 ай бұрын
요즘며느리눈치안보고사는시모도 있나요?아들가진게죄인이고. 죄많아서 딸이없다고하네요 사회풍토가이렇게변해버렸네요~
@korkimpaki1105
@korkimpaki1105 5 ай бұрын
요즘시대가 그런가 봅니다 아들 둘 맘인데 마음 비우고 삽시다~
@숙자최-y4m
@숙자최-y4m 5 ай бұрын
며느리 눈치 볼일이 있나 보군요~ 그렇지 않다면 눈치 보지도말고 당당 하세요 눈치보면 자존감만 더 떨어지고 만만히 봅니다 70년 살아오며 겪은 삶에서 오는 답입니다
@Aiq0e8ald
@Aiq0e8ald 5 ай бұрын
@@숙자최-y4m 눈치본다는게별다른게있나요? 할말있어도못한단 말이죠?어쩜그리 당당하시나요.? 집안마다 시람됨됨이 다~다르거늘~ 며늘은어디까지나 며늘입니다.
@helenchivers26
@helenchivers26 5 ай бұрын
나도 아들 둘 맘인데 정말 마음 비우지 않으면 못살아요.
@곽명숙-b6c
@곽명숙-b6c 5 ай бұрын
@@숙자최-y4m 며느리 눈치를 보는게 꼭 무슨 잘못이 있어서 그런가요? 좀 지나치신 말씀 같아요
@김태양-j4y
@김태양-j4y 5 ай бұрын
싸가지 없는 사돈 이네 넘 과장된 글 인듯 현실에서 이런일은 없을듯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이한나-x7n
@이한나-x7n 4 ай бұрын
내기준으로 평가하지말고 어떤세상이라도 이런경우도 있구나하고 참고하세요!!!
@나는나-s2r
@나는나-s2r 6 ай бұрын
아들한테 전화해서 울고 며느리앞에선 드러내는 본심 지금 6,70대 시부모 특히 시엄니들 죽고나면 시집살이라는 단어가 사라질수도 있지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시집살이 당한 사람들이 고대로 많이 하더라 결혼안하던가 시댁, 친정 도움없이 멀리 떨어져 사는 게 부부사이 좋게 사는 팁일수도 있는 거지 요즘 결혼안하고 애 안낳는 사람들 아주 똑똑한 거야 결혼해서 시댁에 처가에 무시당하고 배우자 어린 것들과 바람나고 애낳아서 키워봤자 등골 휘는데 뻔한 그 길을 왜 가겠나?요즘 애들 참 똑똑햐 칭찬혀
@SkyJ-co9hu
@SkyJ-co9hu 6 ай бұрын
인간이안되는건 필연.
@jyr790
@jyr790 5 ай бұрын
저도 이상하게 결혼이 하기 싫었는데 운명인가 자식 낳았지만 애 낳는 거 비추입니다 그리고 시어머니가 호된 시집살이로 정신과 약까지 먹는 사람이었는데 며느리 집착이 심했음 옛말 틀린 거 하나 없어요
@바라마-g2x
@바라마-g2x 4 ай бұрын
결국 자식이 내가 바라는대로 하지 못하는건 모두 나의 업보! 자식들 앞에 제대로 효행을 실천하지 않았다면 더 더욱! 거기다 돈 번다는 이유로 자식과의 대화나 그 살가움을 나눌 기회를 얼마나 가졌던가? 그러고도 자식의 효행을 바란다면 놀부심보! 원래 사랑이란 내리사랑이 만물에 통하는 진리이고 만고불변의 이치! 사람인 경우 효행이란 거꾸로 된 사랑을 행 할 수 있다는 것!(동몽선습)
@가수정보배MC노래강사
@가수정보배MC노래강사 6 ай бұрын
👏👏👏👏👏👍👍👍💖💖💖
@남수옥-h9h
@남수옥-h9h 5 ай бұрын
자기자식귀하면 남의자식귀한줄 귀한줄은 왜모르실까
@공심영
@공심영 4 ай бұрын
친정아버지채고네요
@기분유
@기분유 4 ай бұрын
최고
@최유나-q1r
@최유나-q1r 5 ай бұрын
그집 시어머니 시누이 사람 이냐 괴물이냐 겉으로는 사람에 탈을쓰고 속으로는 마귀인가봐 며느리에게 그럿게모질게 하는 사연을들으니 스트레스 받아서 못듣겠네.
@소나-d3t
@소나-d3t 3 ай бұрын
자식이 전화해야하나요. 엄마가 전화해도 돼요. 해준게 없으니 미안한거죠
@문구박-j5n
@문구박-j5n 6 ай бұрын
며느리를 노예로 취급하는 시댁! 저질 문화가 여성의 울분을 불렀지
@바다-y5o
@바다-y5o 5 ай бұрын
내자식을 탓하세요 며느리 하는대로 처가에도 똑같이못하는아들들이 문제네요~
@바라마-g2x
@바라마-g2x 4 ай бұрын
사람사이에서의 갈등은 결국 상대방 시야에서 사물이나 사건을 볼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을 차지 한다 봅니다. 역지사지를 굳이 안하려는 이기심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의 그릇의 크기가 문제지요.
@구양숙-f3j
@구양숙-f3j 3 ай бұрын
니들만 잘살면 돼 라고 말하면 안된다 잖아요 황창 연 신부 강의들어뵤니 그말이 자식을 그렇게 만든거라고 이제부턴 다같이 잘살자로 바꿉시다
@김태양-j4y
@김태양-j4y 5 ай бұрын
요즈음 도 이런 씨엄씨가 있나 이해가 안감
@전하정-c8v
@전하정-c8v 6 ай бұрын
피가 먹기를 ㅡ 피가 멎기를
@안성자-g4k
@안성자-g4k 4 ай бұрын
이야기가 너무 딸유리한방향으로만 요즘 시어머니들 그렇게 개념없지안습니다
@수채화-c7r
@수채화-c7r 2 ай бұрын
그건 , 안성자님 의 소견일뿐...!
@정미정뭉
@정미정뭉 5 ай бұрын
이혼이답이구만
@미현이-t6i
@미현이-t6i 2 ай бұрын
자식이 결혼하면 남이다 라고 생각해야한다.내가벌어서쓰고 모아놓은돈으로 병원가고 장례비 준비하고 죽을때가 되면 혼자서 조용히 저세사으로가라. 자식에게 손끝만큼이라도 바라게되면 갈등과분란이 생긴다
@도영엄-r6y
@도영엄-r6y 5 ай бұрын
참 별난 사돈들도많네요
@bluerain2094
@bluerain2094 5 ай бұрын
요즘 며느리가 그런 대접받고 울까? 30년전의 나도 안그랬건만 MZ세대 딸들아 너희는 할말 다하고 살거라
@jyr790
@jyr790 5 ай бұрын
노노 시부모가 집착 안 하면 돼요 추하게 집착하다 며늘한테 그런 말 듣느니 요즘 시부모들도 다 배운 세대라서 존심이 있지 ㅋ
@남수옥-h9h
@남수옥-h9h 5 ай бұрын
참 인간은 욕심이많아 인간인지 짐승인지 하는짖을보면 한심해
@sungjaoh4926
@sungjaoh4926 5 ай бұрын
해바라기 같이 자식 에게 고개 돌리지 마세요 나도 80대인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 본인삶 만들어 남은 삶 살아가세요 키울때 힘든건 부모사정 입니다 부모가 팔자좋아 좋은환경에 태어났으면 자식도 팔자늘어질것 입니다 난 옛날사람이라 60년대에 대학졸업하고 별난씨누이 5섯에 마마보이 남편에 내편하나 없는 시집살이 씨어머니 돌아가실때까지 바보같이 혹독하게 대학교졸업한 가정부 같이 살았습니다 난 내가 싫고 힘들었던건 절대 며느리에게 안합니다 나는 며느리가 두명인데 친구들끼리 씨어머니 얘기나오면 끼지도 못한답니다 씨어머니 자랑만 하니까요 혹독한 시집살이 한사람이 혹독하게 시집살이 시킨다는 말 하지마세요 본인이 힘들고 싫었으면 그런행동 절대 안합니다 글쓴이는 너무 시대에 맞지않는 글을 올린것 같아요 글쓴이의 글 너무 특이한 사항인것 같네요
@Sky-rh2bh
@Sky-rh2bh 5 ай бұрын
공감❤ 제가 시모가 된 후 며느리에게 한 말입니다 '나는 시집살이 했지만 자식에게 대물림 하지 않는다'
@핫쵸-k1j
@핫쵸-k1j 5 ай бұрын
돈을점점 많이요구하시죠
@Cloud-o3e
@Cloud-o3e 4 ай бұрын
막내딸 그런집안이랑 결혼한 자신을 탓해라ㅋ
@나는나-s2r
@나는나-s2r 6 ай бұрын
시누이야 너도 시집가서 종년 되는 거여
@oklimlee8553
@oklimlee8553 4 ай бұрын
이런 집구석도 있나 이런며느리도 있나😮
@차보리-c5p
@차보리-c5p Ай бұрын
우리오빠는 결혼하더니 이상해졌음.
@oes125
@oes125 2 ай бұрын
우리 시어머니는 댁에 찾아뵙거나 전화하면 반가워 하시지도 않으면서 전화는 또 왜 그렇게 하기를 바라시는걸까요? 진짜 궁금함
@김정옥-m6p5q
@김정옥-m6p5q 6 ай бұрын
옛날엔 저렇게 인품이 엉망인 인간들이많았음~~잘해줌고맙기는커녕 돈거저버는줄알구 못해본거다하려구 날뛴다~원래쥐뿔도없으면서 남하는거다하려구 부잣집흉내다내는 졸부들임~~
@윤화자-y6i
@윤화자-y6i 6 ай бұрын
쥐뿔도 없는데 왕비병 시어머니 는 며느리를 질투하기까지. 권사님이셨다.
@문구박-j5n
@문구박-j5n 6 ай бұрын
홓애비 아들하고 주욱 살아요
@jisung146
@jisung146 5 ай бұрын
기계음인지는 모르지만 친정, 시어머니 음성 더럽게 싸납다 배울것 없는 어른들이다 나도 70넘었지만
@김미란-l5k
@김미란-l5k 5 ай бұрын
왜 못된 시엄니에 휘돌림당하냐 다 받아주니깐 더 패악질하는거다 답답하네ㅜ
@이여울-x4z
@이여울-x4z 5 ай бұрын
첫째는 며느리를 잘 들여야 합니다 결혼 전엔 모든 면에서 정상적이었던 내 아들이 결혼 후 부터는 너무 많이 달라졌네요 부모 생일 명절 어버이날 1년 지나가도 전화한통 없답니다 삼성 입사한지 20년이 다 되어가고 며느리는 전업주부인데 성격 독특한 며느리에게 요즘말로 가스라이팅 당해서 부모도 모른체 하는 아들이 가엾기까지 하네요 그렇지만 저희 딸은 공무원인데 시댁 친정 똑같이 잘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여름초여름
@여름초여름 5 ай бұрын
아들의 본심이 부모로 부터 자유롭고 싶을수도요ᆢ아내 핑계로요ᆢ
@happyhappy9573
@happyhappy9573 4 ай бұрын
결혼한것만도 효도네요 아예 생각이ㅈ없는집들이 더 많답니다 일단 새가정 꾸렸음 탈없이 잘사는거도 고맙구요 효도니 행사니 다 옛날 농경시대 대가족 문화입니다 이혼도 흔해서 잘살아주는 것만도 고마워요
@성순오-j3x
@성순오-j3x 5 ай бұрын
정씨할머니는현명하신데정씨사돈은영않닌것같네요모두정씨할머니처럼살며자식생각하는줄알았ㄷ.니그게아니네요
@레오네오-i2m
@레오네오-i2m 5 ай бұрын
그런 집에 결혼한게 잘못이여 이혼해
@블루베어-l1i
@블루베어-l1i 5 ай бұрын
저런집에 시집가다니
@그남자네집-h9y
@그남자네집-h9y 5 ай бұрын
저희 같은 경우는 결혼 전에는 본색을 드러내지 않았어요 모두가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jyr790
@jyr790 5 ай бұрын
그냥 짐승들처럼 새끼한테 집착하지 말자 노인들 저러는 거 왠지 추하다 그냥 자연의 순리대로 삽시다 새끼가 성장하면 부모자식 인연은 거기까지.
@happyhappy9573
@happyhappy9573 4 ай бұрын
옛날유럽이지 공공화장실 더럽고 비싸고 파리는 치안도 불안 호텔행사도 요즘 가정집들을 잘 지어서 호화로운 줄 잘 모르겠음 여행사 호텔 사장만 배불리는 바보짓 저 며늘도 무리하게라도 작은집 대출받아 허리띠 졸라매며 살았음 시댁에서 짓거리 못 했는데 넘 착해서 당했네 시댁친정 뒤바뀐 집도 많아요 각자 가정 꾸렸음 각살림 입니다 기브앤테잌 철저
@정숙-v7b
@정숙-v7b 3 ай бұрын
ㅈㄷㅇㅅㅁ😊ㅇ 22:28
@전봉기-w2n
@전봉기-w2n 4 ай бұрын
다 인간 이하 집 구석이네
@기분유
@기분유 4 ай бұрын
패악질.
@배추뿌리
@배추뿌리 4 ай бұрын
혹독한 시집살이 하셨네. 악독한 시어머니와 시누이들 "지근지근" 밟고 십네.
HELP!!!
00:46
Natan por A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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Человек паук уже не тот
00:32
Mi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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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00:46
Natan por A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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