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걸어서 TV보면서 전화기로 게임하던 1991년 아닌가요 달려라 코바 꾸준히 한일을 하신것에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뭄무-q2n3 ай бұрын
진짜 혼자 저 자세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인상적이네요
@다비치비치Ай бұрын
유익한 ㆍ정보ㆍ감사합니다!!
@user-3h7R-ykztkzd2 ай бұрын
결국은 과학적으로 찾은게 아니라 누군가 시도한뒤 과학적으로 분석한 경우네요 이점이 신기하네요 과학보다 중요한게 시도군요
@corvuse30002 ай бұрын
숙련될 정도라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했을리가 없지않을까 싶네요 정확히는 몰랐을 지언정 이미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분석을 하고 시도한거라 생각함
@intelamd30762 ай бұрын
마리 퀴리와 남편도 마찬가지로 방사능이 뭔지도 모르고 계속 연구만 했었는데..사람들이 힘을 잃고 쓰러저가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 위험한 물질이 있다고 추측만 했지요...마리 퀴리 사후 수십년후 방사능이 인간 신체에 위험한 물질이란걸 연구해서 알아내죠...
@Archi12082 ай бұрын
과학만큼 중요한게 시도군요가 맞습니다.
@soyoungshin-k8cАй бұрын
시도는 했지만 금지된 경우도 많죠 멀리뛰기에서 앞으로 한번 회전해서 뛰기 피겨 스케이팅에 백 덤블링 이단 평행봉 기술 등등,,, 많은 금지된 기술
@닌자거북이-f7b22 күн бұрын
@@soyoungshin-k8c 부상 위험이 높고 그게 치명적이면 금지가 됩니다
@wanlichangcheng2 ай бұрын
어렸을 적 탁구의 스카이 서브도 그렇고 배구의 스파이크 서브를 처음 봤을 때 "와 저런 것도 있구나!" 하고 흥분했던 기억이 나네요.
@joviham2 ай бұрын
권기자님 별별부터 진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angryteacher2 ай бұрын
과학이라는거는 현상을 증명을 할뿐 미리 자세를 만들순 없다~ 인간의 직관 능력이 진짜 대단함
@hoon11842 ай бұрын
수영도 옛날에는 손으로 터치해서 찍고 턴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발로 터치해서 턴하는거로 알고있어요~
@floral59902 ай бұрын
별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계속 봤으면 좋겠어요
@wonwill5192 ай бұрын
굉장히 재밌고 유익해요!!
@서정우-d4p3 ай бұрын
수영 플립턴도 혁신적이었다는 얘기 들은적 있는데요.
@조광래-w1i2 ай бұрын
러시아 무기 중에 역발상이 많지요 수호이 전투기 엔진 뚜껑이 쇠가 안니고 투명 강화유리로 되어 있지요 그러면 뚜껑 열어보지 않고 겉에서 엔진 상태를 알수 있으니
@user-eo1tw9ly8q2 ай бұрын
피격에서 제일 보호해야하는 게 엔진인데 그걸 강화유리로 해버리면 그건 역발상이 아니라 역적인데
@김지훈-h8y3n2 ай бұрын
어차피 피격당하면 어떤 소재든간에 뚫리는 건 못 막아서 비행 시의 충격에만 버틴다면 딱히 문제될 것 같지는 않네요
@yulmoocha022 ай бұрын
@@user-eo1tw9ly8q어차피 엔진 뚜껑은 두껍게 못만듬 전투기는 중요부위 피탄=죽음이라고 보고 설계함
@Hyungnam19702 ай бұрын
Sprint races were part of the original Olympic Games in the 7th century B.C. as well as the first modern Olympic Games which started in the late 19th century (Athens 1896) and featured the 100 meters and 400 meters. Athletes started both races from a crouched start (4-point stance).
@짱마이클2 ай бұрын
배면뛰기로 바꾸기 쉽지않았을텐데. 처음에 익숙치 않으니 몇번해보고 안되는구나 포시하기 쉽상이겠죠
@유튜브정대철2 ай бұрын
와 너무너무 재밌어요 대박👍👍👍
@세상연구소2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제작하겠습니다
@Sky_of_Sky2 ай бұрын
별별스포츠 잘 보고 있는데, 여기서도 권종오 기자님 말씀을 들으니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Xiaxiahero2 ай бұрын
혹시나 크라우칭스타트의 유래에 대해서 말씀하신적이 있으실까 싶어 별별스포츠 찾아봤었는데 여기 있었네요!!! 전 권종오 기자께서 말씀해주시는 이야기들이 너무 재밌어요!! 역시나 크라우칭스타트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이야기 많이 해주십쇼!!!
@이정민영어2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입니다!
@삶바른2 ай бұрын
0:45 3:50 가위 뛰기
@GoodAtMath2 ай бұрын
권종오 기자님 ㅋㅋㅋ 별별 즐겨보는데 별별에서 계속 그때 제가 현장 취재 중이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가보신 곳이 어딘지...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심!!!
@김경진-k5w9c2 ай бұрын
평창 동계올림픽 때 스키점프 경기를 실제로 봤다. 다른 종목은 언젠가 볼 기회가 있을 거 같은데 스키점프만은 그 때가 아니면 내 평생 실제로 볼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사람이 특별한 장치 없이 100m 넘게 나는 모습은 정말 경이롭다.
@심관수-e2n3 ай бұрын
별별스포츠에서 나오신건가요~??😅😅
@고양테니스존2 ай бұрын
오 정말 좋은 자료 입니다 저는 테니스를 하는데요 백핸드 투핸드는 누가 최초 인가요?
@gpdr773 ай бұрын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네요 100만 구독자 기대합니다.
@HS17J2 ай бұрын
이상하다 분명 옆에 누가 있어야 하는데...
@심태홍-o1d3 ай бұрын
재밌어 죽겠어요😊😊😊
@intb6532 ай бұрын
저도 열심히 노력해보고 계속 안되면 방법을 바꿔서 도전해봐야겟어요
@유상규-w4zАй бұрын
드림팀 높이뛰기 대결때 상대 육상선수 배면뛰기 할때 조성모 폴대에 머리만 넘어가면 그머리를 중심으로 회전을 거는 방법으로 이겼는데 연구하실분 없음?
@Artillery7132 ай бұрын
스키점프대 눈없는 상태로 공중에서 촬영한 거 보니 완전 ㅎㄷㄷ 저기서 판뗴기 두개 발에 붙이고 날아간다니.... 양력이 있으면 바람도 탈텐데, 이상기류로 바람이 많이 불면 훨훨 날 수도 있는건가. 사타구니 부위에 약간의 천으로 허벅지 사이를 연결해서 면적을 만들면 더 잘 날겠네.
@yulmoocha022 ай бұрын
사타구니만 하면 몸 뒤집혀서 대참사 날거고.. 윙슈트처럼 양 겨드랑이에도 해야 할 것 같네요
@이기홍-v9z3 ай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jeanparke93732 ай бұрын
가위 뛰기도 좋고, 가위치기는 더 좋아요 ❤
@돈담2 ай бұрын
혁신은 대부분 미국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졌네 ㄷㄷ
@이순신박사2 ай бұрын
별별스포츠 잘보고있습니다😊
@퀄리티보다물량2 ай бұрын
내가 무릎을 꿇는 이유는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금별불3 ай бұрын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는지 조회수가 적네요
@_spytheman2 ай бұрын
멀리뛰기할때 앞공중제비도 있었죠.. 위험하다고 금지되었지만...
@byeol-mat2 ай бұрын
넓이뛰기 할때 공중제비 도는것도 나올줄 알았는데 이건 금지되어서 안나오나보네요.
@byeol-mat2 ай бұрын
넓이뛰기 할때 공중제비 도는것도 마올줄 알았는데 이건 금지되어서 안나오나보네요.
@anyoon88292 ай бұрын
두발보단 네발로 뛰는게 당연히 유리해서 인간보다 빠른 동물들을 보고 따라했네요 ㅎㅎ
@rich4563 ай бұрын
참 재밋는 스포츠 이야기 또 기대합니다
@BaristaShin2 ай бұрын
자야하는데 잠이 안와서 역발상으로 안자는 중
@MagicHandsJH2 ай бұрын
91년 부터 역발상없이 한길만 평생을 사신분의 역발상 설명
@unstopableLee2 ай бұрын
카림 선수보니 우리나라 심권호 선수가 생각나네요..!!!
@jongwoorun49412 ай бұрын
비행기도 그렇게 만들어졌다고하던데 일단 날수있게 만들고나서 분석
@DAYDAYDAY17712 ай бұрын
오 이 영상 완전 재밌어요
@휴고-h7g2 ай бұрын
역발상의 최고봉은 배면뛰기지
@swj44523 ай бұрын
☆☆스포츠 액기스가...
@Archi12082 ай бұрын
10:46 짐캐리인줄......;;;
@mijura_official3 ай бұрын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jujak06162 ай бұрын
나는 역발상이라고 하길레 출발안하고 빛의 속도로 결승점 찍고 돌아왔다 우겨서 금메달 딴거인줄 알고 천잰데? 이러고 있었는데 자세때문에 딴거였구나 싱겁노
@황현석-b4i2 ай бұрын
이뿐만 아니라 수영에서도 수중턴을 고안해낸 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죠.
@이름없음-i8y2n2 ай бұрын
2006 독일월드컵때 지단보다 더 충격적인 파넨카킥이 16강 우크라이나와 스위스 승부차기에서 나왔죠. 당시 양팀 1번 킥커가 우크라이나는 셰우첸코, 스위스는 마르코 슈트렐러(당시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 소속) 였는데 둘다 성공을 못시키고 우크라이나 2번 킥커로 85년생 밀렙스키가 등장합니다. 양팀 베테랑들이 성공못시킨 상황에서 처음 월드컵 출전한 밀렙스키가 파넨카 킥으로 승부차기를 성공시켜버렸죠. 이 기세에 눌린건지 스위스는 바르네타(당시 레버쿠젠 7번), 카바냐스 모두 실패 하고 우크라이나는 모두 성공시켜서 우크라이나가 8강 갔었죠. 제가 개인적으로 '파넨카 킥' 이란 용어를 알게 된건 2012년 이었고 유로 대회 전 입니다. 당시 FC서울에서 뛰던 데얀이 리그100호골을 파넨카 킥으로 넣었다는 기사글을 봤고 파넨카 킥에 대해 찾아보고 알게 되었죠. 그 때만 해도 파넨카 킥이란 용어를 몰랐던 어느분은 댓글로 정중하게 '파넨카 킥이 아니고 페널티 킥입니다' 라고 적은건도 봤네요. 이후 유로 2012때 피를로를 위시하여 파넨카 킥이 종종 나왔고 그때부터 사람들이 파넨카 킥을 본격적으로 알게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