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다른 EDC도 보여드릴께요. EDC란게 고려하는 상황에 따라 물품이 달라 질 수 있습니다.
@kjseo145210 ай бұрын
항상 고생많으시네요 흰머리가 많이 느셔서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cowboybiwak10 ай бұрын
젊을 때 이슬을 맞고 잔 적이 많아서인지...머리가 많이 하얘졌습니다. 급 노화가 오고있습니다^^ 응원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user-bori235010 ай бұрын
저는 그레고리 지갑 안에 타이레놀 두알, 밴드, 알콜스왑, 거버탄토같은 미니폴딩나이프, 미니 프라이바, 오라이트미니 가지고다닙니다. 가방에는 물티슈, 보조배터리 가지고 다니구요 솔직히 도시 한정 edc에서 불은 아직까지 그렇게 실효성은 못느끼겠습니다
@cowboybiwak10 ай бұрын
매우 좋은 구성을 가지고 계시네요.
@user-bori235010 ай бұрын
@@cowboybiwak 대학생이라 최대한 로우프로파일하게 소지하고 다닙니다 ㅎㅎ 참 숨수건도 가방 외부 오거나이저포켓에 넣고다닙니다! 나중에 자차 구매하면 미리 따로 구성해둔 GHB 넣어두고 다닐 것 같습니다
@8bars6810 ай бұрын
바르고 - 파이어스틸+블로우포커는 부피가 너무 크고 무겁고 불편한 것 같습니다.. 구매한지 오래 되었고, 캠핑갈 때 자주 가져가봤지만 목에 메는 형태로 휴대할 수 있게 되어있음에도 목에 걸기엔 많이 무거워서 목이 아프고, 파이어스틸 긁개가 날카롭게 툭 튀어나와있어서 입은 옷에도 손상을 주고, 뭔가를 자꾸 긁게 됩니다. 긁개가 휴대폰 액정에 흠집 낼까봐 폰과 같은 주머니에도 못 넣을 정도로 신경 쓰입니다. 더 작은 사이즈의 블로우포커도 충분히 사용할만한 성능은 나오기에 더 작은 블로우포커와 파이어스틸+긁개를 별도로 챙기는게 휴대성이나 가격면에서도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가격도 4만3천원이나 하니 혹시나 호기심으로 구매 생각하신 분들은 참고 하세요.
@cowboybiwak10 ай бұрын
매우 공감합니다. 바르고 블로우포커는 비싸기만 하고 기능성은 떨어지는 매우 비추하는 제품입니다. 그런데 어디 버릴 수 도 없고 해서 넣어둔거구요. 저 체스트백도 지금은 다른 제품에 다시 세팅해서 물품이 다시 조정되었습니다. 저도 실제 자주 사용하는 블로우포커는 아웃도어바지에 넣어둔 2000원 짜리 텔레스코픽 알리산 블로우포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