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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8
@a9333355310 ай бұрын
강의 듣는 내내 너무 공감되고 재미있었습니다. ㅎㅎㅎ 명리학은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희안한것 같아요 ~👍👍👍👍👍👍👍 제가 무관이거든요^^
@user-991310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스카-d6s Жыл бұрын
무관은 아웃사이더로 있는듯 하지만 관성의 세상을 좀더 투명하게 바라보고 고칠수 있는 힘을 가진다. 너무 좋은 설명이세요. 선생님 강의를 왜 정주행 하나 했는데 제가 인목가지신분들 강의를 편안하게 듣게되네요
@user-991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yeonhyeoh94214 жыл бұрын
저는 무관 여성인데 옳고 그름이 확실한 편이에요. 근데 이게 좀 별나서 제 기준에 그릇된 사람이면 그냥 관계를 아예 안 맺어요. 그렇다고 그 사람을 핍박하거나 잔소리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뭐랄까 투명인간으로 생각한다고 해야하나. 일정 기준을 벗어나면 바로 쳐내요. 대신 내 사람이라는 기준 테두리 안에 들어오는 사람에게는 집착도 쩔고 책임감도 쩔고 잔소리도 쩝니다 ㄷㄷㄷ 제가 생각했을때 괜찮은 사람이어야 관계가 생기고 지속이 되요. 이게 사회생활을 하는 것에는 별로인데 다행히 솔플하는 직업이라, 그리고 생긴대로 사는 게 편해서 이대로 살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아가며 끼워맞추느니 그냥 자유롭게 모난돌로 살려구요. 무관 좋아요♥
@도도한명리6 жыл бұрын
무관은 자연의 법을 따른다 정말 명언입니당 책임과 무책임 또한 인간이정해놓은것이고 무관성도 책임감있게 살아갑니다 남을 판단하려하는것보다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면 세상살만해용 그런들어떠하리 이런들어떠하리~
@OL-wp6ye5 жыл бұрын
정확한 가르침입니다. 제가 무관사주 입이다만 인간의자율성을 추구합니다. 사람의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책임 무책임은 아무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나루-g2j5 жыл бұрын
무관인데도 법은 확실히 지키면서살고 답답하지않게 유연하게 누구의 입장에서든 보면 옳은 말씀이지요 전생에 해탈한사람 모든사람을 보듬을수도 있는사람 처음듣고 두번들을 때랑 느낌이 다르네요 서울로 이사가서 강의듣고 싶어요 사주심리 좋아요 석우당 선생님 항상건강하세요^^
@오스카-d6s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다음생이 주어지면 정관 하나 들고 나가겠습니다. ㅋㅋ
@user-9913 Жыл бұрын
그러세요^^_()_
@sophia-je8tp2 жыл бұрын
무관남친한테 나(전 편관격)는 난 한말은 지켜 한말에 책임은져 이말함 발끈함 책임으로 나 만나지마래... 살믄서 이말 싫어하는인간 첨봄
저는 무관인데요 진짜 선생님 말씀대로 사람들 말 들으면 니말도맞고 니말도맞네 해요ㅠㅡㅠ 제가 왜 옳고그름따지면서 열폭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는건지 이제 알거같아요... 저도 세상 잘 살아가려면 관살 센 사람들을 많이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1122일일이이-c7g6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는무관인데 친구둘이싸우면 이쫍말도맞고 저쪽말도맞다하면서 중재가잘안되요 그래서 옳고그름을 확실하게 가릴줄아는 편관이멋있어보이는거같아요
@hyune333336 жыл бұрын
관살이 전부인냥 살아간다는말 참으로 와닿습니다 진작알았더라면 힘들때 생각을달리했을텐데 관살의 틀을 깨지못해서 그 고통을겪었나 싶네요 지금은 내가 살려고 재생살의 관계를 끊고 편히 지내지만 그놈의 책임감으로 계속 신경은 쓰입니다. 이런조언해주는 사람 없어 혼자 극복했지요. 재생살사주는 사주공부 꼭 해야할것같아요^^
@yjc24186 жыл бұрын
도인이나 성인(saint)이 중생에게 (이미 깨달은)본인과 같기를 바라며 말하는 게..종교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명리에 관한)하신 부분..즉,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한 학문... 저도 진심으로 꼭 배우고 싶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강의 오늘도 고맙습니다 ㅜ_ㅜ (^----^)
@sun0110766 жыл бұрын
저 무관인데...마지막 학생분 질문에 막 관살을 느낌 책임과 무책임의 기준은 누가 만든걸까요? 자유로움속에 자유로운 절제 기준 책임 이 각각 다양하게 있고 그것을 시크하게 인정하며 사는 가치관이 무관입니다 관살은 세상이(관성인간)만들어 놓은 기준으로 사느라 눈치보고 불법은 타인의 눈때문에 못한다면 무관은 내가 기준이기에 누가 있든 없든 내속에 법을 지키죠 이렇듯 살아간다면 자유속에 살고 법없이도 살지요 다 각자 빛을 내면서요..조화로우면서 개성있게요
@luvrichi6 жыл бұрын
저도 무관인데..누가 있든없든 ...내속의 법을 지키고 산다는 말씀에 완전공감합니다//
@yeonhyeoh94214 жыл бұрын
무관 여잔데 완전 공감해요. 무관이지만 법을 넘어 도덕에도 굉장히 예민합니다. 책임감이나 규범에 대한 당위성이 스스로가 기준이 되기에 무관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