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에 성령이 충만했슬때 체험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오늘 귀한말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 한 번에 너무 잘하려고 욕심을 내고 내 기준이 너무 높으면 처음부터 그 단계가 안됐을 때 질려버리기도 하고 쉽게 싫증 나고 안 되는가 보다 포기하게 되는데 시부지기 하되 단계를 낮춰서 하나를 익히고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발전할 때 비로소 배우고 때로 익히는 과정이 즐거운 과정으로 느껴지기 시작한다. 처음부터 완전히 익히고 배우고 뭔가 완벽하게 된 거를 보여주려고 하면 질려 버리고 끝도 없고 시작을 못한다. 그런데 뭣도 모르고 시작해서 시부지기 하나씩 할 때마다 자기 자신을 칭찬해 주고 레벨업할 때 도파민이 분비되면서 계속하고 싶게 만드는 뇌 회로가 그때 가동되고 그랬을 때 계속할 수 있게 된다.

1.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배우고 때로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 논어 학이편의 첫 구절이다. 작은 거지만 새로운 걸 하나 알았을 때 즐거움이 만만치 않다. 얼떨결에 저절로 되는 거 같으면 신기하다든지 뭔가 재밌다 새롭다 이런 느낌이 안 들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을 텐데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안 되고 계속 머리를 끙끙 싸매다가 뭔가 발견했을 때 즐거움이 크다. 우리 삶 속에 모든 게 학습하는 과정이다. 새로운 걸 알아가는 즐거움이라는 게 공부에만 있는 게 아니다. 뭔가 새로운 걸 하나 알아차렸을 때 그걸 익히고 계속 하나씩 늘려가는 즐거움이야말로 즐겁지 아니 한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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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켈리 너무 근사하고 멋있었어요-- 저도 요즘 나이 50을 바라보며 그림을 그려보기 시작했어요-- 그림을 그리며 많은 깨달음 이 생겨요-- 관찰하여 옮기는데 그림실력과 상관없이 있는그대로 보는것 자체가 어려워요-- 표현하는 모든건 필터를 거치는구나-- 부터 정말 많은걸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감독님 ❤ 최고에요^^

생활에 획기적인 참조가 되겠습니다~Good입니다~!!

6. 평상시에 나의 자아를 대변하는 게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이고 하루 생활의 95% 무의식적으로 활동하는 것들이 거기에 기반 한다면 자아가 바뀌면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의 코딩이라고 하는 회로가 달라지기 시작하고 그때 우리는 새 삶을 살기 시작한다. 초월적 자아가 형성될 때는 모든 게 다 나구나 느껴질 수 있는 존재감으로 나를 다 끌어 안아 줄 수 있는 넉넉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그때 진정한 내 몸의 일관성 통일성 그리고 전체를 폭넓게 바라 볼 수 있는 항상성을 유지하고 우리가 더 커질 수 있다.

5. 산속에서 수행만 하고 나는 다 알았다 이게 완성이 아니라 물질계에 다시 현현 했을 때 그 격으로 어느 차원을 다니든, 누구를 만나든 간에 그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상태인 자아 상태에서 만물과 교감 할 수 있을 때 그때 새로운 속성 값들의 나만의 물질계가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그때부터 내가 만든 것들이 점점 섞여 들어가서 융합되고 함께 공유되는 문화가 만들어지기 시작하고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존재로 살 수 있게 된다.

4. 진짜 깨달았다면, 내가 근원의 에너지였다는 신분이 자각이 된다면, 이 세상 모두와 관계가 달라져야 된다. 새로운 피조물을 창조하고 그 화신으로 임재 해서 다시 그 관찰자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과 관계를 맺기 시작할 때 그때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로 자아가 다시 신경망이 구축돼서 망상 활성화 체계도 거기에 맞는 것들이 다시 보이고 근본적인 나의 격이 평상시의 무의식 상태에도 그런 행동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나의 기본 배경 분위기가 돼서 그 자체로 살아가야 진정으로 변화된 삶, 진정으로 깨달은 삶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존재로 현현하는 의미가 있다.

3.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전체 허브망을 관장하면서 나라고 하는 자아가 만들어지고 그게 나를 유지 시켜 주는 기능을 하고 있다면 평소에 고정 관념, 선입견, 편견 이런 것들로 나라고 하는 하나의 상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맞춰서 내 삶을 정해 놓고 살고 있는 틀 안에서만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를 작동 시키고 있다.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중단되고 초월적 자아가 등장했을 때 더 큰 나라는 느낌을 받는다. 무아지경 상태에 빠지고 삼매에 들면 자아도 사라지고 무념 무상의 상태의 텅 비어 있는 존재로 청정한 에너지를 맛보게 된다. 그럴 때 뇌 전체가 연결돼서 활성화 됐는데도 불구하고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자아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안 돌아간다.

2.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는 자아를 관장하는 영역이다. 순간 순간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은 거 같아도 이럴때는 이런 나 저럴때는 저런 나로 자아가 바뀔 때마다 원래 부터 나는 이런 자아였던 것처럼 통일성, 일관성을 가지고 유지켜 주는 상태로 작동된다. 초월적 자아라고 하는 참나 또는 우주 근원의 나 이런 나들이 작동될 때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라는 기능이 비 활성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자아가 사라졌을 때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중단되고 더 이상 작동을 안 한다.

1. 디폴트모드네트워크라는 뇌의 영역이 있다. 이 영역은 뇌 전체를 연결시켜주는 허브망과 같은 역할을 한다. 어떤 한 가지 일, 한 가지 물건, 한 가지 사건에 집착하고 거기에 함몰 돼서 바라볼 때는 뇌의 일부분만 활성화돼 있고 나머지 부분은 활성화가 안 돼 있는 상태로 뇌가 작동 하는데 보통 하루 일과 중에서 95%의 시간을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작동되는 시간으로 살고 있고 나머지 5% 정도만 의식이 들어왔을 때 국부적으로 활용된다.

내일 정모 정회원만 가능한거예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한한 세계 한걸음 나아가기 귀한 공부 감사합니다😊

6. 생명의 성령의 법인 에너지 파동의 핵심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모든 게 내 에너지에 따라 변하고 내 기분에 따라 변하고 내 관점에 따라 변하는 모든 근본적인 열쇠가 나한테 있다. 천국의 열쇠를 쥐고 내 관점에 따라 모든 걸 닫기도 하고 열기도 하는 그런 관점이라고 하는 어마 무시한 권능이 나한테 있다. 나만의 법칙으로 내 인생의 내가 쓰는 룰이 이런 것에서부터 만들어지는구나를 경험할 수 있다.

5. 생명의 성령의 법에 맞춰서 살게 되면 흔들리지 않는다. 남들이 정한 기준에, 가치에 따라가면 계속 변하게 돼 있고 사라지게 돼 있고 영원한 건 본질이었다. 결국 나의 본질적 에너지 파동에 집중하게 되면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지 결정짓는 거에 따라서 만물의 속성이 그때그때마다 바뀌고 결정 지어진다는 걸 알게 되고 나는 무엇을 가치 있게 볼 것인가 무엇에 가치를 둘 것인가에 대한 기준이 그때 정해진다. 절대 가치라는 게 있느냐 그건 없다. 남들이 아무리 하찮게 여겨도 나한테 가치가 있으면 그건 가치가 있는 거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고 하는 에너지 파동의 법칙이 나에게서 모든 기준이 다시 정해지는 것들을 그때 느낄 수 있다.

4. 우리가 입자의 형태와 성질을 결정짓는 주체임을 인식했을 때 입자의 형태와 성질에 함몰되지 않고 얼마든지 바꿀 수 있고 바뀔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모든 만물은 속성이 관측할 때마다 상호 작용에 의해서 바뀐다는 걸 알게 되고 이때 비로소 생명의 성령의 법이 따로 있고 물리법칙은 지극히 국부적이고 지엽적인 차원에서만 적용되는 법칙들로 순간에만 적용되는 법칙인데 이 자체를 만들어 내는 에너지 법칙이 있구나 그랬을 때 내가 가치를 두지 않는 것들은 다른 사람에게는 귀해도 나에게는 아무 의미 없는 몸짓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들을 그때 알게 된다.

3. 양자 물리학의 에너지 작동 원리에 집중할 수 있다면 비로소 생명의 성령의 법에 의해서 움직이는 세상에 존재할 수 있게 된다. 계속 파도처럼 그 순간만 존재하고 이내 사라져 버리는 거시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은 현상 세계에서의 물리 법칙들을 설명하고 있지만 이건 계속 변할 수밖에 없다. 내 관찰자의 관점이 뚜렷이 하나가 성립되고 그게 구축이 되면 관찰자 시점으로 볼 수 있는 시점이 열리고 그때 본질을 꿰뚫어 보는 눈이 생긴다.

2. 우리가 물질을 만들고 속성을 결정짓는 생명의 에너지 법칙의 주체라는 걸 알면 관찰자로서 관측할 때마다 그 대상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에 따라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현상에 대한 속성 값이 내게만 따로 적용된다는 걸 알면 매 순간마다 내 기분에 따라서 날씨에 따라서 내 컨디션에 따라서 늘 달리 해석한다는 걸 알자. 그때부터 관찰자의 관점으로 바뀔 수 있다.

1. 생명과 평안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생명의 성령의 법이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하고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한다 할 때 육신을 따르는 자가 육신의 일을 생각한다는 말이 물질에 함몰돼 있고 현상에 집착하고 변하고 사라지는 현상에 쫓아다니다 보면 늘 불안해할 수밖에 없다. 물질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다 현상에 지나지 않고 변하고 바뀌고 없어지고 사라지는 것들인데 계속 영원히 있는 것처럼 착각하기 때문에 육신의 법이라고 하는 물리 법칙에 갇히는 거다.

잼나요ㅎㅎ😊

ㅜ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공감공감 합니다 사면초과에도 우린 빛을 봐야됩니다 공황장애 수시로 곧 숨이 멋을 것 같았어도 살고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냥 죽자고 놔 버리니까 살더라구요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그래도 감사 이러니까 감사❤❤❤

영상감사합니다

와 드디어 올라왔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열심히 들을께요!><

읽고 또 앍으면 자신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7. 본질이라고 하는 나의 에너지가 세팅이 됐을 때, 내 삶의 근거가 확실하게 생기 유기체의 화신으로 그 자체로 확실하게 살 수 있을 때, 나의 삶의 모든 파동들이 그 에너지의 파동으로 살 수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 그 영향력을 끼치고 그렇다면 어떤 누구보다 풍요롭고 부유한 삶을 그 자체로 산다. 물질세계를 구축하는 핵심이 에너지다. 에너지를 먼저 구축하면 진세와 진법은 구축되게 돼 있고 그럼 거기에 맞는 사람들이 내 주변으로 구축되게 돼 있고 삶의 모습 그 자체가 진세가 되고 진용이 된다.

6. 내 본진이 튼튼하게 구축되는 비결은 집이나 아티팩트나 인맥 관계를 활용하거나 집이나 소품 이런 것들을 활용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나의 본질에 투자하는 거다. 여러 가지 외형적인 요소들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지만 나의 본질이 확실하게 구축되면 모든 걸 다 잃어도 언제든지 다시 회복할 수 있다. 파동이 입자를 만들기 때문에 근본적인 의식, 배경 분위기, 나의 인격, 나의 마인드셋, 기본적인 나의 본진이 구축되면 그때부터 외부의 수많은 나의 환경들은 자연스럽게 구축되게 돼 있다. 본질적인 나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게 핵심이다.

5. 자기가 꿈꾸던 집 정말 마음에 드는 집에서 살 때 힐링을 받을 수 있고 든든해지고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모든 걸 잃어도 자기 기반이 견고한 사람은 언제든지 다시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요인 중에 하나가 집이 큰 요인이 될 수 있다. 자신이 꿈꾸는 집이 아니라도 자기 주변의 가구와 집기나 소품들을 배치할 때 나한테 딱 맞게 테라포밍을 하고 내 홈그라운드라고 느껴질 만큼 나의 본진이 되도록 위용을 구축해 볼 필요가 있다. 내 본진이 든든하면 할수록 어디 가서 꿀리지 않는다.

4. 어떤 집에 사느냐 몇 평짜리 아파트에 사느냐 어느 동네에 사느냐도 자기의 진세와 기세와 진법에 영향을 끼친다. 집이나 가구나 물건 배치가 어떻게 돼 있느냐에 따라서 내 삶의 환경에 진법과 진세가 펼쳐지게 된다. 무당집에 가 보면 압도적인 기세를 느낄 수 있도록 그림이나 불상 등을 요란하게 꾸며 놓는 이유가 진세를 구축한 거다. 누가 봐도 무당집이다라고 할 만큼 그런 것들을 배치하는 게 진법과 진세를 활용한 거다. 집이나 가구나 물건 배치를 통해서 이걸 증폭시키는 것도 진세와 진법을 활용한 나의 기세를 높여주는 하나의 장치다.

3. 개인적으로 진세와 진법을 증폭시키고 활용하는 방법은 소품이나 아티팩트라고 하는 액세서리들과 의상을 활용해서 나의 진세와 위용과 기세를 증폭 시키는데 활용한다. 자신 있어 하는 옷차림으로 제대로 차려입었을 때는 나도 모르게 어깨가 펴지고 자신 만만해지는 게 내 에너지가 더 증폭될 수 있는 물건들을 옆에 둠으로써 내 기세가 더 증폭되는 걸 활용하는 거다. 사람들이 명품을 걸치는 이유 중의 하나도 자신의 부족한 에너지를 명품이라고 하는 소품을 이용해서 그게 돋보일수록 자기가 더 돋보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2. 진세와 기세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보자면 지인 찬스라고 하는 사람을 앞세운 진세와 진법을 활용하는 경우 잘 먹히는 경우들이 많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사회 속에서의 나의 입지와 사회 속에서의 나의 관계망을 활용해서 기세를 펼쳐 나갈 때 무시 못 하는 경우가 생긴다. 아빠 찬스, 엄마 찬스, 지인 찬스, 이런 게 대표적으로 사람을 앞세운 진세와 진법을 활용하는 거다. 그래서 좋은 직장을 가고 좋은 대학을 가거나 인간관계 인맥 관계가 진세가 되고 진법이 되게 하려고 열심히 인맥 관계를 늘리는 투자를 하는 거다.

1. 삶 속에서 기세가 다다라고 할 만큼 특히 자본주의 사회는 기세 게임이다. 스포츠 경기에서도 원전 경기를 가면 승리할 확률보다 패배할 확률이 높은 이유가 홈그라운드라는 기세를 등에 업고 선수들의 역량이 평소보다 강화된 기세로 기세 게임에서 압도할 수 있기 때문에 패배할 확률이 높다. 그래서 자신의 권역권을 강화하고 위세와 기세를 증폭 시켜 주는 현실 속에서의 손자병법 같은 것들을 활용하면 더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

배경음악이 참 마음에 듭니다. 배경음악이 뭔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씨가 잘 보기 힘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