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의 가사를 번역하셨고, 위 영상의 앞 부분에 귀한 말씀을 해 주신 박경자 암브로시아 수녀님께서, 췌장암으로 투병하시다가 오늘(2023년 8월 17일) 아침에 선종하셨습니다. 수녀님께서는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그대로...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사셨던 분입니다. 늘 기쁘게 이웃을 향하며 사셨던 고운 모습이셨죠... 이제는 천상에서, 이 노래를 부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우리의 전구자 되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수녀님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리안나-y9d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신앙의 빛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ran21511 ай бұрын
박경자 암브로시아 수녀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빠 돌아가시고 매일 들으며 위로가 되고 있는 영상 말씀 감사합니다.. 부디 아픔없이 주님곁에서 편히 쉬시길 , 기도 드리겠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날....희귀병 확진....약도 없는 희귀병에 걸려 서서히 근육이 파괴되고 있어 두렵고 힘이 들었어요. 지금은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마음 편히 지내고 있어요. 저에게 주어진 시간... 더 좋은 엄마 아내 선생님으로 웃으며 즐겁게 좋은 추억 남기고 싶어요
@Budongsan2.R.go-sipda Жыл бұрын
하느님께서는 어디서든지 민정님을 사랑하고 챙겨주실거에요
@B-hurricane7 ай бұрын
아 이좋은 성가를 만들어주신 수녀님 영면하십시오.
@elephant_travel7 ай бұрын
제가 이 성가로 마음의 위로를 얻었습니다. 암브로시아 수녀님 영면하십시오. 호세아 수녀님 감사합니다.
@ppap.43194 жыл бұрын
천주교신자가 아닌데 우연히 들은 이 노래 가사가 가슴에 너무 와닿고 곡이 귀에 맴돌아 자주 찾아듣고 있어요 작곡하신 분도 수녀님이시군요 제 최애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mimichun8668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동창이신 호세아 수녀님, 그 어린시절 통기타로 내 인생의 첫 팝송을 가르쳐 주셨고, 이렇게 좋은 성가로 내 삶을 위로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호세아수녀님!
@fiatxia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좋은 곡을 만들게 해주신 하느님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님과 번역하고 작곡해주신 두 분 수녀님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두분의 얘기를 영상으로 보게 해 주신 평화신문과 유튜브에도 감사 드립니다. 수녀님 말씀처럼 하느님께 원하는 것을 말씀 드리고, 하느님께 맡겨 드렸습니다. 원하는 대로 되지 않더라도, 하느님께서 제 곁에 계셔서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ㅠㅠ
@only-jesus32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수녀님들의 은혜로운 성가 고맙습니다.
@raphaela28134 жыл бұрын
버티는 것도 버거웠던 정말 힘든 시기에 이 성가로 많은 위로받았어요 다시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수녀님
@이연숙-g9b5 жыл бұрын
오늘 이렇게 좋은 성가를 만드신분이 누구인줄 알았네요. 정말 언제 들어도 좋은 최고의 성가중 한곡입니다.♥
@lydi35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대데레사 성녀가 쓴 기도 입니다 그런데 충희 수녀님 이 작곡한 것입니다
@helenkang4855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면서 눈물이 납니다! 하느님 아버지! 저는 오직 하느님 아버지만으로 만족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수녀님들♡ 너무나 마음에 사랑이 가득차는 성가네요♡
@yoonjohnbap.j.55343 жыл бұрын
저런 간절한 신앙 체험이 있기에 이런 성가가 가능하지요!!!!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는 삶
@아루미쌤3 жыл бұрын
저 정말 댓글 잘 안 다는데... 이 짧은 영상 안에 수녀님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느님을 본 것 같습니다. "두렵지 않고 싶어하는 것을 원하니?" 마음에 깊이 관통합니다. 이 영상을 보게 해주심은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키위-e5w4 жыл бұрын
가사도 음악도 너무 가슴속에 깊이들어와 눈물이 납니다 노래를 부르려 열었는데 엉엉울다 목이메여 부르지 못했어요.ㅠㅠ 저에게 지금 너무 필요한 말이라.... 수녀님들의 평온한 표정에 저도 위로를 받습니다. 주님..지금 이 아룸다운 기도를 느끼고있는 저를 사랑할께요 감사합니다 아멘~♡
@mying-h1u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수도자들은 참 위대한것 같아요 세상모든것 다 포기하고 하느님만 바라보고 살잖아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웃을위해서 하느님을 위해서 이런 분들이 있기에 아직도 살만한 세상 인가 봅니다 저도 어려움중에 있어요 어려움을 보지 안고 오직 하느님만 바라보고 사는게 제소원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본당신부님 강론 말씀 덕분에 만나게 된 너무 아름답고 깊은 묵상을 하게 만드는 성가입니다.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에그-s8r4 жыл бұрын
수녀님 말씀을 계속 듣고 싶어서 이 노래는 이 영상만으로 들어요. 짧은 말씀이지만 제 마음이 어떤 색깔인지에 따라 다르게 와닿습니다. 정말 존재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고 제일 많이 보는 영상이에요. 수녀님 절대 아프시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Veronica-tc9do5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만드신분이 수녀님이셨는지 오늘알았네요..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 것이니 하느님 앞에서 희망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verclear8
@Boree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너무나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이 노래 만들어주신 수녀님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더욱 이 노래가 마음안에서 오래 머물게 되었습니다.
@yenason46504 жыл бұрын
두 분 수녀님 참으로 살아있는 성녀 같으십니다. ㅡ지금 제게 필요한 말씀을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두분 수녀님 표정과 말씀하심은 하느님 함께 하심 느끼게 됩니다.이 또한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갑순-p7u3 жыл бұрын
기도 전에 이기도를 꼭 바치고 기도합니다, 얼마나 마음에 평화 참으로 감사합니다,
@ES-xe4hv Жыл бұрын
선종하신 박경자 암브로시아 수녀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수녀님께서 하느님 품 안에서 영원한 천상 행복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수선화-o3g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만으로도 만족하며 살렵니다 🙏🙏🙏 주님을 믿게 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
@flamen30445 жыл бұрын
혼란스럽고 어려울 때 듣고 또 듣는 제게 힘이 되는 기도입니다 사랑의 하느님은 우리가 스스로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 볼 수 있기를 바라시며 기다리시나 봅니다 이 위로의 성가를 주신 하느님과 두 분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2절 가사를 올려봅니다 네 소원이 무어뇨 네 두려움은 무엇이뇨 네 찾는 평화는 주님께만 있으니 주님 안에 숨은 영혼이 무얼 더 원하리 오! 사랑하고 사랑하여 주님께 모든 사랑 드리리 주님만을 바라는 사람은 모든 것을 차지할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jjuen10124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이렇게 미소와 눈빛이 아름다운 수녀님들이 만드신줄 이제 알았습니다. 역시 작곡에는 그사람의 혼이 담긴다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두 아름다운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서평심아빌라대데레사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수녀님 말씀에 감명을받습니다
@orangesky8161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참 가슴에 와닿아요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마라... 감사합니다
@두루두루-s9s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힘들 때 이곡을 찾아 듣습니다. 저에게 힘을 주는 기도이며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은순.헬레나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감사합니다 ♡ 진정 제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는 삶이길 진정바라는 주님의 딸이길 청합니다♡
@jh-fu8rx3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눈물이 흐르는 좋은 곡인거 같습니다! 저를 매우 힘든시기에 인내하게 만든 곡인거 같아서 더욱 감동적인거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수녀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시간에 얼마나 깊게 와닫는지 😭 감사합니다 .힘든시기 이겨낼수있게 큰힘이 됐습니다.이런 축복된 성가 만들어주셔서...다시 깊게 감사드립니다
@lifewithlearning90662 жыл бұрын
큰 슬픔에 빠진 자매님께 주님의 위로와 축복을 청합니다...
@ran215 Жыл бұрын
아빠와의 이별과 나자신의 힘듦이 동시에 겹친 요즘 이 영상이 오늘 저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반복해서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마음이 바르게 설.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상입니다. 바른길로 흔들리지 않는 바른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게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수녀님 말씀 영상 감사합니다..
@yhc36864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너를"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어두운 시기에 위로와 힘을 주는 성가인데, 유튜브에서 접하고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해숙-v3e3 жыл бұрын
저는 모든것을소유한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름다운 성가 감사합니다
@강젬마-n5c3 жыл бұрын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게 첫번째라고 하시는 수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안젤라-t7i3 жыл бұрын
제가 다른 생각으로 산란할 때 이노래가 저를 붙을어줍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ran2156 ай бұрын
오늘 성가를 들으면서 저의 삶에 깨우침을 배웠어요..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가서 기도하는 마음이야말로 내삶을 깨닫고 나아가게 하시네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kkl1363 жыл бұрын
뭘원하는지? 을 우리가 알고 원하여 말씀드리면 나머지는 하느님께서 해주신다! 깨닫게 해 주시고 아름다운 성가 감사 드려요!
@ryeosan3 жыл бұрын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함께 춤추며 나아가 하나가 되는 걸 노래한 곡이군요 🙏
@kimmcdougall7309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너무 좋습니다 찬미 예수님 👍👍👍🙏🏼🙏🏼🙏🏼💓
@최순애-y6p3 жыл бұрын
데 데례사수녀님기도문을 변역행주시고 작곡해 주신 수녀님들 감사합니다.요즘 저도 모르게 매일 흥얼거리며 배워보려합니다.
@boc76002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의 말씀, 그리고 얼굴에서 평화와 안식, 천국을 봅니다.
@mariason1028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감사합니다. 사모님 데데레사의 시를 아름다운 노래로 만들어 주셔서, 신앙의 힘이 우리를 이 세상의 배에서 끌어가고 계신 하느님, 내게 주시는 내적 기도며 힘입니다^^
@김경조-d4q2 жыл бұрын
모든 성당에서 젤로 좋은 성가 듣고 또 들어도 싫증 안나요!!!
@k.teresa2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말며..하느님 찬미합니다
@영선-x3d2 жыл бұрын
수녀님 말씀에 감사합니다 저도 힘들때마다 이 성가를 들어요 이 성가를 들으면 힘이납니다 수녀님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우러 나올 수 있는 성가를 작곡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림니다 고맙습니다 💕
@클라라-r1g3 жыл бұрын
힘든 시기에 저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준 성가, 하느님 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 삶도 주님의 은총이겠지요 ♡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고 싶네요~~
@nonotv78365 жыл бұрын
하느님으로 만족하는 삶..🙏🏼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카페라떼-o3l4 жыл бұрын
제가 힘들때마다 이 성가로 힘을 내었습니다 수녀님 두분께서 이 곡을 만드셨군요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명곡이십니다
@paul-b2o9d3 жыл бұрын
수도 성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중에 이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팽팽했던 양쪽의 무게가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질수 있도록 해준 노래입니다.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는 삶이길 원합니다. 제가 원하는것이 그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께 청해야겠습니다. 두분 수녀님의 영육간 건강도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김효산-w5b4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만들어주신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멸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는님만으로 만족하도다.아멘
@coffeeblue9869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가,젤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김영학-m2g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의 노래를 들어니 오늘잘못의 회계가 나오는 것같습니다 항상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ㅡ할헬루야
@lovejeme5 жыл бұрын
하느님만으로도 만족하니? 예!! 라고 대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맘이 겸허해 지는 노래 감사합니다~
@KoreaCatholictimes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가톨릭신문이 성탄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가톨릭e신문 아이디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푸짐한 상품을 드린답니다. 혹시 e신문 독자가 아니시라면 무료구독권도 보내드립니다. 필요하신 경우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lovejeme5 жыл бұрын
@@KoreaCatholictimes 저는 e신문 구독자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KoreaCatholictimes5 жыл бұрын
넵! 그럼 e신문 아이디를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ottery01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기도 덕분에 살아온것 같아요 예수님 때문에 행복합니다...
@myungjapark27733 жыл бұрын
늘 가슴에 품고있는 기도문입니다 곡을 만들어주신 두분께 감사합니다
@방금숙-w5t3 жыл бұрын
들을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 지는 곡이예요. 많은 위로도 받고~
@lacouragevie5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김옥자-w1z3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을 소유한사람은... 모든것을 소유한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항상 들을때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 마음도 평온해지구요.. 고맙습니다
@영란-j1l4 жыл бұрын
아멘♡ 우리가족에게 늘 위로가 되는 성가 입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papago_TV최민준3 жыл бұрын
두분의 목소리와 표정이 너무나 아름다우시네요 감사합니다
@참보이스앙상블가톨릭5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둥근달-h1b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 믿음을 갖고 있는것이 성가를 들으며 넘넘 행복감을 느꼈네요~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아 멘!!!
@참보이스앙상블가톨릭5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답고 가슴이 벅차 오르는 가사와 멜로디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합창단에서도 특송으로 자주 부르고 있습니다.
@nastasha952 жыл бұрын
두 분께서 만드신 성가였군요? 요즘 자주 듣고 있는데 정말 마음에 위안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Angelamerici-k4j4 жыл бұрын
과거에 힘들어서 나쁜생각들었을때를 회개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him453 жыл бұрын
오늘 새벽미사 보면서 고등학교 음악선생님이셨던 김충희 호세아 수녀님이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하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수녀님을 본 반가운 마음과 영상에서 하시는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 항상 건강하세요.
@김호정-o8j3 жыл бұрын
힘이됐습니다~~감사합니다😄😄😄😄😄
@양옥영-c9k3 жыл бұрын
데레사 성녀의 자취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위로가 됩니다.
@bincaesarea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ㅎㅎ호세아 수녀님이 작곡해 주셔서 더더욱!!호세아 수녀님 못뵌지 9년이나 되서 절 아직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꼭 또 뵙고 싶네요♥
@user-sky35375 жыл бұрын
언제나 힘이 되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지혜-v4v3 жыл бұрын
두분 수녀님 감사드려요 세례를 받게된 동기도 갈멜의 수녀님 한분의 도움이 셨습니다 신부님이나 수녀님들은 제게 하느님 사랑을 느끼도록 깨닿게하십니다 뎃글 남기신 모오든 분들의 느낌에도 공감이됩니다 우리는 한 솥밥 먹는 한 가족 분명하네요
@김형선-j5g4 жыл бұрын
이 성가곡을 들으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암브로시아 호세아 수녀님 감사드립니다~수녀님께서 곡을 만드셨다니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한수련-t3m3 жыл бұрын
몇년 전에 보았던 영상인데 너 정말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길 원하니? 라고 물어보시는 것 같다는 수녀님 말씀이 이제야 진의가 느껴지며 와닿네요.
@josephyoon98864 жыл бұрын
수녀님, 이 노래를 통해 하느님을 느끼게 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윤수-t5f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아요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남식경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들 모습만 봐도 위로가 되는데 말씀과 성가 너무너무 감사함니다
@김태완-n5h3 жыл бұрын
성가도 트롯트 못지않는 깊은 감성을 주는 노래가 많이 있는데 이노래들을 일반인들도들을수있게하면 좋을텐데요 곡이넘무좋아서트로트인줄알고 자주듣곤했는데 나중에 보니 성가이더라고요 바로 이런 성가를 많이 보급한다면 전국민이 애창하리라 믿어요
@바르나바샘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곡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영광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아-r3s3w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강사합니다 수녀님의 첫 마디에 눈물이 왈칵나네요
@루시-h9n4 жыл бұрын
아멘^^ 이 곡을 플룻으로 매일 연습하고 있습니다
@soV02073 жыл бұрын
최근 참 힘든일을 겪고 '내가 하느님의 자녀가 맞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점을 봤는데 참 후회하고 지금도 회개 중입니다. 신앙인으로서 이런 제 자신이 부끄럽지만 이젠 어떠한 유혹, 고난이와도 주님 아래에서 당신께 기대고 우상숭배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김은경-d3f Жыл бұрын
요즘 제가 겪고 있는 고통을 통해 하느님을 어느때보다 가까이 만나고 있습니다.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 성가를 통해 아름다운 위로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백순화-j9k2 ай бұрын
아멘 아버의 도움만이 저희는 구원받을수 있나이다 아버지만 믿고 아버지의 사랑으로 살아가게하소서 🙏
@고진훈-g9e4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나를 슬프게 하지말며~~~~~ 힘들때 항상 들어오는 노래입니다. pasimm
@KoreaCatholictimes4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나무묵상일기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 제가 제일좋아하는 곡입니다~
@최옥기-p8i3 жыл бұрын
듣고 듣고 또 듣습니다. 수녀님들 말씀과 가사, 멜로디, 배경음악이 하느님께서 제게 들려주시는것만 같습니다. 힘든마음에 치유가 많이 됩니다.
@별빛-l3y2 жыл бұрын
노래소리ᆢ 노래가사ᆢ 수녀님 말씀 ᆢ 너무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ㆍ
@마리안나-y9d3 жыл бұрын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소피아-d4o3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기쁨이십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 들려주시고 감사합니다
@engglory7915 Жыл бұрын
남을 슬프게하며 혼란케하고 나또한 똑같이 슬픔과 혼란을 당하는 작금의 시대에, 지친 심신에 많은 위로가 됩니다. 인간은 변화무쌍하여..... 불변하시는 하느님만으로 만족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예비신자로써 요즘 행복합니다~^^ 좋은 성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자박-h1y2 жыл бұрын
처음 왔는데 너무 좋은 하나님 수녀님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ㆍ 무등고을 ㆍ
@한호연-v8d5 жыл бұрын
작곡하신 수녀님 말씀을 들으니 더욱 더 하느님만을 바라보고 가여겠다는 생각입니다.좋은 가사를 주신 아빌라 성녀 데레사님과 함께 작곡하신 수녀님께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KoreaCatholictimes5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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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t8r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하느님께 청할 수 있을뿐 이루어주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 그 바램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단지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김선래-w4r2 жыл бұрын
몸이 오랫동안 약먹고 살지만 고마워 성가로 다시 일어날수있게하는것 같고 감사드립니다.
@김원숙-g1g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좋아하는 성가를 만드신 두분 수녀님들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