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a1453 네 지금은 많이좋아지셔서 1년주기로 혈관외과/대장항문외과 진료받으셔요 그때보단좋이지셨지만 언제까지다닐지 기약이없네요 그때문에 잔병치례가많아지셨어요ㅠ
@user-dg4cu1gg7s4 жыл бұрын
서울대병원 응급실 방문했을때가 생각나네요 CPR 무전 울리자마자 부리나케 뛰어가시던 응급구조사 선생님들이 생각나네요.간호사, 의사, 의료기사,간조사 쌤들 그리고 보안요원분들 다 너무 고생 많으세요. 응급실 과밀화때문에 고생 많으실텐데 근무 조건이 나아졌으면 좋겠어요ㅜㅜ 항상 감사합니다
@lg66413 жыл бұрын
마자요~갈때마다 엄청바쁘게다니시는데 근무여건이좋아졌음좋겠습니다~진료늦고검사늦게한다고 너무보채지않으셨음해요~ 응급실직원(의사/간호사/보안업채직원/원무과/배드담당분들)감사하단말한마디면 피곤이날아간다고...응급실에있는모든분든(예외) 감사하단말을 잘 못듣는다고해요~다른과로전원되셔서..항상감사합니다를 갈때마다 전 합니다~의료인분들 항상감사합니다!대단하시구요!
@dlddudiam4 жыл бұрын
침대위에서 중심잡고 가슴압박 유지하기 정말 힘든데 1급 응급구조사 선생님 대단하세요!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2분 가슴압박 유지하기도 힘든데 고생많으셨습니다!앞으로 응급구조사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께서 알려지게 되면 좋겠습니다 멈춘 한사람의 심장을 다시 뛰게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oojin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아
@fidjsnnska68703 жыл бұрын
@@ooojin 7343
@edictas14322 жыл бұрын
@@water_garden 네
@MM-tn3br6 ай бұрын
일부러 카메라 앞에서 쑈하는 조gotten 관jong 대항문국 17+1 련드 ㄹ
@ngj1jng4 жыл бұрын
생을 잇는 곳이라는 표현이 딱 맞네요. 보는내내 마음이 저린 영상입니다. 응급의료센터에 근무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존경스럽습니다.
@메딕-e6z4 жыл бұрын
응급의료센터 의사, 간호사,의료기사,보안요원 선생님등등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그리고 영상 중간에 CPR상황에서 보이는 응급구조사 선생님들 늘 응급환자 곁에서 환자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언니가 간호사라 더 집중해서 봤네요... 전국에 계신 의료진 분들 진짜 화이팅... 언니 국시 준비랑 대학 다닐 때 옆에서 본 동생 입장으로는 진짜 힘든 직업인 것 같아요 🥺🥺
@TheOnthetop73 жыл бұрын
살 수 있어요..의식이 점점 흐려져가는 상황속에서도 나를 붙들어 주던 저 한마디. 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들었던 말을 아니었지만 그 말 한마디 덕에 지금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응급상황에서 환자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kb6793 жыл бұрын
새벽시간 내내 신경을 곤두세우고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응급의료센터 의사, 간호사,의료기사,보안요원 선생님등등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사랑한다-k6v5 ай бұрын
눈물 나게 고마운 분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yhm63373 жыл бұрын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힘써주시고 계시는 모든 의료진분들 사명감 하나로 항상 저희의 생명을 다루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hyejeonglee89943 жыл бұрын
우리 딸도 권역의료센터 응급실 8년차 간호사인데 퇴근할때면 늘 힘들어하는 목소리로 "엄마. 오늘도 너무 힘들었어. 너무 배고파."라고 전화를 합니다. 근무시간 안에 식사를 해 본적이 지금까지 거의 없다고 합니다. ㅠㅠ 그렇다보니 3~4년을 못 넘기고 그만 둔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딸은 닥터헬기도 타는데 헬기근무는 일출부터 일몰까지라 여름엔 4시반에 출근해서 8시까지 근무합니다. 하루에 6번 나간 적도 있다고 하더군요. 영상을 보니 어떻게 일하는지 몰랐는데 우리 딸도 저렇게 하겠구나 싶어서 마음이 짠합니다. 간호사분들. 모두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장프로-f2z6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하고 멋진 따님을 두셨네요. 응원합니다.
@SCHO_KA_KOLA-l8e3 жыл бұрын
진짜 의료관게자분들 너무 대단하고 고마워요 진짜 자기몸 태워서 일하시는 대단한 분들임
@동백꽃팰무렵3 жыл бұрын
간호사 선생님들 한번씩 보면 진짜 멋있어 보일때가 있다 진심 존경합니다.
@차밍유-m9k4 жыл бұрын
제 동생이 다른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고있는데 항상 말로만 듣던 상황들을 영상으로보니 정말 생생하게 다가오네요. 응급실이 사람의 생과 사가 달린 급박한 곳이다 보니 근무 때는 항상 초긴장상태라고 하더라구요. 밥은 커녕 화장실 갈 시간이 없어 물도 잘 안마시는 날이 많고, 환자분이 돌아가시거나 하는 날에는 악몽을 꾸곤 하는 동생을 보면 안쓰럽지만 그래도 제 동생을 비롯하여 생명을 구하기위해 애쓰는 의료진들의 모습이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김지원-l9x1l3 жыл бұрын
간호사님 존경스럽습니다
@S2S2S2S2.3 жыл бұрын
진짜 의료다큐 애청자입니다 의료계 종사자분들의 이야기가 영상으로 많이 나와서 이렇게 겉으론 조용하지만 의료현장 그안에선 치열하게 생과사의 사이에서 힘들게 노력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는걸 알려주셨으면해요 저도 의료다큐를 보기전까진 잘몰랏는데 찾아볼정도로 관심갖게돼고 보는시선도 달라졌어요 생명을 다루시는 분들인만큼 이분들의 노고가 많이 알려져서 지원도 많아지고 관심도 많아졌으면 합니다 의료계의 대한 다큐도 많이 나왔으면 해요 정말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항상 환자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amyholland93833 ай бұрын
고마워하는 것도 잠시...저러다가도 뭔가 안 좋아지면 뭔가 트집잡아 소송겁니다...
@aranajin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도 자주 아팠고 작년에 아파서 응급실을 세번정도 갔는데 진료도 잘해주시고 처치도 잘해주셨어요 모든 의료진 분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근무하셨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ubals3 жыл бұрын
응급적인 상황에서는 누구라도 당황할 법도한데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응급의료센터 의료진 분들 정말 멋있으신 것 같아요.. ! 맥박인 멈춘 환자의 가슴을 다시 뛰게 하는 그런 멋진일을 해내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던 것 같아요..!
@레옹-x9m4 жыл бұрын
응급실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입니다!!꼭 간호대 합격해서 응급실에서 일하겠습니다!!
@tongsaphasot63053 жыл бұрын
ㅋ ㅋ ㅋ 웃을 일은 아니지만 생각 아주 마니마니 하세요. 응급실 근무는 군대로 치면 잠수함 근무랑 같은거라고 보면 되요.
@김두영-y2o3 жыл бұрын
@@tongsaphasot6305 힘든일 아닌줄알고 희망할까요.. 꿈이라고 노력하겠다는데 다시 생각해보라느니 웃느니 할건 아닌듯 본인이 해보고 너무 힘들면 알아서 하겠죠
@크로바-u8i3 жыл бұрын
꼭 환자를 위하는 멋진 간호사가 되어주세요
@레옹-x9m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저 간호대 합격했습니다!멋있는 간호사로 성장하도록 열심히 학부 공부 할게요!
@내가누구게-h5j2 жыл бұрын
@@레옹-x9m 와...축하드려요!!!!!
@ddmmss873 жыл бұрын
살수있어요 라는말이 참.. 눈물난다..
@황황경규3 жыл бұрын
늘수고와노고감사합니다 의사 간호사님사랑합니다
@변광숙-f6j4 жыл бұрын
10년전에 서울아산병원 응급실가봤는데 정말 전쟁터였던 기억이 있어요. 정말 의료진.간호사 여러분 고생이 많으시구 존경합니다. 건강조심하시구 힘내주세요.
@뚜비뚜밥-t4w4 жыл бұрын
서울대병원 의료진분들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렇게 환자 케어를 위해 힘쓰시는 멋진 모습을 보니 저도 제 일에 열심히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다들 건강하세요! 파이팅♡
@monsterbaby7063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열심히 일하시는 간호사님들인데, 태움이니 뭐니...ㅜㅠ 의료진 여러분 파이팅입니다ㅠㅠ
@artscars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2018년 가을이었네요, 혼자 바이크 타고 멀리 경주갔다가 청도에서 슬립하면서 혼자 옹벽으로 날아가 추돌하면서 많이 다쳤을때 다행히 다른 라이더분들이 119에 신고해주셨고 앰뷸런스를 타고 경산 중앙병원으로 가서 양쪽 폐에 호스를 꼽고 경북대병원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되어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에서 치료 잘 받고 지금은 사회생활 잘 하고있네요 그 뒤로도 미련이 남아 바이크를 또 탔지만 작년 10월에 결혼하면서 지금은 완전히 접고 옛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때 현장에 출동해주신 119 구급대원분들과 경산 중앙병원 응급실 의료진분들 그리고 경북대병원 의료진분들 덕분에 이렇게 멀쩡하게 잘 살아있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의료진 덕분에, 편안하게 살고있습니다
@user-Best_of_me2 жыл бұрын
응급실은 저승과 가까운사람부터니까 제발 응급실에서 징징대지말고 의사.간호사쌤들한테 짜증내지마세요 나도 코뼈 아작나서 피가 한바가지 흐르는데 1시간이상기다림 살다살다 그렇게많은피 처음봐서 겁나 무서워서 울고있는데 그 바쁜와중에도 간호사쌤이 큰 거즈갖다주면서 절대 코풀지말고 막고만있으라고 울지말라고 토닥여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