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편집하시느라 노고 많으셨습니다.👍캘리포니아 현재를 안가봐도 간 것보다 더 경험하게 해주십니다.😊감사합니다.🙏
@기연-r3x11 ай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울산누나11 ай бұрын
1998년도에 1년간 살았던곳 영상으로 보니 너무 반갑네요. 영상 고마워요^^
@파란봉봉11 ай бұрын
잊고있던 신혼여행때의 기억이 영상을 보며 생생히 떠오르네요. 영상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red-wind-b7p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ravelj11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SMP-n7t11 ай бұрын
피어39 제가 갔던 곳이 그대로 나오니 반갑네요. 코로나전에 갔었는데 여전하네요.
@jackoh20511 ай бұрын
2018년에 피어39 가본 기억이 납니다. 당시 기억으론 쓰러져 가는 항구를 관광으로 활성화 시킨 대표적인 사례로 기억을 하는데 시간되면 다시 가보고 싶군요. 햇살이 너무 좋았던 기억과 조석으로 변하는 날씨가 지금도 생생해여
@yourmiso11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주식투자 기본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travelj11 ай бұрын
멤버쉽이신데 단톡방 오셔서 함께 하시죠
@돈치치-y1g11 ай бұрын
트제님의 여행 영상을 좋아하고 매일 올라오는 영상들 보면서 나도 언젠가 이분처럼 여행 많이 하고 자유롭고 멋진인생을 살고 싶다 느끼며 동경했던 학생인데요 어느 순간부터 멤버쉽(?) 시스템으로 바뀌고 안티 댓글도 보이면서 날 선 리플들 보면 이전하고 많이 달라졌단 생각이 드네요 저는 트제님 순수 여행 영상을 좋아해서... 사실 돈없는 학생인지라 주식도 아직 해본적도 없고 투자관련 1도 아는게 없는데 트제님의 투자 영상도 가끔 보면 뻔한 소리 같지만 역시 마인드나 통찰력,선구안이 남다르니까 성공해서 조기은퇴 한거구나 느끼는데 트제님이 돈 때문에 유튜브 조회수에 집착할 분도 아니고 멤버쉽이 주식 리딩방도 아닌듯 싶은데 굳이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과 고리타분하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날 선 댓글들 쓸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투자 관련해서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유튜브를 운영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travelj11 ай бұрын
여행영상은 3~5시간 동안 한편 만들면 대략 1000원~3000원정도 떨어졌던 것이 동남아 여행까지였습니다. 지금은 만원 정도 나옵니다. 제가 직장에 있을 때 하루 35만원이 일당이었으니 시간당 4만원이었겠으니 격세지감을 느끼죠. 그리고 보시면 아시듯 투자 영상 가끔 올리는 것이 낫습니다. 여행 영상은 고생만 하게 되죠. 하지만 이 채널은 여행 채널이고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꾸준히 2년동안 여행채널을 운영했기 때문에 지금 유튜브로는 어느정도 성공을 거뒀다고 생각합니다. 스티브 잡스의 말대로 지금 보기에 하찮은 일이라고 하더라도 꾸준히 하라, 그러면 언젠가는 빛을 볼 것이다 Stay Hungry Stay Foolish 입니다. 2년만에 빛을 보았고 지금은 럭셔리하게 여행을 해도 돈이 남을 정도의 수입이 되었습니다. 많은 채널들처럼 주식 영상만 가끔 올려도 되겠지만 저는 처음부터 제 영상을 좋아해주시는 3~4천분들을 위한 의무감으로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잔정이 많은 것이고 미련한 거죠. 하지만 대한민국에 없는 영상을 만들면서 프론티어 정신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영상을 만듭니다. 투자에 관련해서 적극적으로 영상을 만들던 것은 10월이었고 지금은 그렇진 않습니다. 그리고 같은 질문을 일론 머스크에게 해봅시다. 150조 이상의 돈을 번 사람인데 왜 이혼까지 할 정도로 가정도 내팽개치고 일을 할까... 바로 성취감과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 포기했지만 명성같은 것도 그 사람은 추구하겠죠. 역사에 남고 싶은. 하물며 제가 뭐겠습니까... 그리고 40초반에 일찍 은퇴를 했습니다. 아직 팔팔하게 일을 할 시기이구요. 그래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정말 한국인들은 돈을 벌면 그냥 한국에 눌러 한량처럼 살면서 가끔 해외여행을 하겠지만 저는 DNA가 서양에서 왔나봅니다. 매일이 어드벤처입니다. 추구하는 가치는 분명 한국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정착을 해도 한국은 아닐 것 같습니다. 악플 다는 사람들은 몇 안됩니다. 여행하면서 닥쳐오는 수많은 위기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를 까면 저도 까는 재미도 있습니다. 살짝 카타르시스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