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731부대...일본군인의 증언 독개스속에서 사람이 얼마동안 살아있는지에 관한 실험 그당시 실험대상이 된 포로 쏘련 여성과 그어린아들 어머니는 필사적으로 아들을 보호하려 몸부림 시간측정을 위해 투입된 그군인 평생 죄책감에 술로인해 폐인이 됬고 죽기전 고백하고 생을 마감했다고 하는데 그외에 말로 옮기기도 끔찍한 일들이 자행 됬었다고하죠
@opplo-sb9so3 жыл бұрын
와... 단순히 범죄사건 미스테리 영상인줄 알고 보기 시작했는데 731부대라니... 너무 갑작스럽고 또 그 731부대가 자행한 반인륜적인 범죄들이 떠올라서 슬프지만 40년간이나 관심을 이어받아 온 미스테리의 가장 유력한 이론으로 731부대가 거론되서 묘한 희열감도 있네요. 전 세계가 일본의 겉치레 속 감추려는 모든 범죄행각을 알게 되는 그 날이 얼른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