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서 보니 외부인은 100퍼 찍힌다고 하고 일주일 전까지 출입한 사람을 다 살폈다고 이동은 출입후 건물안에서 계단 이용해서 하면 안찍힐수 있다고 입주자중에 누구가가 똑똑 나야 같이 노인정가자로 들어와서 부인은 안방에서 채비하는동안 화장실좀 쓸께하고 욕실가서 빨개벗고 찌른거면 입주자들 모든집에서 피가 안나온게 말이 된다고 하더군요
@ConcreteDistopiaКүн бұрын
정말 치밀하게 계획했다면 그런 동선까지 다 계획했을수도..
@naughtytotoroКүн бұрын
이 사건이 이마트님 댓글처럼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처럼 레전드이긴한데.... 거의 많은 확률로 아파트 입주자중에 범이 있을게 분명한데. 특히 이 사건은 얼마든지 이웃집 여자, 면신범이 확실한데도 미스터리하다에 매몰되다보니 경찰이 처음 인터뷰에 실패한게 원인인듯.
추론. 원한을 살일이 없다. 그건 그들만의 증언일 뿐. 가족관계에서 상속, 재산 문제가 없다면 그 나이에 죽일이유가 비교적 낮다. 그러나 이웃간. 경로당이용자 할머니들간에는 사소한 문제, 아들얘기, 보석얘기, 노후얘기 한마디에 빈정상할수도 있고 큰사건으로 번지는 경우가 왕왕있다. 그럴리없다 원한을 살 사람이아니다의 편견을 걷어내면 더 좁힐 수 있음.
@ConcreteDistopiaКүн бұрын
범인: 아니 이걸 못잡는다고?
@shipe56182 күн бұрын
남편이 아닐까요?
@5월싫어2 күн бұрын
아니 볼륨 거의 풀로 해야 들림 소리가 너무 작음;;
@자생가2 күн бұрын
잘 들리는데;
@mong_lin71762 күн бұрын
아파트에서 밀실살인이라니…
@먼순옥Күн бұрын
남펴ㆍ이 범인이라고 들었지요 알리바이는 지인이랑 입 맞춘거라서 용의자가 아닌것 같고요 이유야 부부싸웅 평상시에 불만이 ?
@국화-e2k2 күн бұрын
개구리소년 사건과. 더불어. 범인이. 누구인지. 진짜. 궁 금한 사건. ㄴㅍ이 범인 같은데 그당시. 보안시스템. 확인 하는 과정 중에. 뭔가. 오류가. 있었을. 거예요. 두번 세번. 확인 했어야. 했는데
@ConcreteDistopia2 күн бұрын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요?
@goldensniperyoo52012 күн бұрын
골프장 갔다고 하자나 확인되었다고
@코코팜-e5v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공공 cctv가 거이 도로 비추는거라서 차이동은 쉽게 잘따는데 차이동경로랑 핸폰 기지국 이동 같이 골프친 지인들 이걸 다속일수 있는 일반인이 존재 하겠니? 같이 골프친 지인빼고는 국가가 보증하는 알리바이나 다름 없는 백퍼 깔끔한 알리바이
@코코팜-e5vКүн бұрын
그리고 일단 남편은 동기가 없잖아 부인이 투자로 돈잘벌고 남편은 쓰는쪽이고 아침부터 라운딩해도 되는 간섭도 없고 좋은부인인데 보험도 없는데 단지 우발적으로 싸워서 죽여버리고 살인에 재주가 있어 본인은 손에 상처하나 없고 미리 약속된 골프장 약속을 알리바이로 썼어도 남편이 골프장에 있는때 집으로 걸려온 부인 지인의 통화에서 부인지인을 완벽하게 속이고 통화를 해야 하는데 이게 가능 하냐고 .. 부인 지인이 전화 안한걸 했다하겠니? 제일 중요한 사망 추정 시각을 알수있는 집전화 수사를 대충했겠냐 제1용의자 알리바이를 대충 수사했겠냐 남편은 될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