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풍, 애니메이션 OST 모음 by Roel

  Рет қаралды 18,126,309

로엘Roel

로엘Roel

4 жыл бұрын

보컬레슨 문의 : roel2020@naver.com
일러스트 by - / ghostpotatow
MR, Inst 문의 - yuu0.creatorlink.net/ (편곡자 외주 링크)
Producer - Yuu0 Twitter : / yuu0music_kr
Editor - E_SEO_K Twitter : / editseo
호랑수월가
Composed by 상록수
Lyric by 상록수
시대를 초월한 마음
Lyric by '은색호랑이'님
Don't forget subscribe and thumbs up!
------------------------------------------------------------------------
Instagram : / make_a_music
------------------------------------------------------------------------
Watch other vids of Make A Music!
옌 (Yen) : / @yen_cover_
로엘 (Roel) : / @roel00
Yuu0 : / yuu0music
Monde : / @monde7871
------------------------------------------------------------------------
Song by Roel (Make A Music)
Produced by Yuu0 (Make A Music)
Edited by E_SEO_K (Make A Music)

Пікірлер: 12 000
@roel00
@roel00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로엘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건강 관리 잘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아쉽게도 저는 몸살감기가 조금 찾아와서 이번주에 녹음이 수월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기존 곡들로 다시 찾아뵙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여러분들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주에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새로운 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yjhy3333
@yjhy3333 4 жыл бұрын
감기조심하시고 아프지마세요ㅠㅠㅠ😢
@shjhjjk
@shjhjjk 4 жыл бұрын
아프시고 자칫 예민해질수도 있으신 상황에서 오히려 저희를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로엘님 유자차 같은 따듯한거 잔뜩 마셔버리고 꿀잠자버리세욧
@dinggadingddungddangddungddang
@dinggadingddungddangddungddang 4 жыл бұрын
아프지 마세요 ㅠㅡㅠ 항상 응원합니당
@user-zg4fi7eo3w
@user-zg4fi7eo3w 4 жыл бұрын
요즘 독감이 심하다던데 감기 조심하시고ㅠㅠ 인제 중간에 끊김없이 한번에 노래들을수있게되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user-xk1pr8dy8x
@user-xk1pr8dy8x 4 жыл бұрын
빨리 감기 나으시길 바라요ㅠㅠ 항상 좋은 노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imwho_im
@imwho_im 4 жыл бұрын
^^ㅣ발 어떻게 홍연을 회전목마에 태울생각을 한거지 내가 돌겠네
@nys9938
@nys9938 4 жыл бұрын
100번째❤는 제가😊
@user-kl7oz5om4c
@user-kl7oz5om4c 4 жыл бұрын
비유 돌앗다
@user-jb8td1os7v
@user-jb8td1os7v 4 жыл бұрын
표현 미쳤다
@user-jf1co9ft9v
@user-jf1co9ft9v 4 жыл бұрын
딱대 ^^
@yulyordonezzambrano1943
@yulyordonezzambrano1943 4 жыл бұрын
Hermosa melodia
@hyejun975
@hyejun975 4 жыл бұрын
이... 한국인들아 상상할거면 양반이나 선비좀 하지 왜 자꾸 하인한테 이입하냐 ㅠ 동물의숲 빚갚기의 나라
@tniednie8341
@tniednie8341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그러넼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m5fn7fj1p
@user-sm5fn7fj1p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ㄱㅋㅋㄲ동숲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ㅆㅇㅈㅋㅋㅋㅋㅌㅌㅌ
@user-uo9ov4mk6u
@user-uo9ov4mk6u 4 жыл бұрын
아 미치겠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댓글 졸라 웃긴거 많아서 내 감성 다 박살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nRnrla373
@user-RnRnrla373 4 жыл бұрын
빚갚기 나라래 미친ㅋ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q5ue5vk3f
@user-pq5ue5vk3f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았넼ㅋㅋㅋㅋㅋㅋ
@user-sh7zz4po2n
@user-sh7zz4po2n 3 жыл бұрын
아니 여기 개웃긴게 한국인 댓글은 좋아요 막 몇천개 이러는데 외국인 댓에는 죽어도 좋아요 안눌러줌ㅋㅋㅋㅋㅋㅋㅋㅋ 매몰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o1hd3lt8h
@user-ro1hd3lt8h 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영어면 해석이라도 되는데 스페인어 이런건ㅠ...
@rlgi7719
@rlgi7719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xMasterking69
@SexMasterking69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하십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 뭔말인지 알아야 !
@user-uz4he1vd1v
@user-uz4he1vd1v 2 жыл бұрын
못알아들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im_ee
@rim_ee 2 жыл бұрын
2년이 다 돼가지만 아직도 난 이 영상이 최고임 ㅠㅠ 주기적으로 들어야한다구요,, 다들 얼른 다시 돌아와,,,
@user-ug3sj1cb1f
@user-ug3sj1cb1f 2 жыл бұрын
저도 급 생각나서 아예 다운받아서 들으려고요 ㅠㅡㅠ 응원합니다ㅎ
@user-gv3uh5vx7g
@user-gv3uh5vx7g 2 жыл бұрын
ㅎㅇㅌ
@Seoyun-by9hb
@Seoyun-by9hb 2 жыл бұрын
하루에도 4번 5번 돌려듣는다구요... 제 공부메이트,,, 아예 제가 플리를 만들었죠
@user-summar
@user-summar 2 жыл бұрын
하루에 한번씩은 찾아오게 된다 진짜
@user-fr5wx7xm9w
@user-fr5wx7xm9w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jt8pm3ze3s
@user-jt8pm3ze3s 4 жыл бұрын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 글실력 어떻게 돼먹은거얔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문과 전공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
@user-fs6bg8ur4j
@user-fs6bg8ur4j 4 жыл бұрын
ㄴㄴ 이과들이 작정하고 글쓴거임
@user-zs5jj2gb5t
@user-zs5jj2gb5t 4 жыл бұрын
@@user-fs6bg8ur4j wls
@unknown-np7vs
@unknown-np7vs 4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ㅋ
@user-dv6yx3ll4g
@user-dv6yx3ll4g 4 жыл бұрын
@user-bd3qi4tz6z
@user-bd3qi4tz6z 4 жыл бұрын
@@user-zs5jj2gb5t 진
@kiromak1788
@kiromak1788 4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은 기본적으로 문과 베이스가 깔려있어서 주접도 창의적으로 떨 수 있음
@user-gd8pc6of2c
@user-gd8pc6of2c 4 жыл бұрын
이말이 왤케 기분좋지😍😆
@qota0523
@qota0523 4 жыл бұрын
ㅇㅈ 뭔가 논리적이기도함 내가 들어보면 '아~논리적인 개소리가 이런거구나~'라고 생각함ㅋ
@user-bo2xn8kz6q
@user-bo2xn8kz6q 4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 생각하는 거 다 똑같쥬 다들 맘속에 드라마 하나 달고 생각해놓고 행복해하잖아요
@user-rs7ro4kd1o
@user-rs7ro4kd1o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주접이랰ㅋㅋ
@user-to9sg6qt2j
@user-to9sg6qt2j 4 жыл бұрын
와!내가 주접인데
@user-rd9kj2si6y
@user-rd9kj2si6y 2 жыл бұрын
이건 노래부터 시작해서 그림까지 그냥 다 완벽함. 1년째 계속 듣고 있어요..
@user-iv8yv8ep3d
@user-iv8yv8ep3d 2 жыл бұрын
진짜 ㅇㄱㄹㅇ 질릴래도 안질림
@user-fx1vj3pp2t
@user-fx1vj3pp2t 2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qz8yt2vp7y
@user-qz8yt2vp7y 2 жыл бұрын
헐 나도
@user-tc4oj4pw7e
@user-tc4oj4pw7e 2 жыл бұрын
야 나도
@user-wm8um1cn9y
@user-wm8um1cn9y 2 жыл бұрын
저도,,
@user-eb5od1ix5u
@user-eb5od1ix5u 2 жыл бұрын
단지 그 뿐이었다. 내게 말을 걸어오던 몸종 소녀가 나를 사랑한다는 그 이유에서 였다. 겨우 그 뿐이었다. 그 소녀는 날 사랑했기에 죽어야 했다. *** "나으리! 아직 춥습니다. 들어가 계시지 않고.." 혹, 너는 겨울동안 춥진 않았는지 "나으리! 요 앞 동산에 민들레 꽃들이 활짝 피었대요" 혹, 민들레 꽃을 유독 좋아하는 네가 나와 함께 꽃구경을 가고 싶었던 것은 아닌지 "벌써 낙엽이 지네요. 나으리" 혹, 떨어지는 낙엽들을 보고는 슬퍼했던 것은 아닌지 "하하하 눈이 와요 나으리! 세상이 온통 하얗게 물들었어요.." 혹, 눈이 와 신나있던 너의 환한 미소를 보고 나도 마음속으로 활짝 웃었던 것을 너는 아는지. *** 그녀는 근처 산에 묻혔다. 자신이 모셔야 하는 주인을 연모했다는 이유로 그녀는 죽었다. 나를 보며 수줍어 하던 얼굴, 내 시선을 피해가며 나를 훔쳐보고는 미소를 짓던 네가 이런 산 속에서 혼자 무섭진 않을까. "선아,..선아,,, 미안하다.. 나때문에..네가...." 그 날 밤, 그녀의 무덤 옆에서 흘렸던 눈물은 어쩌면 그녀에게 닿았는지도 모르겠다. *** 유난히 밝은 아침이었다. 유난히도 공허한 아침이었다. 지난 밤, 꽤나 많이 울었던 모양이다. 바람이 차게 만 느껴졌다. "어? 저건.." 내 방 앞에 작은 민들레 한 송이가 피어있었다. 너의 향기가 나는 것만 같다. 너는 알까. 네가 짓는 미소는 나에게도 행복을 물들였고 네가 수줍어하던 표정은 나까지도 수줍게 만들었고 나는 너를 연모하지 않은 적이 없다는 것을. 네가 나를 연모한다는 사실을 이미 내가 알고 있었다는 것을. 네가 날 연모한다는 것을 내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네가 귀여워서 몇번이고 웃은 적이 많다는 것을. "네가 피었구나. 활짝 피었구나. 어찌 이리도 곱게 피었을고.." 너는 피어났다. 나를 바라보는 한 송이의 민들레로.
@user-uc1vp9eq9r
@user-uc1vp9eq9r 2 жыл бұрын
어제 새벽에 이거 보고 울었네요.. 이런 짧은 소설에 후유증 ㄷㄷ
@user-lj9uh4zs9z
@user-lj9uh4zs9z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네가 피었구나ㅠㅠㅜ
@user-jr8rs1gm2s
@user-jr8rs1gm2s 2 жыл бұрын
이걸 왜 이제야 올리셔써..ㅠㅠㅠ후웅헝
@nightasmr6275
@nightasmr6275 2 жыл бұрын
필력 좋으시다..👍
@yoa9188
@yoa9188 4 жыл бұрын
방금 하이틴 노래 듣고 미국 학교가서 제임스랑 키스하는 꿈꾸다 왔는데 이거 듣고 바로 조선시대로 가서 선비님이랑 초저녘에 동산에 올라서 같이 노래 흥얼거림
@user-fq3hd3sw7t
@user-fq3hd3sw7t 4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ㅈㄷㅋㅋㅋ 웃고갑니당
@user-mh9ng2xw5q
@user-mh9ng2xw5q 4 жыл бұрын
낭만있으시군요
@kku_kkung.
@kku_kkung. 4 жыл бұрын
혹시 때껄룩?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o2xg8bh6c
@user-do2xg8bh6c 4 жыл бұрын
이거 누가봐도 나야..심지어 때껄룩님한테서 타고 들어온거도 나야 나..
@user-do7xd8du9o
@user-do7xd8du9o 4 жыл бұрын
제임스 뭔뎈ㅋㅋㅋㅋㅋㅋ
@patavinus
@patavinus 4 жыл бұрын
저승사자가 저런 노래 부르면서 가자고 하면 존나 옆돌기 하면서 갈 듯
@mongja2552
@mongja2552 4 жыл бұрын
옆돌기 ㅁㅊ ㅋㅋㅋㅋㅋ
@im_ae_j
@im_ae_j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옆돌기 ㅁㅊ 진짴ㅋㅋㅋㅋㅋㅋㅋ
@manwoljang1135
@manwoljang1135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_ss0128
@ch_ss0128 4 жыл бұрын
난 백덤블링하면서 가야징
@user-zm3gs9tl2i
@user-zm3gs9tl2i 4 жыл бұрын
앜ㅋㄱ
@user-qe7lx9mu9f
@user-qe7lx9mu9f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듣고 있는 사람 나와바여… 저번에 호랑수월가 멜론에 나왔을 때 물론 탑현님도 좋지만 로엘님이 찐맛집이라고 온 동네방네에 소문내고다님! 로엘님 특유의 맑은 고음이라고 해야하나 걍 목소리가 넘 맑음 막힌 목소리가 아냐ㅠㅠㅠ
@user-yw9dp8ib5r
@user-yw9dp8ib5r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user-pl4kf8sb3l
@user-pl4kf8sb3l Жыл бұрын
저아직도들음.. 로엘님의 호랑수월가도 멜론에 나오면조켓다…
@user-ce9kt1qr6b
@user-ce9kt1qr6b 2 жыл бұрын
한글의 서정적인 글자가 너무 아름답고, 이걸 표현해내시는 로엘님의 목소리도 아름다우시네요
@yingyue_16
@yingyue_16 2 жыл бұрын
Yep 💜️・ᴗ・
@mmlakzihuw
@mmlakzihuw 2 жыл бұрын
@@yingyue_16 Dose your nickname mean 'Music' in Chinese? I used to live in China for 5 years so remember that word vaguely😯
@yingyue_16
@yingyue_16 2 жыл бұрын
@@mmlakzihuw No, it means 映月 Ying Yue This name for girls means ‘reflection of the moon’, and is especially beautiful following the surname 江 (Jiang), which means ‘river’. my name is 映月 Ying Yue, not 音乐 (music) music write like this 音乐 (ying yue) - music Both are pronounced the same way. 🙂 sorry for my bad english
@psy8114
@psy8114 4 жыл бұрын
오른쪽 일러가 대박임 저 선비님이 부르는거 같아서 머릿속에 망상파티 겁나 벌엿음;;
@user-ym9nd3wx2k
@user-ym9nd3wx2k 4 жыл бұрын
(조용히 공감하다 튀기)
@uwafgi
@uwafgi 4 жыл бұрын
사극에 항상 나오는 직업군 종사관 나으리...?
@canis0217
@canis0217 4 жыл бұрын
99개라 100개 채웠습니다!
@user-cz6zq5lo3k
@user-cz6zq5lo3k 4 жыл бұрын
박서영 아쌉인정이거진짜ㅋㅋ
@gomiari2970
@gomiari2970 4 жыл бұрын
500
@user-xy3ud8no8c
@user-xy3ud8no8c 3 жыл бұрын
댓글 읽으며 듣다가 와이파이가 안잡혀서 확인해보니 조선이었습니다.
@hye0nxeo
@hye0nxe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e2ke2kr1e
@user-je2ke2kr1e 3 жыл бұрын
26ㅎㄱ 아 여기가 아니네 sake L 만세
@hoxy6061
@hoxy6061 3 жыл бұрын
유명해질때가 왔다.
@user-xy3ud8no8c
@user-xy3ud8no8c 3 жыл бұрын
와 뭐야 엄마 나 26하고있어!!
@user-ul3tq9pb8j
@user-ul3tq9pb8j 3 жыл бұрын
주접 줍줍합니다.
@5133
@5133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께 보내는 편지 이우근 어머님! 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것도 돌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十여 명은 될 것입니다. 저는 二명의 특공대원과 함께 수류탄이라는 무서운 폭발 무기를 던져 일순간에 죽이고 말았습니다. 수류탄의 폭음은 저의 고막을 찢어 놓고 말았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제 귓속은 무서운 굉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어머님, 괴뢰군의 다리가 떨어져 나가고, 팔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너무나 가혹한 죽음이었습니다. 아무리 적이지만 그들도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더우기 같은 언어와 같은 피를 나눈 동족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하고 무겁습니다. 어머님! 전쟁은 왜 해야 하나요. 이 복잡하고 괴로운 심정을 어머님께 알려드려야 내 마음이 가라앉을 것 같습니다. 저는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저 옆에는 수많은 학우들이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듯, 적이 덤벼들 것을 기다리며 뜨거운 햇볕 아래 엎디어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엎디어 이글을 씁니다. 괴뢰군은 지금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언제 다시 덤벼들지 모릅니다. 저희들 앞에 도사리고 있는 괴뢰군 수는 너무나 많습니다. 저희들은 겨우 七一명 뿐입니다. 이제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어머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으니까 조금은 마음이 진정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님! 어서 전쟁이 끝나고 ‘어머니이!’ 하고 부르며 어머님 품에 덜썩 안기고 싶습니다. 어제 저는 내복을 제 손으로 빨아 입었습니다. 비눗내 나는 청결한 내복을 입으면서 저는 한 가지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어머님이 빨아주시던 백옥 같은 내복과 제가 빨아 입은 그다지 청결하지 못한 내복의 의미를 말입니다. 그런데. 어머님, 저는 그 내복을 갈아입으면서, 왜 수의를 문득 생각 했는지 모릅니다. 어머님! 어쩌면 제가 오늘 죽을지도 모릅니다. 저 많은 적들이 저희들을 살려두고 그냥은 물러갈 것 같지가 않으니까 말입니다. 어머님, 죽음이 무서운 것은 결코 아닙니다. 어머니랑, 형제들도 다시 한번 못 만나고 죽을 생각하니, 죽음이 약간 두렵다는 말입니다. 허지만 저는 살아가겠습니다. 꼭 살아서 돌아가겠습니다. 왜 제가 죽습니까, 제가 아니고 제 좌우에 엎디어 있는 학우가 제 대신 죽고 저만 살아가겠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천주님은 저희 어린 학도들을 불쌍히 여기실 것입니다. 어머님 이제 겨우 마음이 안정이 되군요 어머니, 저는 꼭 살아서 다시 어머님 곁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웬일인지 문득 상추쌈을 재검스럽게 먹고 싶습니다. 그리고 옹달샘의 이가 시리도록 차거운 냉수를 벌컥벌컥 한없이 들이키고 싶습니다. 어머님! 놈들이 다시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다시 또 쓰겠습니다. 어머니 안녕! 안녕! 아뿔싸 안녕이 아닙니다. 다시 쓸 테니까요 ..... 그럼 ....이따가 또 ........... [1950년 8월 11일의 포항여자중학교(현 포항여자고등학교) 전투 에서 전사한 동성중학교 3학년 이우근 학도병의 품속에서 발견된 편지이다.]
@user-zf5bx2bu3q
@user-zf5bx2bu3q 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슬프다
@user-kz9bn3bo8v
@user-kz9bn3bo8v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요약하여 주십시요
@user-qv6yc2cq4g
@user-qv6yc2cq4g 2 жыл бұрын
숨이 멎을 정도로 눈 앞이 아른거린다
@user-op3mm8jc9z
@user-op3mm8jc9z 2 жыл бұрын
아...님땜에저울었잖아효....ㅜ.......ㅠ
@user-kz9bn3bo8v
@user-kz9bn3bo8v 2 жыл бұрын
친구가 내 댓글을 봤다
@user-hz6oo1jm2z
@user-hz6oo1jm2z 2 жыл бұрын
“ 너를 알고 너를 앓고 너를 잃었다 “
@user-ik8ew1tz4g
@user-ik8ew1tz4g 2 жыл бұрын
좀 치네
@Flowerapparition
@Flowerapparition 2 жыл бұрын
@@user-ik8ew1tz4g ㅋㅋㅋㅋ
@user-js6fg1iz8p
@user-js6fg1iz8p 4 жыл бұрын
지하철 타고 학원가는중인데 지하철 타고 타임리프하는 기분이다. 막 지하철 멈추면 역 대신 한양에 와있을거같음
@user-ew5jf9db2n
@user-ew5jf9db2n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hl4gg7xx3f
@user-hl4gg7xx3f 4 жыл бұрын
오오 느낌 쩐다
@mars8714
@mars8714 4 жыл бұрын
한양대신 한양대가 있잖소...?
@user-cs1ol3le6w
@user-cs1ol3le6w 4 жыл бұрын
ㅆㅇㅈ
@user-dv6yx3ll4g
@user-dv6yx3ll4g 4 жыл бұрын
조선 최초의 철도는 구한말이니까 그때로 가서 서양이 아닌 검은 머리 서양인으로 독립운동하는 전개?
@user-yw8dj7ic6b
@user-yw8dj7ic6b 4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시대야 눈치껏 알아서 거슬러라
@Hongshiiiiii
@Hongshiiiiii 4 жыл бұрын
꺄 언니멋져요!
@greenday1313
@greenday1313 4 жыл бұрын
꺄 언니멋져요!!
@user-i0011
@user-i0011 4 жыл бұрын
꺆 얶닊먺젂욖!!!
@user-yw8dj7ic6b
@user-yw8dj7ic6b 4 жыл бұрын
닳듫 왫 긇럻셇욣
@user-op6qj6fy4l
@user-op6qj6fy4l 4 жыл бұрын
@@user-yw8dj7ic6b 꺄오 누나 멋져요,,,,,,,!
@user-ko8lx8gq8i
@user-ko8lx8gq8i 2 жыл бұрын
0:01 홍연X인생의 회전목마 4:18 호랑수월가 8:50 아라리 14:05 시간을 거슬러X몽환의 숲 19:13 발밤발밤 21:34 상사화X얼음 연못 25:54 시초마 28:57 여우비 33:09 인연X호랑수월가 38:34 꽃이 피고 지듯이 41:52 나가거든
@user-ye9dk9vw5z
@user-ye9dk9vw5z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yanxiie2596
@dayanxiie2596 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user-dm5vp1hn8f
@user-dm5vp1hn8f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_H_1313
@S_H_1313 2 жыл бұрын
+ 25:55 시대를 초월한 마음
@user-ko8lx8gq8i
@user-ko8lx8gq8i 2 жыл бұрын
@@S_H_1313 아 시대를 초월하는 마음 시초마로 작성했습니다!
@suhyun1122
@suhyun1122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진짜 많이 들었을때는 조회수가 이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그때 봤던 댓글들을 묻힌거를 보니까 시간이 지나긴 지났다는걸 느끼네..
@noxcrescent8157
@noxcrescent8157 2 жыл бұрын
ㄹㅇ
@jongEG
@jongEG 4 жыл бұрын
오른쪽 그림없었으면 ㅈㄴ허전햇을듯 저게 레전드
@lebo2128
@lebo2128 4 жыл бұрын
ㅇㅈ
@kimnamhyeon5802
@kimnamhyeon5802 4 жыл бұрын
이분 프사 개 오랜만에 보네..만화 이름이 뭐였지...?
@jongEG
@jongEG 4 жыл бұрын
@@kimnamhyeon5802 쌍둥2맑음
@kimnamhyeon5802
@kimnamhyeon5802 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감사합니다 ㅋㅎ
@user-tg8xc5ii5g
@user-tg8xc5ii5g 3 жыл бұрын
ㅎ ㅏ 그니까요 저거 보면서 감정이입해서 듣고 맠ㅎㅏ..
@dlj8032
@dlj8032 4 жыл бұрын
미국에 하이틴이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사극이지ㅠ
@onzi7628
@onzi7628 4 жыл бұрын
ㅇㅈ 하이틴 들으면 하이틴 여주인공 되는거 같고 사극풍 들으면 어떤일 때문에 내님과 만나지도 못하고 혼자 쓸쓸히 죽어가는 여주인공 되는기분..
@user-xn5ix4sp6m
@user-xn5ix4sp6m 4 жыл бұрын
유하 ㅋㅋ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ㅋㅋ뭔가 이런 노래들은 다 새드엔딩임ㅋㅋㅋㅋㅋ거기다가 그냥 헤어지는게 아니고 둘중하나는 죽거나 둘의 사랑에 큰벽이있음..
@user-rr4px2in2m
@user-rr4px2in2m 4 жыл бұрын
굳이 비교를 한다면 미국엔 서부극이 있고 우리나라는 사극이 있다고 해야지 고졸이세요?
@oo-uw1gh
@oo-uw1gh 4 жыл бұрын
@@user-rr4px2in2m 말한 의도도 제대로 파악 못했으면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익명으로 막말 찌끄리는 수준..ㅋㅋ
@user-sh1of4tn7e
@user-sh1of4tn7e 4 жыл бұрын
@@user-rr4px2in2m 서부극은 별로고 중세필이 좋던데
@andIalways
@andIalways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으로 호랑수월가를 처음 들어봤는데 진짜 아직도 이 버전을 넘는 커버를 못찾았어요 ... 사랑합니다
@user-jy3dx7un8b
@user-jy3dx7un8b 2 жыл бұрын
침대점령?
@user-id9lf7mo3k
@user-id9lf7mo3k Жыл бұрын
저도요...다른 커버들은 개인적으로 목소리를 너무 꾸며내는 느낌이라 ㅜㅜㅜ 로엘님은 진짜 목소리 타고나신 느낌이에요ㅜㅠ
@user-id9lf7mo3k
@user-id9lf7mo3k Жыл бұрын
보여주기 위해서 노래 부르는게 아니라 그냥 진짜 노래 부르고 싶어서 하는 느낌
@user-id9lf7mo3k
@user-id9lf7mo3k Жыл бұрын
노래들도 청중있는데서 부르는 느낌이 아니라 어디 절벽에서 자기 한풀이하려고 부르는 느낌이에요 아무도 듣지 않아도 괜찮은 느낌
@user-st1ni6yp8k
@user-st1ni6yp8k 2 жыл бұрын
한문 기말 끝나고 와야징 그때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user-em1lc5pz5w
@user-em1lc5pz5w 2 жыл бұрын
주희님 항상 행복하셔요~!!
@user-nk8vo5iy3q
@user-nk8vo5iy3q 2 жыл бұрын
시험도 잘치구 항상 행복하시길!!
@user-ei4ok2xh9g
@user-ei4ok2xh9g 2 жыл бұрын
우린 한문없고 중국어있는데 부럽다ㅠㅠ
@user-st1ni6yp8k
@user-st1ni6yp8k 2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 저 시험 다끝났어용!ㅋㅋ평균 98점 나왔어용!!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당🤍
@maybasha8625
@maybasha8625 4 жыл бұрын
이거 계속 떠서 ㅈㄴ 거슬렸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거슬렸네여
@user-zu1ux3kh2o
@user-zu1ux3kh2o 4 жыл бұрын
단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t3bp6dw9p
@user-ct3bp6dw9p 4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저도ㅋㅋㅋㅋ그런데 알고보니 뜨는 이유가 있었다죠....오짐....
@__-lz9vr
@__-lz9vr 4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
@miacsj
@miacsj 4 жыл бұрын
오우 나도 거슬렸네... 같이 갑시다
@sophieya7350
@sophieya7350 4 жыл бұрын
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
@user-bx9sk3ed8i
@user-bx9sk3ed8i 4 жыл бұрын
소설읽으러 왔죠?
@user-wx8go7zh8t
@user-wx8go7zh8t 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알았지????
@user-sr7sh3wh7t
@user-sr7sh3wh7t 3 жыл бұрын
ㅇㄷ
@user-ev7jx8yg1u
@user-ev7jx8yg1u 3 жыл бұрын
@@user-sr7sh3wh7t 원딜
@bcuggd7658
@bcuggd7658 3 жыл бұрын
ㅇ...어떻게...당신이 그걸...!!!!
@user-dw3ud3qu4e
@user-dw3ud3qu4e 3 жыл бұрын
ㄷㄷ 어케 알앗지;;
@Vey4
@Vey4 2 жыл бұрын
“가장 소중한 사람이 곁에 있다는건 [행복] 이에요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건 [아름다움] 이에요"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이에요 "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이구요..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이에요....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이에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 [믿음] 이에요........... "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 그건 [편안함] 이에요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은 [배려] 에요. "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 그건 당신의 [따뜻함] 떄문이에요"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 싶은 마음] 이에요." "타인이 아닌 내가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 이에요"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 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그건 [사랑] 이에요 "
@sozogo
@sozogo 2 жыл бұрын
에바야
@user-ce9kt1qr6b
@user-ce9kt1qr6b Жыл бұрын
2년동안 거의 꾸준히 출석체크하는 영상이예요.. 로엘님 더더 유명해져.. 이렇게 목소리 예쁜분이 어디있다고... 그냥 노래 들으면 머릿속에서 서사 한편 바로 써짐
@user-kq8pi8kt4b
@user-kq8pi8kt4b 4 жыл бұрын
당신 목 관리 잘해 아프기만 해봐.. 잘 때 아주 그냥 꿀물을 타주려니까
@user-qf4pc7ow5p
@user-qf4pc7ow5p 4 жыл бұрын
통통이 ㅌㅎㅋㅎㅌ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ㅎㅋㅎㅋㅎㅋ ㅌㅎㅋㅎㅌ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ㅎㅋㅎㅋㅎㅋ ㅌㅎㅋㅎㅌ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ㅎㅋㅎㅋㅎㅋ ㅌㅎㅋㅎㅌ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ㅎㅋㅎㅋㅎㅋ
@Hehekong
@Hehekong 4 жыл бұрын
당신 입조심해 말투진짜 좋아죽을거 같으니까 나 죽으면 안돼요ㅜ
@eunchong0429
@eunchong0429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paws0
@ppaws0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당ㅋㅋㅋㅋㅋㅋㅋ
@user-kq8pi8kt4b
@user-kq8pi8kt4b 4 жыл бұрын
@@Hehekong 죽지마요..ㅜㅜ
@Hyein27_9
@Hyein27_9 4 жыл бұрын
너와 '우연' 히 만나 '실연' 이라는 결말을 맺었지만, 부디 다음생에는 '필연' 히 만나 '인연' 을 맺기를
@greenday1313
@greenday1313 4 жыл бұрын
두 문장이지만 소중한 이 두 문장을 읽고 가는 이 행인은 너무도 행복합니다😌😌
@user-ds4bh1kt4o
@user-ds4bh1kt4o 4 жыл бұрын
아,,독해력이 딸리는 저는 뭔가 매우 간지 나는 기분만을 느끼겠습니다.
@user-st1bq2fc4q
@user-st1bq2fc4q 4 жыл бұрын
슬프다 결국에 이번 생에는 못 이뤄진 거 잖아요...
@Stella10693
@Stella10693 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만난 줄 알았던 “필연”으로 이번생에 “실연”이 아닌 “인연”을 맺기를 바랍니다.
@user-dj5te8fp4l
@user-dj5te8fp4l 4 жыл бұрын
아 증말 이겜성 어쩔거냐구.. 넘 내취양이다💓
@user-ce6mk8it9j
@user-ce6mk8it9j 2 жыл бұрын
로엘님 진짜 너무 좋아요~ 어쩌다 듣게 되었는데 목소리 선곡에 빠졌습니다~~ 요즘 며칠동안 이 모음집만 듣고있다는게 행복하네요
@user-yv4ip2tz5n
@user-yv4ip2tz5n 3 жыл бұрын
"봄에는 들로 꽃구경을 갑시다. 여름엔, 함께 소나기를 맞고 가을에는 개암나무 열매를 주으러 산으로 가도 좋겠소." "겨울에는 또 여기 오는 겁니까?" "돌아오는 겨울에는 어여쁜 눈사람을 만들어 드리리다." "약조하신겁니다." "물론이요" - 드라마 '왕이된남자' 14화 중 -
@-ysl8890
@-ysl8890 2 жыл бұрын
와 왕이 된 남자 최근에 다시보는데 반갑네요..
@user-xz4nd2bj3o
@user-xz4nd2bj3o 4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잘생겼다는게 이런느낌이구나
@MarinE05
@MarinE05 4 жыл бұрын
전채연 좋아요가 천갠데 댓글이 왜 업쯤?
@user-ej1ug1rt2l
@user-ej1ug1rt2l 4 жыл бұрын
@@MarinE05 그니까요ㅋㅋㅋ
@user-rv9zo9fx6p
@user-rv9zo9fx6p 4 жыл бұрын
댓글 채워야지
@_studio2843
@_studio2843 4 жыл бұрын
채우장
@user-kb7nn2lw7x
@user-kb7nn2lw7x 4 жыл бұрын
ㅊ9웠
@user-gp8xg5dv9f
@user-gp8xg5dv9f 4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배경삼아 댓글들 정주행중인 사람입니다*
@Kyra__._.
@Kyra__._. 4 жыл бұрын
댓글풍년이라 읽는 재미 쏠쏠하디요
@aa001020
@aa001020 4 жыл бұрын
님 혹시... 그 북한말... Hoxy... love의 불시착?,,,....
@OBrabbit
@OBrabbit 4 жыл бұрын
저두
@user-bw3cj1vd1e
@user-bw3cj1vd1e 4 жыл бұрын
아 저는 공부해야 되는데..댓글이 넘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greenday1313
@greenday1313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이 곳에 댓글들은 왜 이렇게 좋고 슬픈 글들이 있는지 이 노래를 듣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plumpods
@plumpods 2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 구성하고 편곡하고 목소리, 감성 다 최고다… 진짜 사극풍 노래 커버는 로엘님이 넘사…🤍
@user-im6ut3bi2c
@user-im6ut3bi2c 2 жыл бұрын
벌써 2022년이라니.... 로엘님 ost 모음집은 몇년을 들어도 좋네요...❤
@user-lo1si6ih1q
@user-lo1si6ih1q 4 жыл бұрын
로엘님 혹시 돌잡이 때 뭐 잡으셨나요? 제 심장?
@shushu5504
@shushu5504 4 жыл бұрын
이 언니는 내 따봉을 잡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s7vr2mw4f
@user-rs7vr2mw4f 4 жыл бұрын
Shu Sh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이마 탁치고 갑니다 ^^
@user-gv7zj6gf6d
@user-gv7zj6gf6d 4 жыл бұрын
여𓅿𓂭̆̈ 댓글 귀옄ㅋ꙼̈ㅋ̆̎ㅋ̐̈ㅋ̊̈ㅋ꙼̈
@user-wo5ev7jd2d
@user-wo5ev7jd2d 4 жыл бұрын
주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딴 사람한테 써먹어야겠다ㅠㅠ
@han8438x
@han8438x 4 жыл бұрын
@@shushu5504 이 세상 주접이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kqejr
@wkqejr 3 жыл бұрын
진짜 한복 입고 돌아댕기고 싶다 약간 한복과 관련해서 축제로 정해서 다들 한복 입고 돌아다니는 거지 은근 인기 많을 것 같은데.. 요즘 개량한복 개이쁘던데 우리 담임쌤 개량한복 자주 입으시는데 진심 개이쁨
@user-gx3mu9gz8r
@user-gx3mu9gz8r 3 жыл бұрын
알고보니 그냥 담임쌤이 겁나 이쁘신거 아닐까요
@jee1985
@jee1985 3 жыл бұрын
진짜 할로윈처럼 한복의 날 하루 정하면 너무 좋겠다 단풍피는 가을날 바람에 나부끼는 오색빛 한복옷자락들...얼마나 예쁠까ㅠㅠ
@user-ir4lq1mb6v
@user-ir4lq1mb6v 3 жыл бұрын
@@jee1985 한복의 날 진짜 있어용. 홍보를 안해서 글치..
@user-oo2rm1dv3r
@user-oo2rm1dv3r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전엔 적어도 1년에 3번 씩 경복궁 갔었습니다 한복이 너무 입고싶어서..ㅋㅋㅋ 엄마께선 저보고 전생에 궁에 한 맺힌 사람이었던거 같다고 그러시더라구요ㅋㅋㅋ
@user-le1mw3ex7x
@user-le1mw3ex7x 3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선 밤에 기모노입고 축제하는거 많이하지않나요 ŏ̥̥̥̥םŏ̥̥̥̥ 약간 로망이에요 저희나라도 신년이나 그럴때 불꽃터트리면서 하면 진짜 많이갈것같은데
@seranyee
@seranyee 2 жыл бұрын
피아노 소리를 좋아하고사극 노래를 좋아하고 마지막으로 로엘님 목소리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저에게는 행복한 모음집이에요ㅠㅠ
@user-lc7kf8uo7b
@user-lc7kf8uo7b 2 жыл бұрын
한창 졸업사진 찍느라 공부하느라 바빴던 올해초에 이 플리 많이 들었었어요 오랜만에 다시와서 듣는데 올해초에 느꼈던 기분...바람, 분위기 그런게 느껴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nanjumjum
@nanjumjum 4 жыл бұрын
'왜 사랑은 꼭 둘이 해야 하는 것이냐' 전하, 저는 이 말을 참 좋아합니다 사랑은 당연히 둘이 함께 하는 것인데 그런 모순적인 말을 왜 좋아하냐 물으셨지요 전하, 혹시 요즘 궁에 도는 소문을 아십니까 전하께서는 웃으시며 뜬 소문이다, 유언비어다 라시며 너무 신경쓰지 마라 하셨지요 그 말을 들으며 그저 전하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게 소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책임을 아셨나이까 전하, 그 날을 기억하십니까 어릴 적 전하께서 세자 저하이실때 처음으로 마주 앉아 담소를 나누던 날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그저 전하를 뵈옴에 부끄러워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있자 전하께서는 하던 말씀을 멈추시고 제 손을 잡아주시지 않으셨습니까 전하, 소인에게 왜 사랑은 꼭 둘이 해야 하냐고, 셋, 아니 그 이상은 안되냐 모든것을 다 아신다는 듯이 물으신다면 무엇이라 답해야 만족하시겠나이까 아무것도 모르는 양, 예전처럼 미소 지으며 소인이 알기엔 너무 심오하다고 뜻을 풀어주시면 열심히 답을 생각해 오겠다고 하면 웃어주시렵니까 그게 아니라면 저기 월당의 명월이처럼 전하께 안기며 모르겠다고, 그저 전하가 옆에 오래오래 계시면 좋겠다며 교태를 부리면 웃어주시겠나이까 그 또한 아니라면 전하의 처소, 병풍 뒤 공간에 있는 이름 모를 그 아이처럼 그저 부끄럽다는듯이 얼굴을 붉히면 어여삐 봐주시렵니까 전하, 궁에 들어오며 한상궁에게 누누히 들은 말이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건 전하께서 무엇을 하시던 그저 조용히 듣고도 못 들은 척, 보고도 못 본 척하며 전하가 편히 쉬실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했습니다 그래서 그리 행했습니다 전하께서 누구와 달을 함께 보시던 그저 조용히 보고도 못 본척, 듣고도 못 들은 척하며 지냈습니다 전하, 소인도 사람인가 봅니다 전하께서 다른 이와 달을 보시기 위해 디딤돌 위에 신을 벗으실때 소인은 그 신 아래있는 디딤돌이 되어야 했고 전하께서 다른 이와 어여쁜 달을 보실 때 소인은 그저 밤 하늘의 수많은 별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게 맞는거라, 당연한거라 그리 생각하고 행해왔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불안했습니다 전하께오서 마음이 떠나신건 아닌지 걱정되었습니다 전하, 전하께서 '사랑은 꼭 둘이 해야 하는것이냐' 라는 말을 하셨을때 한 편으로는 행복했습니다 사랑을 둘이 하는것이 아닌 셋, 아니 그 이상이 해도 되는 것이면 전하께서 그 누구와 달을 함께 보시던 저 한 구석엔 제 자리가 있다는게 아닙니까 그저 달을 연모하는 수많은 별일 뿐인 소인의 자리가 있단게 아닙니까 그래서 '사랑은 꼭 둘이 해야하는 것이냐' 라는 말을 좋아하게 되어버렸나봅니다 좋아할수밖에 없게 되어버렸나봅니다
@Grace-qs6ow
@Grace-qs6ow 4 жыл бұрын
미쳤다..ㄷㄷ 곧 좋아요 엄청 받으실 듯
@user-sj6ko9bw3e
@user-sj6ko9bw3e 4 жыл бұрын
여우비랑 들으면 엉덩이에 소름이 돋네요
@yeanzzu
@yeanzzu 4 жыл бұрын
미띤 ... 갸오져
@user-er3xv9vk6w
@user-er3xv9vk6w 4 жыл бұрын
뭔가 살짝 해를 품은 달 보경이 생각나네요ㅠㅠ
@user-px7no8er5x
@user-px7no8er5x 4 жыл бұрын
저도 사랑은 둘이하고 싶어요 근데 옆에 사람이 없어요 쓸쓸하네요...
@user-sf7gy3cv4q
@user-sf7gy3cv4q 3 жыл бұрын
오글거린다는 말이 너무도 싫다. 분명 나에겐 너무나 좋은 글이었고, 감성 넘치는 글이었는데 오글거린다는 한마디에 모든 가치를 잃는다는 것이 너무도 싫다. 오글거린다는 말이 문학을 죽였다.
@user-cq4qh7lr6w
@user-cq4qh7lr6w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사람마다 다를텐데 왜 그렇게 취존을 못하는지.. 공감을 못하는 놈들인가.. 옛날에 한 사이트에는 갬성글이 많았는데 지금은 쿨한 쪽을 사람들이 좋아해서..
@DG-io9rb
@DG-io9rb 3 жыл бұрын
@uc 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노
@user-cf9yl6pd2z
@user-cf9yl6pd2z 3 жыл бұрын
죽고싶은 어쩌고 댓글봐주세요
@user-jp6oy1pt2v
@user-jp6oy1pt2v 3 жыл бұрын
@uc S 이러네 역시 공감을 못하는 찐특인가
@user-hv5un8nn8m
@user-hv5un8nn8m 3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오글거리는건 맞는데. 진짜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오글거려요. 그리고 님들 자기가 예전에 감성에 취해서 적은 글 보면 안부끄러워요? 하나도 오글거리지 않고? ..곰곰히 생각해봐요.
@user-ir9lu1jp8s
@user-ir9lu1jp8s 3 жыл бұрын
정말 한 곡 한 곡 다 좋은 거 같아요. 지금 과제하면서 듣고 있는데 그냥 너무 좋네요... 덕분에 과제하는데도 화가 안 나요 ㅠㅠ 정말 최고예요
@gnslovekka
@gnslovekka 2 жыл бұрын
들을 때마다 음색이 너무 좋아요. 벌써 몇 달째 듣고 있어요. 사극풍 노래중에 최고에요.
@user-vo6ff1in7m
@user-vo6ff1in7m 4 жыл бұрын
ㅆ1ㅣ발... 역사 문제집풀면서 듣고 있었는데 순간 역사 문제집에 나오는 문제로 타임리프하고 왔다......
@user-nb6wl1xq9m
@user-nb6wl1xq9m 4 жыл бұрын
미치겠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v3mg5tm7z
@user-sv3mg5tm7z 4 жыл бұрын
이거다 역사문제 재밋게 풀법
@user-xq5ff1wn1w
@user-xq5ff1wn1w 4 жыл бұрын
그 역사문제 범위가 신석기시대는 아니길 바랍니다..
@user-vo6ff1in7m
@user-vo6ff1in7m 4 жыл бұрын
지뉴 아 제 환상을 깨트리지마세요 저 왕세자랑 연인관곈데 신분 차이로 헤어진 비운의 여주인공이란 말입니다
@user-xq5ff1wn1w
@user-xq5ff1wn1w 4 жыл бұрын
@@user-vo6ff1in7m 앜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user-hi9nj8sk5f
@user-hi9nj8sk5f 4 жыл бұрын
시간을 거슬러에서 깜짝놀라고 시대를 초월한 마음에서 울컥하고 여우비에서 오열함 이 형이랑 사귀기도전에 벌써부터 이미 이별했음
@user-eh4oi8rz4y
@user-eh4oi8rz4y 4 жыл бұрын
사귀진 않았는데 이별은 한 사이
@user-pn5fx3ch8k
@user-pn5fx3ch8k 4 жыл бұрын
0고백 1차임
@hyidungi8574
@hyidungi8574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줄 공감이요~
@user-hg6sq3kj4k
@user-hg6sq3kj4k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가 많은건 다 이유가 있네요.. 제가 이 영상을 왜 지금 봤을까요 덕분에 귀호강하고 갑니다 흐흐ㅡ후후훟ㅎ
@user-dp7jc4so3q
@user-dp7jc4so3q 2 жыл бұрын
이거 들으면서 낮에 뜨는 달 보니까 눈물 왕창 흘리고 감성출전해소 가요..하루에도 세번이상 돌려듣는데 작년에도 듣고 올해도 듣고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u8cr2kl1c
@user-ku8cr2kl1c 4 жыл бұрын
난 사극풍 노래가 슬픈 이유가 쉽게 이루워질수 없는 사랑이라 그런듯 ㅠㅠ 너무 슬퍼
@seoeooo
@seoeooo 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완전 아련미 철철 터지고 그냥 이별 노래같음 구슬퍼 증말 ㅠㅠ
@user-hg1ps3jw1i
@user-hg1ps3jw1i 4 жыл бұрын
인정할수 밖에 없는게 빈부격차가 더 심했어서 사랑이 이루어질수가 없었어..ㅠㅠ
@user-th2bh7cw4b
@user-th2bh7cw4b 4 жыл бұрын
들을 때마다 잊어버린 전생에 눈물 흘려야할 것 같은데는 시험기간. 내가 진정 잊은 건 시험공부로구나
@sejan2148
@sejan2148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공감된다
@user-ru5em5se9x
@user-ru5em5se9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Jinwoo800
@Jinwoo80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i2367
@doi2367 3 жыл бұрын
포기하면 편해
@jini704
@jini704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 ...
@xauceamani
@xauceamani 2 жыл бұрын
This is heavenly, the passionate I can feel, from your fingertips and the softness of your voice, that still holds a weighted strength in the flow of the songs. The way you, swiftly mesh the songs that were paired together like two hands, as if it were an extension from one another. A marvelous job well done.
@user-fe8dq4ed2m
@user-fe8dq4ed2m 2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타고 듣는중인데 오늘 하루종일 몰랐다가 지금 커버인줄알고 더 소름돋았네요..대박입니다
@XX-iz7vn
@XX-iz7vn 4 жыл бұрын
집에서 공부하는데 볼펜이 붓으로 바꼈습니다 저 먹 좀 갈고올게요
@user-bn6dl4pf2n
@user-bn6dl4pf2n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아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b1ni3md7u
@user-pb1ni3md7u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qc3hw7yb5u
@user-qc3hw7yb5u 4 жыл бұрын
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user-cg7jb3bp5l
@user-cg7jb3bp5l 4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itney6990
@whitney6990 4 жыл бұрын
댓글 읽다가 빵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o6fw6bp2y
@user-jo6fw6bp2y 3 жыл бұрын
과거는 그립고 미래는 두렵고 현재는 복잡하다가 아닌 과거는 기억하고 미래는 준비하며 현재를 충실히가 되기를 바라며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이 행복하기를
@user-qh5nk8uu2t
@user-qh5nk8uu2t 3 жыл бұрын
난 똥이 마렵다
@user-kj4iv2yk5b
@user-kj4iv2yk5b 3 жыл бұрын
명언 굿👍👍
@user-sm2vw6fq9x
@user-sm2vw6fq9x 3 жыл бұрын
좋은 글이에요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Samgyetangyamyamgood
@Samgyetangyamyamgood 3 жыл бұрын
사실 공부하러 온건데 충고가 너무 쓰지 않고 힘이 되어줘서 좋네요 감사합니다ㅜㅜ
@user-xm5xh7zg7r
@user-xm5xh7zg7r 3 жыл бұрын
@@user-qh5nk8uu2t 나도
@user-dw4sd7oy6t
@user-dw4sd7oy6t 2 жыл бұрын
정말 힘든날 혼자 걷곤 하는데 이 플레이리스트 들으면서 펑펑 울기도 하고 위로도 많이 받아요..! 그러고 나면 좀 낫더라구요 오래오래 듣고싶어요 로엘님 🙏🏻
@user-il3qi1sl9m
@user-il3qi1sl9m 2 жыл бұрын
몰랐는데 이 영상을 보고 사극풍 노래들을 좋아하는걸 깨달았습니다 !! 노래 선곡들이 너무 좋아서 자주 들으러 오게됩니당 !! 좋아하던 노래들도 있고 새로운 노래들도 알게되어서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었습니다 !!
@user-hq5kc1fo5t
@user-hq5kc1fo5t 4 жыл бұрын
이거 하나만 알려주시게. 그대는 꽃인가, 술인가? 어찌 나를 이리 취하게 만들어.
@higrreen
@higrreen 4 жыл бұрын
시적이네요
@user-zt7si9yu1o
@user-zt7si9yu1o 4 жыл бұрын
낭자, 꽃이 되고 싶사옵니다.
@ridell.b1925
@ridell.b1925 4 жыл бұрын
꺄아
@yS-ww6le
@yS-ww6le 4 жыл бұрын
ㅗㅜㅑ
@user-yp7vj5xb2f
@user-yp7vj5xb2f 4 жыл бұрын
어디서나온거에요???
@user-wq6tf5ji9p
@user-wq6tf5ji9p 4 жыл бұрын
댓글들 주접이 심상치 않아서 뭔가싶어 영상을 틀어보니 심상치 않은 분께서 심상치 않은 목소리로 심상치 않은 노래를 심상치 않게 부르고 계셨군요... 심상치않네요 정말
@jjogae
@jjogae 4 жыл бұрын
심상치 않은 댓글과 심상치 않은 음악
@user-cb7lm2er5z
@user-cb7lm2er5z 4 жыл бұрын
오우 심상치않은데?
@user-sp4ty5wp4f
@user-sp4ty5wp4f 4 жыл бұрын
ㅈㅁ,, 게슈탈트 붕괴현상이 온다 점점..... 심상치 않다 < 어감 오ㅐ이리 이상하지...?
@user-sr7sh3wh7t
@user-sr7sh3wh7t 4 жыл бұрын
심상치 심상..치 심..상치..?
@Huidaemimun
@Huidaemimun 4 жыл бұрын
심상치 않은 댓글을 보앗습니다 산치체크 해주세요 실패시 1d6입니다
@user-xx1zx2pf7l
@user-xx1zx2pf7l 2 жыл бұрын
꾸준히 듣고있는 1ㅅ 입니다 나중에 백보컬,코러스만 모아져있는것도 듣고싶네요... 로엘님 목소리가 여러겹 겹쳐서 만들어지는 그 감정이 너무 좋아요ㅜㅜㅜ
@user-ed8it2cq1p
@user-ed8it2cq1p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제가 맨날 듣고 잠자기전에 듣고 너무 목소리가 좋으세요 항상 목 관리 잘하시고 제게는 너무나 큰 마음의 편안함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rladpymvk
@rladpymvk 3 жыл бұрын
"정 도망가고 싶거든 도망가거라" "..진심이십니까?" "내가 따라가면 될 터이니"
@user-co2vu7en7g
@user-co2vu7en7g 3 жыл бұрын
좋은데 댓이 하나도 없네...
@foavkem
@foavkem 3 жыл бұрын
=스토커
@user-co2vu7en7g
@user-co2vu7en7g 3 жыл бұрын
@@foavkem 아 진짜!!
@qudgkr001
@qudgkr001 3 жыл бұрын
탈-락
@user-ru7qj5po8e
@user-ru7qj5po8e 3 жыл бұрын
치인다
@user-tb9ky7de7m
@user-tb9ky7de7m 4 жыл бұрын
로엘 님 혹시 당신이 먹는 김은 잘생김이고 평소에 입고 다니는 티는 프리티이며 당신이 걷는 시간은 섹시이고 당신을 보면 울리는 징은 어메이징이라는데 사실인가요?
@user-pg6ce2kh6y
@user-pg6ce2kh6y 4 жыл бұрын
나나 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큐ㅠㅠㅠㅜㅜㅜㅠㅜ
@user-xr2er8uc3u
@user-xr2er8uc3u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mg4pe5ur1g
@user-mg4pe5ur1g 4 жыл бұрын
우욱
@user-om9er2rb9d
@user-om9er2rb9d 4 жыл бұрын
앝ㅋㅋ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진지하게 댓글보다 터졌다고요 ㅋㅋㅋㅋ
@Dxwxx
@Dxwxx 4 жыл бұрын
어메이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j2hr3mz1h
@user-qj2hr3mz1h 2 жыл бұрын
멜론으로 음원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mirong_amy
@mirong_amy 2 жыл бұрын
요새 로엘님 목소리에 푹 빠져있는 사람입니당 정말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목소리 듣다보니 로엘님 목소리가 백현-나인가요에 너무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이렇게 댓글 처음으로 남겨봐요!!!!!!!!!!!!!!!!! 호오옥시나 기회가 되거든 로엘님 버젼으로 듣고싶어요♥
@Gwangchoon21
@Gwangchoon21 4 жыл бұрын
28:57 여우가 시집을 가자, 여우를 사랑하던 구름이 슬퍼 흘린눈물이 비가 되어 내렸다고 한다. 이를 여우비 라고 불렀다. 한참을 대문 앞에서 서있던 혜운은 시종들의 걱정도, 집안 어른들의 다그침도 아랑곳 않고 덤덤히 서있기만을 계속 했다. 혜운은 묵직하게 저려오는 가슴에 초점이 흐려지며 코 끝이 찡하게 저려오는것을 느끼기 무섭게 눈시울이 따듯해짐을 알아챘다. 단순한 슬픔이 아닌, 오늘까지 다른 사람들의 눈이 무서워 갈등하며 대문을 열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환멸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노와 답답함만이 이어질 뿐, 문을 열 용기는 여전히 나지 않았다. 꽉 쥔 주먹에 손톱이 파고들어 피가 흘렀지만 눈에서 나오는 눈물이 더 뜨거워 눈치채지 못했다. 아무리 오래 서있어도 문을 열 용기는 나지 않을거라고 확신한 혜운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아무렇게 널부러져 있던 붓과 종이를 집어 들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을 쓰는 내내 다리가 저릴법도 한데 조금의 미동도 없이 글을 쓰는데에 집중한 혜운은 종이를 가득 채운 글을 다 썼는지, 침착하게 다시 읽어보지도 않고 다급히 접기 시작했다. “자윤아 거기 있느냐?” 혜운의 방 앞에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던 시종이 대답을 하고는 들어갔다. “네.. 뭐 시키실거라도 있으신가요..?” “....아라에게..전해다오..” 떨리는 손으로 자윤에게 전한것은 접을때도 많이 떨었는지 어설프게 접힌 종이였다. 왜 직접 가지 않으시냐고 물을 수 있었지만, 대문 앞에서 꼼짝 못하던 제 주인의 모습이 생각난 시종은 종이를 받아 들고선 한참을 바라보다가 방을 나갔다. 혜운은 시종이 나간 문을 떨리는 눈동자로 바라본채 두 팔로 머리를 감싸며 작게 신음하며 괴로워했다. 이제 곧 아라의 혼인이 시작될 시간이었다. 쉬지않고 뛰었지만 금방이라도 넘어갈듯한 숨을 별거 아니란 듯이 대충 넘긴 자윤은 한 커다란 집의 대문을 연신 두드렸다. “누구시오?”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아저씨가 나오더니 자윤을 위아래로 훑었다. “하아...하..이..이것을..아라 아씨에게 전해주십시요....하아..” 헐떡이는 숨때문에 말이 잘 나오지 않자 자윤은 눈을 찌푸리며 고이 가져온 서신을 전했다. 숨이 막힐듯 힘들고 괴로웠지만 중요하지 않았다.어릴적부터 저와 함께한 주인이 마지막으로 낸 용기이며, 마지막으로 읊는 사랑의 말이 담겼을 서신이었다.그것을 직접 전하지 못하는 주인의 마음을 생각하니 더 빨리 달려오지 못하는 자신의 다리가 미워질 뿐이었다. 서신을 받아든 남자는 알겠다는 말을 하곤 문을 닫아버렸다. 자윤은 대문을 향해 숨을 거칠게 쉬고는 하늘을 한번 올려다 보며 진정했다. 제 주인이 행복하길... 눈부신 하늘을 작게 뜬 눈으로 바라보며 기도했다. “아씨, 서신입니다.” 예쁘게 화장하고 한껏 치장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며 뒤돌아본 여인은 오늘 혼례를 치르는듯 행복해 보였다. 아라였다. “지금요? 누가 보낸건데요?” 서신을 받아든 아라는 펼쳐본 서신의 첫글자를 읽는 순간 웃음이 지워졌다. “모르겠습니다..다만 젊은 종놈이 뭐가 그리 급한지 숨이 넘어갈듯 뛰어와서는 주고 갔습니다.” 아라는 아무 목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들을 필요가 없었다. 누가 썼는지 바로 알았으니까. - 오늘은 당신이 내가 아닌 다른이와 혼례를 치르는 날입니다. 내성적이라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항상 혼자였던 나에게 손을 내밀며 밝은 세계로 끌어준 당신에게 항상 감사와 동경을 느끼며 사랑했소. 어른이 되어서도 집안의 반대가 두려워 그대와 사랑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못하고 있던 나에게 함께 도망가자며 나의 두 손을 잡고 예쁘게 웃어 보이던 그대가.. 이제 다른 이를 보며 예쁘게 웃고 있을거란 생각을 하니 기분이 이상하오.. 미안하오. 당신은 변함없이 나를 사랑해주고 웃어주었지만, 난 변함없이 세상이 무서운 한심한 모습 그대로 있다가 당신을 보내고 말아버리는 겁쟁이구려 만약 그때 도망가자던 그대의 손을 꼭 다시 잡고 떠났더라면, 용기내어 그대의 손을 잡아주었다면 지금의 상황이 달라졌을까 생각하오 이렇게 멍청하게 후회와 과거의 나를 원망하는것밖에 못하는 나에게 과거를 후회할 자격은 없지만. 나는 그것밖에 할 수 없다고 너무나 잘 알고 있소 당신의 혼례복을 보러 가고싶지만 그마저도 용기내지 못하는 나를 당신은 비웃을거요? 비웃음이라도 좋으니 당신의 웃는 모습이 너무나 보고싶소 염치없고 한심하게 들리겠지만 사랑했소- 부분 부분 흔들려 답지않게 삐뚤거리는 글씨를 보아하니 얼마나 떨며 썼는지 알 수 있었다. 글을 다 읽은 아라는 작게 웃으며 예쁘게 화장된 눈으로는 눈물을 떨궜다. “마지막까지... “ 자신을 보러 오지 않는 그를 원망하는게 아니었다. 마지막 서신의 마지막 말 조차 용기내지 못해 사랑하는게 아닌 사랑했다고 쓴 혜운이 미웠다. 하지만 그런 그를 사랑했기에. 어릴적 단정한 옷차림에 말끔한 모습과 어울리지 않게 항상 혼자 떨어져있던 남자 아이에겐 손을 건냈었다. 그때의 일을 아라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볼을 붉히며 제 손을 잡았던 그 귀여운 소년의 모습도, 오래된 나무 밑에 오래 앉아 있어 다리를 저렸는지 휘청거리며 일어서는게 부끄러운것처럼 고개를 숙이던 모습도. 처음엔 부끄럼 많고 겁많은 그를 챙겨주고, 함께 지내는게 즐거웠지만 마지막엔 그게 화가 되어 떠나게 되었다. 어른이 되어서도 만남을 이어가던 둘은, 보름달이 너무 밝아 눈이 부셔 눈이 멀정도로 아름다웠던 그날. 밤에 몰래 오래된 나무 밑에서 만난 둘은 애틋하게 쳐다 보고선 달빛으로 적셔진 서로를 꼬옥 안아주었다. 한참을 서로를 껴안던 둘은 나무 밑에 앉아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웃음을 멈추지 않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다 집안의 반대가 분명했던 그가 눈치를 보며 저를 바라볼땐 자기도 모르게 그의 커다란 손을 잡고 떠나자고 해버렸다. 그가 승낙해 준다면 자기도 모든걸 버리고 떠날 수 있을거 같은 용기가 났었다.혜운의 손이 작게 떨렸다. 그러나 기대했던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고, 혜운운 아라의 손을 놓아버리곤 한참을 땅만 쳐다보았다. 그게 그의 대답이었다. 미운사람....한번만..용기 내줬더라면.. 아라는 그렇게 혜운을 떠났다. 여우가 시집을 가자, 여우를 사랑하던 구름이 슬퍼 흘린 눈물이 비가 되어 내렸다고 한다. 이를 여우비 라고 부른다. 아라의 결혼식이 시작되자 여우비가 내렸다. (+ 여우가 시집을 가자 구름이 너무 슬퍼 흘린 눈물이 여우비 라는 이야기가 진짜 있는게 너무너무 너무 좋은 사람의 주접글)
@user-wv5qq1bj1g
@user-wv5qq1bj1g 4 жыл бұрын
소설 내시죠
@user-cf4qf1im4e
@user-cf4qf1im4e 4 жыл бұрын
다음편 내놓아주세요 제발
@Imsofine13
@Imsofine13 4 жыл бұрын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대는 날 울게 만들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
@user-rr7cy8us1r
@user-rr7cy8us1r 4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슬프다 진짜눈물 와 진짜 눈물나여
@myujjeung
@myujjeung 4 жыл бұрын
와 ...와
@user-gt5vb6bk7l
@user-gt5vb6bk7l 3 жыл бұрын
아니 미친 분명 생리통이였는데 다시보니까 배에 칼빵맞은 황후였네
@user-hq6xn3gk7g
@user-hq6xn3gk7g 3 жыл бұрын
마카아오오 죠오마ㅏ아ㅏ 풔✨헝
@user-es5xh1dv5n
@user-es5xh1dv5n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ㅆ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k8xq6ux3y
@user-dk8xq6ux3y 3 жыл бұрын
내과!!!!쵸썬에!!! 쿡모니라!!!!!!!!!!!!ㄴ( ` - `)ㄱ
@user-ej3hb9tt8f
@user-ej3hb9tt8f 3 жыл бұрын
수혁 으이구ㅋㅋㅋㅋㅋㅋᕙ( ︡’︡益’︠)ง
@user-hq6xn3gk7g
@user-hq6xn3gk7g 3 жыл бұрын
@@user-ej3hb9tt8f ㅋㅋㅋ댓삭하고 튀었죠?
@user-zt2ep7ob9b
@user-zt2ep7ob9b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건 따로 다운로드 해서 듣고 싶을 정도로 너무 커버가 완벽하다 로엘 최고야.. 1년인가 2년전에 정말 많이 들었다가 2022년에 와서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여전히 좋군.. 인생의 회전목마부터 너무 좋다 추억 돋아 음색도 보컬실력도 짱짱
@user-vt7zj6kj5p
@user-vt7zj6kj5p Жыл бұрын
뀨우
@user-xg6qg7ff9w
@user-xg6qg7ff9w 2 жыл бұрын
아라리는 진짜 지금 들어도 로엘님이 탑 ㅠㅠ + 그냥 사극풍 음악 탑 ..
@user-go7sy1ru2n
@user-go7sy1ru2n 4 жыл бұрын
옛날사람들은 짝사랑하는사람 사라지면 찾을방법도 없으니까 답답하겟네..
@Stella10693
@Stella10693 4 жыл бұрын
슬프다...ㅠㅠ
@user-zn1up4cn5m
@user-zn1up4cn5m 3 жыл бұрын
아니 얘들아 뭐 사극 소설쓰는건 좋은데 해피엔딩좀 써주면 안돼냐? 너무 슬픈거밖에 없잖아....
@user-kh4vi1wm9w
@user-kh4vi1wm9w 3 жыл бұрын
멎아요 눈물밖에 안나와요ㅠㅠ
@user-lb1se4hj3x
@user-lb1se4hj3x 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슬퍼서....?
@Lazy_Engineering_Man
@Lazy_Engineering_Man 3 жыл бұрын
해피엔딩 안됨. 환생해서 만나는 거나, 새로 태어난 그녀(그)를 찾아간 거 정도는 오케이.. 벗 해피엔딩 안된다 이말이야..
@user-gd6yo3ln7o
@user-gd6yo3ln7o 3 жыл бұрын
환생해서 그제서야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은 이상 주인공은 구르고 또 굴러야 제맛이죠^^ 주인공은 구르라고 존재하는겁니다...ㅎㅎ 개인 취향으로는 환생해서도 결국 전생에서 했던 행동을 그대로 반복해서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런 영원히 슬픈 스토리가 좋더라구요...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거나 하는...ㅋㅋㅌㅋㅌㅋ
@user-ii3td1xm7p
@user-ii3td1xm7p 3 жыл бұрын
원래 소설이 기승전결, 절정 결말이 있어야해서 박복하게 주인공 굴려서 최대한 아련하게 만드는거죠.그리고 노래가 슬프고 감성적인 것도 한 몫해요
@noreennanz7081
@noreennanz7081 2 жыл бұрын
I've been listening to this every day since I discovered it while visiting my family in Korea - six weeks ago! I can't get enough of your voice, so gentle yet passionate, so skillfully controlled. I love every nuance. I love the simple, uncomplicated piano arrangements. I play the piano and sing and will learn a couple of these songs to help me learn Korean. I've listened to other albums and songs here of yours and like them all. Roel, you have become one of my favorite singers of all-time! I hope I can purchase and download this music once I return to Europe. And I hope you become internationally famous. You are that good!
@rim_ee
@rim_ee 24 күн бұрын
벌써 4년 지나서 5년이라니..... 그래도 다들 여기로 다시 돌아올거 다 알고있음.. 나도 연어처럼 돌아오니ㄲㅏ..... 🥹🥹
@user-hu2bq8qq6d
@user-hu2bq8qq6d 4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이거 들으면서 낮에뜨는달 정주행해보세요;;; 어느샌가 내가 한리타되어있을거임
@0olZ36
@0olZ36 4 жыл бұрын
플로월 와 비유 봐 미쳤어 진짜
@user-rq2cm8ji4v
@user-rq2cm8ji4v 4 жыл бұрын
나으리..
@user-seventeengingee
@user-seventeengingee 4 жыл бұрын
헐ㄹㄹ
@user-seventeengingee
@user-seventeengingee 4 жыл бұрын
이거다.
@user-seventeengingee
@user-seventeengingee 4 жыл бұрын
나으리...ㅠㅠ
@user-ew2hc8ch7t
@user-ew2hc8ch7t 3 жыл бұрын
댓에 한복의 날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데 10월 21일이 한복의 날이에요... 아마 2016년부터 한복의 날이였을걸요
@user-ew2hc8ch7t
@user-ew2hc8ch7t 3 жыл бұрын
@@jojyo 아이고.. 감사드려요ㅠㅠ 빨리 한복입고 같이 돌아다니고 싶네요!
@user-xz5hq6vt5t
@user-xz5hq6vt5t 3 жыл бұрын
Hailong Cui 그러게요 친구들이랑 한복입고 팔짱끼며 등불을 들고 밤거리를 걸어다니며 웃고떠들며 내일은 없듯이 한없이 걸어다니고 싶어요
@user-ew2hc8ch7t
@user-ew2hc8ch7t 3 жыл бұрын
@@user-xz5hq6vt5t 진짜 힐링되고 행복할거 같아요
@user-ew2hc8ch7t
@user-ew2hc8ch7t 3 жыл бұрын
@학생J 그러니까요ㅠㅠ 빨리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네요ㅠㅠ
@user-vj3de7xz3n
@user-vj3de7xz3n 3 жыл бұрын
@학생J 그니까요ㅜ
@user-ps9pi8di4v
@user-ps9pi8di4v Жыл бұрын
아니 저 진짜 맨날 들어요...하루에 5시간은 듣는듯...진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더ㅠㅠㅠㅠ
@user-pw9ey7wb2u
@user-pw9ey7wb2u Жыл бұрын
요즘 롤 큐 잡을 때 자주 듣고있는데 노래가 하나하나... 진짜 뺄 노래가 하나도 없는 거 같아요 특히 처음 노래로 호랑수월가가... 너무 잘 넣은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qy2do3oz1g
@user-qy2do3oz1g 3 жыл бұрын
"왜 울고 있느냐" "꿈을 꾸었습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행복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럼 왜 우느냐" "시발 좀 울 수도 있지"
@KKK-cz2mr
@KKK-cz2mr 3 жыл бұрын
@@user-hl1ve5nl7f 난...재밌는디..괜히 무안하네..
@joypark2179
@joypark2179 3 жыл бұрын
@@user-hl1ve5nl7f 그대 무섭다...
@user-pv3dm3vu9k
@user-pv3dm3vu9k 3 жыл бұрын
이댓 어디서 봤는데 따라쓰네 ㅋ
@user-gv1ms5nx2k
@user-gv1ms5nx2k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qy2do3oz1g
@user-qy2do3oz1g 3 жыл бұрын
@@user-pv3dm3vu9k 댓글은 아니구 어떤 커뮤니티에서 봤었던 거 같습니다!
@user-vk5ri7hw7w
@user-vk5ri7hw7w 3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특:연애하는데 항상 누가 뒤짐
@username.1890
@username.189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j9hh5hl4g
@user-pj9hh5hl4g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그러고 환생으로 다시 만남
@user-qv6kx6oc6w
@user-qv6kx6oc6w 3 жыл бұрын
@@user-pj9hh5hl4g 좀 띠꺼울 수 있는데 환생아닌가..?
@user-pj9hh5hl4g
@user-pj9hh5hl4g 3 жыл бұрын
@@user-qv6kx6oc6w 아 그르네 고마워(o゚v゚)ノ
@user-qv6kx6oc6w
@user-qv6kx6oc6w 3 жыл бұрын
@@user-pj9hh5hl4g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줘서 나도 고마워 😊
@user-oy2ez9cq6g
@user-oy2ez9cq6g 2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도 호랑수월가랑 아라리는 진짜,, 최고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phy000
@phy000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첫 소절부터 너무 감미롭고 애절하게 들려서 끝까지 들었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gxxx1908
@gxxx1908 3 жыл бұрын
시댕 우리도 일본처럼 신년이나 이런날에 한복입고 축제좀 하자고!!!!@그 왜 있잖아 한복입고 친구들이나 가족이랑 같이 돌아다니면서 길에는 등불같은거 걸려있고 막대기모양 불꽃놀이하고!!! 있잖아 그런거!!!!!우리도 하자고!!!!한복 이쁘잖아!!!!!
@exxsx4445
@exxsx4445 3 жыл бұрын
알겠어 진정해
@user-tu7oo4ii6p
@user-tu7oo4ii6p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ㅠㅠ 막 예쁜 한복 한 벌씩 두고 축제 같은거 가고ㅠㅠㅠ 얼마나 좋아.... 그때마다 댕기머리도 하면서 돌아다니면 진짜 좋을 거 같은데 ㅜㅠㅠㅠㅠㅠ
@kaeru_.63
@kaeru_.63 3 жыл бұрын
10월 21일 한복의날 입니당
@HL-qc7xi
@HL-qc7xi 3 жыл бұрын
@@kaeru_.63 엇 진짜요? 아 근데 코로나 때문에 돌아다니지도 못하겠네...
@user-lv5co6is2w
@user-lv5co6is2w 3 жыл бұрын
아아아아아아아악!!!!!!!!!그니까!!!!!!! 우리도!!!!!한복입고 축제같은거 하자고!!!!!!!!!!!!!!!!!!!! 다 한복입고!!!!
@manwoljang1135
@manwoljang1135 4 жыл бұрын
내 이상형 바뀜 정갈하고 맑은 양반댁자제같은사람으로 하아..
@user-wi4lq8ce3k
@user-wi4lq8ce3k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모음을 작년 4월 한창 온라인 수업할때 알았다가 자주 듣고 한동안 잊어버렸다가 다시 생각이나서 요즘 다시 듣고 있어요 방학때 생활패턴이 엉망이 되서 잠 잘들고 싶어서 듣는데 잠도 잘 오고 질리지도 않아요 로엘님 목소리도 너무 좋고 편곡한 노래도 너무 좋구요 그리고 작년 4월쯤엔 소설 댓글이 많았는데 지금은 별로 없는 것 같네요 쉬는시간마다 그거 보고 울기도 하면서 시간 때웠을때가 생각나 정말 좋아요 사실 작년은 반도 정말 좋은 친구들끼리 붙고 반 분위기도 정말 좋았는데 새학기가 되면서 반이 바뀌고 친한 친구도 안 붙고 반 분위기도 별로 좋은 분위기는 아니라 힘든데 로엘님 노래 잘때마다 들으면서 힐링하네요
@gongongongongon
@gongongongongon Жыл бұрын
돌고 돌아 다시 여기로 ..... ㅜㅜ 목소리, 그림, 글씨체, 플리 힘조절 모든게 완벽해 ......
@user-nv8qt1bg1e
@user-nv8qt1bg1e 4 жыл бұрын
00:00 "예쁘구나 . " " 예 꽃이 무척이나 이쁩니다 . " " 아니, " 그의 손이 연희의 얼굴에 닿았다. 그의 옷자락도 소매도, 그녀의 얼굴의 머리칼도 속절없이 흔들리는데 그의 눈은 올곧게도 그녀의 눈에 닿아있었다 . " 내게 어여쁜 것은 너 하나뿐이다 . " +어머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좋아요 1.2천개 감사합니다❤️❤️ +새벽감성타서 쓴건데 이렇게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 보시는분들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yyjkim4701
@yyjkim4701 4 жыл бұрын
컴퓨터로 보다가 ㅓ너무좋아서 주먹질 하다가 컴퓨터 깰뻔 했습니다
@user-gq7sg5hk2s
@user-gq7sg5hk2s 4 жыл бұрын
고백은 다른 사람이 받았는데 난 왜 설레이는 거요
@jjjk9802
@jjjk9802 4 жыл бұрын
탑승이요
@Grace-qs6ow
@Grace-qs6ow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TheJinsunan
@TheJinsunan 4 жыл бұрын
‘ 그거 아십니까 ? 선비님 .. 선비님의 소중한 눈길 한올 한올 제 마음에 다 담겨 져 있습니다’
@user-pc6ef8vz1q
@user-pc6ef8vz1q 4 жыл бұрын
"연아....연아..." 피를 흘리며 쓰러진 여인 옆에 충격받은 듯한 얼굴로 굳어 있는 남자가 보인다. "어찌....왜...네가..." "아....오셨습니까" 힘겹게 웃는 여인의 모습에 남자는 털석 무릎을 꿇었다. "모든게 끝났다...왕은 도망갔고 우리는 성공하였어..근데...왜 네가!!!" "그렇습니까...다행입니다.." "누가...대체 누가 널 이리 만들었느냐.." 낮게 울리는 남자의 목소리에 분노가 담겨있었다. 그럼에도 여인은 여전히 웃고 있었다. "우리 낭군님은 여전히 화가 많으십니다" "차라리...차라리 반란을 일으키지 말 것을...네가 이렇게 될 것을 알았다면 절대 일으키지 않았을 것이다..." 여인이 점점 빨개지고 있는 남자의 눈매를 만져주었다. "어찌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이제 좋은 왕이 되셔야지요.. 만백성의 아비가 되어 이나라를 굳건히 만드셔야지요" "그 미래에.. 네가 옆에 없지 않느냐... 이제 중전이 되어야지... 이제 함께 행복을 누려야지.." 남자의 울먹이는 듯한 목소리에 여인은 위로하듯 뺨을 만져주었다. "여전히... 울음도 많으십니다" "내가...내가 무엇이든 할테니 부디 일어나주면 안되겠느냐.." 남자는 자신의 뺨에 있는 여인의 손을 붙잡으며 애원하였다. "아니요 저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궐로 돌아가십시오" 여인의 짐짓 단호하기까지한 목소리에 남자의 눈이 흔들렸다. "연아... 제발..." "낭군님 이제 저를 잊으십시오. 절 잊고 당신의 꿈을 이루십시오" "내게 네가 없으면 무슨 소용이냐..내가 꿈꾸는 미래엔 내 옆에 언제나 네가 있다. 연아...." 여인은 남자의 손과 포개져 있는 손에서 자신의 손을 빼내었다. 쿨럭 여인의 입에서 피가 흘러나왔다. "연아!!!" "마마!! 부디..부디 어서 궐로 가세요. 궐로 가셔서 태평성대를 이루세요" "연아......" 여인은 피가 나오는 와중에도 그에게 미소를 지어주었다. "언젠가..제 소원을 물으셧지요.." "소원이..있느냐, 내 무었이든 이뤄줄테니 부디...부디 가지 말거라.." "제 소원은.. 마마께서 행복하시는 겁니다 그러니 이제 저를 잊고 행복해지십시오" 창백한 얼굴로 태연히 소원을 말하는 여인의 모습에 남자의 가슴이 욱신거렸다. "내..꼭 소원을 들어주마..." "네...어서..어서..돌아가세요" 남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여인을 쳐다보았다. "너도.. 내 소원을 들어주겠느냐" "그럼요" "다음생엔...다음엔...좋은 세상에서 태어나거라.. 들어..주겠느냐" 서로에게 비는 소원에 여인이 그에게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미소를 지어주었다. "예, 당연히 들어주어야지요" "그럼... 꼭 지켜주어야 한다." "예.." 남자는 답을 듣자 곧바로 뒤를 돌아 뛰쳐 나갔다. "부디...부디 행복하세요.. 부디...존경받는 왕이 되어주세요...부디 저를 잊으세요.. 전하.." 여인의 팔이 그대로 바닥으로 떨어졌다. **** 그대로 궐로간 남자는 방에 도착하자 마자 헐떡이는 숨을 달래고 내시에게 술상을 시켰다. 한잔, 두잔 들어가던 술이 한병을 넘어갈때쯤 그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연아...난...네가 없으면 행복할수가 없다...연아..." 한 방울..두 방울.. 눈물이 그의 턱 끝을 타고 떨어졌다. "아느냐..? 나는 너의 웃음을 보면 걱정이 들었다..너무...너무 어여뻐 다른 사내놈이 널 탐내지 않을까...그리 해서 아바마마에게 너와 혼인 시켜 달라 말했다." 남자는 허탈한 미소를 짓고는 계속해서 말을 이어나갔다. "너는...나를 원망하였을까? 이리도 모자란 군에게 와서... 종갓집 여식인 네가 나 때문에 집안이 풍비박살나서... 너에게 사죄할것이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이리도 많이 남았는데.. 즉위식에 오르면 너에게 모든것을 사죄하려 했거늘...어찌..그리 갈수가 있더냐.." 남자가 숙였던 고개를 들었다. "행복하라 하였지..너는... 끝까지 내게... 나는 걱정이다.. 지금껏 네가 말한것중 제대로 지켜준것도 없는데 이번에도 지키지 못 할것 같아...너무도 걱정이구나.. 너에겐 사죄할것 뿐이구나.. 이제야 너를 지킬수 있는 힘이 생겼는데..그런데도 지키지 못했어.." 눈물이 고여 작은 웅덩이가 생겼다. "넌 내 세상이고, 내 생명의 원동력이자, 내 모든것이였다...내 세상이 사라졌는데 어찌 행복할까.... 널 잊으라 했으나 잊지 못한 날 원망하거라.. 결국 너 말고 다른 여인과 밤을 보내야 하는 날 원망하거라.. 절대...용서치 말거라.." 그의 눈빛이 순간 살벌하게 빛났다. "내 널 그리만든 놈들을 죄다 처형시킬 것이다. 일가족을 전부 죽여 육조거리에 효수할 것이고 칠촌에 팔촌까지 전부 노비로 만들것이야, 네가 원치않을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절대 용서할수가 없어... 그러니 부디.......날 원망해" "다음생엔 행복하게 태어나...널 사랑해주는 가족을 만나고 널 위해 무엇이든 해줄수 있는... 평생 너의 곁에서 널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 남자를 만나.. 그리고...다음생에도..다다음생에도...절대...날 용서하지 말고... 만약 날 만난다면...만난다면...그때도 내가 너에게 매달릴테니 부디... 내게 미소짓지 말아.." 그는 어느덧 눈물이 멈춘채로 아픈 미소를 지어보였다 "사랑한다...연아... 영원히 잊지 않을께...연아..." 내 모든 것은 너의 것이니 마지막으로 내가 나에게 거는 속박이자 다짐 영원히 사랑하리라
@user-ve5vu5or9p
@user-ve5vu5or9p 4 жыл бұрын
노래까지 합쳐서 완벽해짐 ㅋㄹㅋㄹㅠㅠ
@Flying_high_withyou
@Flying_high_withyou 4 жыл бұрын
인물이 감정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제일 두드러지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ㅠㅠ
@user-ks8js1zm3w
@user-ks8js1zm3w 4 жыл бұрын
찾았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user-gf4pi5hx5j
@user-gf4pi5hx5j 4 жыл бұрын
"그때도 내가 너에게 매달릴테니 부디... 내게 미소짓지 말아.." 이 부분에서 진짜 폭풍오열했다구요 ㅠㅠㅠ 내일 눈 마카롱 되겠자나여..
@super_rim_4749
@super_rim_4749 3 жыл бұрын
더 올라가세요...ㅜㅜㅜ 이건 모두가 읽어야해요
@serli9089
@serli9089 2 жыл бұрын
수험생 시절때 눈물빼고 싶을때 들었던 플레이리스트,,, 방송사 뭐해 얼른 모셔가 ㅜㅠㅠㅠㅠ 사극에 쓰란말이야 ㅠㅠ 정말 감정도 엄청나고 뭐라고하지 리믹스(?) 너무 잘하셔서 정말 쿨타임 돌면 들어야해요 ㅠㅠㅠ
@QQyung-
@QQyung- Жыл бұрын
요즘 호랑수월가를 또 듣게되가지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네요 ㅠ
@romanceyu2563
@romanceyu2563 3 жыл бұрын
"저 아름다운 여인은 누구인가?" "예 전하. 연 이라고 하옵니다" "그럼 저 여인은 누구인가??" "예 전하. 저 아이도 연 이라고 하옵니다" "허허허허~ 여기도 연이고 저기도 연이고 쌍연이구나!!!! 이런~쌍연~"
@h_zn_1230
@h_zn_1230 3 жыл бұрын
세종대왕님?ㅋㅋㅋㅋㅋㅋ
@user-sx1jk3ir1e
@user-sx1jk3ir1e 3 жыл бұрын
ㅆ..쌍연ㅋㅋㅋㅋ 아핰핰핰핰핰ㅋㅋㅋㅋ 흐흨ㅋㅋㅋ
@kawaiiiiing
@kawaiiiiin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아 ㅅㅂ 뻘하게 터졌네
@user-fy9sg1ss4l
@user-fy9sg1ss4l 3 жыл бұрын
이런 쌍연 쌍연 들아
@user-gu4us7ry2k
@user-gu4us7ry2k 3 жыл бұрын
댓글 정독하면서 혼자 오열하고 있었는데 이거 보고 눙물 다 증발됨...;;
@user-rj5yy6gl1w
@user-rj5yy6gl1w 3 жыл бұрын
먼가 전생에 사랑 좀 찐하게 했던것 같기도
@junne4733
@junne4733 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기엽당
@user-to6ff9ou3t
@user-to6ff9ou3t 3 жыл бұрын
나랑? (찡긋)
@user-wk5si9ve5u
@user-wk5si9ve5u 3 жыл бұрын
@@user-to6ff9ou3t 자기야 또 바람피웠어?
@user-ib5fo6oq2s
@user-ib5fo6oq2s 3 жыл бұрын
@@user-to6ff9ou3t ㅋㅋㅋㅋ아ㅇ미쳐ㅋㅋ
@user-vg3fu3no7q
@user-vg3fu3no7q 3 жыл бұрын
@@Zonjal_is_Mine 그 옆 사람은 나야나 나야나 >_
@boom-nr7br
@boom-nr7br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들어도 좋네요.. 4년 전쯤에 들었을 때도 진짜 너무 좋아서 매일매일 들었는데 ㅠㅠ
@user-xy4vo7su2s
@user-xy4vo7su2s 2 жыл бұрын
이런노래특징은 공부하며 듣는데 노래가 좋아서 어느순간 넋놓고 노래듣다가 시계보면 밤샘
@rrw5378
@rrw5378 3 жыл бұрын
이거 그거 아니냐고... 추천 구간 08:47 남자가 노비 출생이고 여자가 귀한 딸 규수인거임 그러다가 둘 다 어릴 때 남자는 집에서 물 길어오고 낙엽쓰는 일 하면 여자는 그런 남자애 실수하는거 보면서 신부수업 듣는 둥 마는 둥 하다가 남자가 실수하면 어른 노비가 와서 이놈아 조심해야지 하면서 머리 콩 때리면 아프다고 투덜대면서 가는거 여자애가 보면서 키득거리면서 웃는거야 그러다가 언제는 아버지가 약과랑 다과 와장창 사들이면 밥상에 나온 간식 몇 개 빼돌려서 아궁이 불 때는 남자애에게 가서 건내는거지 그러면서 하는 말이 “먹을래?” 이건데 남자애 처음 보는 간식에 눈 동그랗게 뜨면서 받아들고 고개 끄덕이는거임, 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되는거 그 뒤로 서로 보면 장난도 치고 같이 몰래 빼둔 간식 뒤에 아궁이 때는 곳에서 쭈그려 앉아서 먹으면서 서로 하루 어땠는지 그러기도 하면서 같이 성장하는거야,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한 감정도 몽글몽글 피어나는거지 서로 좋아하는데 신분 때문에 얽혀서 사랑 못 하는거야 그러다가 어느날은 아버지가 여자애를 불러, 여자애는 이미 여기저기에서 유명한거야 귀한집 외동딸이기도 하고 외모가 출중해서 세자가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거든 그래서 그 집 아버지한테 말 한거야 아버지는 아이고 좋아라 하면서 딸을 부른거지 딸은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게 물어보다가 아버지가 한 말에 충격 받아서 방에 들어가지, 남자애 암것도 모르고 해맑게 둘 만의 비밀장소에 가자고 팔랑팔랑 온거야 여자애 울면서 어떡하냐 고 남자애 붙잡으면 남자애 당황해서 계속 물어본다ㅠㅠ 이미 어른들한테는 다 이야기 한거고 통보식으로 전해진거겠지 여자애가 울고 난 이후로 둘 사이는 조금 더 각별해져, 손도 몰래 잡고 뒤에서 보면 서로 심장 쿵쿵 뛴다. 그러다가 남자애가 고백한거야 연모한다고 그러면 여자애 울면서 안기는데 그 뒤로 맨날 수시로 보면 서로 사랑한다고 속삭이다 새벽에 몰래 방에서 같이 자고 그런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지내다가 세자가 행차한다는 소리와 함께 여자애가 궁으로 간거야, 그것도 남자애 일 하는 사이에 여자애 아무것도 모르고 끌려와서 어리둥절한데 세자가 세자빈이라면서 여자애 끌어안지 여자애 세자 밀려고 하는데 세자가 갑이고 자기는 을이라 가만히 있어, 세자가 가고 혼자 남겨진 방에 탈출하려는데 앞에 경비병이 막으면서 내일 혼례가 있으니 나가지 못하게 했다는거야? 여자애 울면서 악 바득바득 써서 나가려고 하지, 한편 남자애도 여자애가 안 오니까 걱정되서 노비 아저씨한테 물어봐 웃으면서 혼례식을 하러 가셨다는 아저씨에 심장 내려앉는 기분이야, 이런 이별은 상상도 못 했거든. 그래서 궁으로 달려가 문에 부딪혀서 무작정 열어달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그걸 왕이 봐서 곤장맞고 옥에 갇힌거야 그 소식 듣고 여자애는 달려와서 옥 앞에서 울면서 말라비튼 남자애 입술 쓸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남자애 웃으면서 손 만지는거 세자가 본다. 그 순간 자기 여자한테 수작부린다고 여자애 손 잡고 데려가면서 질투심 불타는데 여자애 가려고 손 떼지 그래서 더 빡쳐서 당장 명령한다. “저 자를 사형시켜라” 세자의 말은 왕 다음으로 절대적이고 남자애의 신분은 노비였기에 궁에서 죽어나가도 아무도 해코지 할 수 없었어, 여자애 소리지르고 울면서 애 좀 살려달라고 하는데 그걸 웃으면서 받아치는 세자인거야 “다 세자빈을 위한것이요” 위한거는개뿔 연모하는 사람 죽는데 이게 뭔 개드립이야 생각하면서 가려는 여자애 병사들이 잡고 방에 데려가는거지 그날 밤 여자애 엉엉 울면서 문에 붙어서 목 다 쉬게 소리지르는거야 다음날 되면 사형 집행한다고 세자 의자에 앉아있고 앞에 목 졸라서 사형시키는 기구 떡하니 두고 여자애 자기 옆에 앉혀두면 남자애 머리에 뭐 씌여서 데려온다. 위에 올려두고 머리에 천 벗기면 여자애 이미 울고있고 고개 젓는거야 세자 손 잡고 살려달라고 그러기엔 이미 늦어서 이미 목에 줄 걸고 밑에 발판 내리기 전인거지, 남자애 눈에서 눈물 떨어지면서 입모양으로 연모했습니다 말 하면 그거 알아듣고 달려가서 안된다고 잡으려는데 동시에 판자가 떨어져서 남자애 얼굴 빨개져서 숨 끊기는 중인데 여자애 소리 지르면서 다가가려고 해. 당연 병사들이 막아서 못 가는데 숨이 끊기고 다 죽어서 끈에서 목 빼고 떨어뜨리면 툭 하고 떨어진다. 그제서야 놔주면 터덜터덜 걸어가서 앞에 앉아서 덜덜 떨리는 손으로 눈물 투둑 흘리는거야 “아아...안돼, 안된다. 이렇게 죽으면,” 그러면서 엉엉 울다가 덜덜 떠는 손으로 얼굴 쓰다듬고 눈물 계속 떨어진다. 울면서 입에 뽀뽀하면 그제서야 시체 질질 끌고가는 병사들이야, 원망하면서 세자 보면 앞으로 잘 부탁한다고 웃는거겠지 하지만 그것도 잠시 너무 큰 충격 때문인지 여자애 큰 병때문에 앓아 누워서 온갖 약재들 다 달여오는데 안 먹고 눈 감았으면, 눈 감고 마지막인걸 알 때 쯤에는 남자애가 살아있었을때 다시 태어난다면 이렇게 신분 차이로 멀어지지말고 꼭 서로 연모하자는 말 스치면서 여자애 말 한다. “내 다시 태어나도 너를 연모할것이다...” 하면서 눈물 떨어지는데 입가에는 웃음을 짓고 그렇게 숨이 끊기는거야
@user-ui2oh2ow5u
@user-ui2oh2ow5u 3 жыл бұрын
헐 작가님.... 아 맘 아퍼.... 아니 내가 다 가슴 아리고 쓰리고... 헝헝...
@Imsleepy777
@Imsleepy777 3 жыл бұрын
약간 트위터 썰 감성!~~!~!!~ 넘 좋다
@user-lv8vk4ku8f
@user-lv8vk4ku8f 3 жыл бұрын
“아가씨. 언제나 옷을...” 앞에서는 예절 선생이 말을 하고 있건만 내 시선은 밖에 있는 아이에게 고정되어있다. 쨍그랑 “아!” “아이고 이놈아! 너는 무슨 사고를 안치는 날이 없냐!” 덩치가 큰 노비가 아이를 쥐어박으며 호통을 친다. 언제나처럼 반복되는 나날, 지루한 수업 속에 밖에 있는 저 아이를 보는 것이 내 유일한 낙이다. “우우.. 아파..” 머리를 부여잡으며 투덜거리는 아이. 그 표정을 보니 어째서인지 웃음이 난다. “후후” “아가씨? 지금 제 말 듣고 계십니까?” “그럼 듣고 있지. 자세를 단정히 하라고 하지 않았더냐.” “저는 식사 때 소리를 내선 안된다 하였습니다...” 뭐 어떤가. 어차피 거기서 거기인걸. 오늘 저녁에는 간식을 가지고 저 아이를 만나러 가야겠다. 무슨 표정을 할지 기대되는군. “아...아가씨?” “뭐 그리 놀라느냐. 그런데 너는 왜 아궁이 앞에 있느냐? 불 때는 건 너가 하는 일이 아닐텐데?” 부엌에서 일하는 건 여자 노비들. 사내아이인 이 아이가 부엌에서 일 할리 없다. “무언가 훔쳐 먹으려 했느냐?” “아..아니옵니다! 그저 저는 부탁을 받아서...” 일을 떠넘겨진 거였군. “그렇다 치자 꾸나. 그보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바란이라 하옵니다.” “그래 바란. 다과를 같이 먹을 사람이 없던 참인데, 어울려 주겠느냐?” “아니되옵니다! 저 같이 천한 노비가 어찌 아가씨와 겸상을 하겠습니까.” 그러면서도 침을 삼키고 시선은 다과에 고정되어있다. 좀 놀려볼까 “나는 같이 먹겠다 한 적 없다.” “아..” “농이다. 우리가 말만 안하면 누구도 모르지 않겠느냐. 먹으면서 네 이야기나 해보거라.” 노비에게는 흔히 있을 법한 뻔한 과거. 하지만 나에겐 그 흔한 바란의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꾼의 이야기보다 재밌다. “이제 돌아가야겠구나.” “그..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아가씨.” “내일 이 시간에 또 올 것이니 나에게 할 이야기나 준비해 놓거라.”
@user-tu7qe4uc7f
@user-tu7qe4uc7f 3 жыл бұрын
^^ㅣ발 길어서 다 읽지는 모르겠는데 슬프네 훌쩍
@rrw5378
@rrw5378 3 жыл бұрын
다두다 자네 나와 일 해볼 생각 없나 ...👏
@applepeelman
@applepeelman 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를 피해 방구석에서 마음 정화하는 지나가는 행인입니다
@greenday1313
@greenday1313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ddonggangaji
@ddonggangaji 2 жыл бұрын
뭔가 외국에는 우리나라처럼 -리라 -하여라 같은 체가 없어서 더 구슬픔이 느껴지는듯..한국말 참 이뻐
@user-yr9qh4yk4n
@user-yr9qh4yk4n 2 жыл бұрын
+(외국에도 비슷한 체들이 있긴하다.)
@user-sb2ie3or9i
@user-sb2ie3or9i 2 жыл бұрын
진짜 멜론에 로엘님 노래 좀 있엇으면 좋겠다 하 ㅠㅠㅠㅠ
@user-oq9kq4fv1p
@user-oq9kq4fv1p 3 жыл бұрын
" 연아... 너는 기억 하냐.. ㄴ.." "저는 연이가 아니고 청이 입니다.. 연이는 어떤 년입니까, 전하?" ".... 그게 아니라.." " 말해, 언년이냐고"
@user-qp1vm1mw8j
@user-qp1vm1mw8j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언년이는ㅋㅋㅋㅋ 코미디소설쓰시는분들에게 꼭 나온다니까ㅋㅋㅋㅋㅋㅋ 재밌는데 와 댓이 없누
@Some_times1002
@Some_times1002 3 жыл бұрын
@@user-qp1vm1mw8j 추노하러 갔사옵니다...
@UJICNN
@UJICNN 3 жыл бұрын
@이경훈 그때는 일부다처제라 가능했지만, 소유욕이 강한 여자와 쭈구리 남자가 만난다면 이 이야기도 가능할 것 같군요 ㅎㅎ
@user-lf8di3pn5e
@user-lf8di3pn5e 3 жыл бұрын
사랑해여...이댓너모좋음☞☜
@user-sd6gp1hz7y
@user-sd6gp1hz7y 3 жыл бұрын
언녀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ㅠㅠㅠ
@bca-hd6ik
@bca-hd6ik 3 жыл бұрын
아 겁나 몰입해서 엄마한테 "어머니..소녀는...잡곡 없는 밥을....." 이랬다가 밥주걱으로 궁딩이 맞았다 아오 진짜
@user-lu9ig7hs1m
@user-lu9ig7hs1m 3 жыл бұрын
흥부와 놀부가 생각나네요
@user-dj2rp5bt2r
@user-dj2rp5bt2r 3 жыл бұрын
잡곡없는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k8ss2mu5l
@user-mk8ss2mu5l 3 жыл бұрын
@조관우 탈룰라면역ㅋㅋ
@user-bl9ji8np9s
@user-bl9ji8np9s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곡 없는 밥ㅋㅋㅋㅋ
@minecer6373
@minecer6373 3 жыл бұрын
@@user-lu9ig7hs1m ㅅㅂ ㅋㅋㅋㅋ 비유 미친
@user-rq6us9sk1e
@user-rq6us9sk1e Жыл бұрын
중딩때 온라인 수업할 때 로엘님 노래 들으면서 딴짓했었는데 벌써 고1이에요!! ٩⍢⃝˵ว 지금은 진로가 정해진 거 같아서 자격증 공부와 학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동시에 다 하기 때문에 매일 피곤해서 집에 들어오는데 이 영상 보면서 하루를 정리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거 같아요 매일 힐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극풍, 애니메이션 OST 모음 (19~22) COVER
1:38:51
로엘Roel
Рет қаралды 3,1 МЛН
[Lo-Fimusic] Lo-fi BGM that creates a comfortable concentration space (BGM for work)
1:25:33
lo-fi music japan city pop culture
Рет қаралды 62
1🥺🎉 #thankyou
00:29
はじめしゃちょー(hajime)
Рет қаралды 48 МЛН
Когда на улице Маябрь 😈 #марьяна #шортс
00:17
Beautiful Piano Music & Best Sad Music & Sleep Music
1:00:46
Tido Kang
Рет қаралды 6 МЛН
[침대점령] 호랑수월가 (나와 호랑이님 OST) COVER
5:17
침대점령 BED TAKER
Рет қаралды 28 МЛН
[호랑수월가 | 탑현] by 김주리 (JURI)
3:16
주리소리 JURISORI
Рет қаралды 9 М.
사극풍, 애니메이션 OST 모음2 / 로엘 COVER
47:46
로엘Roel
Рет қаралды 3,9 МЛН
추억의 애니노래 :: 달빛천사 노래 모음
24:48
피카츄
Рет қаралды 2,8 МЛН
이누야샤 (犬夜叉) OST - 시대를 초월한 마음 cover
3:05
[화산귀환] 만개화 (안예은) MV
4:30
STUDIO LICO
Рет қаралды 12 МЛН
Жандос Қаржаубай - Не істедім?!
2:57
Ернар Айдар - Шүкір
3:40
Ernar Aidar
Рет қаралды 430 М.
Sadraddin & IL’HAN - Aman bolşy suigenim | Official Visualizer
3:09
Қайрат Нұртас - Қоймайсың бей 2024
2:20
Kairat Nurtas
Рет қаралды 784 М.
ИРИНА КАЙРАТОВНА - ПАЦАН (MV)
6:08
ГОСТ ENTERTAINMENT
Рет қаралды 732 М.
Amre - Есіңде сақта [Album EMI]
2:16
Amre Official
Рет қаралды 120 М.
Akimmmich - TÚSINBEDIŃ (Lyric Video)
3:10
akimmmich
Рет қаралды 132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