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은 굳이 안보내는게 좋아요 요즘 학대목적으로 아가냥이들 입양해서 죽이는 혼자사는 젊은 남자들이 너무 많아요 작년에 울산 학대자 21마리 이상 죽여서 이제서야 기소 됐어요 또 파주 학대자도 곧 다시 재판 열려요 잘 집있고 추위 더위만 막을수 있다면 밖에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어미는 중성화 해주셔야 겠어요 출산 두달 후 또 발정와요 ㅠㅠ 아가냥이들도 5개월 부터 중성화 해주면 좋고요 제가 구조해서 입양센터에 보낸 아가들 이제 두달 됐는데 중성화 시키네요 어미도 같이 ㅠ 여기는 미국 입니다 아이들 챙겨 주시고 케어 해주셔서 감사해요
@chuncheoncat3 ай бұрын
@@familychoi4424 저희도 입양보내지 않고 마당냥이로 키울 생각입니다. 어미와 형제들과 강제로 헤어지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먹을 것과 잘 곳을 마련해 주고 다른 위험요소를 최소화해준다면 마당냥이로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냥이들과 별개로 실내에서 4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곧 별채가 완성되면 거기로 이사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familychoi44243 ай бұрын
@@chuncheoncat 집 지을때 부터 구독하고 보게되었는데 마음도 너무 따뜻하시고 좋으신 분 이세요 가여운 아가들 위해서 공간을 마련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게예요 응원합니다👏👏🫶
@chuncheoncat3 ай бұрын
@@familychoi4424 응원 감사합니다. ^^
@netashio3 ай бұрын
😍
@chuncheoncat3 ай бұрын
이모티콘 감사합니다. ^^
@psycheshieun63503 ай бұрын
귀여운 녀석들 잘 머쿠 건강히 잘 자라렴 배경음악의 불륨이 넘 커서 지금의 절반이하로 줄여주심 어떨지요 배경음악보다는 현장의 생생한 냥이들 먹방소리 냥냥거리는 소리 바람 새 풀벌레들의 소리 때론 사람의 목소리두 선명하게 들리는게 배경음악을 크게 넣어 신경쓰이고 집중방해하는것보단 나을것으루 사료됩니다
@chuncheoncat3 ай бұрын
기존 음량의 10~20%정도의 크기로 사용하는데 이것도 크게 들리시는가 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빗소리나 벌레소리등 소리가 듣기 좋을 때는 배경음악을 사용하지 않는데 냥이소리 반영은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