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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anavery35713 жыл бұрын
Instablaster...
@김사순-f4v3 жыл бұрын
ㅣㅇ.
@경진한-y7o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먼저 기도드립니다 그때가 주님 만날기회여서 말없이 행복해요
@박연화-i2iКүн бұрын
언제들어도 가슴이 뭉클하게 울림이 있는곡이예요
@호이-r7i4 жыл бұрын
인간이기에 외로울수있는 사제의길을 가고 계신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goodnews91163 жыл бұрын
인간이기에 외로울수 밖에 없는 존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제와 수녀의 길을 가고계신~~
@fiatmihi2453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기도 하루에 한번 꼭하려합니다 뜻안에서 뜻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광주 치평동 성당 다니고있는 신자예요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듣게되었어요 약간의 실수도 있었지만 그게 더 저의 인생의 길인가 싶어 공감이 간 노래였어요. 어찌나 애절하게 .. 마음이 뭉클해지던지 저도 눈물이 났어요. 질리도록 수십번 반복하여 들었담니다 우리 인생도 마치 비탈길 인생 뭐든 완전하지않은 인생 그래서 주님께 의지하고 간구하며 .. 그런 우릴 주님께선 불쌍히 여겨 끝없이 사랑을 주신것 같아요 가슴이 미여진 노래 수십번씩 들으며 힐링하고 있담니다 감사 합니다 이렇게 신앙인을 위해 성가 많이 불러주세요 ~~ 신부님도 항상 영육간의 건강을 빌겠어요 많은 신자들이 신부님들에게도 항상 기도 많이받치고 있다는거 힘내세요~~
@soul21824 жыл бұрын
성당에 다시가야겠어요.. 아니 주님의 품안으로 다시 가야겠어요. 너무 오래 방황했어요. 삶이 힘들면 주님이 더 멀어진 시간이었어요.
@정베로니카-w4k4 жыл бұрын
저두 주님앞에 큰 죄인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삐뽀삐뽀-q7c4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oldtired11274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부름 받으셨네요
@김영주-e2t5c4 жыл бұрын
빨리 돌아가시길 바래요
@minjinsong12074 жыл бұрын
@응답받는기도방법 哦就会害怕评论坎坎坷坷看看哦啦啦离开吧0就9
@samguksagi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우리 신부님과 우리 수녀님에게 은총을 주시기 바랍니다
@나비-y4l Жыл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또 듣습니다신부님 건강하시고 세실리아자매님도 은총많이받으세요~~♡♡
@조유스티나-k6q4 жыл бұрын
세상의 모든 사제와 수도자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 드립니다. 하느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hockey_player914 жыл бұрын
저 개신교 신도인데 복음성가는 비슷하네요 하나님 예수님 찬미받으시고 항상 천주교도 응원합니다
@hockey_player914 жыл бұрын
TO.@천주교 신자 분들께 제가 개신교 신도로서 천주교는 이단이다 말한걸용서 해주세요. 조선시대때 천주교 신자 분들의 많은 희생으로 우리개신교가 편하게 예배할수 있는겄입니다. 천주교 신자 분들 감사합니다 항상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주교 신자 분들 감사합니다. -개신교신도-
@박마리아-p4y3 жыл бұрын
사명 들으며 또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자매님 감사합니다 우리 신부님 수녀님 존경합니다 ~~계속 기도드리겠습니다
@ShK-nx1bz4 жыл бұрын
모든 사제들이 가는 길에 주님이 늘 함께 하소서
@sednolimodo5584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불타오르게 하는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세실리아 자매님의 찬미와 함께 우리의 마음을 열고 들어오시는 성령께서는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윤순임-k2f2 жыл бұрын
열번을 들어도 가슴이 찡한 항상 고맙고 감사 합니다
@soonaechoi83004 жыл бұрын
순수의 극치인 젊은 신부님 어찌하여 이 길을 택하셨어요 ? 아들있는 어미로 가슴이 저려오는군요 ! 목소리도 넘 청아하군요 !
@은실-k7t Жыл бұрын
2년전 특송듣고 그냥 흘러내리는 눈물 주체할수없었는데. 오늘도 여전히 가슴을뜨겁게 만드시네요 이정아 세실리아자매 목소리가 천사의 목소리같습니다 마지막가사 나도 사랑하오♡♡♡ 예수님 사랑합니다
@기쁨-n7o Жыл бұрын
음 이탈 없으면 괜찮습니다.
@미디어북3 жыл бұрын
개신교인입니다. 사명은 진짜 가슴을 울리는 찬송인거 같습니다.
@유주영-t4g2 жыл бұрын
사명 너무좋아요
@노동혁-v1z13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이영숙-x3n4 жыл бұрын
텅빈 본당 신자없는 미사 사제 홀로 그리고 특송~ 이 시대의 우리들의 사명은 무엇인가 들으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가짜가 판치는 세상에서 주님만이 진실이자 진짜임을 몸으로 삶으로 살아가야 한다는것! 본당에서 목청껏 성가부르며 기쁘게 주님 찬미할 날을 우리는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태랑-k7u4 жыл бұрын
세실리아 ~ 눈물이 흐르네요~!
@이주희-b9j3 жыл бұрын
리허설 인줄 알았어요 ㅠ 세상에 사랑이 없군요.ㅠ
@soomlee724 жыл бұрын
이찬양은 항상 들어도 눈물이 나고 마음을 숙연하게 합니다. 이 찬양을 부르며 저 자신을 주님의 눈으로 돌아보게 합니다. 너무너무 내자신이 작은존재. 지금 주어진환경을 박차고 나가서 주님을 위해 대단한 일은 못할지라도, 지금 맡겨주신일이 나의 사명임을 깨닫고 살아가겠습니다. 너무나 크신 사랑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hockey_player914 жыл бұрын
TO.@천주교 신자 분들께 제가 개신교 신도로서 천주교는 이단이다 말한걸용서 해주세요. 조선시대때 천주교 신자 분들의 많은 희생으로 우리개신교가 편하게 예배할수 있는겄입니다. 천주교 신자 분들 감사합니다 항상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주교 신자 분들 감사합니다. -개신교신도-
@오미숙-r4q4 жыл бұрын
용서청하는 마음또한 주님이 얼마나 예쁘게 보실까요~ 주님안에 개신교 천주교가 어디있습니까 다 한자녀입니다 천주교박해때 순교하신 우리선조들의 피의 댓가를 우리가 잊지않고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hockey_player914 жыл бұрын
@@오미숙-r4q 감사합니다.ㅠㅠ 성령이 임하셔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gaon07134 жыл бұрын
우린 형제며 가족이예요!!
@hockey_player914 жыл бұрын
@@gaon0713 역시 그리스도교 신도들!
@jyoun18213 жыл бұрын
참으로용기있으시네요주님께서늘함께하실겁니다
@김옥한-c5o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신부님 수원 택시기사 김옥한 대건 안드레아 입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쉬움과미련2 ай бұрын
전주 사도회원입니다 반갑습니다
@홍복희-k2z3 жыл бұрын
묵상중에 듣고 있읍니다 아래아래 깊은 속에서 끓어 오르는 뜨거운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 합니다
@maria-fh8fm3 жыл бұрын
소명을 다하고계시는 모든사제분들과 수도자들과 그리고 그길을 가고자하시는 소명을가지고 공부하시는 모든학사.수녀분들께 늘 감사합니다. 여러 소명을 들어보았지만 자매님께서 부르신노래 정말 마음 울림이 있어서 좋습니다
@이원금-h7v4 жыл бұрын
세실리아자매님 특송 감동입니다 저절로 기도가 나오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목소리 달란트를 신자들에게 나누어 주니 주님께서 축복해 주실겁니다 아멘
@나는부산여자다4 жыл бұрын
성가대 봉사15년째.. "사명"을 여러번 불렀지요 세속에 때묻은 우리를 주님께 가는길 함께가자고 희생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사제와 수도자들을 향한 감사의 눈물이 부를때마다 울컥했는데 이렇게 듣고있어도 또 주르륵..
@이경순-s1p2p4 жыл бұрын
이경순
@oldtired11274 жыл бұрын
한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세상의 모든 사제들과 수도자들의 위해서 기도합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경진한-y7o2 жыл бұрын
수녀님 너우노무 아름다워요사랑합니다
@유리해4 жыл бұрын
모든 사제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엘리사벳4 жыл бұрын
@@황은애-e8j 숲을 밖에서만 보면 무성한 푸름만 보지만 숲속으로 들어가보면 어떤 나무가 어떻게 살고 어떤 생태계를 형성하고 사는지 알지요 어떤이유에서 하느님의 사명으로 사제가되신분께 그런 혹독한 말을 함부러 뱉는지 자신의 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시면 하는 충고를 하고 싶네요
@이엘리사벳4 жыл бұрын
@@황은애-e8j 하느님께서는 모든 죄인을 용서와 화해의길로 인도 하시죠~~~ 모든걸 버리고 예수님과 같이 걷고 있는 신부님 수녀님 모든 수도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여고때 수녀의 길을 걷고자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만약 그 길이 험하고 인간의 영광이 없다해도 가신분들께 은총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helenalee10353 жыл бұрын
¹²²ㅗ
@jinhongkim37053 жыл бұрын
(필리핀 시골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입니다. 한때는 선교에 관심이 많았던 나 .. 하지만 탕자가 되어 세상으로 떠나버린 나... 이제는 하나님께 돌아가고 싶은 나... 저를 받아주실까요? 찬양 감사드립니다
@tjhue22403 жыл бұрын
그냥 오시면 돼죠^^ 나도 받아 주는데 님인들 ㅋㅋ
@SSomeTeacher3 жыл бұрын
이미 돌아오셨습니다. 어서 기쁜 마음으로 다시 살아가시면 됩니다
@user-rj2vf7tm9o3 жыл бұрын
교회가십시요 아멘~
@cecile03012 жыл бұрын
그대가 고통받고 그분의 뜻에 순명할 때 그대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예수께서 그대 고통의 순간에 그대 안에서 그대를 위하여 고통받으짐을 그대가 알게 될 때 그대 마음은 커다란 위안을 받을 것입니다. 그대가 그분을 떠났어도 그분은 그대를 버리지 않습니다. -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신헬레나4 жыл бұрын
주님ㆍ감사합니다 ㆍ찬송가에 ㆍ마음이울적하여ㆍ눈물이훌러 내리는 감정에황홀합니다 ㆍ잘들었읍니다ㆍ신혈레나ㆍ아멘ᆞ
@부드러운카리스마-x8b4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입니다 잘아는 찬양이지요 처음으로 성당안에서 울려퍼지는 영상보니 새롭네요 코로나19가 아녔으면 자리가 많이 차있었겠지요? 빨리 그날이 다시 오기를...
@최익영-b1p4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랫동안 성가대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봉사라는말을 하는것도 주님께 너무나 죄송스럽게 느껴집니다 처음엔 못느꼈는데 요즘은 누구를 위한 봉사가 아닌 나자신이 성가를 부를때 주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은총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사중에 성가를 부를때 눈물을 자주 흘립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힐링을 받는것 같아 감사하는마음으로 성가를 받침니다
@최일환-b9h4 жыл бұрын
마음 깊은곳에서 부터 울림을 느끼는 감동~! 진심은 참으로 감동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힘겨운 시간을 이겨내는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 ~ 아자~^^
@시옥진-n2u4 жыл бұрын
이정아 세실리아 자매님! 특송 감사합니다. 모든 사제와 수도자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전리나-t3m Жыл бұрын
가슴의 싱금을 울리네요 감동입니다~❤
@jh-fu8rx4 жыл бұрын
특송 감사합니다~ 요즘 마음이 많이 약해진 시점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제 마음을 강건히 다잡겠습니다..
@제비꽃-t7m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항상 양떼를 위해서 헌신하시는 희생과 노고에 하느님께서 기억하실것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koreagoodangle35204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 스럽게 잘들었 습니다 사제의 길을 더욱더 빛나게 해주는 특송 입니다 응원합니다 👍💯👍💯👍🤗🎀💓구독 합니다
@진성이-s4u4 жыл бұрын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저도 개신교에서 예배 드리지만 예수님 이름으로 우리는 하나 입니다
@서안나-u8e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바이러스 땜에 성가대없이 하다 사명이라는 성가들으니 쪼루르쪼루르 흐르는 눈물 행복한 눈물 우리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우리와함께 계시는 우리주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김정남-g6u3 жыл бұрын
사명 이란성가를 듣고 미사끝나고난뒤도내내 눈물이 흘러 집에올수가없었습니다 주님께 받기만하고 아무것도 드리지못한내가 주님께 드릴수있는건 눈물밖에 없는내가 넘가슴이시려 왔습니다 주님 사랑 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김미영-h5b5x4 жыл бұрын
시작부터 눈물바람입니다 세실리아자매님께 주님 축복 듬뿍 내려주실거라 믿습니다.아멘🎀
@고안드레아4 жыл бұрын
10번은 듣습니다. . 제가 힘들고 괴로울때 로고스 성전을 알게되어 듣게되었는데 저희 성당분들께 꼭 들어보라고 ㅎ ㅎ 제게 힘이 되어준 로고스 성전 특히 주임신부님 강론은 교리공부 ㅎ 시간될때마다 미사참례중입니다. 아멘+
@이엘리사벳4 жыл бұрын
세실리아 자매님께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듣고 또 듣고 눈물이 흥건해질때까지 하느님의 섭리를 감사했습니다
@권태성-j8v3 жыл бұрын
우연듣게됬어요 왜 이토록 눈물이 날까요 감사합니다
@tridentinumc.83654 жыл бұрын
개신교 신자인데 잘 들었어요. 자매님에게 예수님처럼 십자를 지겠다는 각오가 느껴집니다. 목소리 또한 아름다워요.
@홍써니진주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동을 받는다는건 어떤종교를 막론하고 다 똑같은 감정인가봅니딘
@happy36514 жыл бұрын
개신교 신자입니다. 사명인가 싶어 교육사업하고 있는데 거의 봉사수준으로 마진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전달하고자 애쓰고 있음에도 몰라주시고 예상치 못한 공격이 들어올때는 마음이 아프고 상하고 내가 괜한짓하고 있는가의 회의가 들곤합니다. 이 찬양들으며 다시 마음 다져먹어 봅니다
@brill2sb4 жыл бұрын
@@happy3651 그 마음 어떤 건지 조금은 알듯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한 적 있어서... 그 때 수녀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있어요. 나의 행동을 누가 가장 알아 줬으면 좋겠는지 생각하라고.. 남들이 몰라주는 건 중요하지 않다고 주님은 나의 선의를 다 아시고 계신다고... 자매님도 아마 하늘에서 그 덕과 공로를 아시고 계실거예요 ^^ 힘내세요~
@chopinhands4 жыл бұрын
저도 개신교 신자인데 자주 듣던 찬양을 이렇게 들으니 너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ㅜㅜ 코로나로 교회도 못가는데 평일 매일미사 잘 보고 있습니다. 예배당에서 찬양하고 기도하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십자가 지고 잘 따라 가고있는지 반문해봅니다.과연 침묵함을 원하시는지.. 주님께서 원하시는게 뭔지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Scholastica-w2y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보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ㅜㅜ 다시봐도 또 눈물이 ᆢ 우리 신부님 뵈러 수원 한번 갈께요! 매일 강론에 머리도 아프시고 마리아님한테 전화도 하시고 ᆢ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강론 말씀하나하나 깊이 가슴에 새기며 묵상했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최아네스-w6f Жыл бұрын
주님찬미받으소서,,, 주님지고가신 십자가,,, 묵상하겠습니다,,,하느님감사합니다,,,
@바르고온전히4 жыл бұрын
조남구 마르코 신부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수원교구 고등동에서 인사 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세요~~
@노미스4 жыл бұрын
참 은혜로운 성가입니다 특송하시는 자매님의 진심이 마음 깊이 스며 듭니다
@애플드링3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건강과 평안을위해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씨앗주머니-g7x4 жыл бұрын
기독교도이지만 하나님 마음따라 살아가는건 함께라고믿습니다.특송아름다워요.
@신길순-f2g4 жыл бұрын
나도 기독교인 입니다~ 최근 카톨릭 팡송을 시청하다 천주교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primefd4 жыл бұрын
가톨릭도 개신교도 다 같은 기독교(그리스도교)입니다.
@오유석victorio4 жыл бұрын
@@쌈냥 카톨릭에서 갈라져 나간게 개신교입니다.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한자로 음차표기해서 기리사독이라 했고, 그리스도교를 기리사독교라고 시작한데서 기원합니다. 기리사독교가 줄여져서 기독교가 된거구요. 예수를 메시아로 믿고 예수의 부활하심을 믿는 모든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곱트교, 카톨릭, 동방정교회, 개신교 모두 기독교란 광의의 개념에 포함된 종교들입니다. 유달리 한국의 개신교만 자신들이 정통이라고 뻐기고 싶어서 기독교란 표현을 고집하는거지 외국에서 크리스천이라고 하면 카톨릭이냐? 프로테스탄트냐? 동방정교회냐? 묻는걸로 압니다.
@쟁이-w6i4 жыл бұрын
@@쌈냥 여기에 왜오셨나 꼬집으려고...?
@primefd4 жыл бұрын
@@황은애-e8j 가톨릭과 개신교의 본질적 개념을 말씀드린 건데, 그들의 이단적 행보를 말씀하시면서 부끄러워 하시면 제가 어찌해야하나요...
@행복나무4 жыл бұрын
주님가신 길! 십자가의 길! 우리를 위해가신 길! 영원한 생명의 길! 사랑의 길! 희생의 길! 이 죄인의 따라 갈 수 있나요. 사랑 자체이신 주님!!!!!♡♡♡♡♡♡♡♡♡♡♡♡
@JK-gm5wg10 ай бұрын
신부님과지휘자특송 넘 은혜로워요
@j사랑-o5p4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코로나19때문에.성당에 미사도 못보고 집에서 성경책읽고 있는데 오늘 노래잘듣고갑니다.항상 사랑합니다
@레지나-x6r4 жыл бұрын
예수님과 같이 혼신의 힘을 다해 양떼를 이끄시는 신부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cococopoco4 жыл бұрын
개신교인으로서 자주 듣는 찬송인데 성당에서 독창으로 들으니 새롭습니다!
@경진한-y7o Жыл бұрын
세시리아님 찬양듣고 힘이 나고 행복해요.선생님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샬롬!!!
너무 잘들었습니다. 정말 잘하시네요. 사명 찬송에 최적화된 목소리를 타고 나셨네요..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힘있도 가슴찡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네요. 감사합니다..❤❤
@박양호-k9s4 жыл бұрын
가슴에는 뜨거운 마음이 얼굴엔 뜨거운 눈물이 묵상으로 머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j.28203 жыл бұрын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지만, 열병의 한가운데서 그저 막막해야 했던 그때의 텅 빈 신자석을 바라보니 다시금 가슴이 먹먹합니다. 외로이, 그리고 열심히 믿고 사목하고 계신 모든 사제와 수도자를 위해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경진한-y7o Жыл бұрын
세실리아님 오랜만에 뵙네요.선생님 찬양을 듣고 싶었어요 한결 마음에 평온을 주네요.감사합니다.언제나 건강하세요.샬롬!!!
@장영주-z2n4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세시리아 씨의 음성도 좋고 가사하나하나에 눈물이 나네요 예수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jjh7594 жыл бұрын
한번도 텅빈 주님의성전을 생각 못했습니다 그저 코로나로 부터 나자신과 가족을 지키기위해 민폐끼치지 않아 나가지 않는다란 생각만했네요. 텅빈 성전안을 보니 가슴이 아파요. 주님도 슬퍼하실것 같아요.
@조유스티나-k6q4 жыл бұрын
내일 마르코 성인 축일, 조남구 마르코 신부님 미리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성인 신부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sunokyoon5964 жыл бұрын
홀로..홀로..영광받으소서.하느님아버지.딸에손를.잡아주소서.주님품에포근히.안기옵니다.아멘
@kimmcdougall7309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천주교 성직자분들 수도자님분들 내가 우리 신자들의 영혼을 구해주실여고 모든걸 그렇게 사시나요 힘들지 않으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바보가 되도 좋으니 참 신앙인으로 살도록 많이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bluekd72432 жыл бұрын
세실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우연히 들어와서 보고 "툭" "툭" "툭..툭..." 가슴을 울리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에 마음에 위로와 힐링을 하고 갑니다. 😄
@자녀교육최경선-m3p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주신 감동의 특송 감사히 듣고 갑니다. 주님 가신 그 길을 생각해봅니다.
@최인옥-w9s4 жыл бұрын
이정아 세시리아님.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사랑 하는 친구가 35세 아들을 잃고 저도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데 상당히 위로가되고 마음이 치유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김용희-h8b4 жыл бұрын
저높으신곳에서지켜보실 주님 우리가.바위틈에숨지않게하소소
@김정화-m1g3n4 жыл бұрын
마르코 신부님 ~ 미리 축일 축하드립니다~ 매일 신부님 건강을위해 기도 드리겠읍니다^,^
@이종분-i4w3 жыл бұрын
저도 눈물납니다신부님힘내세요세실리아자매님고마워요
@김영은-t8m8f4 жыл бұрын
정아야 영은선배야~ 너무 잘들었어. 우리가 졸업하고 다들 성당에서 지휘자로 봉사하고 있구나~ 너무 멋지다^^ 코로나끝나고 꼭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