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성가] 아무것도 너를 -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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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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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47
@김충희-d6q
@김충희-d6q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의 가사를 번역하셨고, 위 영상의 앞 부분에 귀한 말씀을 해 주신 박경자 암브로시아 수녀님께서, 췌장암으로 투병하시다가 오늘(2023년 8월 17일) 아침에 선종하셨습니다. 수녀님께서는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그대로...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사셨던 분입니다. 늘 기쁘게 이웃을 향하며 사셨던 고운 모습이셨죠... 이제는 천상에서, 이 노래를 부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우리의 전구자 되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수녀님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리안나-y9d
@마리안나-y9d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신앙의 빛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ran215
@ran215 11 ай бұрын
박경자 암브로시아 수녀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빠 돌아가시고 매일 들으며 위로가 되고 있는 영상 말씀 감사합니다.. 부디 아픔없이 주님곁에서 편히 쉬시길 , 기도 드리겠습니다
@veronicalee5207
@veronicalee5207 11 ай бұрын
영육간의 안식을 기도드립니다.수녀님 감사합니다.
@vamdap57
@vamdap57 8 ай бұрын
아 선종하셨군요 안타까운 소식이었습니다 이제 사랑하시는 님 품안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익선김-r7v
@익선김-r7v 8 ай бұрын
수녀님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편안하시기 기원드립니다
@김민정-s6p1u
@김민정-s6p1u 3 жыл бұрын
크리스마스이브날....희귀병 확진....약도 없는 희귀병에 걸려 서서히 근육이 파괴되고 있어 두렵고 힘이 들었어요. 지금은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마음 편히 지내고 있어요. 저에게 주어진 시간... 더 좋은 엄마 아내 선생님으로 웃으며 즐겁게 좋은 추억 남기고 싶어요
@Budongsan2.R.go-sipda
@Budongsan2.R.go-sipda Жыл бұрын
하느님께서는 어디서든지 민정님을 사랑하고 챙겨주실거에요
@B-hurricane
@B-hurricane 7 ай бұрын
아 이좋은 성가를 만들어주신 수녀님 영면하십시오.
@elephant_travel
@elephant_travel 7 ай бұрын
제가 이 성가로 마음의 위로를 얻었습니다. 암브로시아 수녀님 영면하십시오. 호세아 수녀님 감사합니다.
@ppap.4319
@ppap.4319 4 жыл бұрын
천주교신자가 아닌데 우연히 들은 이 노래 가사가 가슴에 너무 와닿고 곡이 귀에 맴돌아 자주 찾아듣고 있어요 작곡하신 분도 수녀님이시군요 제 최애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mimichun8668
@mimichun8668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동창이신 호세아 수녀님, 그 어린시절 통기타로 내 인생의 첫 팝송을 가르쳐 주셨고, 이렇게 좋은 성가로 내 삶을 위로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호세아수녀님!
@fiatxia
@fiatxia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좋은 곡을 만들게 해주신 하느님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님과 번역하고 작곡해주신 두 분 수녀님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두분의 얘기를 영상으로 보게 해 주신 평화신문과 유튜브에도 감사 드립니다. 수녀님 말씀처럼 하느님께 원하는 것을 말씀 드리고, 하느님께 맡겨 드렸습니다. 원하는 대로 되지 않더라도, 하느님께서 제 곁에 계셔서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ㅠㅠ
@only-jesus3
@only-jesus3 2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수녀님들의 은혜로운 성가 고맙습니다.
@raphaela2813
@raphaela2813 4 жыл бұрын
버티는 것도 버거웠던 정말 힘든 시기에 이 성가로 많은 위로받았어요 다시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수녀님
@이연숙-g9b
@이연숙-g9b 5 жыл бұрын
오늘 이렇게 좋은 성가를 만드신분이 누구인줄 알았네요. 정말 언제 들어도 좋은 최고의 성가중 한곡입니다.♥
@lydi35
@lydi35 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대데레사 성녀가 쓴 기도 입니다 그런데 충희 수녀님 이 작곡한 것입니다
@helenkang4855
@helenkang4855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면서 눈물이 납니다! 하느님 아버지! 저는 오직 하느님 아버지만으로 만족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수녀님들♡ 너무나 마음에 사랑이 가득차는 성가네요♡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3 жыл бұрын
저런 간절한 신앙 체험이 있기에 이런 성가가 가능하지요!!!!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는 삶
@아루미쌤
@아루미쌤 3 жыл бұрын
저 정말 댓글 잘 안 다는데... 이 짧은 영상 안에 수녀님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느님을 본 것 같습니다. "두렵지 않고 싶어하는 것을 원하니?" 마음에 깊이 관통합니다. 이 영상을 보게 해주심은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키위-e5w
@키위-e5w 4 жыл бұрын
가사도 음악도 너무 가슴속에 깊이들어와 눈물이 납니다 노래를 부르려 열었는데 엉엉울다 목이메여 부르지 못했어요.ㅠㅠ 저에게 지금 너무 필요한 말이라.... 수녀님들의 평온한 표정에 저도 위로를 받습니다. 주님..지금 이 아룸다운 기도를 느끼고있는 저를 사랑할께요 감사합니다 아멘~♡
@mying-h1u
@mying-h1u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수도자들은 참 위대한것 같아요 세상모든것 다 포기하고 하느님만 바라보고 살잖아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웃을위해서 하느님을 위해서 이런 분들이 있기에 아직도 살만한 세상 인가 봅니다 저도 어려움중에 있어요 어려움을 보지 안고 오직 하느님만 바라보고 사는게 제소원입니다❤❤❤
@mikyungcha7640
@mikyungcha7640 2 жыл бұрын
힘 내세요. 저도 그랬습니다
@최현숙-k6d
@최현숙-k6d 2 жыл бұрын
아멘~주님감사합니다~ 하느님만으로만족하리라 삶안에서사랑과생명의 이야기고맙습니다 ~수녀님~🧚‍♀️😀
@pierrpa
@pierrpa 5 ай бұрын
Love in Jesus from Italy ❤
@김젬마-w9t
@김젬마-w9t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힘들때마다 찾게되는 영상입니다.성가와 수녀님들의 말씀에 기운을 얻고 갑니다.다 지나가는것...다 지나갈것입니다
@ran215
@ran215 Жыл бұрын
같은 마음입니다.. 성가와 수녀님 말씀에 깊은 마음을 담게됩니다
@민찬이운전
@민찬이운전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목소리.넘 감사합니다 점심.식사때는.이노래를. 꼭듣는데.오늘.접하게되었네요 수녀님들께서도.건강.챙기세요 추워요
@이순녀-k8b
@이순녀-k8b 3 жыл бұрын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본당신부님 강론 말씀 덕분에 만나게 된 너무 아름답고 깊은 묵상을 하게 만드는 성가입니다.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에그-s8r
@에그-s8r 4 жыл бұрын
수녀님 말씀을 계속 듣고 싶어서 이 노래는 이 영상만으로 들어요. 짧은 말씀이지만 제 마음이 어떤 색깔인지에 따라 다르게 와닿습니다. 정말 존재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고 제일 많이 보는 영상이에요. 수녀님 절대 아프시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Veronica-tc9do
@Veronica-tc9do 5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만드신분이 수녀님이셨는지 오늘알았네요..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 것이니 하느님 앞에서 희망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verclear8
@Boree9
@Boree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너무나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이 노래 만들어주신 수녀님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더욱 이 노래가 마음안에서 오래 머물게 되었습니다.
@yenason4650
@yenason4650 4 жыл бұрын
두 분 수녀님 참으로 살아있는 성녀 같으십니다. ㅡ지금 제게 필요한 말씀을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두분 수녀님 표정과 말씀하심은 하느님 함께 하심 느끼게 됩니다.이 또한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갑순-p7u
@김갑순-p7u 3 жыл бұрын
기도 전에 이기도를 꼭 바치고 기도합니다, 얼마나 마음에 평화 참으로 감사합니다,
@ES-xe4hv
@ES-xe4hv Жыл бұрын
선종하신 박경자 암브로시아 수녀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수녀님께서 하느님 품 안에서 영원한 천상 행복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수선화-o3g
@수선화-o3g 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만으로도 만족하며 살렵니다 🙏🙏🙏 주님을 믿게 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
@flamen3044
@flamen3044 5 жыл бұрын
혼란스럽고 어려울 때 듣고 또 듣는 제게 힘이 되는 기도입니다 사랑의 하느님은 우리가 스스로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 볼 수 있기를 바라시며 기다리시나 봅니다 이 위로의 성가를 주신 하느님과 두 분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2절 가사를 올려봅니다 네 소원이 무어뇨 네 두려움은 무엇이뇨 네 찾는 평화는 주님께만 있으니 주님 안에 숨은 영혼이 무얼 더 원하리 오! 사랑하고 사랑하여 주님께 모든 사랑 드리리 주님만을 바라는 사람은 모든 것을 차지할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jjuen1012
@jjuen1012 4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이렇게 미소와 눈빛이 아름다운 수녀님들이 만드신줄 이제 알았습니다. 역시 작곡에는 그사람의 혼이 담긴다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두 아름다운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서평심아빌라대데레사
@서평심아빌라대데레사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수녀님 말씀에 감명을받습니다
@orangesky8161
@orangesky8161 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참 가슴에 와닿아요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마라... 감사합니다
@두루두루-s9s
@두루두루-s9s 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힘들 때 이곡을 찾아 듣습니다. 저에게 힘을 주는 기도이며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은순.헬레나
@박은순.헬레나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감사합니다 ♡ 진정 제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는 삶이길 진정바라는 주님의 딸이길 청합니다♡
@jh-fu8rx
@jh-fu8rx 3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눈물이 흐르는 좋은 곡인거 같습니다! 저를 매우 힘든시기에 인내하게 만든 곡인거 같아서 더욱 감동적인거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J선-l7h
@J선-l7h 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언제 들어도 항상 가슴뭉클.감동입니다.
@태동희-z3c
@태동희-z3c 4 жыл бұрын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욕심없이 다내려놓고 사는겁니다 언제들어도 편안한노래입니다 묵상곡으로최고지요♡♡
@mariahan9153
@mariahan9153 3 жыл бұрын
슬픔으로 기득했던 저의 마음에 빛 처럼 와닿는 말씀과성가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unmiDeVere
@EunmiDeVere 2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시간에 얼마나 깊게 와닫는지 😭 감사합니다 .힘든시기 이겨낼수있게 큰힘이 됐습니다.이런 축복된 성가 만들어주셔서...다시 깊게 감사드립니다
@lifewithlearning9066
@lifewithlearning9066 2 жыл бұрын
큰 슬픔에 빠진 자매님께 주님의 위로와 축복을 청합니다...
@ran215
@ran215 Жыл бұрын
아빠와의 이별과 나자신의 힘듦이 동시에 겹친 요즘 이 영상이 오늘 저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반복해서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마음이 바르게 설.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상입니다. 바른길로 흔들리지 않는 바른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게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수녀님 말씀 영상 감사합니다..
@yhc3686
@yhc3686 4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너를"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어두운 시기에 위로와 힘을 주는 성가인데, 유튜브에서 접하고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해숙-v3e
@권해숙-v3e 3 жыл бұрын
저는 모든것을소유한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름다운 성가 감사합니다
@강젬마-n5c
@강젬마-n5c 3 жыл бұрын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게 첫번째라고 하시는 수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안젤라-t7i
@김안젤라-t7i 3 жыл бұрын
제가 다른 생각으로 산란할 때 이노래가 저를 붙을어줍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ran215
@ran215 6 ай бұрын
오늘 성가를 들으면서 저의 삶에 깨우침을 배웠어요..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가서 기도하는 마음이야말로 내삶을 깨닫고 나아가게 하시네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kkl136
@kkl136 3 жыл бұрын
뭘원하는지? 을 우리가 알고 원하여 말씀드리면 나머지는 하느님께서 해주신다! 깨닫게 해 주시고 아름다운 성가 감사 드려요!
@ryeosan
@ryeosan 3 жыл бұрын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함께 춤추며 나아가 하나가 되는 걸 노래한 곡이군요 🙏
@kimmcdougall7309
@kimmcdougall7309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너무 좋습니다 찬미 예수님 👍👍👍🙏🏼🙏🏼🙏🏼💓
@최순애-y6p
@최순애-y6p 3 жыл бұрын
데 데례사수녀님기도문을 변역행주시고 작곡해 주신 수녀님들 감사합니다.요즘 저도 모르게 매일 흥얼거리며 배워보려합니다.
@boc7600
@boc7600 2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의 말씀, 그리고 얼굴에서 평화와 안식, 천국을 봅니다.
@mariason1028
@mariason1028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감사합니다. 사모님 데데레사의 시를 아름다운 노래로 만들어 주셔서, 신앙의 힘이 우리를 이 세상의 배에서 끌어가고 계신 하느님, 내게 주시는 내적 기도며 힘입니다^^
@김경조-d4q
@김경조-d4q 2 жыл бұрын
모든 성당에서 젤로 좋은 성가 듣고 또 들어도 싫증 안나요!!!
@k.teresa
@k.teresa 2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말며..하느님 찬미합니다
@영선-x3d
@영선-x3d 2 жыл бұрын
수녀님 말씀에 감사합니다 저도 힘들때마다 이 성가를 들어요 이 성가를 들으면 힘이납니다 수녀님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우러 나올 수 있는 성가를 작곡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림니다 고맙습니다 💕
@클라라-r1g
@클라라-r1g 3 жыл бұрын
힘든 시기에 저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준 성가, 하느님 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 삶도 주님의 은총이겠지요 ♡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고 싶네요~~
@nonotv7836
@nonotv7836 5 жыл бұрын
하느님으로 만족하는 삶..🙏🏼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카페라떼-o3l
@카페라떼-o3l 4 жыл бұрын
제가 힘들때마다 이 성가로 힘을 내었습니다 수녀님 두분께서 이 곡을 만드셨군요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명곡이십니다
@paul-b2o9d
@paul-b2o9d 3 жыл бұрын
수도 성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중에 이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팽팽했던 양쪽의 무게가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질수 있도록 해준 노래입니다.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는 삶이길 원합니다. 제가 원하는것이 그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께 청해야겠습니다. 두분 수녀님의 영육간 건강도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김효산-w5b
@김효산-w5b 4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만들어주신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멸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는님만으로 만족하도다.아멘
@coffeeblue9869
@coffeeblue9869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가,젤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김영학-m2g
@김영학-m2g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의 노래를 들어니 오늘잘못의 회계가 나오는 것같습니다 항상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ㅡ할헬루야
@lovejeme
@lovejeme 5 жыл бұрын
하느님만으로도 만족하니? 예!! 라고 대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맘이 겸허해 지는 노래 감사합니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가톨릭신문이 성탄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가톨릭e신문 아이디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푸짐한 상품을 드린답니다. 혹시 e신문 독자가 아니시라면 무료구독권도 보내드립니다. 필요하신 경우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lovejeme
@lovejeme 5 жыл бұрын
@@KoreaCatholictimes 저는 e신문 구독자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5 жыл бұрын
넵! 그럼 e신문 아이디를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ottery01
@lottery01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기도 덕분에 살아온것 같아요 예수님 때문에 행복합니다...
@myungjapark2773
@myungjapark2773 3 жыл бұрын
늘 가슴에 품고있는 기도문입니다 곡을 만들어주신 두분께 감사합니다
@방금숙-w5t
@방금숙-w5t 3 жыл бұрын
들을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 지는 곡이예요. 많은 위로도 받고~
@lacouragevie
@lacouragevie 5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김옥자-w1z
@김옥자-w1z 3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을 소유한사람은... 모든것을 소유한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항상 들을때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 마음도 평온해지구요.. 고맙습니다
@영란-j1l
@영란-j1l 4 жыл бұрын
아멘♡ 우리가족에게 늘 위로가 되는 성가 입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papago_TV최민준
@papago_TV최민준 3 жыл бұрын
두분의 목소리와 표정이 너무나 아름다우시네요 감사합니다
@참보이스앙상블가톨릭
@참보이스앙상블가톨릭 5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둥근달-h1b
@둥근달-h1b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 믿음을 갖고 있는것이 성가를 들으며 넘넘 행복감을 느꼈네요~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아 멘!!!
@참보이스앙상블가톨릭
@참보이스앙상블가톨릭 5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답고 가슴이 벅차 오르는 가사와 멜로디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합창단에서도 특송으로 자주 부르고 있습니다.
@nastasha95
@nastasha95 2 жыл бұрын
두 분께서 만드신 성가였군요? 요즘 자주 듣고 있는데 정말 마음에 위안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Angelamerici-k4j
@Angelamerici-k4j 4 жыл бұрын
과거에 힘들어서 나쁜생각들었을때를 회개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him45
@rhim45 3 жыл бұрын
오늘 새벽미사 보면서 고등학교 음악선생님이셨던 김충희 호세아 수녀님이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하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수녀님을 본 반가운 마음과 영상에서 하시는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 항상 건강하세요.
@김호정-o8j
@김호정-o8j 3 жыл бұрын
힘이됐습니다~~감사합니다😄😄😄😄😄
@양옥영-c9k
@양옥영-c9k 3 жыл бұрын
데레사 성녀의 자취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위로가 됩니다.
@bincaesarea
@bincaesarea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ㅎㅎ호세아 수녀님이 작곡해 주셔서 더더욱!!호세아 수녀님 못뵌지 9년이나 되서 절 아직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꼭 또 뵙고 싶네요♥
@user-sky3537
@user-sky3537 5 жыл бұрын
언제나 힘이 되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지혜-v4v
@정지혜-v4v 3 жыл бұрын
두분 수녀님 감사드려요 세례를 받게된 동기도 갈멜의 수녀님 한분의 도움이 셨습니다 신부님이나 수녀님들은 제게 하느님 사랑을 느끼도록 깨닿게하십니다 뎃글 남기신 모오든 분들의 느낌에도 공감이됩니다 우리는 한 솥밥 먹는 한 가족 분명하네요
@김형선-j5g
@김형선-j5g 4 жыл бұрын
이 성가곡을 들으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암브로시아 호세아 수녀님 감사드립니다~수녀님께서 곡을 만드셨다니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한수련-t3m
@한수련-t3m 3 жыл бұрын
몇년 전에 보았던 영상인데 너 정말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길 원하니? 라고 물어보시는 것 같다는 수녀님 말씀이 이제야 진의가 느껴지며 와닿네요.
@josephyoon9886
@josephyoon9886 4 жыл бұрын
수녀님, 이 노래를 통해 하느님을 느끼게 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윤수-t5f
@어윤수-t5f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아요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남식경
@남식경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들 모습만 봐도 위로가 되는데 말씀과 성가 너무너무 감사함니다
@김태완-n5h
@김태완-n5h 3 жыл бұрын
성가도 트롯트 못지않는 깊은 감성을 주는 노래가 많이 있는데 이노래들을 일반인들도들을수있게하면 좋을텐데요 곡이넘무좋아서트로트인줄알고 자주듣곤했는데 나중에 보니 성가이더라고요 바로 이런 성가를 많이 보급한다면 전국민이 애창하리라 믿어요
@바르나바샘
@바르나바샘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곡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영광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아-r3s3w
@아아-r3s3w 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강사합니다 수녀님의 첫 마디에 눈물이 왈칵나네요
@루시-h9n
@루시-h9n 4 жыл бұрын
아멘^^ 이 곡을 플룻으로 매일 연습하고 있습니다
@soV0207
@soV0207 3 жыл бұрын
최근 참 힘든일을 겪고 '내가 하느님의 자녀가 맞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점을 봤는데 참 후회하고 지금도 회개 중입니다. 신앙인으로서 이런 제 자신이 부끄럽지만 이젠 어떠한 유혹, 고난이와도 주님 아래에서 당신께 기대고 우상숭배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김은경-d3f
@김은경-d3f Жыл бұрын
요즘 제가 겪고 있는 고통을 통해 하느님을 어느때보다 가까이 만나고 있습니다.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 성가를 통해 아름다운 위로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백순화-j9k
@백순화-j9k 2 ай бұрын
아멘 아버의 도움만이 저희는 구원받을수 있나이다 아버지만 믿고 아버지의 사랑으로 살아가게하소서 🙏
@고진훈-g9e
@고진훈-g9e 4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나를 슬프게 하지말며~~~~~ 힘들때 항상 들어오는 노래입니다. pasimm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나무묵상일기
@하늘나무묵상일기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 제가 제일좋아하는 곡입니다~
@최옥기-p8i
@최옥기-p8i 3 жыл бұрын
듣고 듣고 또 듣습니다. 수녀님들 말씀과 가사, 멜로디, 배경음악이 하느님께서 제게 들려주시는것만 같습니다. 힘든마음에 치유가 많이 됩니다.
@별빛-l3y
@별빛-l3y 2 жыл бұрын
노래소리ᆢ 노래가사ᆢ 수녀님 말씀 ᆢ 너무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ㆍ
@마리안나-y9d
@마리안나-y9d 3 жыл бұрын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소피아-d4o
@소피아-d4o 3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기쁨이십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 들려주시고 감사합니다
@engglory7915
@engglory7915 Жыл бұрын
남을 슬프게하며 혼란케하고 나또한 똑같이 슬픔과 혼란을 당하는 작금의 시대에, 지친 심신에 많은 위로가 됩니다. 인간은 변화무쌍하여..... 불변하시는 하느님만으로 만족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예비신자로써 요즘 행복합니다~^^ 좋은 성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자박-h1y
@애자박-h1y 2 жыл бұрын
처음 왔는데 너무 좋은 하나님 수녀님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ㆍ 무등고을 ㆍ
@한호연-v8d
@한호연-v8d 5 жыл бұрын
작곡하신 수녀님 말씀을 들으니 더욱 더 하느님만을 바라보고 가여겠다는 생각입니다.좋은 가사를 주신 아빌라 성녀 데레사님과 함께 작곡하신 수녀님께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5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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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t8r
@조아라-t8r 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하느님께 청할 수 있을뿐 이루어주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 그 바램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단지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김선래-w4r
@김선래-w4r 2 жыл бұрын
몸이 오랫동안 약먹고 살지만 고마워 성가로 다시 일어날수있게하는것 같고 감사드립니다.
@김원숙-g1g
@김원숙-g1g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좋아하는 성가를 만드신 두분 수녀님들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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