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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못 뜨고, 탯줄도 달린 채 태어난 지 이틀 정도 추정되는 아이를 길에서 발견하고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에 무작정 맡기고 갔다고 해요. 구조자가 아닌지라 어미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얼떨결에 아기 고양이를 맡게 된 지인분이 수유 경험이 없어 제가 임보 하게 되었어요. 현재 출퇴근을 같이 하고 있고 집에서는 저희 집 강아지 율이와 함께 열심히 으쌰 으쌰 수유 중입니다(feat 예민 보스 만드는 새벽 수유...)
입양 글도 올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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