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안해도 잘 살 수 있습니다. 스스로 선택한 고립(ft.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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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리

자토리

8 ай бұрын

과거의 저는 사회생활이 힘들어 반복된 퇴사와 만성돈없음에 시달려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네요. 너무 힘들면 붙잡고 있지 마세요. 방구석에서도 남들보다 잘 먹고 잘 살수있습니다.
#히키코모리 #은둔형외톨이 #사회공포증 #집순이 #비혼 #30대 #내향인

Пікірлер: 97
@user-yy1ky6lt4q
@user-yy1ky6lt4q 8 ай бұрын
나도 남성 내향인인 데 일류대 K대 나와 대기업에 12년 직장생활하고 나이 38에 나왔어요 조직생횔 정말 힘들었는 데 자의반 타의반으로 퇴직하니 정말 좋았어요 그후 다행히 주식으로 대박나서 지금은 노후걱정 없이 잘먹고 잘 삽니다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대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하시고, 또 12년동안 다니신 것도 정말 대단하세요! 게다가 노후걱정도 없으시다니 다 노력의 결과겠죠~부럽습니다! 경험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user-ox3rg8nc5v
@user-ox3rg8nc5v 8 ай бұрын
우와 부러워요
@user-wt8nn9fh3f
@user-wt8nn9fh3f 8 ай бұрын
주식.. 대박이다 주식으로 얼마만에 성공하신건가요? .. 저도 남성 내향인데 주식한지가 3년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헤매고 있습니다. 차트는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주식종목 거래량 상위 100개씩 보고 있는 거 같고 코인도 맨날 봅니다. ㅠㅜ
@jiseonglee1645
@jiseonglee1645 7 ай бұрын
부 럽 다
@user-tl6cu4ul8y
@user-tl6cu4ul8y 4 ай бұрын
개 부럽다
@user-zu3tm5wm9e
@user-zu3tm5wm9e 8 ай бұрын
금전적인 문제만 해결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발적 고립을 선택할거다.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맞아요. 금전적인 문제가 가장 크죠~ 그래도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집에서도 돈을 벌 수 있으니 저도 이렇게 고립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네요😊
@user-ox3rg8nc5v
@user-ox3rg8nc5v 8 ай бұрын
맞아요 돈문제만 해결되면 😅
@SomH3
@SomH3 7 ай бұрын
저는 30대 중반이고, 지금까지 실업급여 기준도 충족 못할 만큼 직장생활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요. 20살 때부터 단순신체노무 일용직으로 돈 떨어지면 일 나가고 … 공부는 나름 해서 원하던 학교에 붙었지만 가정환경이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지지적인 환경이 아니어서 다닐 수 없었어요. 친구도 몇 없었는데 대학 포기 이후로 모든 인간관계를 끊어서 지금까지 10여년을 연락처에 사람 한 명 없고, 친구는 커녕 심지어 지인조차 없는 완벽한 외톨이로 살아왔어요. 학생 때부터 뭔가를 배우면 남들 하는만큼은 하는데 공부든 기술이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더라고요.. 저는 인간관계가 항상 삶에 걸림돌이었어요. 몸 쓰는 일용직이 싫어 취업하려 노력해봤지만 사무직은 사람관계에서 제게 더 힘들다는 걸 요즘은 받아들이고 포기했어요. 나는 살면 안 되는구나, 살 수가 없구나, 완벽히 혼자 동떨어져서 평생 홀로 빚만 안은채 힘들어하다 가겠구나, 나는 다른 존재구나 나는 특이하구나 이상하구나 운명처럼 느껴지고 점점 지쳐가는 와중에 정말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됐네요. 사실 제게는 디지털노마드 쪽도 너무 캄캄하고 어두워요. 저는 데이터라벨링을 해봤는데 하루를 쏟아도 수익이 생활 불가한 수준인 경우가 더 많아서 지금은 안 하고 있거든요. 사진 판매같은 것도 그냥 되는 게 아닌 것 같아요.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만 가능한 경우도 있는 것 같고…. 여러모로 혼자 일하는 것도 상위 몇 퍼센트만 가능하겠구나 느껴요. 참, 그리고 저도 너무 예민한데(점점 더 예민해져서 제가 감당하기 힘들어 정신과도 몇 번 가봤지만 도움이 안 되었어요) 많이 예민하다고 하셔서 들어주신 예시(?)들 다 저도 공감되었어요. 남들은 신경쓰이지 않을 사소한 것, 다른 사람의 표정, 행동들도 제겐 크게 느껴지고 저도 착하기만 한 건 아니지만 제가 과도한 배려를 하는 것도, 제가 남을 조금이라도 불편하게 하는 것도 못 견디겠더라고요. 저도 자토리님처럼 혼자 일하면서도 먹고살 수 있다면, 지인/친구 없어도 지금껏 지내온 것처럼 그냥저냥 소소히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경제력마저 없으니 산다는 것 자체가 의문인 상태라 자토리님 영상 속 한 마디 한 마디가 마음 속에 되게 깊게 깊게 들어와요. 제일 최근 영상 앞 부분에 사람들이 자토리님 의도보다 월 천만원에 더 관심 보이는 것 같다 하셨는데 저도 그랬단 걸 알게되니 마음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ja_tori
@ja_tori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과거의 저보다도 더 힘든 상황에 처해 계신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저도 4년 전 까지만 해도 '나는 살 수가 없겠구나, 왜 부모님은 나를 낳으셨을까, 나는 왜 태어났을까' 이런 생각들만 했고 매일 술을 마시며 살았었습니다. 저는 지금 안정을 찾아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 디지털 노마드도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요, 어차피 저희같이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은 디지털노마드 아니면 답이 없다고 생각해요.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요. 4년 전엔 살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노력할 의욕이나 생각도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로 죽으려고 이 방법 저 방법 시뮬레이션을 돌렸는데요... 저는 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정말 싫어하거든요? 제가 자차라도 있었으면 이미 죽음에 성공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차에 뛰어든다 해도 운전한 사람은 무슨 잘못이며, 집에서 죽으면 같은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무슨 죄이고... 숙박업소에 가서 죽으면 또 숙박업소 주인은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돈도 없으니 함부로 죽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이렇게 죽으면 난 죽어서도 욕만 먹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니 죽지도 못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살아야한다면, 그러면 찾아야하잖아요. 그때부터 미친듯이 일을 찾고 했던 것 같습니다. 디지털노마드일은 몇 개월이 될지 모르는 시간을 갈아 넣어가면서 수익이 한 푼 없이도 버텨야하는 인고의 시간이 무조건 필요합니다. 그런데 포기하셨다고 하셨죠. 얼마나 도전하고 포기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몇 개월을 수익이 없다가 첫 판매가 이루어 진게 5달러 정도였어요 . 수수료 떼이고 하면 오천원 정도 될까말까한 수익이었어요. 그런데 그 수익이 일어나기 전까지 매일 일어나면 그냥 무조건 앉아서 뭐라도 했어요. 디지털 파일도 만들고 이모티콘도 그려보고 계속했어요. 그리고 수익이 나기 시작했지만 또 2년 동안은 계속 30-60만원 정도의 수익이었습니다. 이렇게 될 꺼라면 다들 도전 안하고 차라리 알바뛰는게 낫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그런데요 저는 포기안했어요. 포기하면 인생도 포기해야하니까요. 그래서 또 더 수익이 날 수 있는 디지털 분야를 찾고 공부하고 그랬더니 2개월 정도 전 부터 천만원의 수익까지 달성한거구요.. 정말 쉽지 않지만 포기안하면 가능할 수 있으니까 제가 했으니까 저는 이렇게 영상을 찍었는데 저의 정말 고단한 시간들은 모르시면서 수익만 찾으시는 분들께 저는 해드릴 말이 없었습니다. 저보다도 더 힘드신 것 같아서 이렇게 구구절절 말씀 드려요. 포기하지마세요. 그냥 뭐라도 계속 하세요. 분명 천만원 아니더라도 백만원, 이백만원, 내가 내 몸하나 책임질 수 있는 날이 올꺼에요. 정말 응원합니다.
@SomH3
@SomH3 7 ай бұрын
@@ja_tori 주말 저녁 잘 보내고 계신가요. 진심으로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뒤돌아보면, 저는 늘 혼자여서하루가 단조로운지라 지금까지 느슨하게, 혹은 어떤 것에는 열성을 다해 무언가를 배우며 시간을 보내긴 했는데 그 여러 흔적들이 제 인생에 맞는 하나의 방향성을 갖지 못했던 것 같아요. '제게 맞는' 방향성이 없고, 쌓이지 못하고, 결국 해온 노력들마다 상처만 입고 모두 흐트러져 사라져버리기만 한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이 어려워서 세상을 살지 못한다는 생각은 꾹꾹 누르고, 사회생활이 어려운 저를 받아들이고 저의 성향에 맞는 디지털 노마드쪽으로 일관된 노력들을 해보려고 합니다. 급한 마음에 두서없이 남긴 장문의 덧글이 자토리님께 기분나쁜 덧글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솔직하게 이야기주셔서 감사드려요. 사실 제 개인적인 이야기가 기록으로 남아있지 않았으면 해서 삭제하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답글 남기고 싶었어요. 충만한 하루하루로 가득차셨음 좋겠습니다. 이렇게 말씀 안드려도 충분히 그런 분이라고 생각하지만요.. ^^
@deo4800
@deo4800 23 күн бұрын
​@@ja_tori 동영상보다 이 댓글이 더 유익하고 찐 내용 인거 같아요 ㅠㅠ
@joahhhh
@joahhhh 8 ай бұрын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너무 공감가요. 저는 해외에 살고있는데 여기도 (어딜가든ㅠㅠ) 사회생활 너무 버겁더라구요... 퇴사후 길어질대로 길어진 원하지도 않는 "취업"에 목매는것도 너무 지치기도하고 저도 도망 쳐보려고 합니다... 예민함이랑 끊임없는 잡생각들로 인해 바닥난 자존감도 지금 이 모습이 되기까지 한몫한거 같아요. 내가 유별난건가 싶었는데 자토리님 영상에 나름 위로받고 갑니다... 어디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조차도 모르는 상태이긴 한데 온라인으로 이런 저런 시도 해봐야겠네요
@user-lu9cd4vd6f
@user-lu9cd4vd6f 8 ай бұрын
'이제 외롭게 살자! 외부 사람들 틈에서 나를 끼워 맞추지 말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자! 관계는 지금만으로도 충분해.' 이렇게 마음 먹은 가운데 자토리님 영상을 만났네요. 자토리님은 이미 실행에 옮기셨고요. 경단녀로 지내다 취직해 몇년다닌 회사 곧 그만둡니다. 다른 일이 하고 싶다 말했지만 진짜 나만 아는 진심을 알게 되면 전혀 이해를 못 하거나 사회부적응자, 루저, 취급 당할 것 같아요.ㅎㅎ 실제로 젤 가까운 남의편이 그랬구요.(전혀 이해하지 못 해요.) 왠지 여기서는 긴말을 하지 않아도 이해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ㅎㅎ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가계부
@가계부 8 ай бұрын
사회생활은 하지만 언젠간 도망치는 삶 근데 그러한 삶도 내가 선택한 삶이기에 너무 가치있고 의미있는것 같아요 전 비록 아직은 사회생활을하지만 자발적으로 선택하신 길이 너무 멋지세요😊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사회생활 그 자체도 굉장히 의미있고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만 저는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었던 터라 도망친거구요~ 사회생활이 지속가능하신분이라면 당연히 도망칠 필요없죠😊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는게 좋겠죠~ 어쨋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kyl9658
@kyl9658 8 ай бұрын
‘애석하게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라는 말이 왜이리 공감되는지 ㅠㅠ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성격이 내향 외향 반반 확실한거 같아요 ㅠ 전 그래두 동호회를 하나 하는데.. 거기서 저보다 더 많이 인생을 사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그런지 오히려 더 절 감싸주고 사랑스러워해주십니다. 그게 저의 유일한 도망처(?) 가 되어버렸죠..ㅋㅋ 저도 참 많이 예민해서… 제가 한 말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 신경쓰고요.. 일도… 그렇다고 잘하는 편도 아닙니다.. 이것만 봐도 부정으로 빠지는게 참 많습니다 ㅠㅠㅋ 그렇지만 도피(?)도 때론 정답이다 라는 말이 맞는거 같네요 ㅎㅎㅎ 이런 영상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지금은 저도 행복이 먼저여서 그걸 중요시해서 살고 있네요 ㅎㅎ 저희 꼭 행복하게 살아요 !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댓글에서 이미 사랑스러움이 느껴지세요!😊그래서 이쁨받으시나봐요!! 공감해주시니 기쁘고 진심의 댓글까지 감사해요!! 더더 행복해지시길❤
@inyoungcho_jjo
@inyoungcho_jjo 8 ай бұрын
비혼예민인프제 반가워요...나도 모르게 구독..^^ 저와 많은 부분이 닮아있어 더욱 반갑습니다..종종 댓글 달게요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저도 너무 반갑구요 구독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들 같이 나눴으면 좋겠네용😊 즐거운주말되세요!
@jiseonglee1645
@jiseonglee1645 7 ай бұрын
대단합니다 ㄷㄷ
@user-nn1qt3vr3z
@user-nn1qt3vr3z 8 ай бұрын
구독합니다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이 다섯글자가 엄청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cb8sq6fp8l
@user-cb8sq6fp8l 8 ай бұрын
멋져요^^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ylove_zzapagetti
@mylove_zzapagetti 8 ай бұрын
쇼츠도 보고 이 영상도 봤습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저와 비슷하시다니 반가워요 ㅜㅜ 그리고 감사합니다♥
@junyoungpark4752
@junyoungpark4752 4 ай бұрын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자토리님의 앞길에 긍정과 웃음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행복하세요!🌕
@ja_tori
@ja_tori 4 ай бұрын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 같이 행복해져요~💕
@user-lv1ro4tb7j
@user-lv1ro4tb7j 8 ай бұрын
와..저를 보는줄 알았습니다ㄷㄷㄷ 너무 똑같네요 같은 인프제 중에서도 첨봤어요!!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이래서 자꾸 엠비티아이에 빠져들게되요…🫠🫠 ❤
@user-ec3lf7vm9h
@user-ec3lf7vm9h 8 ай бұрын
영상보는 동안 눈물이 났어요ㅜㅜ 힘들어서 내가 회사에 금쪽이같다는 생각도 들고 퇴사도 하고 싶은데 용기도 없고ㅜㅜ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지금 많이 힘드신가봐요 눈물이 나셨다는걸 보니😢 저도 출근길이 지옥같고 매일 울기도 했었어요… 퇴사도 정말 용기가 필요한 일이 맞습니다😭 제가 상황을 다 알 수 없어 말씀드리는게 조심스럽지만, 정말 너~~~~~~무 힘들면 그만두세요… 말도안되는 핑계를 대서라두요(유학을 간다던지, 개인적인 가정사가 있다고 하시던지요…) 위에서도 핑계라는거 알아도 잘 넘어가 주실 수 있어요.. 자신의 정신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면 일단 건강해지는게 첫번째입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lIllllIIIIIllIl
@lIllllIIIIIllIl 8 ай бұрын
전 수면장애가 있어서 아침알람소리는 잘 못듣지만 그거 빼고는 진짜 완전 저랑 너무 비슷해요. 눈물ㅠㅠ 진짜 이런사람들 끼리 모여서 대화해보고싶음ㅠㅠ 물론 제가 낯가려서 못가겠지만..ㅋㅋㅋㅋ 진짜 제 심정을 헤아려줄 수 있는 사람들이 주변엔 없더라구요.... 내가 항상 불편하기 때문에 남들도 그럴거라 생각해서 남들은 신경도 안쓰는 부분까지 고민하고 배려하고 그러다 지치고 손절하고... 하 진짜 누군가는 나와 심정이 같구나 나 같은 사람이 있구나 라는 거 만으로 위로가 되네요... 심지어 직업도 같은 간호사!!! 전 병원실습하면서도 선배간호사들의 한숨, 눈빛, 말투 하나하나 너무 상처받았었는데ㅜㅠㅠ 졸업하고 병원에 들어갈 용기조차 안나서 백수로 이러고 있네요.... 준비하는거 안되면 내년엔 병원 가야할텐데ㅠㅠ 저희같은 성격 병원에서 버티기 많이 힘들겠죠..?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저도 저와 같은 분들을 보며 위로를 느끼곤 해요🥲저희같은 성향은 아무래도 병원생활이 쉽지 않은게 맞긴 한데요. 특수부서나 대학병원이 아닌 로컬을 간다면 생각보다 또 괜찮을 수 있어요! 저는 대학병원은 3개월만에 퇴사했지만 로컬 수술실은 버틸만해서 총 5년차의 경력 정도는 가지고 있답니다! 일단 해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아요! 응원할께요!❤️
@lIllllIIIIIllIl
@lIllllIIIIIllIl 8 ай бұрын
@@ja_tori흑 감사합니다ㅜㅜ 역시 로컬! 안그래도 병원 가게된다면 로컬가야지 생각했는데 확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youngs6667
@youngs6667 8 ай бұрын
저도 어렸을 때 화장실 가겠다는 얘기도 못하고 집 밖 화장실 가는 것도 싫어해서 참고 참다가 20살 초반에 신우신염으로 뱡원 입원까지 했었죠...... ㅎㅎ 저만 이렇게 예민하다 생각했는데.. 왠지 위로가 되네요..! 전 운동하면서 그래도 좀 좋아졌어요! 우울감도 좀 많이 준 거 같고.. 개인적으로 운동 추천 드립니다!!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신우신염까지 걸리셨다니… 고생이 많으셨네요😢 그래도 운동을 통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목적은 좀 다르지만, 저는 다이어트때문에 운동을 어렸을 때 부터 꾸준히 해온 편입니다~ ㅎㅎ 지금은 다이어트는 포기하구 건강을위해 필라테스를 하는중이에요!ㅎㅎ 같이 더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용! 경험공유 감사합니다!❤
@user-wj6mc3db5z
@user-wj6mc3db5z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너무 예민하고.. 남들 눈치 보면서 남들이 알아주지않는 배려해서 너무 삶이 고단해요. 그래서 그런건지 한 곳에 진득하게 버티지 못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회피하면서 경력들이 조각조각입니다 ㅠ 디지털노마드 직업을 갖고 계시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무슨 일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잘 알죠 그 심정😭 다른 분께 댓글로 남겨드렸는데 디지털파일판매와 3D 작업하고있습니다~ 다음영상에 다룰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공감의 댓글도 감사합니다❤ 응원할께요
@user-vw3ip9yb7m
@user-vw3ip9yb7m 7 ай бұрын
로직에 걸려서 우연히 봤는데요 너무 공감되고 제가 살고 싶은 삶입니다. 저랑 성향이 너무 똑같아서 영상보는 내내 속 뻥 뚫렸어요
@Honono561
@Honono561 8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지금부터 Honono561님도 하나씩 시작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댓글 감사하구요 응원합니다~!
@user-tu9ud4jm3q
@user-tu9ud4jm3q 4 ай бұрын
INTP인데 사는게 힘들다. 사회성도 부족하고 집단 속에서 엄청난 피로를 느낀다. 그뿐이냐 태생이 게으르고, 에너지 레벨이 낮고, 생각이 정말 많다. 특히 이놈의 생각이 많은거 정말 괴로운게 걍 머리가 쉬지를 못함. INTP를 논리적인 사색가라느니, 아이디어 뱅크니 좋은 말로 포장하지만 그냥 현실감각 떨어지는 방구석 철학가, 탁상공론을 즐기는 성격이라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굶어죽기 딱 좋은 성격임. 지능이라도 높았으면 학자,교수,연구원이라도 됐을텐데 그게 아니니까 살아내는거 자체가 버거움. 집에서 사업구상하면서 나무위키만 읽으면 돈나오는 직업이 있었으면 재벌됐을듯.
@yonzyy
@yonzyy 8 ай бұрын
길가다 담배피우는 사람. 치고 가는 사람. 새치기하는 사람. 그냥 하루 대중교통 타고오면 멘탈이 멀쩡한 날이 없었어요. 그래서 이젠 걷거나 자차만 탑니다. 가족이라도 이해안되는 행동하면 정뚝떨이고요. 그치만 이런거 진짜 혐오하면서 대놓고 말도 못하는 제 성격을 더 극혐해요. 남들은 그런갑다 하고 넘길일을 정의의 사도도 아니고 속병앓으며 왜 이해하려하고 분석하려 하는지 저도 저를 모르겠습니다. 피곤해요. 어릴적 소변 참다가 말 못한건 똑같지만 결국 실수직전 타이밍을 엿보고 수업시간에 냅다 뛰쳐나간거 같아요 ㅎㅎㅎ 느슨한 분위기일때를 틈타서요. 그래도 저는 대면으로 항의하고 따지는거보단 전화가 편해서 전화는 괜찮아진거 같아요. 그치만 여전히 불편한 관계와의 통화는 울렁거리고 할말목록 작성해두고 하네요. 불편한 배려도 극공감… 착한 성격도 아니면서 눈치보면서 왜 그렇게 같잖은 배려질인지ㅠㅠㅠㅠㅠ 암튼 정도는 좀 덜해도 비슷한 성격이에요. 출퇴근 안하고 지내니 평온하지만, 여러세대 사는 아파트다보니,,, 옆집 마주치는거… 엘베타는거 그냥 불편해서 등돌리고 서있곤 합니다. 얼마전엔 제가 타는데, 택배기사가 우리층에 내리더니 같이 내려가자=열림 누르고 본인을 기다리란 뉘앙스인거에요. 가뜩이나 같이 타기도 불편한걸 대놓고 닫힘은 못누르고 멍하니 있었더니… 부리나케 뛰어오더니 눈을 부라리며 자기말 못들었냐는데….. 속으론 분노가 끓어오르는데 결국 한마디 쏘아붙이지 못했네요. 하… 이런 에피소드 하나로도 타격이 큰 인간이라… 정말 삶이 피곤합니다.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제가 저에게 느끼는 포인트가 소름 돋게 똑같네요. 🥲 이해 안되는 행동하는 사람들을 혐오하면서 말도 못하는 제 자신이 더 별로라고 생각해요...그리고 엘베 극 공감하구요.. 오늘도 피곤한 하루 보내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어요.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g9mu5yt2b
@user-ug9mu5yt2b 7 ай бұрын
하..저도 간호사 생활 10년넘게 하다 퇴사하고 백수생활하고 있는데 자토리님이랑 너무 성격이 비슷해서 공감가고 가슴이 아리네요😢
@rangh3409
@rangh3409 8 ай бұрын
여기 인프제 투성이네 마음에 평온함이 느껴져서 좋어요
@user-fj8if4fu5k
@user-fj8if4fu5k 8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소변실수 한적있어요..ㅠㅠㅜ 잠귀 밝아서 귀마개는 필수에요..ㅠㅠㅠㅜ 참 비슷하네요,,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비슷하신분들이 정말 의외로 많은 것 같아요😭 참 피곤한 삶이지만… 같이 응원하면서 으쌰으쌰 했으면 좋겠어요❤
@user-ut1pd6wu5f
@user-ut1pd6wu5f 8 ай бұрын
월 천만원 이야기 안해도 되니 브이로그 자주 올려줘요 저도 인프제. 진정한 인프제라면 수익창출부분에 대해 더 묻지않을듯
@user-kc2og3cr2r
@user-kc2og3cr2r 4 ай бұрын
선생님 진실된 말들로 인해 저는 꽤.. 용기를 얻어요 요즘 너무 힘들거든요,,, 저는 사람에 지친 2년차 간호사요,, 퇴사했지만요
@user-lw7ky9kr1i
@user-lw7ky9kr1i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 내향적인 성격에 아토피+우울증+사람공포증 콤보로 40다되서 취업깡패라는 말을 듣고 간호대를 간 사람이에요 이번이 세번째 휴학을 했고요.. 학교만 가면 숨이 막히고 일이 적성에도 안맞을거같아요 ㅠㅠ 그래도 일년반 남은거 참고 보험으로 면허 따놓고 다른길을 모색하는게 현명할지 고민이되네요 공부는 또 열심히해버려서 아깝기도 하고요 ㅠ 유투브에 댓글 잘 안다는데 저도 모르게 장문의 댓글 남겨버렸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user-jm3ig1lk8r
@user-jm3ig1lk8r 7 ай бұрын
과연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저는 나름 배려를 한건데 그것이 오히려 그사람에게는 피해를 준 경우가 있어서 꼭 배려하는것보다 내가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 오히려 그 사람을 배려하는것이라는것을 느낀적이 있었지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그래도 표현하려고 합니다 ㄷㄷ
@user-cx2nt1qh7r
@user-cx2nt1qh7r 3 ай бұрын
어쩜 저랑 똑같ㅜ 대화중 전화벨 울리면 끄기 ㅜㅜ 참고 참다 결국 손절로 가더라구요 예민하구요 ; 진짜 다 제 얘긴줄요
@user-uk7oi2ob2o
@user-uk7oi2ob2o 8 ай бұрын
여기 인프제 많으시네요 저도 인프제.. 전 a형이라 소극적인줄알았고 학교또래관계가 일처럼 느껴지고 혼자있는게 좋았죠.. 지금은 내가 어떤사람인지알고 혼자인시간을 즐길때 행복감을 느낍니다
@user-cr3ff4lp2p
@user-cr3ff4lp2p 8 ай бұрын
말씀 하나하나가 너무 공감되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gabriels8210
@gabriels8210 7 ай бұрын
밖으로 나가면 별의별 다양한 사람들을 접촉해야 되고 만나면 부디치게 되고 진짜 피곤합니다. 큰길바닥에선 서로 모르고 지나치면 그만인데 회사 생활은 달라요. 안에 갇혀 있어서 보던 사람 맨날 봐야 되고 부딪히면 괴로워하고 에이, 그만 두고 다른데 가보자 하고 수없이 직장 바꾸고 계속 일당으로 뛰는게 습관이 되버리고 혼자 살기도 바빠죽겠는데! 자기개발에 집중하고 싶은데!! 나도 수많은 부업을 찾아서 배우고 실천해서 빠른 성과를 보고 싶은데!!! 그저 의미없는 모임만 매주마다 약속하는 친구들, 끊임없는 메시지들, 얘기 들어 주는것도 동참하는것도 피곤하고 연락 안했으면 하는 생각이고,진짜 귀찮고 피~곤하고 짜~증나요.그럴시간에 나만의 시간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It's my way~🚶‍♀️
@user-vw7fk9ul3b
@user-vw7fk9ul3b 8 ай бұрын
뒤에 고양이 ❤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저희 냥이 알아봐주셨군요 넘 귀엽죵 😊 ❤
@tomatoforest
@tomatoforest Ай бұрын
와 저도 인프제인데ㅜ 여기서 위로받고 가요
@user-qr2vz4ns5w
@user-qr2vz4ns5w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열 여섯번 째 구독자입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직장에 취업했지만, 저도 자토리님과 비슷한 성격을 가져서 그런지 몸과 마음이 갈수록 안 좋아지네요. 일도 쉽지 않지만, 그냥 '조직'이라는 틀 안에 저라는 부속품은 맞지 않는 거 같아요 ㅎㅎ 퇴사 및 진로에 관하여 찾다가 영상 보게 되었는데 저 또한 앞으로 독립적인 일을 하고 싶어요! 혹시 디지털노마드로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구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으면 정말 병이나는 것 같아요😭 이후 영상에 이 내용을 다루려고 하는데,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디지털 파일판매와 3D 모델링을 하고 있습니다! 전공과 전혀 상관없구요~ 저도 했으니 열여섯번째 구독자님도 본인에게 잘 맞는 직업을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포기만하지마시고 꾸준히 해보세요!! 응원합니다❤
@user-qr2vz4ns5w
@user-qr2vz4ns5w 8 ай бұрын
@@ja_tori 감사합니다 :) 저도 자토리님처럼 자립할 수 있도록 꾸준히 탐색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ㅎㅎ
@user-ox7js2pc7k
@user-ox7js2pc7k 8 ай бұрын
당장 나오고싶지만.. 뭐먹고살아야할지 몰라서 버티는중입니다😂😂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버티시는 것도 대단한거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salon_mate
@salon_mate 4 ай бұрын
자토리님 ㅠㅠ 해외 플랫폼 이용하시는거 알려주실수있을까요..
@cn.276
@cn.276 8 ай бұрын
완전 나잖아요... 돈 떨어지면 어쩔수없이 취업.. 서로 뒷담화하면서 앞에서는 웃는 핵소름돋는 사람들이 진절머리가 나요... 예민한데 알람을 들으시다니... 전 알람을 많이 맞춰놓고 자면 알람전에 자동으로 일어나지던데... 제가 더 예민한거겠죠? ㅎ 저도 작년에 1년 일하고 실업급여를 11월 말까지 받고 이제 수익이 없어요.. 디지털노마드라는 말을 어디서 주워듣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했지만 다들 월천만원 번다는 얘기는 있는데 막상 제가 하면 단 1원도 수익을 낼수없더라구요. 전자책을 만들어 팔고싶지만 마땅한 주제도 없고.. 크라우드웍스에서 데이터라벨링이라도 해볼려했지만 그것도 쉽지않더군요.. 저는 꿈이 디지털노마드로 돈 벌면서 시골 산중턱에 인터넷 잘되는곳에서 혼자 조용히 사는게 꿈이에요. 가끔 읍내나가서 먹을거 사오고 ㅎㅎ 삼시세끼처럼 ㅋㅋ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다음편이 있네요. 보러 갑니다.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저도 알람 전에 잘 일어나는 편이긴합니다만…푹자고 싶어도 맘대로 되지가 않네용…😂어쨋든 실업급여를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간호사는 실업급여를 받는게 어려워서 저는 실업급여를 받아본 적이 없거든요😢 나름 이것저것 노력도 하시는 것 같아서 금방 원하시는 꿈을 이루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저는 노하우가 있다기 보다 이것저것 해보니 저에게 맞는 일이 있더라구요…계속 시도해보시는 것이 답이에요… 참고로 저는 예체능에 재능이 있는 편이라 저의 재능을 조금이라도 쓸 수 있는 분야로 골라서 도전했어요! 꼭 수익을 낼 수 있는 분야를 찾으시길 바래요!!
@user-ro1pg7fj1e
@user-ro1pg7fj1e 8 ай бұрын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요즘 너무 지칩니다...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정말 삶은 여러가지로 지치고 힘들죠 😢 조금이라도 저의 이야기로 위로를 받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아볼 수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zu6ds6sl1e
@user-zu6ds6sl1e 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인프피인저도 그래서 도망쳤죠.
@user-xm1mr6dz6j
@user-xm1mr6dz6j 4 ай бұрын
와 저도 인프제인데 위로받고 가요
@user-sg9th8sc6l
@user-sg9th8sc6l 8 ай бұрын
구독 으로 힘을 드리리라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정말로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omis80
@momis80 8 ай бұрын
뭐야..나랑 같은분이라 깜놀..
@han-sy
@han-sy 7 ай бұрын
와 성격이 거의 비슷하네요 사람많은곳도 싫고 사람만나고 있으면 급피곤해짐 주말엔 집에만 있는게 편한데 주변인들은 이해를 못함
@user-qd2im7fm5b
@user-qd2im7fm5b 8 ай бұрын
저도 직장생활하고싶지만 히키코모리입니다. 영상보고 위로받고 있습니다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저의 영상이 작은 위로가 되었다면 다행이에요! 앞으로 더 많은 위로를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oe9148
@poe9148 8 ай бұрын
영상만드실때 마이크 쓰시나요? 쓰시면 어떤거 쓰시나요??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아니요. 아이폰 12프로맥스로 그냥 녹음했어요🤣 그런데 찾아보니 녹음기는 조금은 투자하는게 좋다길래 이번에 장만했거든요. 소니 ICD-TX660 녹음기 조심스레 추천드립니다❤️
@poe9148
@poe9148 8 ай бұрын
@@ja_tori 축하드립니다❤️ 자토리님 영상 넘 힐링이에요 같은 내향인으로서! 저도 용기내어 유튜브 도전해보랴구여 💛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zoozoo6256
@zoozoo6256 8 ай бұрын
디지털 노마드로 뭘 하면 6백을 벌 수 있나요? 진짜 궁금하네요. 저도 좀 해보고 싶어서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오늘 관련된 영상을 올렸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_
@kmk9110
@kmk9110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12학번 간호사 입니다. 몸이 좋지 않아 조각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많이 회복하였습니다. 막막했는데 자토리님 유튜브 보고 힘이나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몸이 좋지 않아서 뜻대로 할 수 없는 것도 정말 힘들겠어요😢😢 저의 영상에 힘이 되셨다니 기쁘고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
@user-hd4dk1bj9p
@user-hd4dk1bj9p 8 ай бұрын
수입은 다행히 직장때보다 나아서 다행인데 독립하셨나요??~ 아님 부모님댁에 사시나요??~~ 금전적인 문제가 가장 큰거라~~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할수있는데 안했습니다😊일정금액을 부모님께 드리고있어요.
@user-id3fr2zi6k
@user-id3fr2zi6k 8 ай бұрын
소리가 계속 끊기네요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처음 녹음해서 듣는 저의 목소리가 어색해서 너무 작게 말했나봐요~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hk1ml4rm3m
@user-hk1ml4rm3m 8 ай бұрын
은둔하는 1인 입니다.. 무슨 일을 하시나요
@ja_tori
@ja_tori 8 ай бұрын
다음 편에 나와있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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