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에게 해주어야겠어요💚

나는 멋지고 달콤하고 지혜롭고 단아하고 고급지고 미세한에너지체야~~^^

생각습관 언어습관 행동습관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도 죽이고 상대에게도 상처주고 있었다. 나에게는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 치유 버튼을 키자. "그럼 어때" 스스로를 인정해 주고 스스로를 격려해주고 나를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말을 많이 해보자. 내가 정화되면 상대에게도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 사랑합니다 내가 내뱃은말 후회한적이 있습니다. 그 말은 안해야 했었는데 알 아 차렸습니다. 상대방을 알아 보아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

ㅎㅎㅎㅎ 웃으시니 저도 웃습니다

자가 치유력 믿습니다 늘 내어주는 베푸시는 마음 축복합니다 ❤

좋은생각. 좋은언어 좋은행동이 멋진 나를 만든다 ❤❤

좋은말 에너지가 높아지는말들을 나에게 써보자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외로우면 어때? 어차피 바람처럼 왔다가는 손님인 것을~ 고독하면 어때? 나안의 나가 우리가 되는 것임을~ 은둔자면 어때? 자성불이랑 굿 한판 벌이면 되는 것임을~ 이런들 저런들 어때? 길을 안내하는 봉길이라는 멋진친구가 있음을~ ㅎ

범사에 나를 인정하라 그게 그뜻이군요 잘들었습니당❤

그래도 돼. 괜찮아~😊

어떤 마음 하나가 무의식 상태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상황에 딱 맞게 작동되고 있는 상태를 지켜보면서 이건 내가 의도한 게 아닌데 얘가 왜 이러고 있지라고 할 때 어떤 이상한 존재가 들어와서 몸을 마음껏 가지고 놀고 있구나 내 몸을 빼앗겼구나 그러면서 이 에너지가 너무 강해서 여기 개입할 수 없다고 포기해 버리거나 끌려다닐 때 귀신이 들렸다거나 빙의가 됐다거나 하는데 그건 착각이다. 잘못 해석한 거다. 절대로 그럴 수가 없는 게 의식하고 있는 주인인 내가 내 몸을 통제할 수 없는 상태라는 게 있을 수 없다. 뭔가 강력한 영적인 존재가 들어오면 우리는 꼼짝 못 하는 거 아닌가 내 몸을 뺏기는 거 아닌가라고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는데 절대로 그런 일은 일어날 수가 없다. 이 몸이 내가 허락한 마음 외에는 절대로 들어올 수 없는 시스템이다. 이걸 알아차려야 된다.

kzbin.info/www/bejne/jJmrioWFf6ZprrMsi=N7rPH-oOuNT02dDi 감독님~~이곡의 가사 해석 좀 해주세요 심오해서 잘 모르겠어요

나도나도!!!😊😊❤😅

"그럼 어때" "니가 그러면 나도" "그게 뭐든 나도"

채식도 지구를 살리는 발걸음입니다. 그래서 십여년 채식을 하고있습니다. 비건에서 베지테리언으로 한단계 다운하긴 했지만 그래도 저는 제가 옳다고 생각합니당 오늘도 귀한 강연 잘 들었습니다.

❤❤❤ 멋찐말씀 그럼어때 그렇습니다. 미소가 절로나옵니다 그러란 법 없지요.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어때 자신과의 동행 ~~~ 사랑합니다 💕 💜 💕

1. 지쳐서 멍하니 앉아서 하염없이 무력감이 있을 때조차도 그럼 어때 지금은 그럴 때야 하고 봐줄 수 있고, 길을 잃고 헤매고 다녀도 나를 채근하거나 구박하고 원망하거나 나무라지 말고 그럼 어때 하고 나를 믿어주고 빠져나와 줄 수 있다면 이 또한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룬 것이었어, 내가 그때 그렇게 잘못 길을 들어서고 했기 때문에 또 하나의 지혜가 생기고 했던 거야 하는 것들이 지나고 보면 알게 된다.

2. 그럼 어때가 내 자신을 범사에 인정하는 비결이 될 수 있다.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서 그때 이런 선택을 했으면 어땠을까 또 그때 이런 선택을 안 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사는 거고 나를 자꾸 채근하기 시작할 때는 답도 없는 얘기를 하는 거다. 이왕 그렇게 행동을 해버렸고 지금 여기 있는 거라면 나는 진화의 끝판 왕이라는 사실을 믿자. 수억년을 거쳐 진화하면서 오늘 내가 이렇게 존재 할 수 있는 게 기적의 산물이고 모든 기적의 총화의 합집합으로 내가 만들어져 있는 건데 절대 잘못될 일 없다 하고 알아줄 필요가 있다.

3. 수많은 자아들을 나라고 강력의 코아로 붙잡아 줬을 때 자아 정체성이 융합 진동을 가지면서 하나의 정체성으로 전체가 나라고 묶어 줄 수 있는데 마음에 드는 나들은 나인 거 같고 마음에 안 드는 나들은 내가 아닌 거 같은 걸로 분리하면서 밀어내기 시작할때 핵 붕괴가 일어난다. 이걸 붙잡아주는 강력한 강력이라고 하는 주문의 메시지가 그럼 어때다. 그럼 어때라는 말이 강력이다. 내가 나를 인정하는 거다.

4. 네가 그렇다면 나도 그래 하고 인정해 줄 때 겉과 속이 같은 사람으로 살 수 있게 된다. 내가 나를 부인할 일이 없어질때 나라고 하는 통일된 유기체 에너지가 강력하게 돌기 시작하면서 그때부터는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내 중력이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겉과 속이 다르거나 매사에 나를 인정할 수 없는 그런 나를 볼 때마다 그럼 어때 괜찮아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존재했는데 그게 다 나야, 너도 나고 나도 나고 다 나야, 그러니 그럼 어때 괜찮아 하고 우리를 늘 인정해 주는 자세로 살아보자.

그럼어때~~넘 지혜롭고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위로가 되는 강력한 한문장이네요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둠이 찻아오는 숲 별 하나가 나왔네요ㅡ 그럼 어때 쉬었다 갈래요 ❤❤❤

오늘도 감사히 듣습니다~❤❤❤

내 파동으로 나에 빛이 나오고 그 그늘아래 결집이 되어가는 영향력 감사히 잘 듣고 한걸음씩 행복한 걸음을 찾아가고 있어요 ❤❤❤❤❤❤❤❤❤

인간은 혼자 태어나서 혼자 살다가 혼자 돌아가는 건 맞죠? 인간은 혼자 태어나는 게 아니라 유기체로 집단화된 거다. 인간뿐만이 아니라 모든 세상 만물은 다 구조화되고 집단화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원자의 속성이 그렇다. 원자는 최외각전자 여덟 개가 차야만 안정화되기 때문에 항상 구조화돼서 어딘가에 속하고 뭔가가 됐다가 흩어졌다 하고 있는 중이라 단 한 번도 혼자 였을 때가 없다. 유기체로서 늘 어딘가에 속해야만 안정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상 어딘가에 속하려고 한다. 인간의 뇌는 특히나 세상을 사회적으로 바라보고 살게 돼 있다. 그래서 우리는 단 한 번도 혼자였던 적이 없다. 끊임없이 사회 속에서 살기 때문에 잠시도 혼자 있을 수 없지만 외롭다고 느끼는 게 그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인간을 암세포나 유해한 종으로 여기고 다 멸종 시키는 용트림을 하지 않을까라고 걱정 한다면 지구가 인격이 있다고 해도 절대로 그렇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지구라고 하는 한 행성에 항상 그 시기에 딱 맞는 종들이 지배 종으로 가득 찼다가 또 사라졌다 그렇게 변화해 왔으니까 지구 입장에서는 온갖 파도를 만들어내도 이번에 저 파도는 마음에 안 드는데 빨리 없애야 되겠다 하지 않는다. 해일이 거대하게 일어나면 그래 이런 파도도 있었지 그렇게 그냥 지켜봐 주는 게 지구의 관점이다. 인간이 지구를 걱정할 문제가 아니다.

첫 번째 인간이 왜 이렇게 살고 있어 이래서 안 되는 거 아니야라는 질문에는 우리는 보철적 존재로서 생물과 광물의 공진화가 급속화 되고 있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 아니라 진화의 거대한 흐름에 있어서 이거는 순리대로 있는 일이라고 받아들이면 된다. 그러면 진화에 대해서 더 이상 거부 반응을 가질 필요가 없다. 기체의 시대로 넘어왔기 때문에 광물과 생물의 공진화는 급속도로 가속화될 수밖에 없는 시대로 변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다행성 시대를 맞이하게 될 거라 그런 측면에서 우린 좀 넓게 봐야 된다.

두번째 시각으로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할 때 내 에너지를 지키고 내 파동을 내기 시작하면 나는 세상이 이래 라고 답을 제시하는 사람으로 빛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수많은 문제들 앞에서 안타깝고 긍휼한 마음이 일어난다면 나부터 실천하면 된다. 나만의 그늘로 내가 품어 앉는 사람들의 에리아 안에서 나와 공감하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사회적 실체로서의 뭔가가 만들어졌을 때 사람들이 비로소 알아보기 시작한다. 그 과정을 해 나가면 된다.

❤❤❤ 지구가 왜이래 세상이 왜이래 요즈음 날마다 하는 소리 입니다. 지구에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시게 입니다 . 지구현상에 마음먹기에 달렸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깊고 넓게 다루어 주시어 공부 잘 했어요 감사드려요 오래전부터 작은 실천이지만 자연 살리기 하고 있어요 덜 쓰고 덜 사고 친 환경 ❤

하감독님~~^^ 요즘 저도 참 힘들었는데,(이유없이 날씨가 더우니 너무 힘들었는데) 감독님 우셨다니.. ㅜㅜ 똑땅하네요

나는 나를 지키는자다~~~~강의 잘들었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왜이렇게 서론이. 길어요

범사에 너를 인정하라! 나는 나를 지키는자! 모든 다른나도 나였군아! 나는 불멸자다! 나의 길을 지지합니다 ❤ 감사합니다❤

❤😂😊👍😁😍🤗🙆

삶의 긍극적 목적 ㅡ 하루 2끼 먹고 비와 추위를 피할 수만 있다면ㅡ 마더 데라사처럼 살면 일생이 평안하며 근원으로 되 돌아가는 날 충만하여 빛으로 멋지게 나아갈 것 같아요❤ 귀한 방송 감사합니다

더 큰 내가 되는 행복~ 내 것이 풍족하지 않아도 나눌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이 풍요로음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황당한 꿈이 어느 날 현실이 되다 오프라원프리 한가하게 느긋하게 여유롭게 침착하게 진작에 그렇게 할 걸 ㅎㅎ 인제 시작합니다

ㅈ😅😊 ㅈ 😊 ㅇㄴ😊ㄷ😊 😊

1.조급해 하지말고 시절인연 믿기 2. 진정한 나는 이 몸과 마음이 아니라 보다 위대한 우주에 주재하는 영적존재인 하나인 님=하나님, 참나(진아), 양심, 불성, 본성임 ..을 믿는다. 3. 작은 거라도 하루하루 실천해보자(조기기상 아침운동. 중독행위 멈춰보기 등) 4. 자기체면을 위해 확언을 수시로 해본다: "박수치면서 하하하 좋다 만족해 감사합니다! 난 빛이요 생명이요 의식이니 온전하다!"

어제 제가 못 들어왔는데.. 탕자이야기 듣고 싶었는데 ㅠㅠ 갑자기 저녁 8시에 일이 생겼어요 ㅠㅠ 오늘도 못들어가요 .. 무슨 학교 출석하듯이.. ㅠㅠ 매일 들어야 힘이나는데 똑땅해요!! 다음주는 다시 뵐께요^^

조금 벅차다 싶은 자격시험을 응시해 놓고, 이걸 왜했을까, 보러가지 말까. 장농 자격증 될거같은데 , 이딴거 하나 더 취득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스스로 억누르고 채근하고 있었는데 하쌤 영상이 뜨네요. 영상 틀어놓고 잠시 방정리 하는데 몇 년전 사놓고 들춰보다 쳐박아 둔 똑같은 자격시험 과목 문제지가 책꽂이에 뽀얗게 먼지 입고 앉아있는걸 보고 풋 혼자 웃고 말았네요. 2024년 8월 이제 씨앗이 발아할 환경이 되었나봐요. 씨앗은 참 귀한 것이군요

내가 마음에 안들고 한심해 보여도 날 믿어도 된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으로 괴로워 하고 있다는 건 그만큼 내가 가야할 방향을 분명히 알고 있다는 뜻이다. 이루지 못할 꿈은 꿈조차 꾸지 않는다. 욕망을 키우고 간절하게 갈망하다 보면 언젠가는 행동하게 된다. 씨앗은 몇천년이 지나도 때가 되면 반드시 꽃을 피우게 돼있다. 그러니 생기의 씨앗을 간직하고 욕망하고 갈망하며 내가 비로소 움직일 그 때를 믿고 기다려주자.

❤❤❤❤❤ 오늘도 감사합니다 광복절을 맞아 다시보기합니다~~

❤❤❤❤❤

하쌤의 말씀은 자연과학에서 그간 종교에서 인문학에서 말하려는 것처럼 세상의 진리를 알려주고계시고 하쌤님의 절절한 체험에서 나오는 진정성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힘이 되고 위로도 받게 되고 또 항시 말씀하시는 그 생기를 받게 되는것이 아닐까싶어요★ 생기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