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일차, 몸무게 450kg 엄마 딱붙! 귀신고래 새끼 [환경스페셜-동물 대이동 위대한 여정 제4편 바닷길의 신화 고래] / KBS 20080130 방송

▶ 지구의 해 특별기획
지구 동물대이동 위대한 여정
지상최대 동물들의 대이동을 통해 보는 야생의 지구, 생명의 대서사시!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천 억 마리의 동물들.
그들은 수만 년 동안 본능의 명령에 따라 집단이동을 해왔다.
아프리카 세렝게티초원의 1백만 마리의 누,
2만Km의 바다를 오가며 자신의 모든 일생을 바치는 연어,
툰드라의 추위와 맹수를 피해 대륙을 순례하는 2만마리의 순록,
남극해를 넘어 북극까지 먹이를 찾아 떠나는 고래.
이들이 생존과 번식을 위해 펼치는 자연의 경이로운 장관과 위대한 생명현상의 신비가 지금 시작된다!
▶ 제4편 바닷길의 신화 “고래”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 고래!
이들은 겨울이 되면 베링해에서 멕시코의 바하 캘리포니아만까지 대이동을 한다. 먹이와 출산을 위해 저위도의 따뜻한 바다를 찾아 떠나는 것이다. 이렇게 바하 캘리포니아만에 도착한 1만여 마리의 귀신고래는 짝짓기, 육아, 먹이활동 등을 하며 겨울을 보낸다. 가장 매력적인 고래로 꼽히는 혹등고래는 멕시코 남쪽의 아열대 바다에서 번식을 준비한다. 18m의 몸길이, 2톤이 넘는 거대한 체구로 수면을 가르며 올라와 온갖 기교를 부리기도 한다. 그중 짝을 찾기 위해 부르는 혹등고래의 독특한 사랑노래는 바다 속 생명이 전하는 영감의 절정을 이룬다. 이처럼 ‘자연의 부름’을 받고 이동하는 귀신고래와 혹등고래를 통해 베일에 쌓여있던 고래의 회유와 번식의 비밀에 접근해보고, 다양한 해양생태 영상을 통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구의 모습을 감상한다.
※ 이 영상은 [환경스페셜-동물 대이동 위대한 여정 제4편 바닷길의 신화 고래(2008년 1월 30일 방송)]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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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q6yl1vf3z]

왠지 고래만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기분이좋아져 참 신기한 동물이야

[@저스티스-AK47]

고래는 볼때마다 신비롭다..

[@hachshin]

40분을 다 보고있는 나. 고래에 푹 빠졌어요

[@user-fi1vo1uj6c]

사랑해요 혹등고래~

[@user-my8mo5sg1n]

나처럼 노래하라~

[@vivid1-sh8xf]

신기함

[@user-ts3si8mi2l]

이게 다 우영우 때문이야

[@user-bj1di4qf5z]

아고 이쁘당

[@user-my8mo5sg1n]

15:22 노래가 아름다워요

[@user-lh5kx1le1b]

하지만 일본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Totoro_S2]

그레이웨일이 귀신고래가되는 현실

[@user-my8mo5sg1n]

41:49 엔딩도 혹등고래의 세레나데는 계속됩니다

[@djdnhdudidjej3333ekeie9eo]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우영우

[@user-ms9id4le7f]

42:23

[@Moon-rz7yv]

고래 좀 사냥 안했으면

[@user-qq6zd3eu6h]

나고래 안잡았어요 여성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