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키득 키득 웃기도 제법 합니다.너무 리얼하게 현장감 넘치게 표현하셔서 감동이기도 하고 재미있게 말씀 듣습니다.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말씀을 들으면서 요즘 목사님처럼 힘이 있는 말씀 믿음에 용기를 북돋아 주는 말씀 듣기가 너무 힘든 시대를 살아 가는데 목사님 말씀으로 영적인 힘을 공급 받게 되니 감사 합니다.생각에 보혈을 처음 접하면서 지하철에서 이어폰 끼고 들으면서도 얼마나 웃었는지요.소리는 못내고요. 아무튼 감사 감사 합니다.말씀 전하시기전에 두눈 힘주어 꼭 감고 기도하는 모습도 참 보기 드문일들 같고요. 이래저래 은혜 받고 힘얻는 계기가 되니감사합니다.목사님 고맙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하나님 영광 많이 드러내시고 쓰임 받으시기를 기대합니다.
@biblerecipe2 жыл бұрын
ㅋㅋ재밋게 듣고 있다니 저도 좋네요..하나님께 영광을~♡
@Moccimoccci6 ай бұрын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은 있으나 아버지는 많지 않다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이 강해설교가 몇년도 설교인지 모르겠지만 어찌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잘 풀어내주시는 건지 너무 놀랍습니다. 양목사님이 하나님 아버지와 어떤 교제를 해오셨던 건지 놀랍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