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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성가] 아무것도 너를 -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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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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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기도문으로 만든 성가 '아무것도 너를'
성가를 만드신 박경자 수녀님과 김충희 수녀님을 만나 성가의 은총에 관해 들어봤습니다.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삽시다'는 수녀님의 말씀이 마음 깊은 울림을 전해 줍니다.
#아무것도 #박경자_수녀 #김충희_수녀

Пікірлер: 245
@user-ms1ch6uy7m
@user-ms1ch6uy7m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의 가사를 번역하셨고, 위 영상의 앞 부분에 귀한 말씀을 해 주신 박경자 암브로시아 수녀님께서, 췌장암으로 투병하시다가 오늘(2023년 8월 17일) 아침에 선종하셨습니다. 수녀님께서는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그대로...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사셨던 분입니다. 늘 기쁘게 이웃을 향하며 사셨던 고운 모습이셨죠... 이제는 천상에서, 이 노래를 부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우리의 전구자 되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수녀님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user-wn9mx3dq7i
@user-wn9mx3dq7i 9 ай бұрын
이노래가 신앙의 빛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ran215
@ran215 9 ай бұрын
박경자 암브로시아 수녀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빠 돌아가시고 매일 들으며 위로가 되고 있는 영상 말씀 감사합니다.. 부디 아픔없이 주님곁에서 편히 쉬시길 , 기도 드리겠습니다
@veronicalee5207
@veronicalee5207 9 ай бұрын
영육간의 안식을 기도드립니다.수녀님 감사합니다.
@vamdap57
@vamdap57 6 ай бұрын
아 선종하셨군요 안타까운 소식이었습니다 이제 사랑하시는 님 품안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user-tl8sc5tm1r
@user-tl8sc5tm1r 6 ай бұрын
수녀님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편안하시기 기원드립니다
@user-sj2yh3tf4p
@user-sj2yh3tf4p 3 жыл бұрын
크리스마스이브날....희귀병 확진....약도 없는 희귀병에 걸려 서서히 근육이 파괴되고 있어 두렵고 힘이 들었어요. 지금은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마음 편히 지내고 있어요. 저에게 주어진 시간... 더 좋은 엄마 아내 선생님으로 웃으며 즐겁게 좋은 추억 남기고 싶어요
@Budongsan2.R.go-sipda
@Budongsan2.R.go-sipda Жыл бұрын
하느님께서는 어디서든지 민정님을 사랑하고 챙겨주실거에요
@elephant_travel
@elephant_travel 4 ай бұрын
제가 이 성가로 마음의 위로를 얻었습니다. 암브로시아 수녀님 영면하십시오. 호세아 수녀님 감사합니다.
@ES-xe4hv
@ES-xe4hv 11 ай бұрын
선종하신 박경자 암브로시아 수녀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수녀님께서 하느님 품 안에서 영원한 천상 행복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mimichun8668
@mimichun8668 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동창이신 호세아 수녀님, 그 어린시절 통기타로 내 인생의 첫 팝송을 가르쳐 주셨고, 이렇게 좋은 성가로 내 삶을 위로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호세아수녀님!
@ppap.4319
@ppap.4319 4 жыл бұрын
천주교신자가 아닌데 우연히 들은 이 노래 가사가 가슴에 너무 와닿고 곡이 귀에 맴돌아 자주 찾아듣고 있어요 작곡하신 분도 수녀님이시군요 제 최애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user-el7qf6gk9s
@user-el7qf6gk9s 4 жыл бұрын
오늘 이렇게 좋은 성가를 만드신분이 누구인줄 알았네요. 정말 언제 들어도 좋은 최고의 성가중 한곡입니다.♥
@lydi35
@lydi35 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대데레사 성녀가 쓴 기도 입니다 그런데 충희 수녀님 이 작곡한 것입니다
@helenkang4855
@helenkang4855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면서 눈물이 납니다! 하느님 아버지! 저는 오직 하느님 아버지만으로 만족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수녀님들♡ 너무나 마음에 사랑이 가득차는 성가네요♡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3 жыл бұрын
저런 간절한 신앙 체험이 있기에 이런 성가가 가능하지요!!!!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는 삶
@fiatxia
@fiatxia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좋은 곡을 만들게 해주신 하느님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님과 번역하고 작곡해주신 두 분 수녀님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두분의 얘기를 영상으로 보게 해 주신 평화신문과 유튜브에도 감사 드립니다. 수녀님 말씀처럼 하느님께 원하는 것을 말씀 드리고, 하느님께 맡겨 드렸습니다. 원하는 대로 되지 않더라도, 하느님께서 제 곁에 계셔서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ㅠㅠ
@user-ms4et4ez2r
@user-ms4et4ez2r 4 жыл бұрын
가사도 음악도 너무 가슴속에 깊이들어와 눈물이 납니다 노래를 부르려 열었는데 엉엉울다 목이메여 부르지 못했어요.ㅠㅠ 저에게 지금 너무 필요한 말이라.... 수녀님들의 평온한 표정에 저도 위로를 받습니다. 주님..지금 이 아룸다운 기도를 느끼고있는 저를 사랑할께요 감사합니다 아멘~♡
@user-dq6sv4xt5c
@user-dq6sv4xt5c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수도자들은 참 위대한것 같아요 세상모든것 다 포기하고 하느님만 바라보고 살잖아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웃을위해서 하느님을 위해서 이런 분들이 있기에 아직도 살만한 세상 인가 봅니다 저도 어려움중에 있어요 어려움을 보지 안고 오직 하느님만 바라보고 사는게 제소원입니다❤❤❤
@mikyungcha7640
@mikyungcha7640 2 жыл бұрын
힘 내세요. 저도 그랬습니다
@raphaela2813
@raphaela2813 4 жыл бұрын
버티는 것도 버거웠던 정말 힘든 시기에 이 성가로 많은 위로받았어요 다시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수녀님
@only-jesus3
@only-jesu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수녀님들의 은혜로운 성가 고맙습니다.
@user-xb7ec5lq1b
@user-xb7ec5lq1b 2 жыл бұрын
저 정말 댓글 잘 안 다는데... 이 짧은 영상 안에 수녀님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느님을 본 것 같습니다. "두렵지 않고 싶어하는 것을 원하니?" 마음에 깊이 관통합니다. 이 영상을 보게 해주심은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soV0207
@soV0207 3 жыл бұрын
최근 참 힘든일을 겪고 '내가 하느님의 자녀가 맞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점을 봤는데 참 후회하고 지금도 회개 중입니다. 신앙인으로서 이런 제 자신이 부끄럽지만 이젠 어떠한 유혹, 고난이와도 주님 아래에서 당신께 기대고 우상숭배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B-hurricane
@B-hurricane 4 ай бұрын
아 이좋은 성가를 만들어주신 수녀님 영면하십시오.
@user-sh5kn9rm2l
@user-sh5kn9rm2l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힘들때마다 찾게되는 영상입니다.성가와 수녀님들의 말씀에 기운을 얻고 갑니다.다 지나가는것...다 지나갈것입니다
@ran215
@ran215 Жыл бұрын
같은 마음입니다.. 성가와 수녀님 말씀에 깊은 마음을 담게됩니다
@user-iz1lr4ef1k
@user-iz1lr4ef1k 3 жыл бұрын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본당신부님 강론 말씀 덕분에 만나게 된 너무 아름답고 깊은 묵상을 하게 만드는 성가입니다.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user-mm6cu3ib4o
@user-mm6cu3ib4o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감사합니다 ♡ 진정 제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는 삶이길 진정바라는 주님의 딸이길 청합니다♡
@lifewithlearning9066
@lifewithlearning9066 Жыл бұрын
큰 슬픔에 빠진 자매님께 주님의 위로와 축복을 청합니다...
@user-bi8ir2we1y
@user-bi8ir2we1y 3 жыл бұрын
하느님만으로 만족하길 원하니? 아무것도 두렵지 않길 원하니? 그 다음은 하느님이 다 해주십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user-mx1yf3kz6x
@user-mx1yf3kz6x 2 жыл бұрын
아멘~주님감사합니다~ 하느님만으로만족하리라 삶안에서사랑과생명의 이야기고맙습니다 ~수녀님~🧚‍♀️😀
@ran215
@ran215 4 ай бұрын
오늘 성가를 들으면서 저의 삶에 깨우침을 배웠어요..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가서 기도하는 마음이야말로 내삶을 깨닫고 나아가게 하시네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user-gv2el5om4x
@user-gv2el5om4x 4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flamen3044
@flamen3044 4 жыл бұрын
혼란스럽고 어려울 때 듣고 또 듣는 제게 힘이 되는 기도입니다 사랑의 하느님은 우리가 스스로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 볼 수 있기를 바라시며 기다리시나 봅니다 이 위로의 성가를 주신 하느님과 두 분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2절 가사를 올려봅니다 네 소원이 무어뇨 네 두려움은 무엇이뇨 네 찾는 평화는 주님께만 있으니 주님 안에 숨은 영혼이 무얼 더 원하리 오! 사랑하고 사랑하여 주님께 모든 사랑 드리리 주님만을 바라는 사람은 모든 것을 차지할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user-wv4yd1te7c
@user-wv4yd1te7c 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만으로도 만족하며 살렵니다 🙏🙏🙏 주님을 믿게 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
@user-ex8wg8og5p
@user-ex8wg8og5p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 살아계신 하느님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님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unmiDeVere
@EunmiDeVere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시간에 얼마나 깊게 와닫는지 😭 감사합니다 .힘든시기 이겨낼수있게 큰힘이 됐습니다.이런 축복된 성가 만들어주셔서...다시 깊게 감사드립니다
@user-zx8eb3mh1y
@user-zx8eb3mh1y 3 жыл бұрын
수도 성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중에 이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팽팽했던 양쪽의 무게가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질수 있도록 해준 노래입니다.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는 삶이길 원합니다. 제가 원하는것이 그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께 청해야겠습니다. 두분 수녀님의 영육간 건강도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user-gz1ty5rb4x
@user-gz1ty5rb4x 7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버의 도움만이 저희는 구원받을수 있나이다 아버지만 믿고 아버지의 사랑으로 살아가게하소서 🙏
@user-kj8jz7ej5s
@user-kj8jz7ej5s 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하느님께 청할 수 있을뿐 이루어주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 그 바램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단지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yenason4650
@yenason4650 3 жыл бұрын
두 분 수녀님 참으로 살아있는 성녀 같으십니다. ㅡ지금 제게 필요한 말씀을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두분 수녀님 표정과 말씀하심은 하느님 함께 하심 느끼게 됩니다.이 또한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user-ug3vg3ue6x
@user-ug3vg3ue6x 3 жыл бұрын
기도 전에 이기도를 꼭 바치고 기도합니다, 얼마나 마음에 평화 참으로 감사합니다,
@lovejeme
@lovejeme 4 жыл бұрын
하느님만으로도 만족하니? 예!! 라고 대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맘이 겸허해 지는 노래 감사합니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가톨릭신문이 성탄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가톨릭e신문 아이디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푸짐한 상품을 드린답니다. 혹시 e신문 독자가 아니시라면 무료구독권도 보내드립니다. 필요하신 경우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lovejeme
@lovejeme 4 жыл бұрын
@@KoreaCatholictimes 저는 e신문 구독자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넵! 그럼 e신문 아이디를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an215
@ran215 Жыл бұрын
아빠와의 이별과 나자신의 힘듦이 동시에 겹친 요즘 이 영상이 오늘 저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반복해서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마음이 바르게 설.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상입니다. 바른길로 흔들리지 않는 바른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게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수녀님 말씀 영상 감사합니다..
@k.teresa
@k.teresa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말며..하느님 찬미합니다
@user-uw3kf8on2t
@user-uw3kf8on2t 2 жыл бұрын
데레사 성녀의 자취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위로가 됩니다.
@user-uj4dd9fo6m
@user-uj4dd9fo6m 4 жыл бұрын
수녀님 말씀을 계속 듣고 싶어서 이 노래는 이 영상만으로 들어요. 짧은 말씀이지만 제 마음이 어떤 색깔인지에 따라 다르게 와닿습니다. 정말 존재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고 제일 많이 보는 영상이에요. 수녀님 절대 아프시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user-hw8ky7qg1u
@user-hw8ky7qg1u 2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목소리.넘 감사합니다 점심.식사때는.이노래를. 꼭듣는데.오늘.접하게되었네요 수녀님들께서도.건강.챙기세요 추워요
@Fran-hq4bk
@Fran-hq4bk 2 жыл бұрын
평화 ✌선. 감사합니다! ❤ 평신도입니다. 베사이다.아지트.집으로. 오해를받는것도.? 이길수있는.힘!용기내서 축성받는.오는.토요일에 .이성가로.위로받기!소망합니다! ❤아멘!
@user-yd3gb3dx1l
@user-yd3gb3dx1l 4 жыл бұрын
암브로시아 수녀님과 호세 수녀님이 협업하려 만드신 성가 "이무것도 너를" 가끔 힘이들때나 나태할 때 많은 위로가 되어 감사합니다
@kkl136
@kkl136 3 жыл бұрын
뭘원하는지? 을 우리가 알고 원하여 말씀드리면 나머지는 하느님께서 해주신다! 깨닫게 해 주시고 아름다운 성가 감사 드려요!
@jjuen1012
@jjuen1012 4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이렇게 미소와 눈빛이 아름다운 수녀님들이 만드신줄 이제 알았습니다. 역시 작곡에는 그사람의 혼이 담긴다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두 아름다운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Boree9
@Boree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너무나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이 노래 만들어주신 수녀님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더욱 이 노래가 마음안에서 오래 머물게 되었습니다.
@user-ej9vd4wc6s
@user-ej9vd4wc6s 3 жыл бұрын
제가 다른 생각으로 산란할 때 이노래가 저를 붙을어줍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user-yz1ym6jo6h
@user-yz1ym6jo6h 2 жыл бұрын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게 첫번째라고 하시는 수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p4jg7jm9y
@user-mp4jg7jm9y 2 жыл бұрын
데 데례사수녀님기도문을 변역행주시고 작곡해 주신 수녀님들 감사합니다.요즘 저도 모르게 매일 흥얼거리며 배워보려합니다.
@ryeosan
@ryeosan 3 жыл бұрын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함께 춤추며 나아가 하나가 되는 걸 노래한 곡이군요 🙏
@user-ds8qv9hp5i
@user-ds8qv9hp5i 2 жыл бұрын
모든 성당에서 젤로 좋은 성가 듣고 또 들어도 싫증 안나요!!!
@user-hc9yj4gy5l
@user-hc9yj4gy5l 3 жыл бұрын
힘든 시기에 저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준 성가, 하느님 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 삶도 주님의 은총이겠지요 ♡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고 싶네요~~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4 жыл бұрын
사람을보고 성당을 다니는게아니라, 하느님을 보고 성당을 다니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합니다...
@hieut-hieut
@hieut-hieut 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vo8rd2id9b
@user-vo8rd2id9b 3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좋은말씀, 저의 대모님이 처음 하신 당부 였습니다 늘 가슴에 담고 있죠 평화를 빕니다 🙏
@user-tp6it7jp8i
@user-tp6it7jp8i 4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만들어주신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멸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는님만으로 만족하도다.아멘
@yhc3686
@yhc3686 3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너를"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어두운 시기에 위로와 힘을 주는 성가인데, 유튜브에서 접하고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boc7600
@boc7600 2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의 말씀, 그리고 얼굴에서 평화와 안식, 천국을 봅니다.
@Veronica-tc9do
@Veronica-tc9do 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만드신분이 수녀님이셨는지 오늘알았네요..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 것이니 하느님 앞에서 희망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verclear8
@orangesky8161
@orangesky8161 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참 가슴에 와닿아요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마라... 감사합니다
@user-gy2rg1bd3o
@user-gy2rg1bd3o 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힘들 때 이곡을 찾아 듣습니다. 저에게 힘을 주는 기도이며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zc5ri1qz4x
@user-zc5ri1qz4x 3 жыл бұрын
제가 힘들때마다 이 성가로 힘을 내었습니다 수녀님 두분께서 이 곡을 만드셨군요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명곡이십니다
@user-zs4qo1om9d
@user-zs4qo1om9d 4 жыл бұрын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욕심없이 다내려놓고 사는겁니다 언제들어도 편안한노래입니다 묵상곡으로최고지요♡♡
@user-su8bj1wv7r
@user-su8bj1wv7r 2 жыл бұрын
수녀님 말씀에 감사합니다 저도 힘들때마다 이 성가를 들어요 이 성가를 들으면 힘이납니다 수녀님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우러 나올 수 있는 성가를 작곡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림니다 고맙습니다 💕
@user-wm8lw6gg5m
@user-wm8lw6gg5m 4 жыл бұрын
주님죽은사람이다시주님의말씀을듣고다시 부활하셔서돌아오셨나이다
@mariason1028
@mariason1028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감사합니다. 사모님 데데레사의 시를 아름다운 노래로 만들어 주셔서, 신앙의 힘이 우리를 이 세상의 배에서 끌어가고 계신 하느님, 내게 주시는 내적 기도며 힘입니다^^
@user-hj6qh4yn4q
@user-hj6qh4yn4q 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강사합니다 수녀님의 첫 마디에 눈물이 왈칵나네요
@mariahan9153
@mariahan9153 3 жыл бұрын
슬픔으로 기득했던 저의 마음에 빛 처럼 와닿는 말씀과성가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hy1jy6sp9c
@user-hy1jy6sp9c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수녀님 말씀에 감명을받습니다
@jh-fu8rx
@jh-fu8rx 3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눈물이 흐르는 좋은 곡인거 같습니다! 저를 매우 힘든시기에 인내하게 만든 곡인거 같아서 더욱 감동적인거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cr6fr9ne8f
@user-cr6fr9ne8f 3 жыл бұрын
저는 모든것을소유한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름다운 성가 감사합니다
@user-hg5ez9sb6z
@user-hg5ez9sb6z 4 жыл бұрын
작곡하신 수녀님 말씀을 들으니 더욱 더 하느님만을 바라보고 가여겠다는 생각입니다.좋은 가사를 주신 아빌라 성녀 데레사님과 함께 작곡하신 수녀님께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가톨릭신문이 성탄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가톨릭e신문 아이디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푸짐한 상품을 드린답니다. 혹시 e신문 독자가 아니시라면 무료구독권도 보내드립니다. 필요하신 경우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gy2jy2ok4j
@user-gy2jy2ok4j 3 жыл бұрын
성가도 트롯트 못지않는 깊은 감성을 주는 노래가 많이 있는데 이노래들을 일반인들도들을수있게하면 좋을텐데요 곡이넘무좋아서트로트인줄알고 자주듣곤했는데 나중에 보니 성가이더라고요 바로 이런 성가를 많이 보급한다면 전국민이 애창하리라 믿어요
@lottery01
@lottery01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기도 덕분에 살아온것 같아요 예수님 때문에 행복합니다...
@user-ru8vu2lu4k
@user-ru8vu2lu4k 3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을 소유한사람은... 모든것을 소유한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항상 들을때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 마음도 평온해지구요.. 고맙습니다
@user-be4dn6dz6j
@user-be4dn6dz6j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의 노래를 들어니 오늘잘못의 회계가 나오는 것같습니다 항상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ㅡ할헬루야
@user-lw4ui8ho8y
@user-lw4ui8ho8y 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언제 들어도 항상 가슴뭉클.감동입니다.
@user-uz3tz9lk8v
@user-uz3tz9lk8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him45
@rhim45 3 жыл бұрын
오늘 새벽미사 보면서 고등학교 음악선생님이셨던 김충희 호세아 수녀님이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하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수녀님을 본 반가운 마음과 영상에서 하시는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 항상 건강하세요.
@kimmcdougall7309
@kimmcdougall7309 2 жыл бұрын
수녀님 너무 좋습니다 찬미 예수님 👍👍👍🙏🏼🙏🏼🙏🏼💓
@coffeeblue9869
@coffeeblue9869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가,젤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user-rv7oe7rp6w
@user-rv7oe7rp6w 2 жыл бұрын
몸이 오랫동안 약먹고 살지만 고마워 성가로 다시 일어날수있게하는것 같고 감사드립니다.
@lacouragevie
@lacouragevie 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christinapark8959
@christinapark8959 4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하심이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언젠가 신부님게서 이 성가를 부르실때 얼마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는지요? 때로는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고, 격려가 되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기도 가끔 부르고 읽고 가슴에 새깁니다.pis717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아멘!!!
@hnklee2607
@hnklee2607 3 жыл бұрын
오늘 아침에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났는데. 설마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멜로디일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제가 유학시절에 힘들어 엄마한테 전화할 때 엄마가 불러주시던 곡. 갑자기 폭삭 늙어 할머니가 되어 버린 엄마를 보며. 이 노래가 생각이 떠올라 목이 메었네요..
@user-oe6rg7zc3y
@user-oe6rg7zc3y 4 жыл бұрын
아멘♡ 우리가족에게 늘 위로가 되는 성가 입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bincaesarea
@bincaesarea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ㅎㅎ호세아 수녀님이 작곡해 주셔서 더더욱!!호세아 수녀님 못뵌지 9년이나 되서 절 아직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꼭 또 뵙고 싶네요♥
@user-xi8jl6yg9g
@user-xi8jl6yg9g 3 жыл бұрын
과거에 힘들어서 나쁜생각들었을때를 회개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xs4ef8tl4p
@user-xs4ef8tl4p 3 жыл бұрын
두분 수녀님 감사드려요 세례를 받게된 동기도 갈멜의 수녀님 한분의 도움이 셨습니다 신부님이나 수녀님들은 제게 하느님 사랑을 느끼도록 깨닿게하십니다 뎃글 남기신 모오든 분들의 느낌에도 공감이됩니다 우리는 한 솥밥 먹는 한 가족 분명하네요
@user-rh6dd3jx7d
@user-rh6dd3jx7d 3 жыл бұрын
몇년 전에 보았던 영상인데 너 정말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길 원하니? 라고 물어보시는 것 같다는 수녀님 말씀이 이제야 진의가 느껴지며 와닿네요.
@nonotv7836
@nonotv7836 4 жыл бұрын
하느님으로 만족하는 삶..🙏🏼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st2mp1on9v
@user-st2mp1on9v 4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나를 슬프게 하지말며~~~~~ 힘들때 항상 들어오는 노래입니다. pasimm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jc9ih5gq9v
@user-jc9ih5gq9v 3 жыл бұрын
들을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 지는 곡이예요. 많은 위로도 받고~
@user-so4ov3qn8u
@user-so4ov3qn8u 4 жыл бұрын
어떤것을 배우고 가지고해도 채워지기 힘든 삶에 하느님 계심으로 꽉차는 기분입니다~ 늘 힘이 되는 성가라 참 좋아합니다. thgus9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o5wz3nd8j
@user-oo5wz3nd8j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 믿음을 갖고 있는것이 성가를 들으며 넘넘 행복감을 느꼈네요~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아 멘!!!
@myungjapark2773
@myungjapark2773 3 жыл бұрын
늘 가슴에 품고있는 기도문입니다 곡을 만들어주신 두분께 감사합니다
@user-gv2el5om4x
@user-gv2el5om4x 4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답고 가슴이 벅차 오르는 가사와 멜로디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합창단에서도 특송으로 자주 부르고 있습니다.
@user-jx2gj2to4k
@user-jx2gj2to4k Жыл бұрын
요즘 제가 겪고 있는 고통을 통해 하느님을 어느때보다 가까이 만나고 있습니다.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 성가를 통해 아름다운 위로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tj9gi8fg1q
@user-tj9gi8fg1q 4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도 데레사 성녀께서 받으신 걱정에서 부터 자유로워지는 은총을 저에게도 내려주소서 아멘.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아멘!!!!
@daehokim3837
@daehokim3837 2 жыл бұрын
아무 것도 너를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네 소원이 무어뇨 네 두려움은 무엇이뇨 네 찾는 평화는 주님께만 있으리 주님 안에 숨은 영혼이 무얼 더 원하리 오 사랑하고 사랑하여 주님께 모든 사랑 드리리 주님만을 바라는 사람은 모든 것을 차지할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user-cc9mj6dw9i
@user-cc9mj6dw9i 2 жыл бұрын
이 성가로 인하여 대 데레사라는 귀한 저의 수호성인을 만날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osephyoon9886
@josephyoon9886 4 жыл бұрын
수녀님, 이 노래를 통해 하느님을 느끼게 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nq4we9by6o
@user-nq4we9by6o 3 жыл бұрын
이 성가곡을 들으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암브로시아 호세아 수녀님 감사드립니다~수녀님께서 곡을 만드셨다니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user-qt7vq5uc5p
@user-qt7vq5uc5p 4 жыл бұрын
좋은 가사에 좋은 선율까지 정말 작품인듯요.
@KoreaCatholictimes
@KoreaCatholictimes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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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v1hq8ps8m
@user-jv1hq8ps8m 3 жыл бұрын
넘 마음이 편하고안정돼는 곡입니다 차분하시고조용하신음성 안정됍니 다더욱 은혜로운곡으로 발전하세요 존경합니다기도해주세요
@nastasha95
@nastasha95 2 жыл бұрын
두 분께서 만드신 성가였군요? 요즘 자주 듣고 있는데 정말 마음에 위안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user-hz7hh5cm7j
@user-hz7hh5cm7j 6 ай бұрын
호세아 수녀님께 고등학교에서 음악을 배웠습니다. 아니, 사랑을 배웠습니다. 제게 보여주셨던 사랑이, 또 이렇게 세상으로 흘러 넘치네요.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 안에 평안을 누리시길 비라겠습니다..
@user-lg7ch5ic1t
@user-lg7ch5ic1t 10 ай бұрын
오늘 미사 중 한 자매가 눈물을 하염없이 흘릴 때 이 성가가 불러지고 있었고... 집에 돌아와서 성가를 부르며 나도 눈물이 흘렀습니다. 하느님은 또 이렇게 위로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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