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성령의 법 - 물질을 만들고 속성을 결정짓는 에너지 법칙으로 생명과 평안의 삶을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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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봉길감독

하봉길감독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남승권-i3y
@남승권-i3y 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모니-e4t
@모니-e4t 7 күн бұрын
❤❤❤ 사랑합니다. 사건이 일어날때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따라 불안한가 편안한가 흔들림이 없는가를 느낄수있습니다 나의파동은 고주파수로 지니겠습니다.❤❤❤
@빛나는우주-p1z
@빛나는우주-p1z 7 күн бұрын
모든것은 나이다 감사합니다❤❤❤
@사랑-g5l
@사랑-g5l 8 күн бұрын
저 자신을 위한 에너지는 평화롭고 행복한데 정치적인 일로 나라가 흔들리는데 나혼자만을 위한 생각만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이런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어준 부모님께 감사하며 이젠 우리가 자손들을 위해 아름다운 이나라를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금전수-z5d
@금전수-z5d 6 күн бұрын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mein_maum
@mein_maum 3 күн бұрын
6. 생명의 성령의 법인 에너지 파동의 핵심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모든 게 내 에너지에 따라 변하고 내 기분에 따라 변하고 내 관점에 따라 변하는 모든 근본적인 열쇠가 나한테 있다. 천국의 열쇠를 쥐고 내 관점에 따라 모든 걸 닫기도 하고 열기도 하는 그런 관점이라고 하는 어마 무시한 권능이 나한테 있다. 나만의 법칙으로 내 인생의 내가 쓰는 룰이 이런 것에서부터 만들어지는구나를 경험할 수 있다.
@mein_maum
@mein_maum 3 күн бұрын
5. 생명의 성령의 법에 맞춰서 살게 되면 흔들리지 않는다. 남들이 정한 기준에, 가치에 따라가면 계속 변하게 돼 있고 사라지게 돼 있고 영원한 건 본질이었다. 결국 나의 본질적 에너지 파동에 집중하게 되면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지 결정짓는 거에 따라서 만물의 속성이 그때그때마다 바뀌고 결정 지어진다는 걸 알게 되고 나는 무엇을 가치 있게 볼 것인가 무엇에 가치를 둘 것인가에 대한 기준이 그때 정해진다. 절대 가치라는 게 있느냐 그건 없다. 남들이 아무리 하찮게 여겨도 나한테 가치가 있으면 그건 가치가 있는 거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고 하는 에너지 파동의 법칙이 나에게서 모든 기준이 다시 정해지는 것들을 그때 느낄 수 있다.
@mein_maum
@mein_maum 3 күн бұрын
2. 우리가 물질을 만들고 속성을 결정짓는 생명의 에너지 법칙의 주체라는 걸 알면 관찰자로서 관측할 때마다 그 대상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에 따라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현상에 대한 속성 값이 내게만 따로 적용된다는 걸 알면 매 순간마다 내 기분에 따라서 날씨에 따라서 내 컨디션에 따라서 늘 달리 해석한다는 걸 알자. 그때부터 관찰자의 관점으로 바뀔 수 있다.
@mein_maum
@mein_maum 3 күн бұрын
4. 우리가 입자의 형태와 성질을 결정짓는 주체임을 인식했을 때 입자의 형태와 성질에 함몰되지 않고 얼마든지 바꿀 수 있고 바뀔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모든 만물은 속성이 관측할 때마다 상호 작용에 의해서 바뀐다는 걸 알게 되고 이때 비로소 생명의 성령의 법이 따로 있고 물리법칙은 지극히 국부적이고 지엽적인 차원에서만 적용되는 법칙들로 순간에만 적용되는 법칙인데 이 자체를 만들어 내는 에너지 법칙이 있구나 그랬을 때 내가 가치를 두지 않는 것들은 다른 사람에게는 귀해도 나에게는 아무 의미 없는 몸짓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들을 그때 알게 된다.
@mein_maum
@mein_maum 3 күн бұрын
3. 양자 물리학의 에너지 작동 원리에 집중할 수 있다면 비로소 생명의 성령의 법에 의해서 움직이는 세상에 존재할 수 있게 된다. 계속 파도처럼 그 순간만 존재하고 이내 사라져 버리는 거시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은 현상 세계에서의 물리 법칙들을 설명하고 있지만 이건 계속 변할 수밖에 없다. 내 관찰자의 관점이 뚜렷이 하나가 성립되고 그게 구축이 되면 관찰자 시점으로 볼 수 있는 시점이 열리고 그때 본질을 꿰뚫어 보는 눈이 생긴다.
@mein_maum
@mein_maum 3 күн бұрын
1. 생명과 평안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생명의 성령의 법이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하고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한다 할 때 육신을 따르는 자가 육신의 일을 생각한다는 말이 물질에 함몰돼 있고 현상에 집착하고 변하고 사라지는 현상에 쫓아다니다 보면 늘 불안해할 수밖에 없다. 물질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다 현상에 지나지 않고 변하고 바뀌고 없어지고 사라지는 것들인데 계속 영원히 있는 것처럼 착각하기 때문에 육신의 법이라고 하는 물리 법칙에 갇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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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봉길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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