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의 불신이 저의 불신입니다 하나님의 약속만 신실하십니다. 나를 나되게 하신 그 은혜를 찬양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 응원합니다
@biblerecipe Жыл бұрын
하이~소장님..사라의 은혜가 있으시길요!!♡
@최영미-k6f Жыл бұрын
@@biblerecipe 신속한 댓글 정말 감동입니다. 목사님의 성품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백영욱-j8p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로 나를 나 되게 해주심을 감사하며 오늘도 목사님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심을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biblerecipe Жыл бұрын
예..나의 나된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 모든 사람의 고백이 될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Hcp1885 Жыл бұрын
18:3 을 보면 아브라함이 이미 ‘주’로 알고 있는게 아닌가요???
@양결-f4z Жыл бұрын
주(아도나이)라는 표현이 하나님이나 상전을 높여서 부른 말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가 하나님인줄 몰랐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사람의 몸을 입고 오기도했고, 결정적으로 히브리서 13;2절에 손대접할 것을 이야기하면서 "부지중에" (알지못하는 중에) 천사를 대접한 자가 있었다고 하는데..분명히 아브라함을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